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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 수호대 아이들에게 가끔은 말하게 되지요. 정의가 무엇인지 그럴 때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아이들의 이해가 쉬울지, 뭐부터 이야기하면 좋을지 난감하기만 했는데, 다섯 손가락 수호대 책을 읽어 보니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있을수 있는 일들이 있다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는 내용의 사건을 가지고 이야기가 펼쳐지기 때문에 대화를 나눠보기에 좋은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만날 수 잇는 소재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데 그런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가 느끼는 점들을 이야기해보는 좋은 시간을 다섯 손가락 수호대를 통해 가져보았답니다. 많은 매체를 통해 정의로운 행동이 무엇인지 듣고, 보고 살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어느 정도 선까지 남을 도와야 하는 것인지, 모르는 채 하면 어떤지 이야기를 해주기가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 몸 하나 건사도 하지 못하면서 남을 돕는 것은 또 아니라고들 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은혁이의 아빠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생각해보게 된답니다. 어느 날 아빠가 맞고 들어오는 일이 벌어지지요. 솔직히 싸우다 맞았는지, 남을 돕다가 맞았는지 상황은 알 수 없지만 남을 돕는 오지랖을 갖고 있는 평상시의 아빠 성향 덕분에 당연히 그렇게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아무래도 고학년이상은 보는 게 이해하기에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 아빠가 이상이 있어 구급차에 실려가고 뇌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 이런 상황에 경찰들의 도움을 받아 보려고 하지만 경찰들은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은 상황이지요. 그런 어른들의 모습을 보면서 은혁이와 친구들이 나서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여기자의 등장으로 아이들이 다섯손가락 수사대란 별명을 갖게 되고, 선생님과의 관계에서도 문제가 생기는 과정이 나오는데 선생님은 학생에게 맞은 충격으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었던 것도 나오게 된답니다. 그만큼 우리 주변에서는 다양한 사정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되지요. 책에 나오는 여러 아이들의 성격, 주변인물들의 성격과 태도, 일에 대응하는 방식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참 다르구나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덕분에 별별 사건이 다 일어나고 남의 일에 참견해서 좋게 해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위급한 상황에 처하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주인공 주변의 친구 예성이란 친구가 많이 등장하는데, 진짜 오지랖을 가진 친구로 등장한답니다. 우리 주변에 이렇게 예성이같은 아이들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도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구요. 이 일이 경찰들의 수사를 오히려 방해를 하게 되었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자수를 함으로써 형량이 낮아지기 때문에 벌을 더 주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을 수 있게 되겠지요. 사람이 자신의 환경을 극복하면서 살아가는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나약한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도 많이 들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른들의 삶 속에서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워 나가기 때문에 제대로 된 삶과 환경을 접하게끔 해줘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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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의리가 무모함과 오지랖이 되어 버린 세상. '정의' 를 부탁해!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한 행동이 오지랖이 되어버린 세상.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학생들을 보면 가던길을 피하게되는 그런 세상. 누군가를 돕는다는게 멍청한 행동이라 말하는 세상. 언제부터인가 나만생각하고 내 가족만 생각하는게 당연시 되어버린 요즘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 싶은 책을 만났다.
「다섯 손가락 수호대」 귀여운 제목만큼 내용도 재미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첫장부터 피를 흘리며 집으로 들어오는 아빠를 맞이하는 은혁이가 등장한다. 잘못된 일을 보고 참지 못하는 걸 병이라 말하는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며 은혁은 조용히 아빠말에 따라 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잠이 들었던 은혁은 사이렌 소리에 잠에서 깨고 아빠의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걸 알게된다.
구급차에 실려간 아빠의 상태는 뇌수술을 해야할 만큼 위중한 상태였지만 경찰들은 이를 보고도 선뜻 나서지 않는듯 보인다. 은혁의 상황을 알고있는 예성은 사사건건 은혁의 일에 참견하는 듯 보이고 그런 행동들이 은혁은 짜증스럽기만 하다. 아빠가 구해줬다는 사람은 고맙다는 인사조차 없고 아빠는 수술이후 깨어나질 않고, 아빠의 사건을 조사하는 경찰의 모습은 어설프게만 보여 모든게 만족스럽지 못한 은혁은 아빠의 일을 해결하려 하지만 역부족이라는걸 깨닫게 된다.
이때 등장하게 되는 여기자의 손길. 치고받고 싸우던 아이 5명이 기자의 신문내용에 의해 '다섯 손가락 수사대'로 변신하게 되고 아이들은 이를 계기로 은혁이 아빠의 일을 함께 알아내려 한다. 그러던중 선생님의 행동이 못마땅했던 은혁은 선생님께 거친행동을 하게되고 이에대한 트라우마가 있던 선생님은 등교를 거부한다.
이 책에서 작가님이 등장시킨 예성이라는 인물은 주인공은 아니지만 주인공 만큼이나 눈이가는 아이이다. 실제 작가님과 대화를 나눴던 학생이었는데 한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누다 예성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 버렸다고 하셨다. 책을 읽으며 왜 작가님이 예성이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남들에겐 그저 멍청한 오지랖이지만 예성은 호기심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하는 진짜 마음에서 우러난 오지랖이었다. 자기 자신보다 친구를 위할줄 아는 그런 멋진 아이를 친구로 둔 주인공 은혁이 조금은 부럽기까지 하다. 내 아이들이 다섯손가락 수사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기 자신만큼이나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아는 예성이 같은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라는 마음만 앞장 세운다면 절대 다른사람일에 참견하지 말라 말을 하겠지만 이런 오지랖이 지금보다 좀 더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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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 수호대
『용기와 의리가 무모함과 오지랖이 되어버린 세상 '정의'를 부탁해!!!』
뉴스를 보면 자신과 관련 없는 일에 뛰어들어 곤경에 빠진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겉으로는 칭찬하지만 속으로는 참 바보 같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현실이지요. 그러나 만약 우리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상황에 빠진다면 어떨까요?
동방예의지국인 우리나라이지만 그 이미가 점점 상실되어 가는 것이 현실이다. 길거리에서 젊은 사람이 할아버지를 발로 찼다거나 여중생이 또래 친구를 몇 시간씩 폭행해서 피흘리며 걸어가는데도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위기 상황에서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것은 참으로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현실의 우리는 많은 스트레스와 인성의 부족이 이런 사태를 만들어가고 있지 않는가 싶다.
불의를 참지 못하고 정의를 위해 몸이 먼저 나가는 용감하지만 현실에서는 무모한 아빠는 어느 날 밤 누군가에게 맞고 피범벅이 되어 들어왔다. 엄마는 초 저녁 잠이 많아 그런 아빠를 보지 못했고 아빠는 혼자서 정리할테니 들어가라고 하신다. 주인공 은혁이는 엄마가 깨면 안 좋을 것 같아 방으로 들어왔는데 요란한 꿈때문에 깨보니 새벽 5시 119구조대원들이 거실을 다니며 아빠를 병원으로 이송하려고 한다. 머리를 심하게 다친 아빠는 급기야 뇌수술을 해야하는 위중한 상태인데도 주변에서 이 사건을 해결해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모습이 건성건성이라 속이 타는 은혁이는 본인이 직접 범인을 찾아나서려고 시도해본다. 하지만 혼자, 아니 오지랖 넓은 친구 예성이가 도와주긴 해도 오히려 사태는 커지고 온 동네방네 아빠가 맞았다는 얘기만 무성하게 된다. 은혁이네 일을 함께 슬퍼하거나 도우주시지 못하시고 오히려 못마땅하신 선생님께 서운해서 거친행동과 나쁜 말을 하게 되고 급기야 선생님은 등교를 안 하시게 되는 사태까지.. 은혁이는 이런 과정 속에서 친구들과 어떨결에 여기지가 때문에 다섯손가락 수사대를 결성하게 되어 사건을 우여곡절 끝에 해결해 가는 과정을 그린 내용입니다.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는 선생님의 마음도 이해하고 함께 어려운 일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하고 친구 예성이의 착한 오지랖으로 비록 울고 웃는 일이 생기지만 은혁이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해쳐나갈 수 있었답니다.
남을 위해 먼저 나선다는 것이 쉽지 않지요. 보복이 두렵기도 하고 내가 나선다고 일이 해결될까 하는 생각이 먼저 앞서기 때문이지요. 이 책 속 아이들처럼 비록 어리고 부족하지만 친구를 위한 오지랖도 필요합니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넉넉한 힘은 바로 관심인듯 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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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의 작가의 신작동화 『다섯 손가락 수호대』는 이 세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오지랖, 세상을 살맛나게 하고 따스하게 만드는 오지랖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은혁의 아빠가 이런 오지랖 대왕입니다. 은혁의 아빠는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그저 지나치지 못합니다. 그러나 남을 돕다가 싸움이 붙어 사람을 때리고 가해자가 되어 보상을 해준 적도 있습니다. 그 뒤로는 설령 남을 돕다 싸움이 붙어도 그냥 맞고 돌아옵니다. 그러다 보니 아빠는 누군가에게 맞고 올 때가 종종 있습니다. 다 큰 어른이 말입니다. 결국 이렇게 누군가에게 맞고 돌아온 아빠는 다음날 의식을 잃고 병원에 실려가 뇌수술을 하게 되고, 의식불명의 상태에 빠지고 맙니다. 분명 누군가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돕기 위해 오지랖을 피다 맞은 게 분명한데, 때린 사람도, 도움을 받은 사람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은혁 네 아빠는 억울한 병원 신세를 하게 되고 만 겁니다. 의식불명의 상태로 말입니다. 이에 은혁과 그 친구들이 ‘다섯 손가락 수사대’를 구성합니다. 계획적으로 ‘다섯 손가락 수사대’를 구성한 것은 아니고, 어쩌다 보니 그렇게 구성이 되어 버린 겁니다. 여기에는 은혁도 당연히 들어가 있고, 은혁 네 아빠만큼 오지랖이 넓은 예성이란 여자아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과연 이들 ‘다섯 손가락 수사대’는 그 이름처럼 은혁 네 아빠를 헤친 범인을 찾아내게 될까요? 후에 ‘다섯 손가락 수호대’로 이름을 바꾸게 되는 아이들은 진정 세상을 수호하는 정의의 사도들이 될 수 있을까요 동화 속에서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는 예성이란 아이입니다. 오지랖이 넓어도 아주 넓은 여자아이죠. 언제나 자기 일도 아니면서 참견하고 상관하려 하는 예성이가 은혁은 부담스럽기만 하고 때론 얄밉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성의 오지랖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되는 오지랖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상대를 걱정하고 선한 관심을 기반으로 한 오지랖입니다. 그리고 사실 이런 오지랖이야말로 세상을 구원하게 됩니다. 오늘 우리 사회는 오지랖에 대해 부정적 개념이 강합니다. 특히 명절이면 모여드는 친척들의 오지랖 가득한 참견의 소리들로 젊은이들은 상처받게 되고 고향방문을 꺼리기까지 합니다. 맞습니다. 괜한 참견은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합니다. 오히려 섣부른 관심이 상대를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오지랖은 세상을 살맛나게 만듭니다. 남의 일을 마치 내 일처럼 소매를 걷어붙이고 뛰어드는 모습은 가슴을 훈훈하게 만듭니다. 동화 속에서 만나는 따스한 오지랖, 세상을 따스하게 해주고, 세상을 구원할 오지랖이 이 땅에 가득하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자기 일도 아닌데, 바보 같다 는 소리를 조금 듣는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어쩌면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들이 괜스레 손해 보는 게 싫어, 바보처럼 오지랖 피우지 말고 영악하게 살길 바란다 할지라도, 우리 자녀들은 선한 오지랖을 붙잡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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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옳은가? 옳지 않은가? 진정 우리 사회의 정의란 무엇인가?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시리즈 첫번째 책, 아이들이 주변에서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정의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분명히 잘못된 일인데 어떻게 모른 척하나"
은혁이 아빠는 불량 학생들이 노인을 괴롭히기에 나섰다 도리어 폭행범으로 고소당해 합의한 적도 있을만큼 위험에 처한 타인을 도우려다가 도리어 큰 위기에 빠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사건이 일어나던 바로 그날도 거리에서 싸움을 말리던 아빠는 폭행을 당했고, 가해자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은혁이 아빠는 의식 불명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집니다. 은혁이는 아빠의 용기나 의리를 무모함이나 오지랖으로 치부해 버리는 어른들에 실망하며 직접 범죄 지도를 그리고 아빠가 도와준 사람을 찾아 보기로 합니다. 그것이 위험하게 범인을 찾아 나서는 것보다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용기와 의리로 똘똘뭉친 다섯 손가락 수호대의 활약으로 범인은 자수를 하게 됩니다. 가끔 목격하곤 하지요. 정의의 길은 너무 어려운것 같고, 불의는 대개 승리하는 것 같고, 진실은 종종 왜곡된다는 사실을요. 연일 뉴스에 보도되는 내용을 보자면 오히려 더 정의롭지 못한 사회가 돼 가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이들은 정의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요? 옳은 일임을 판단하고 실천하는 것에 대한 개념이 아직 뚜렷이 자리 잡혀 있지 않은 아이들에게 정의란 무엇인지......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읽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현실을 바로 보게 하고 이럴 때 무엇이 옳은 것인지, 어떻게 행동하는 게 용기있고 정의로운 것인지를 자연스럽게 일깨워 줄 수 있도록 돕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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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 수호대
창작동화로 다섯 손가락 수호대라는 제목에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지는 책이였지요. 살림어린이 책으로 이 책을 보면서 정의를 다시한 번 생각하게 되었던 책이랍니다.
책 표지부터 시선집중하게 만들었던 그림으로 책 속 주인공인 은혁이를 비롯한 다섯 친구들
이 책은 위험에 처한 타인을 그저 지나치지 않았다가 큰 위기에 빠진 은혁이 아빠와 아빠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나선 은혁이를 통해 용기와 의리, 정의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창작동화랍니다
차례에 나와있는 다섯 친구들 다섯 손가락 수호대인듯하지요.. 우리는 요즘 뉴스를 통해 너무나도 많이 듣고 있지만 쉽지 않은 이웃을 배려하는 행동들이에요. 길거리르르 지나다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을 볼라 치며 그냥 지나쳐야 할까요? 그럼 신고를 해야하는 장면을 본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하나요? 물론 내가 위협이라도 받을까 걱정되어 그냥 지나쳐야 한다는 생각도 들게 된답니다. 만약에 그 자리에 내가 있다면 어떨까요? 우리 아이들이였다면.. 정말 어려운 현 사회랍니다.. 정의감이라는게 누군가에게만 있고 누군가에게는 없는 것이 아닌데. 우리 사회가 너무 비겁하게 변해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만들게 하는 동화였답니다. 이 책은 시작을 은혁이 아빠가 폭행을 당했고, 출혈이 심해서 수술을 해야한다는 연락을 받게 된답니다.. 누구에게서 그런 일을 당했는지 경찰은 수사를 하지만 가해자가 누구인지 모른채, 은혁이의 아빠는 의식불명에 빠지게 된답니다.
은혁이는 아빠가 누군가를 도와주기 위해 사건에 휘말리게 된 것인데, 도움을 받은 사람은 나타나지 않고, 사건은 해결되지 않자, 은혁이에 친구들에 도움을 받아 사건을 해결하려 한답니다..
아빠의 사건이 있던 날 아빠의 동선을 확보하며 사건을 수사하게 되는데,, 은혁이와 친구들에 일이 신문에 나오게 된 것이지요.. 비겁한 경찰에 아이들이 나섰다.., 정의로운 시민이 남을 도와주다 폭행을 당해 뇌 수술 후 사경을 헤매고 있다 당동에 사는 강 모 씨(46세)다 . 신고를 받고도 경찰은 요지부동이다 . 비겁한 경찰의 태도에 분노한 오해서 양(강 모씨의 아들 강 모 군의 친구, 당총초 5)과 같은 반 아이들 넷(강 모 군, 고문도, 박준형, 최예성)이 다섯손가락 수사대를 만들어 범인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
기자라는 말에 sns으로 질문에 대답만 해줬는데, 기사화된 것이랍니다.. 아이들은 다섯 손가락 수사대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지만, 아이들과는 다른게 어른들에게는 다른 문제들이 생겨나게 된 것이지요.. 우리 다섯 손가락 수호대 친구들에게 정의가 어떤 것인지 배우게 되는 내용에 창작동화로 친구를 위해 정의를 위해 용기를 내었던 친구들에 모습이 인상적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게될까요? 내가 주인공이 되어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들. 성장하는 우리 초등 아이들에게 이 처럼 창작동화로 다양한 경험으로 정의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저 불필요한 참견으로 보여지는 것에 대해서 더욱 더 많은 생각을 나눠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자신에 의견을 이야기해볼 수 있답니다. 우리가 살아갈 세상에 좀 더 밝은 세상으로 아름답고 살기좋은 세상이 펼쳐지기를 바래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깊은 생각을 남기고 갈 동화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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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손가락 수호대
용기와 의리가 무모함과 오지랖이 되어 버린 세상
'정의'를 부탁해
뉴스를 보면 자신과 관련 없는 일에 뛰어들어 곤경에 빠진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겉으로는 칭찬하지만 속으로는 참 바보 같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현실이지요
그러나 만약 우리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상황에 빠지면 어떨까요?
-작자의 말 중에서
이 책은 위험에 처한 타인을 그저 지나치지 않았다가 큰 위기에
빠진 은혁이 아빠와 아빠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나선
은혁이를 통해 용기와 의리, 정의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창작 동화랍니다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길거리 폭력과
복잡하게 얽히기 싫어 이를 방관하거나 회피해버리는
비겁한 사태를 꼬집고 있어요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학생들이나
누군가 위협을 당하거나, 폭행을 당하고 있는 장면을 목견한다면?
선뜻 나서기라 겁이 나는 세상인것 같아요
분명 잘못을 바로잡고 혼내줘야 하는 상황인데도
너나 할것 없이 피하는게 상책이야
라는 생각이 팽배한게 현실이지요
정의가 점점 살아져가고 있는 것 같아
맘이 씁쓸하네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왕따도 문제이지만 방광자도 문제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 있는 사람들이
아직은 있어 희망은 있는거 같아요
회피 대신 정의를 선택하면
우리 사회가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네요
은혁이 아빠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잘못된 일을
모른 척하지 못해요
불량 학생들이 노인을 괴롭히기에 나섰다 도리어
폭행범으로 고소당해 합의한 적도 있어요
이렇게 남을 도와주다가 가해자로 둔갑하기도
하니 선뜻 더 나서기가 그런것 같아요
넘 안타까운 사실이네요 ㅠㅠ
오죽하면 엄마가 아빠를 향해 정 못 참겠으면 말리다
그냥 맞고 오라고 말할 정도예요
그러다 사건이 일어났어요
은혁이 아빠가 폭행을 당하고
급기야 병원에까지 실려간 일이 발생했어요
출혈이 심해 수술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이런일이 발생하면 정말 속상할것 같아요
그리고 억울할거 같아요 ㅠㅠ
경찰의 미온적인 수사속에 가해자가 누구인지도 모르는채
은혁이 아빠는 의식 불명에 빠진다
은혁이는 이름 모를 가해자보다
도움을 받은 그 누군가가 감사의 인사를 하거나
사건 해결을 위해 나서 주지 않는 데 서움함을 느껴요
도움을 받고도 개인 사정이라면서
숨어 있는 사람들도 있지요
참 답답해요 ㅠㅠ
사건을 방관하는 어른들에 실망한 은혁이는
직접 범죄지도를 그리고 사건이 나던 날
아빠의 동선을 추적해 보는 등 수사에 나섰어요
그 과정에서 은혁이를 도와준 사람들은
어른들이 아닌 바로 친구 태권소녀 예성이와
문도 등 은혁이의 친구들이였어요
그러던 어느 날 은혁이의 이야기가 신문에 나왔어요
비겁한 경찰, 아이들이 나섰다
정의로운 시민이 남을 도와주다 폭행을 당해 뇌 수술 후
사경을 헤매고 있다 당동에 사는 강 모 씨(46세)다
신고를 받고도 경찰은 요지부동이다 비겁한 경찰의 태도에
분노한 오해서 양(강 모씨의 아들 강 모 군의 친구, 당총초 5)과
같은 반 아이들 넷(강 모 군, 고문도, 박준형, 최예성)이
다섯손가락 수사대를 만들어 범인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
해서도 기자 언니라고 해서 sns으로 질문에 대답만 해줬는데
이렇게 기사로 나올 줄 몰랐다고 말해요
아이들은 다섯손가락 수사대에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어른들은 아니였어요
다섯손가락 수사대의 엄마들은 담임 선생님께
전화를 걸어 난리를 피우고
담임 선생님은
"너희 도대체 왜 그래? 내가 뭘 잘못했냐고
왜 시키지 않은 일을 해서 나를 괴롭히니?
왜 그런 기사가 나오도록 했나고
내가 너희 괴롭힌 적 있어?
해 달라는 대로 다 해 줬잖아
그런데 뭐가 문제야 응"
라고 하면서 은혁이에게 화를 냈어요
은혁의 아빠의 상태는 물어보지도 않고 말이죠
물론 아이들이 걱정은 되지만
이렇게 행동하는 어른들이 더 문제인것 같아요
은혁이도 너무 화가 나서 조수석 등받이를 발로 차 버렸고
선생님은 이날 이후로 학교에 나오지 않으셨어요
선생님은 트라우마가 있었어요
전학교에서 한 아이가 야단을 치는 선생님에게
덤비고 빗자루로 마구 때렸다고 해요
그 충격으로 선생님은 병원에 입원하고
1년 동안 학교를 쉬셨다고 해요
은혁이 아빠의 도움을 받은 사람과 만나기로 했어요
예성이와 같이 나갔는데
같은 학교 6학년 이무령이라는 누나가 나왔어요
그리고는 자기 엄마를 만나지 말라며
안 그러면 다 죽는다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자세한 얘기는 안해줬어요
은혁이는 너무 화가났어요
비가 내렸고 공중 화장실 쪽으로 뛰었어요
그런데 화장실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어요
한명이 두 명에게 맞고 있었어요
은혁이는
"나는 우리 아빠의 아들이야"하면서
뛰어들었고 맞고 말았어요
사건이 진상이 밝혀졌어요
무령 언니의 아빠가 무령 언니의 엄마를 때렸고
그 현장을 본 은혁이의 아빠가 말린거였어요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말리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러다 무령 언니의 아빠한테 은혁이의 아빠가
맞은 것이지요
그리고 아이들의 설득에
무령 아빠는 자수를 하셨다고 해요
은혁이는 예성이와 함께 담임 선생님을 찾아갔어요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어요
담인선생님께서 안아주셨어요
그리고 예성이의 아빠가 깨어나셨어요
어른들을 불신하던 아이들도
어른들 나름의 사정이 있음을 알 게 되고 조금씩 오해를 풀게 되었지요
예성이의 선거 연설문으로 문도가 쓴 연설문
기억에 남더라구요
첫째, 엄지손가락으로 다른 사람을 칭찬하겠습니다
둘째, 집게 손가락으로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않겠습니다
셋째, 가운뎃손가락으로 다른 사람을 욕하지 않겠습니다
넷째, 약손가락으로 다른 사람의 약이 되겠습니다
다섯째, 새끼손가락으로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용기나 의리를 무모함이나 오지랖으로 치부해 버리는 현실
이러한 각박한 상황에서도 이타 정신을 실현하고
정의를 구현하는 노력이 있어
'그래도' 살아갈 만한 세상이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동화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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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책이 도착했어요! 폭력을 당한 아빠를 대신해서 범인을 찾는 은혁이의 활약상에 대한 내용이더라구요. 코믹한 내용의 소설은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에 읽어봤어요.
평소 불의를 참지 못하는 은혁이 아빠는 어느날 심하게 맞은 상태로 집에 돌아왔어요. 사람들은 남의 일에 끼어드는 아빠를 자기앞가림도 못한다고 흉을 봤어요. 은혁이는 학교에서 전교부회장선거에 나갈려고 했찌만 아빠때문에 포기할려고 해요. 하지만 옆에서 출마를 도왔던 문도라는 친구가 강하게 반대를 하지요. 맞아서 병원에 있던 은혁이 아빠는 뇌수술을 받게되지요. 은혁이는 아빠를 때린 범인을 찾기로 결심을 하지요.
엘리베이터의 CCTV를 확인하려는 은혁이의 친구들 적극적인 친구들과 달리 너무나 소심한 은혁이의 모습에 좀 짜증이 나더라구요. 자신의 아빠인데 왜 저렇게 소극적일까... 하구요. 부회장선거에 나갔던 은혁이 친구 예성이는 선거연설에서 은혁이 아빠얘기를 꺼내지요. 이일로 전교아이들이 은혁이 아빠일을 알게됬어요. 갈수록 일이 커지자 은혁이는 괴로워해요. 결국 범인은 자수하고 은혁이 아빠는 깨어나시지만 은혁이와 친구들은 많은 일들을 겪게 되었지요. 경찰서장니까지 학교에 찾아오게되고 아이들에게 공부에 전념해줄것을 당부하지요. 초등학생들이 감당하기엔 너무 힘든 일이니까요. 딸아이가 옆에서 자긴 경찰서에 신고할꺼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여자이고 세상이 무서우니 신고가 제일 낫다고 생각한다고요. 세상에는 어른들도 해결하지 못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지요. 아이들입장에서는 그런일들이 답답하기도 하고 왜 해결을 못하는지 이해가 안될때도 있을꺼라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어른이라고 모두 슈퍼맨이 아니라는걸 아이들도 알아줬으면 하네요. 저도 어른으로써 안타깝지만 부당하게 당하는 일들이 많아도 하소연을 할수 없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딸아이도 어른이 되어서 겪을 테지만 좀 더 공정한 사획 되도록 저또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