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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사 모으기 시작했던 게 윈터러였고, 어느새 세월의 돌과 전나무와 매, 상속자들까지 모았습니다. 데모닉도 재출간 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블러디드의 경우 출간되었다는 연락을 받을 때마다 바로바로 사 모으는 중이지만 아직 그 내용은 아끼고 있습니다. 완결이 났을 때, 한 숨도 쉬지 않고 읽을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민희 작가님의 룬의 아이들 시리즈라면 믿고 모을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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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로는 단행본 3권분량까지 연재된걸로 아는데, 개인적으로는 연재 따라가기보단 단행본 한장 한장 넘겨보는걸 선호하는 단행본파라... 2권도 3권 나올 때 쯔음 읽으려고 아끼고 아끼며 1권만 재탕하다가 너무 읽고 싶어서 결국 2권을 깠다. 그리고 후회했다ㅠㅠㅠ 으앙 3권 나올때 까지 참을껄ㅠㅠㅠㅠㅠㅠㅠ
퇴학을 당하고 싶은 우리의 막시민! 그러나 그의 기구한(?) 운명은 - 코츠볼트 어린시절과 그 조슈아와 친구먹고 그 친구를 살리기 위해 대륙을 가로지르며 모험을 한데다가 그 쥬스피앙의 눈에 들어 강제로 제자가 된 사연만 봐도 막시민의 운명은 순탄하지 않다. 그야말로 기구함 그 자체다. - 그를 내버려두지 않는다! 바로 이스핀, 우리의 샤를로트 공녀와 덜컥 만나버리면서 그 네냐플의 문을 닫게 만들고 지명수배자까지 되고..... (이쯤되면 데모닉에서의 막시민은 데모닉의 광풍에 휘말린게 아니라 데모닉 못지않게 그 자신이 폭풍이라 그렇게 된걸지도.....) 의외로(?) 매우 합이 맞는 이스핀과 막시민 조합, 프시키, 이스핀이 찾는 총들의 정체(란지에가 맞닥뜨린 그것은 대체 무엇인가...!!!), 둘을 노리는 마수의 정체, 막시민을 돕기위해 나선 학우들(조슈아!!! 마지막에 조슈아에 육성으로 비명이 터질뻔 했다ㅠㅠㅠ 아무렴ㅠㅠ 막시민이 위험하다는데 당연히 조슈아가 나서야지ㅠㅠㅠㅠㅠㅠ)... 쏟아져나오는 떡밥이 많고도 많아 독자는 이 많은 떡밥들이 대체 무슨 어떤 이야기로 풀릴지 궁금해서 죽을 지경이다. 부디 다음권이 빨리 나왔으면ㅠㅠㅠㅠ
+ 이번 편에서 가장 마음을 훅 치고 지나간 장면이 있다면 켈타카에서 막시민과 이스핀의 재회 장면이랄까. 아, 그 장면에서 막시민은 조막리 데모닉 삼총사 시절의 향수를 짙게 느끼는데.. 이스핀이 나타난 순간 막시민이 떠올린 그 감정에 내가 다 눈물이 났다. 아, 정말.. 그 시절은 먼 옛날의 추억이구나.. 끝난 이야기구나.. 싶어서ㅠㅠㅠㅠㅠㅠㅠ 한순간 진해지는 향수가 깨어지는 그 순간의 묘사가 참 아름다워서.. 역시 작가님 필력은 어디 안가는구나 싶었다.
+ 그래도 작가님 우리 조군과 막군 화해하겠죠...? 리체 잘 지내고 있겠죠? 우리 조막리 삼총사 웃는얼굴로 재회할 날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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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니님의 룬의 아이들 블러디드 2입니다. 양장이라 좋아요. 표지 일러는 사실 취향은 아니긴 하지만 나눠져서 더 좋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일단 구매하고 있습니다만.. 완결나면 읽으려고 아껴두고 있습니다. 파본만 아니길 간절히 원하고 있고요 이스핀도 좋아하고 막시민도 좋아하고.. 어린시절 함께한 게임이 새 시리즈로 계속 나와줘서 너무 좋네요. 작가님이 열심히 달려주셔서 완결까지 후딱 나오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ㅠ 오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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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 작가의 장르소설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 2권은 1권에서 드잡이를 했던 이스핀과 막시민이 재회하는 데에 주된 분량을 할애하고 있다. 그저 네냐플 학원에서 마주한 불가해한 사고로 인해 몸을 피해야 했던 주인공이 켈티카로 몸을 숨기는 과정이 길게 늘어져 있음에도 작가 특유의 미려한 서술과 함께 막시민 리프크네라는 인물 특유의 매력적인 너스레와 궤변으로 이야기를 즐겁게 이끌어간다. 이스핀과 막시민이 합류하고, 그 사이사이에 그리운 과거 작품들의 인물들도 등장한다. 막시민과 서로 막군과 조군으로 부르며 막역했던 소공작 조슈아 폰 아르님을 찾기 위해 떠난 보리스 진네만, 루시안 칼츠, 티치엘 쥬스피앙이 그를 찾는 잠깐의 장면과 조슈아 본인이 2권에서 마침내 직접 등장한다. 리체로 추정되는 인물이 그리 좋지 못한 일을 당했거나, 뭔가 그들 사이에 문제가 있었을 암시를 꾸준히 주고 있고 묘하게 죽이 잘 맞는 이스핀과 막시민의 관계도 작가의 전적 상 어떻게 진행될지 또 다른 긴장감을 선사한다. 값을 치를만한, 읽을만한 장르소설 중 하나로 부담없이 추천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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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 작가님의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 2>에 관한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읽으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사건들이 우연히 겹치면서 발생한 나비효과로 막시민과 이스핀의 활동 무대가 켈티카로 옮겨지고 다양한 인물들과 사건들을 접하네요. 정말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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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전민희 작가님의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 2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말 오랜만의 신작이신데 작가님의 유려한 문체는 그대로이시네요.. 세계관이 방대하면서도 촘촘해서 제가 꼭 그 세계에 있는 느낌이에요.. 전작의 인물들이 다시 나와도 어색하지 않고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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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을 사고 싶을 정도로 재밌어요 아이가 좋아해서 구매해 줬습니다. 마지막 권이 안 나와서 아쉬워하네요. 빨리 연재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이 구성이 단단하고. 내용이 흥미로워서 아이가 재미있다고 합니다. 왜 인기가 있는지 알 거 같아요. 윈터러도 재미있습니다. 마지막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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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민희 작가님의 룬의 아이들 블러디드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조슈아 얘기가 나올 때 너무 좋아서 소리지를뻔 했어요. 이게 장편을 읽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편의 주인공도 놓치지 않고 다시 등장해서 독자는 그저 기쁠 따름입니다. |
| 전민희 작가님께서 쓰신 룬의 아이들 블러디드 2권을 읽고 나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전민희 작가님의 판타지물, 특히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워낙 유명하고 재미있는 시리즈라 이렇게 다음 시리즈로 계속 볼 수 있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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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14월의책'에서 나온 전민희 작가님의 판타지 소설,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 02권입니다. 이번 표지는 막시민이에요. 룬의 아이들이 윈터러 - 데모닉 - 블러디드로 이어지면서 전 시리즈에 나왔던 등장인물이 또 나오기도 했지만 막시민 같은 경우에는 이전 시리즈인 데모닉에서도 주연이었는데 이번 블러디드에서는 완전히 2인 주인공 느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