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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과 주먹밥, 유부초밥 등 쉽고 다양한 방법들이 있어서 보기에도 편하고 만들기도 좋습니다. 김밥을 좋아해서 자주 해 먹는데, 이제는 여러 가지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처음 김밥을 싸는 분들도 편하게 보고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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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은 한입에 먹기가 간편하면서도 그 안에 여러 재료가 들어있어 영양도 풍부하다. 그래서 소풍이나 나들이, 이동할 때 먹기 좋은 음식이 김밥이 아닐까 한다. 예전에는 김밥의 공식이 있었는데 요즘은 정해진 게 없는 것 같다. 고기 대신 햄이나 어묵이 들어가기도 하고, 심지어 멸치를 넣거나 진미채가 들어간 김밥, 계란만으로 채운 김밥도 있던데... 책을 받아보고 나니 맛집의 소문난 메뉴나 특색 있는 김밥들이 다 들어있다. 김밥 먹을래 샌드위치 먹을래 하면 무조건 김밥을 선택하는 나로서는그냥 넘어갈 수 없다. 여기 나오는 걸 하나하나 다 시도해보기로 했다. 주먹밥은 김밥보다 더 쉽다. 단순하게 김가루 같은데 굴려서 만드는데, 속에 다진 고기를 채우기도 하고, 젓갈에 나물에 주먹밥에 들어가지 못할 재료가 없는 것 같다. 속에만 채우는게 아니라 모양도 삼각으로도 만들고 동그랗게도 만들고 여러 모양으로 앙증맞게 만들수도 있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배우고 싶었던 토핑 유부초밥이 자세히 나온다.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맛보고 반했었는데... 하나씩 따라해보기로 했다. 얼핏 읽어보니 그렇게 어려울 것 같지는 않다. 반조리된 장어구이 가지고 장어 유부초밥을 쉽게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다. 연어포케 유부초밥도 재료가 그렇게 복잡해보이지 않는다. 아직 직접 만들어 보진 않았지만 아주 실용적이서 앞으로 곁에 두고 자주 활용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