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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먼저 반한 홍반장님! 그녀의 글을 읽고 나는 찐팬이 되었다. 학창시절 학교에서 한 명씩 있었던 인기짱 개그맨보다 더 재미있고 매력터지는 그녀! 그녀의 학교 후배였다면 나는 무조건 언니를 따라다니는 열성팬이었을 것이다. 이 책은 제목처럼 유머는 기본이다. 개그맨보다 더 재미있는 그녀. 재미에 의리까지 더해 독자를 자신의 매력에 풍덩 빠트리게 만드는 그녀. 매력에 허우적거리며 낄낄 웃으며 읽다가 그녀의 로맨스에 가슴이 콩닥거리다가 그녀의 슬픔에 함께 울어버리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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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먼저 반한 홍반장님! 그녀의 글을 읽고 나는 찐팬이 되었다. 학창시절 학교에서 한 명씩 있었던 인기짱 개그맨보다 더 재미있고 매력터지는 그녀! 그녀의 학교 후배였다면 나는 무조건 언니를 따라다니는 열성팬이었을 것이다. 이 책은 제목처럼 유머는 기본이다. 개그맨보다 더 재미있는 그녀. 재미에 의리까지 더해 독자를 자신의 매력에 풍덩 빠트리게 만드는 그녀. 매력에 허우적거리며 낄낄 웃으며 읽다가 그녀의 로맨스에 가슴이 콩닥거리다가 그녀의 슬픔에 함께 울어버리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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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름돌 비스름한 걸 오이지계로 한 발을 내민 오이들 위에 얹으며 씩씩댔다. 이유는 책을 못 읽게 해서다. ㅊㅎ의 어떤 이를 욕할 뻔한 것도 같은 이유다. 홍반장이 아버지와 극장에 갔을 때 그 꼬맹이가 아버지에게 한 말에 고개를 숙이면 턱이 닿는 바로 아래가 뭉쳤다. 어린 홍반장이 동생과 겪은 이야기를 읽을 땐 오빠들이 생각나 눈의 건조함이 사라졌다. 미안했다. 동생으로만 살아서. '그 새벽의 그 사건'이 아니면 얼굴도 모르는 홍반장을 흘겨봤을지도 홍반장님 부모님 홍반장님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까? 마음세상 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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