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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정답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지를 여러 데이터와 사례로 보여주는 챕입니다. 형광펜을 많이쳐서 복습하고 있네요. 리더뿐만 아니라 현대 직장인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편향 이야기와 우리 동료와 왜 다른 생각이 있는지. 우리 상사를 이해하기 위한 방법. 리더가 직면하는 여러 순간들과 실제적인 방법론과 솔루션 등. 정말 돈 아깝지 않을 실용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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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페이지가 줄어드는 것을 아까워하며 아껴 읽은 책. 데이터텔링(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토리텔링) 덕후라면 바로 취향 저격당할 듯 하다. 직접 수집한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들을 토대로 맛있는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이 시대 리더라면 누구나 공감할 결정적 순간들에 대해 탈무드의 지혜를 나눠주듯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화두를 질문 형태로 제시한 점도 너무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려운 현실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현재 리더뿐만 아니라 미래의 예비 리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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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의해 매트릭스라는 프로그램이 입력 당한, 자유의지가 박탈당한 삶을 살고 있다면, 행복할까? 그 세계가 유토피아일까?
20대까지는 부모님의 보살핌속에 안전이 주어지고, 30대까지는 맡겨진 일만 잘하면 안정적인 생활이 유지된다. 그러나, 40대 넘어서면 세상과의 관계없이 안전과 안정을 보장 받지 못한다. 특히, 도저히 이해도, 납득도, 대응도 되지 않는 "인간"이란 존재들과 싸투없이 존립 불가능하다.
세상과 관계 맺을 경의의 수는 세계인구 70억명 이상일 것이다. 무한히 많은 경우에 따라 대응 방법을 달리한다면, 한 개인 용량으로는 감당 안될 것이며, 설령 된다 해도, 현실 적용력과 결과 예측력이 떨어질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경우의 수를 일정 조건에 따라 구분하고, 그 격자 틀속에서 나만의 솔류션을 찾는다면, 정답없는 세상을 나만의 정답 있는 세상으로 나는 나의 리더가 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70억개를 열넷으로 분류하고, 일, 방식, 구성원 변화라는 틀속에서 당신의 정답을 찾을 수 있다 말한다. 아마도, 저자는 혁신의 3대 요소라 하는, Product(일), Process(방식), People(구성원)에 대해 전문지식과 경험이 많지 않나 싶다.
매트릭스의 세계가 유토피아라면, 차라리 나는 네오처럼 디스토피아 세계에 남길 원한다. 이 책과 함께라면, 주변인들의 온갓 별남, 독특함, 이상함이란 고난과 역경을 뚫고 이겨내는 오디세우스 같은 해피엔딩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