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내용보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 바로 건강이 되었고 그에 따라 치유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농업과 산림에 대한 매력 등을 알게 되었고 그러한 것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제목을 보고 보게 되었는데 저자가 농림부 장관까지 하셨던 분이었다. 그래서 딱딱한 내용으로 구성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내용보기
?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 바로 건강이 되었고 그에 따라 치유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농업과 산림에 대한 매력 등을 알게 되었고 그러한 것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제목을 보고 보게 되었는데 저자가 농림부 장관까지 하셨던 분이었다. 그래서 딱딱한 내용으로 구성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정확한 용어정의에서 부터 현재 국내외 현황, 정부의 정책 등 다양한 측면에서 흥미롭게 책이 구성되어 있었다. 

저자는 우선 치유산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관광, 음식, 농업, 산림, 해양 이라는 주제별로 치유 산업 내용을 말해주고 있다. 다른 분야보다 농업과 산림에 대해 관심이 있어 우선적으로 보았는데, 산림 치유사, 치유의 숲 등 다양한 것들이 그 내면에 정부의 정책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의 배경 자체가 정부 조직이다 보니 이 책 전체적으로 민간에서 하는 행위보다는 정부 차원에서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내용이 많다. 민가의 내용이 있었다면 조금 더 전체의 모습을 바라 볼 수 있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요즘 주변을 보면 많은 지원과 활성화가 되던 도시농업등이 정권에 따라 쇠퇴를 하기도 하는 것 같다. 이 책의 내용처럼 치유라는 것은 우리 국민들의 삶에서 너무도 중요한 주제이다. 그러한 내용을 깨닫게 하고 현재 상황과 보완할 점을 알게 해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YES마니아 : 로얄 h******1 2024.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의 먹거리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미래의 먹거리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내용보기
"치유산업에서 미래의 가능성을 찾다!"이 책은 치유산업이 우리나라에서 이론적 기반을 구축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데 유용하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쓰여졌다. 일반 독자보다는 해당 산업에 종사자들과 정책 결정자들이 읽으면 더 유익할 것 같은 도서이기는 하다. 하지만 '치유산업'이 궁금하고, 21세기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는 산업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호기심 많은 독자라면 재
"미래의 먹거리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내용보기

"치유산업에서 미래의 가능성을 찾다!"


이 책은 치유산업이 우리나라에서 이론적 기반을 구축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데 유용하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쓰여졌다. 일반 독자보다는 해당 산업에 종사자들과 정책 결정자들이 읽으면 더 유익할 것 같은 도서이기는 하다. 하지만 '치유산업'이 궁금하고, 21세기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는 산업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호기심 많은 독자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생소한 치유산업은 단어만 들으면 감이 오지만, 생각보다 광범위한 분야를 일컷는다. 특히나 요즘 세대에 쉽과 여유가 삶의 우선순위가 되면서 더욱 각광 받는 산업이 '치유산업'이다. 넓게 보면 치유란 결국 심리적 정서적 그리고 육체적으로 삶을 계속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온전함을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책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치유산업'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산업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시대에 따라 인류의 욕구와 열망에 따라 발전하는 산업이 있었다. 농축산업의 발전과 농경산업, 산업시대, it 시대 등 그렇다면 다음에 올 시대를 이끌 산업은 치유산업 혹은 인류의 쉼과 관련있지 않을까.

더군다나 기술은 발전하고 인류의 노동은 짧아지며 여가 시간과 본인에게 맞는 휴식을 취하려는 욕구는 갈수록 커져갈 것이다. 따라서 미래 먹거리로 국가에서 본격적으로 산업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 시행이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의 저자 김재수의 주장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설득력이 높다.


치유관광, 치유음식, 치유농업, 산림치유, 해양치유 등 다방면의 치유산업은 또 한가지 반가운 지점이 있다. 치유를 위채 찾는 녹색공간. 그곳은 대부분 도시 외각의 푸르른 자연이 잘 관리된 곳이다. 즉, 우리나라에서 지방으로 일키는 과도한 도시 집중과 서울 포화현상을 해결할 또 하나의 해결책이 되기 때문이다.

낙후된 지역의 경제력이 되고, 더불어 해당 지역의 고령화 현상을 늦추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도시 집중 현상을 해결하게 되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사람이 가는 곳에 시작이 될 원동력이 생기기 마련이다.



k********6 2024.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내용보기
힐링, 웰빙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것 같지만 궁극적으로 그러함은 모두 나, 우리 모두가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거나 불편함을 갖고 있다는 말로 치환할 수 있다.그런고로 힐링, 웰빙을 원하는 일은 나, 우리가 갖는 심리, 신체적 치유와 다름이 없다 말할 수 있는 것이다.사회의 복잡 다단함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갈 수록 심각해지고 있으며 그런 가운데 나,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내용보기


힐링, 웰빙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것 같지만 궁극적으로 그러함은 모두 나, 우리 모두가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거나 불편함을 갖고 있다는 말로 치환할 수 있다.
그런고로 힐링, 웰빙을 원하는 일은 나, 우리가 갖는 심리, 신체적 치유와 다름이 없다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사회의 복잡 다단함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갈 수록 심각해지고 있으며 그런 가운데 나, 우리의 삶은 평온한 삶의 모습을 유지하고 살기가 버거워 지는 현실이다.
이른바 치유산업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순간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다.
치유관광, 치유음식, 치유농업, 산림치유, 해양치유 등 여러분야의 치유산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우리는 그런 치유산업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각자의 삶에서 얻은 스트레스와 다양한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고통을 치유하고자 하는 노력을 한다.
어쩌면 오늘날의 시대를 관통하는 핵심으로의 산업이 될 가능성이 큰 치유산업, 그 치유산업으로의 길을 알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는 어쩌면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했던 낙후된 현장으로서의 농촌이나 어촌, 산림 등의 모습들이 외면 받아야 할 대상이 아닌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치유산업의 현장으로, 현실속의 의학, IT, BT, NT등과 결합해 더욱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블루오션으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깨닫게 하고 그러한 치유자원으로의 가능성에 나, 우리 삶의 방향성을 더해 미래산업으로 더욱 활기찬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도움주는 책이다.
치료와 치유의 개념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치료는 수술이나 약물투여 등으로 의학을 통한 직접적인 처치로 병을 낫게하는 방법을 이르지만 치유는 의학을 통한 직접적인 처지 이외에도 환경적, 심리적, 사회적, 문화적 자원을 통해 병의 치료 및 건강 예방과 증진까지 해 내는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직접적인 병증의 치료를 통해 병증을 낳게하거나 완화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꼭 의학적 방법으로만 건강을 찾을 수 있다 생각하는 것도 무지한 일이라 할 수 밖에 없다.
이는 치료가 외부적인 도움으로 병을 낳게하는 방법이라면 치유는 어쩌면 나, 우리가 가진 내부적인 자연스런 능력, 자기 책임과 본능적인 욕구의 충족을 통해 불안, 초조, 불쾌감 등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월등히 더 나은 방법으로 생각할 수 있다.
저자는 치유산업이 무엇이고 현실의 현황과 앞으로의 과제를 통한 정의를 논하고 치유산업으로서의 치유관광, 치유음식, 치유농업, 산림치유, 해양치유에 이르기 까지의 치유산업에 대한 내용들을 빼곡히 실어 독자들의 치유산업에 대한 몰입을 유도 하고 있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라는 말이 있다.
건강한데 무슨 건강을 지켜?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지청구를 날릴수도 있지만 건강하지 못하면 건강을 지킬 수 없음을 생각하면 그 말은 정답이라 할 수 있다.
건강할 때 그 건강을 지키라는 말이 어패가 있다 생각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요즘은 일상적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걸 안다.
그러한 여행이 먹고 마시고 보는 여행에서 그칠것이 아닌 치유로의 여행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자는 그러한 의미를 담아 독일, 일본에서의 산림치유와 독일, 프랑스, 이스라엘, 일본에서의 해양치유에 대한 내용도 일러주고 있지만 지면만으로는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갖게 되므로 검색엔진 혹은 웹사이트를 통해 그러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 보는 일도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 판단해 본다.
우리사회는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개인과 기업, 국가가 주목해야 하는 삶의 치유를 위한 비즈니스 프로젝트로의 치유산업에 지속가능한 미래를 맞겨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며 독자들 역시 그러한 치유산업에 자신의 미래를 맡겨보는 기회를 얻길 기원해 본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4.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유 산업에서 길을 찾다
"치유 산업에서 길을 찾다" 내용보기
?치료와 치유가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이번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치료는 육체적 증상을 없애거나 낫게 해주는데 중점을 둔다면 치유는 더 넓은 의미로 현재의 신체적, 정신적 고침보다 미래의 질병 발생 원인을 제거하는데 중점을 둔다. 그래서 환경적 심리적 사회 문화적 효과를 포함하는 개념이 된다. 치유가 산업이 되고 거기서 길을 찾는다니 어떤 내용일지 솔
"치유 산업에서 길을 찾다" 내용보기
?

치료와 치유가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이번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치료는 육체적 증상을 없애거나 낫게 해주는데 중점을 둔다면 치유는 더 넓은 의미로 현재의 신체적, 정신적 고침보다 미래의 질병 발생 원인을 제거하는데 중점을 둔다. 그래서 환경적 심리적 사회 문화적 효과를 포함하는 개념이 된다. 치유가 산업이 되고 거기서 길을 찾는다니 어떤 내용일지 솔깃했다. 


치유산업의 추진 배경으로도 나오지만 고령화가 정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지금의 고3과 출생아 수가 1/3 수준이라고 하나. 10년 후 우리 사회는 도대체 어떻게 되어 있을까? 나이를 불문하고 건강 상태가 안좋아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환경적인 문제와 더불어 식품 산업의 무분별한 마케팅으로 인한 어린 아이의 당뇨, 젊은 당뇨인이 늘고 있고 마약같은 몸과 마음이 모두 망가지는 것에 노출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런 점과 다르게 그 어느 때보다도 건강에 온 국민이 관심이 많은 사회이기도 하다. 헬스장에 가보면 20대들이 굉장히 많다. 그들은 회식에서 술을 찾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치유는 치료의 개념에서 끝나지 않고 산업으로 스며들었다. 치유관광, 치유음식, 치유농업, 산림치유, 해양치유 등 새로운 분야가 활발히 대두되고 갈 수록 '치유'라는 글자가 붙어야 할 트렌드가 될 수도 있다. 


치유 산업이 대두되는 사회는 고령화와 탈 도시화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오히려 그렇게 탈 도시 한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건강)이 지방 소멸을 방지하는 산업이 된다는 것이 흥미롭다. 



서울의 빌딩숲은 부동산적인 측면에서는 똘똘한 한채의 이미지를 갖겠지만 섬진강의 노을 사진을 봤을 때 주는 힐링을 줄 수는 없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그래 이게 길이지 하면서도 의문이 들기도 하다. 같은 지방이라도 이제는 각 지역별로 특색과 스토리를 담아야 하는 시대가 된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지방을 산업으로 생각하고 기회를 찾는 것은 좋은 시도인데 굳이 알려지지 않은 곳곳을 관광지화 시켜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경주의 황리단길이나 전주의 한옥마을의 엣 모습이 주는 아름다움을 다시 만나 볼 수 없을 테니까 말이다. 


그래서 외국의 치유산업의 사례를 잘 살피고 좋은 점만 잘 살리는 고민이 충분히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또 이렇게 책으로나마 평소 관심갖지 못하던 분야에 대해 고민해 보고 알게 된 기회가 좋았다. 

?
YES마니아 : 로얄 a*******3 2024.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내용보기
우리사회는 노령화를 통해 인구고령화가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다양한 방송매체를 통해 국민연금 , 질병, 지방소멸이야기를 보게 되는데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목도하게 됩니다. 급속도로 변하고 있는 우리사회의 문제를 다른 시각으로 찾아보면 새로운 기회를 얻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고령사회에 따른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재수 작가님이 설명하고 치유산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내용보기

우리사회는 노령화를 통해 인구고령화가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다양한 방송매체를 통해 국민연금 , 질병, 지방소멸이야기를 보게 되는데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목도하게 됩니다. 급속도로 변하고 있는 우리사회의 문제를 다른 시각으로 찾아보면 새로운 기회를 얻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고령사회에 따른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재수 작가님이 설명하고 치유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어떤 산업이 새로운 트렌드로 될수 있는지 같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내수산업으로 생각했던 라면, 김 같은 식품 산업의 매출구조가 해외 수출이 많아지고 있는 지금 시대의 모습에서 우리는 새롭게 생각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로 생각됩니다.

우선 치유산업은 어떤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노령화가 되면서 삶에 대한 욕망이 커지게 되면서 치료와 치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게 됩니다. 여행에서 찾는 치유 관광, 음식에서 찾는 치유음식, 자연에서 찾는 치유농업, 숲에서 찾는 산림치유, 바다에서 찾는 일상의 해양치유등을 통해 어떤 방향이 치유산업으로 대표되는지 틀을 파악할수 있습니다.

치유산업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사라의 사례를 같이 제공하면서 고령화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으로 연계하려는 시도를 알게됩니다. 지방소멸이 가시화되면서 지방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국가 경제를 발전시킬수 있는 방법을 책과 같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8 2024.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농촌진흥청장, aT 사장을 지내셨고, 경북대와 동국대에서 교수를 역임하셨다.식품산업을 비롯해서 농업 분야의 행정전문가이고, 정책전문가인 저자가 미래 산업으로 치유산업을 손꼽으며 이에 대한 이론과 전망을 책으로 펴내었다.최근에 치유산업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고 한다.치유는 치료와 다른 개념이다. 치료가 의학을 통한 직접적인 처치로 질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농촌진흥청장, aT 사장을 지내셨고, 경북대와 동국대에서 교수를 역임하셨다.

식품산업을 비롯해서 농업 분야의 행정전문가이고, 정책전문가인 저자가 미래 산업으로 치유산업을 손꼽으며 이에 대한 이론과 전망을 책으로 펴내었다.


최근에 치유산업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고 한다.

치유는 치료와 다른 개념이다. 


치료가 의학을 통한 직접적인 처치로 질병을 낫게 하는 것이라면, 치유는 의학을 통한 직접적인 처치 이외에도 환경적, 심리적, 사회적, 문화적 작원을 통해 병의 치료 및 건강 예방과 증진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치유산업에는 치유음식, 치유관광, 치유농업, 산림치유, 해양치유 등이 있다. 

이 책은 치유산업에 대해서 잘 정리해 놓은 책으로서 치유산업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치유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여러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책이다. 


한 편의 논문처럼 이 책은 이론 정리를 잘 해놓았다.

웰빙과 힐링에 대한 개념과 차이도 정리가 되어 있다.


웰빙 : 신체적 건강과 삶의 만족도 제고 / 고조기는 경제적 사회적 안정기 / 기본 의식주 중심 / 중산층 위주

힐링 : 마음과 정신의 상처 치유 / 고조기는 경제적 사회적 침체기 / 의료, 문화까지 확장 / 전 소비층


치유산업이 대두되는 이유는 역시나 인구의 고령화 때문이다.

급속한 고령화와 노령층의 증가로 건강과 웰빙, 힐링이 관심을 끄는 것이다.


2022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약 18%이고, 이 비율은 2025년에는 20.6%로 예상하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가 20% 이상일 때를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우리나라 치유산업은 산림치유, 치유농업, 해양치유에서 가장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고 한다.

각각 산림청, 농촌진흥청, 해양수산부가 주도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다.

치유산업에는 여러가지가 있음을 이 책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다.


산림치유 : 산림의 향기와 경관 등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치유

치유농업 : 농작물 재배나 동물 사육, 농촌 경관 등을 통해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회복하는 치유 활동

해양치유 : 갯벌 등 해양자원을 이용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는 치유 활동

치유관광 : 여행 등 관광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치유 활동

치유음식 : 건강에 좋고 몸에 좋은 효과를 가져오는 음식을 통한 치유 활동

정원치유 : 정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수목 유전자원의 보전과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치유 활동

심리치유 : 인간의 심리적 특성을 살펴봄으로써 각 개인의 성향과 욕구에 따른 건강한 심리 상태 추구 

승마치유 : 말과의 교감과 움직임을 통한 치유 활동


치유관광에는 웰니스투어라는 개념이 있다.

웰니스는 '건강이란 단순한 질병이나 불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한 안녕 상태를 말한다'고 미국의 의학자 헐버트 던 박사가 1961년에 제시한 개념이다. 

웰니스는 진정한 건강을 의미한다. 

여행을 하면서 건강을 챙겨서 힐링과 건강회복을 추구하는 관광이 웰니스 투어이다.


치유음식에 대한 이야기도 상당히 많이 거론되었다.

식품영양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에서 언급하는 치유음식이라는 개념과 내용이 유익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치유음식은 신체나 건강에 좋고 정신과 정서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면서 친환경적인 것을 강조하는 음식으로 신선한 재료, 최소한의 가공, 적은 지방과 설탕, 높은 영양을 가진 음식이 치유음식이다. 


치유음식을 연구한 학자로는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홍재희 교수가 있었다.

2023년에 연구한 내용으로 '치유음식 현장 조사 및 유형 도출'이라는 연구보고서가 있다. 

홍재희 교수는 치유음식의 개념으로 첫째는 신체적 건강 효능, 둘째는 정서적 효능, 셋째는 재료 및 제조과정으로 개념을 정리했다.


식품 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책 중반부에 많이 있다.

식품 전공자에게 유익한 내용이었다.


식품산업 규모는 2021년 기준으로 매출액은 656조이고, 이는 2018년 대비 평균 8% 성장 추세에 있다고 한다.

식품 분야 종사자가 267만명이고, 식품 업체수가 98만여개라고 하니 큰 규모의 산업이다. 

하지만, 식품업체의 약 90%가 매출액 10억원 미만이고, 타 업종에 비해 임시직이나 일용직이 많다고 한다.


식품 분야에서 미래 유망한 식품은 가정 간편식, 고령친화 식품, 기능성 식품, 바이오 식품, 치유 식품이다.

개인 맞춤형 식품, 대체 육류, 원격 주문, 배달 대행, 스마트키친, 푸드테크 산업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치유 산업을 설명하면서 해외 사례도 언급해주고, 치유 산업 전문가와의 인터뷰 내용도 실어서 현장감을 주는 책이다.


치유농업이 가장 활발히 진행되고 발전된 지역은 유럽이다.

유럽에서 이루어지는 치유농업에 대한 현황과 사례를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 

네덜란드, 벨기에, 영국, 프랑스, 노르웨이의 치유 농업 현황이 언급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산림치유가 활발한 편이다. 

2009년 1월에 경기도 양편에 산음치유의 숲이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 치유의 숲으로 개장했다.

양평이면 멀지 않은 곳인데 산음치유의 숲에 가보고 싶다.

현재 전국에 산림치유 시설 48개소가 운영중이다.


이 책은 국내와 해외의 치유산업에 대한 현황과 미래를 잘 정리한 책이다.

식품영양학, 식품공학, 농학, 산림학, 해양학, 관광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읽으면 미래 산업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었다.

또한 해당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치유산업에 대한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으로 생각된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출간한 책이어서 경제관련 책으로 예상했는데 책 내용을 읽어보니 학술책이 더 적합한 것 같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치유산업이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평안함을 줄 수 있는 치유산업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다.


초고령화시대에 접어들면서 지방 소멸을 우려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치유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이 좋은 대책이 될 것이다.

미래 산업에서 '치유'라는 단어를 잘 기억하고 잘 적용해야겠다는 것을 이 책에서 배웠다.



※ 출판사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i*****p 2024.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로파의책빵 "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
"#아로파의책빵 "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 내용보기
나의 관심사 중 하나가 농업과 산림이고, 현재 방통대에서 농학과에 재학중인 관계로 '치유산업'이라는 단어가 일반인들보다는 그래도 좀 친숙한 편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자마자 내가 알고있던 치유산업에 대한 지식이 정말 작은 한 부분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다. 내가 알고 있는 치유산업분야라고 해 본들 농업에서의 치유농업 관련과 산림에서의 치유의 숲, 숲 치
"#아로파의책빵 "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 내용보기

나의 관심사 중 하나가 농업과 산림이고, 현재 방통대에서 농학과에 재학중인 관계로 '치유산업'이라는 단어가 일반인들보다는 그래도 좀 친숙한 편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자마자 내가 알고있던 치유산업에 대한 지식이 정말 작은 한 부분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다. 내가 알고 있는 치유산업분야라고 해 본들 농업에서의 치유농업 관련과 산림에서의 치유의 숲, 숲 치유사 같은 내용들이 전부였는데, 농업과 산림 이외에도 치유관광, 치유음식, 해양치유까지 치유산업의 범위가 생각보다는 많이 넓다.

또한, 이 책의 저자가 여러 분야에서 지적하고 있듯이 각 분야의 치유산업이 통일된 정책을 내지 못하고 각 관할부처와 각기 다른 법령에 의거하여 이행되고 있어 각 분야를 통합한 시너지는 아직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

산림치유는 산림청에서, 치유농업은 농촌진흥청에서, 해양치유는 해양수산부가 주도적으로 하고 있고, 
산림치유와 관련된 법률로는 <산림문화.휴양에관한법률>,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가 있고,
치유농업의 경우에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
해양치유는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으로 근거를 마련하고 이에 맞추어 치유산업을 나름대로 육성해 가고 있다.

하지만, 위에서 보듯이 치유산업은 인구의 노령화와 건강에 대한 관심과 투자 증가, 관광수요 증대 등과 어울려 중요한 국가자산이자 국민의 건강을 담보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육성과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이미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국가들과 일본 등에서는 치유산업이 어느 정도 하나의 큰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역시 지금은 그러한 토대를 갖추어야 할 시기라고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중인 '치유산업기본법'이든 어느 부처에서 추진 중인 관련법이든 해당 부처만의 산업뿐 아니라 다른 부처의 산업도 모두 포함하는 기본법이  제정해되 각 부처별, 법률별로 별도로 관리 및 육성되고 있는 치유산업이 하나의 큰 방향으로 어울려 가는 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관련 정책의 유기적이면서 시너지가 나는 방향으로의 통합, 기타 관련법에서의 규제 완화 등을 통한 치유산업 전반에 대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정책제안집의 일종이라고 해도 무방해 보인다. 더불어, 이 책에서는 일반인들이 관심가질 수 있는 치유산업 관련 각종 자격시험 즉, '산림 치유 지도사', '치유농업사' 등에 대한 내용도 제공하여 관심있는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나에게도 생소한 '해양치유' 분야와 관련해서도 이미 전남 완도에 '완도해양치유센터'가 2023년도 11월에 개장하여 운영 중이라고 하니 시간된다면  해양치유센터를 한 번 다녀오는 것도 심신 건강을 위해 좋은 일이 아닐까!!


추가로 충남 태안, 경북 울진, 경남 고성과 제주도 역시 해양치유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하니 우리가 가끔씩 치유의 숲이나, 산림욕장을 가듯이 해양에서도 심신의 피로를 푸는 기회도 누려볼 날이 곧 다가오리라 생각된다.

a*******k 2024.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 내용보기
급속한 고령화와 자연친화적 삶을 추구하는 사회적 트랜드는 힐링, 웰빙, 자연에 관한 관심이 커졌다. 코로나 이후 이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졌고 새로운 산업분야로 치유산업이 대중적인 주목을 받게 된다. 치유산업, 산림치유, 치유 음식, 치유관광 등 치유를 사용한 다양한 주제가 강조된다. 치유란 치료와는 의학적으로 다른 개념이다. 치료는 상처나 증상을 다스리는 행위인 반면,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 내용보기

급속한 고령화와 자연친화적 삶을 추구하는 사회적 트랜드는 힐링, 웰빙, 자연에 관한 관심이 커졌다. 코로나 이후 이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졌고 새로운 산업분야로 치유산업이 대중적인 주목을 받게 된다. 치유산업, 산림치유, 치유 음식, 치유관광 등 치유를 사용한 다양한 주제가 강조된다. 치유란 치료와는 의학적으로 다른 개념이다. 치료는 상처나 증상을 다스리는 행위인 반면, 치유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것 또는 그것을 주는 능력을 가진 존재의 속성이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치유는 치료를 통해 상처가 나아가는 과정을 의미하며 상처가 나아가는 과정에 관여하는 요법 등을 담은 넓은 의미로 사용한다. 


최근 우리 사회의 화두는 치유 즉 힐링이다. 갈수록 사회가 복잡해지고 심화되는 경쟁 속에서 많은 국민들은 삶의 방식과 가치를 치유에 두고 있다. 하지만 치유산업이 무엇이며 실제로 어떤 효과를 주는지 깊이 알지는 못한다. 치유산업에 대한 현황 파악도 어려울 뿐 아니라 이론적 분석과 접근도 부족한 상태이다. 저자는 치유산업 전반에 관한 기본적인 현황을 수집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치유산업이 국가의 균형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단해 본다. 


치유산업은 관광, 농업, 해양, 산림 등 분야별로 농어촌의 자연 현장, 관광 현장, 생산 가공 현장에서 진행된다. 당연히 분야별 전문 지식과 경험이 필요함과 동시에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의학, IT, BT, NT 등 최첨단 과학과 기술이 투입되는 산업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앞으로 치유 산업은 더 발전되고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에 정부 차원에서도 관련 인력을 개발하고 연구를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치유산업은 6차 산업으로 다뤄야 한다. 치유농업의 경우 농산물 생산에 중점을 둔 치유농업이 중심이었으나, 이제는 판매, 관광, 서비스에 중점을 둔 치유농업도 등장했다. 따라서 치유산업의 지향점을 분명히 알고 치유산업에 대한 정의, 대상, 범위, 근거, 산업화, 비전, 목적 등을 제대로 수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치유 활동도 변화하고 있다. 치유농업의 경우 생산 중심의 치유에서 유통, 가공, 저장, 수출, 서비스 활동 중심의 치유로 변해가고 있다. 치유산업은 사람뿐 아니라 동물, 식물, 자연, 환경 등 두루 치유하는 전반적인 산업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세계적 관광 트랜드가 치유관광에 모아진 배경으로 코로나 이후 건강을 중시하는 현상이 지배적이었다. 또한 사람들의 관광 목적이나 인식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현재 문체부 차관은 치유관광은 치유관광 자원을 활용해 국민 건강의 회복과 증진을 추구하는 관광활동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했다. 치유관광의 목적은 건강 회복과 증진이 가장 많았으며 유형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치유관광을 통해 관광 활동 증가 지역 경제 발전 등 다른 목적도 많다. 관광 패턴이 변하고 사회 여건이 급변하는 시대에 치유관광은 매우 중요한 산업이고 미래의 고부가가치 산업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치유관광을 위해서는 특별한 치유 프로그램 계발이 절실해 보인다. 고객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감을 느끼고 진정한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도록 누군가의 역할과 준비가 필요하다. 


치유음식, 치유농업, 산림치유, 해양치유 등 미쳐 생각해보지 않았던 분야의 여건과 주요 정책,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도 현실감있게 설명되어 있다. 치유 산업이 가져올 경제적 가치과 효과도 알 수 있어 시야가 넓어지는 내용들로 틀에 갇혀있던 산업 분야를 벗어나 새로운 공부해볼 수 있다. 


저자는 치유산업은 우리가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생존 산업으로 판단한다. 국내 치유산업 현장의 두루 다니며 분야별 현황 파악을 하고 관련 종사자와의 대담을 통해 현재 애로사항과 앞으로의 과제를 살펴왔다. 지자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와 중앙정부와도 두루 접촉했기 때문에 이 책은 향후 치유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데 유용할 것 같다. 또한 치유산업과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은 독자들에게도 미래의 직업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갖추는 데 충분히 도움 되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h*******1 2024.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_웰니스 트렌드에 대해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_웰니스 트렌드에 대해" 내용보기
치유산업은 치유농업과 산림치유 그리고 해양치유까지 가장 트렌디한 사업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농업과 산림에 대한 치유에 관심이 있는지라 '치유'로 표현되는 웰니스 트렌드에 대한 개론적 성격을 가진 책자를 읽었습니다.  "치유산업은 국가의 균형발전을 선도할 '미래산업'이자우리가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생존산업'이기 때문이다."_ p.5 들어가는 글에서 치유와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_웰니스 트렌드에 대해" 내용보기

치유산업은 치유농업과 산림치유 그리고 해양치유까지 가장 트렌디한 사업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농업과 산림에 대한 치유에 관심이 있는지라 '치유'로 표현되는 웰니스 트렌드에 대한 개론적 성격을 가진 책자를 읽었습니다.  



"치유산업은 국가의 균형발전을 선도할 '미래산업'이자

우리가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생존산업'이기 때문이다."

_ p.5 들어가는 글에서 



치유와 치료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현장의 의견을 중심으로 서문을 열었으면 이후는 각 산업별-관광, 음식, 농업, 산림, 해양- 치유산업에 대한 경과 및 현황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자의 맨 마지막 뒷장에 있는 <참고자료>리스트를 보면 각 산업별 치유에 대해 각 행정단위의 부처별 연구자료를 섭렵하고 현장의 이야기는 신문기사를 참조한 것을 알게 됩니다. 


5가지 소주제인 각 산업별 치유산업은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분야인지라 정책의 경과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현 정부의 국정과제이더라도 현실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 정책은 현장에서 외면받기에 그간 양측의 전개 과정과 현황 그리고 입장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치유산업의 앞으로의 과제에 있어 5가지를 제시하고 있는데, 그 중 각각의 개별 부처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치유산업 관련 법들을 종합적으로 연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치유산업 전반을 총괄하는 가칭 '치유산업기본법'을 제정하자고 주장합니다. 또한  이와 더불어 치유산업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치유산업사'제도를 검토하자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각각의 분야에 대한 연계를 토대로 상호협력과 융복합을 할 수 있게하고 종합적으로 총괄해야 한다는 지점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치유산업의 궁극적인 목표가  인간의 건강 증진과 국가 경제 발전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는 지점에 대해서는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치유산업으로 지방의 치유자원을 적극 개발해 일자리를 창출하면 지방 소멸에 대응할 수 있고, 초고령사회에서 인간다운 노후를 보낼 수 있다는 내용에도 동의합니다. (1장 치유산업이란? 에서 '앞으로의 과제'에서 발췌)


250페이지 가량으로 치유산업에 대한 개론적인 성격인만큼, '지금 읽지 않으면' 현재 진행되는 학계의 논의나 각 산업별 현장의 이야기에 대해 적절한 시의성을 잃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치유산업에 대한 개괄적이면서도 간략한 내용을 원하신다면 읽어봐도 좋겠습니다.   




r******a 2024.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