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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고도 말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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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와 새친구는 수채화를 보는 듯하다. 맑은 물에 맑은 물감을 풀어서 그린 그림 같다. 두두와 새친구를 보고 나면(이 책은 읽기보다 보기이다) 고정관념을 깨트려야 함을, 다름은 틀림이 아님을, 어우러짐의 미덕을 깨우치게 된다. 이건 어른이기 때문이고 유아들에게는 마냥 즐거움으로 기억될 책이다.코가 긴 파란 코끼리 두두는 친구들 만날 생각에 마음이 부풀어 길을 가다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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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와 새친구는 수채화를 보는 듯하다. 맑은 물에 맑은 물감을 풀어서 그린 그림 같다. 두두와 새친구를 보고 나면(이 책은 읽기보다 보기이다) 고정관념을 깨트려야 함을, 다름은 틀림이 아님을, 어우러짐의 미덕을 깨우치게 된다. 이건 어른이기 때문이고 유아들에게는 마냥 즐거움으로 기억될 책이다.

코가 긴 파란 코끼리 두두는 친구들 만날 생각에 마음이 부풀어 길을 가다가 코가 짧은 노란 코끼리 모모와 마주친다. 귀도 꼬리도 나랑 다른 모모, 어떻게 하지……, 인사해야 하나? 한 무리의 코 짧은 코끼리들을 따라 물놀이를 갔는데, ‘저렇게 짧은 코로 물놀이를 할 수 있다고?’ 그런데 웬걸 코가 아닌 꼬리로 물놀이하는 게 아닌가! 두두의 친구들까지 함께 모여 한참을 놀다가 더 넓은 곳으로 가기로 했다. 커다란 웅덩이 근처에 다다랐을 때 이런! 귀가 몸보다 큰 분홍색 코끼리 둠바와 마주쳤다. 둠바도 함께 물놀이를 했다. 꽃잎같은 분홍색 큰 귀를 펄럭이면서! 코끼리들은 해가 질 때까지 놀았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눈과 마음이 즐겁다.

유아에게 두두와 새 친구를 읽어준다면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설명하는 사이 다름을 알게 되니까. 즐거운 물놀이를 중심으로 읽고, 보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7 2024.05.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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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와 새친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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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10세 두 딸과 함께 읽었습니다. "두두와 함께 물놀이 하면 얼마나 좋을까?"아이들은 어느새 특별한 코끼리들과 친구가 되어 물놀이를 하는 상상을 하며행복해 했습니다.결국 아이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친구와 부끄럼 없이 스스럼없이 신나게 노는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이 책을 읽는 동안 해방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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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10세 두 딸과 함께 읽었습니다. 
"두두와 함께 물놀이 하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들은 어느새 특별한 코끼리들과 친구가 되어 물놀이를 하는 상상을 하며
행복해 했습니다.
결국 아이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친구와 부끄럼 없이 스스럼없이 
신나게 노는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해방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b*****y 2024.05.22.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