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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해봐야 알 수 있는 즐거움, 그게 실험이 아닐까 싶어요. 《슬기롭게 써먹는 화학 치트키》는 집에서 해볼 수 있는 화학 실험을 다룬 책이에요. 저자는 고등학교와 화학교육센터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이자 유튜브 채널 '동방왕'을 운영하는 과학 칼럼니스트인 천페이딩이라고 하네요. 화학은 암기 과목이 아니라 실험을 통해 지식을 확장하는 과목이라는 저자의 생각에 매우 동의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아요. 학교에서 화학 실험을 늘려주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겠지만 여건이 안 된다면 차선책이 이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에는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물론 안전한 실험을 위해 저자가 일러준 실험 공약을 반드시 지킨다는 전제가 필요해요. 안전 지침을 주의 깊게 읽고 실험 내용에 따라 장갑, 실험용, 보안경, 실험복, 긴 바지와 신발 등을 착용할 것, 실험을 수행하기 전에 모든 실험 과정을 숙지할 것, 칼이나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하거나 불을 사용하는 실험은 부모님, 보호자, 선생님의 허락과 감독하에 진행할 것, 실험 전과 후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을 것, 실험을 마친 후 도구와 기구들을 깨끗이 세척하고 정리할 것, 예상치 못한 작은 화재가 발생하면 젖은 걸레로 불을 덮어 끄는 등 침착하게 대응할 것, 그리고 무무의 깃털을 소중하게 여기며 안전한 실험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여기서 무무는 책 속 등장인물인 예나, 성진, 동방왕 선생님과 함께 나오는 똘똘한 앵무새예요. 각각의 실험을 줄줄이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보여주고, 교과 학습 내용과 연계하여 실험 과정을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어서 흥미로워요. 삼투압에 대해 알고 싶다면 달걀 하나로 시작할 수 있고, 연소와 관련된 실험을 통해 촉매에 대해 알아보고 안전한 연료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요. 무엇보다 화학 실험을 통해 맛있는 음식도 만들 수 있어서 요리와 실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요. 산과 염기에 의한 색 변화 반응을 알아보면서 달고나, 그라데이션 음료수, 색이 변하는 케이크를 만들어 맛볼 수 있어요. 추리 소설이나 드라마를 좋아한다면 강황 분말로 하는 실험을 추천해요. 화학 원리와 이론을 알면 과학 탐정이 될 수 있어요. 그밖에도 다양한 과학 실험을 통해 재미있는 화학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어요. 머리로만 이해하는 지식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진짜 실험으로 배우는 지식의 재미와 즐거움, 이 책이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 같아요. ![]() |
![]() 화학이라고 하면 어려운 과목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만약 교과서와 연계되는 이야기를 생활 속 재미난 과학 실험을 통해 알아볼 기회가 있다면 분명 보다 쉽고 이해할 수 있고 화학이라는 과목에도 많은 관심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이건 왜 그런가에 대한 호기심 내지는 궁금증에서 많은 발명이나 발견이 이뤄지기도 하는 것처럼 인간의 호기심은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발전시켰고 이 책은 십대 청소년들이 화학이라는 분야에 대한 진입을 너무 어렵지 않게 생각하기 위해서 29가지의 실험 매뉴얼을 제시하고 있다. ![]() 먼저 실험 공약을 통해서 실제로 우리가 실험실 내지는 실험을 할 때 지켜야 할 주의사항을 알려주고 이어서 등장인물을 소개하는데 이는 앞으로 나올 실험 과정에서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왜 이 화학 실험을 해보게 되었는지와 같은 일종의 설정 상황을 연출하기 때문이며 나아가 실험의 진행과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과학 교사인 동시에 인기 유튜버라고 하는데 화학을 암기하는 과목이 아닌 실제 실험을 통해 지식을 쌓아가는 과목이라고 생각한다는 그 말이 참 멋진것 같다. 현실에서는 여러 제약으로 실험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을것 같다는 점에서 이렇게 실제로 실험을 하는 과정이나 그 과정을 통해 얻은 결과물을 담은 책을 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 총 5단원으로 정리된 화학실험은 각 단원별 화학현상(과학현상)에 대한 구체적인 실험이 여섯가지 정도 나오는데 해당 실험을 하는 목적과 함께 이 실험이 교과 학습 내용과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먼저 알려주고 실험재료와 실험 과정이 잘 정리되어 있다. 이후 설명에서는 실험을 통해 우리가 얻게 되는 결과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일단 어렵지 않게 쓰여져 있다는 점이 좋았다. 지나치게 어려운 용어도 없고 내용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는 점도 괜찮았다. 그리고 해당 실험을 통해서 얻게 되는 사실과 결과들도 설명 과정에서 나오며 중요한 내용의 경우에는 글자를 좀더 진하게 표현하거나 마치 노란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은것 같은 표시를 해두기도 한다. 특히 이런 실험 결과가 우리의 실생활에서는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화학이 실험실에만 존재하지 않는, 우리의 일상과도 결코 무관하지 않은 내용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어 좀더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다. ![]() 끝으로 각 단원이 끝나는 부분에서는 칼럼을 통해서 관련 과학, 화학과 관련한 이야기를 보너스로 읽어볼 수 있기 때문에 화학 실험과는 별도로 이 내용도 유익할 것이라 생각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
![]() 우리때보다 교육환경이 좋아졌으니 우리 아이들때는 직접 과학실험도 학교에서 많이 해봤을 줄 알았는데 물어보면 과학실험을 직접 진행한 적이 드물다는 일을 많이 듣게 되곤 하였다. 아이 어릴 적에는 어린이전용 과학실험 키트 세트 같은 것을 주문해서 아이와 함께 재미난 실험을 해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정작 과학실험이 필요한 초등 고학년 이후부터는 그런 경험을 할 일이 줄어들고, 아이의 실험은 교과서에서 배우고, 꼭 외워야하는 대상으로 과정과 결과를 외우는 공부해야하는 대상으로 전락이 되고 말았다. 고등 입학 후부터는 진로를 위해 자신이 원하는 과학탐구 영역을 보다 심도 있게 공부하려면 과학실험도 직접 구상해보고 진행해봐야할 것 같았고 실제로 학교에서도 여러 수업에서 그런 경험이 필요한 사항들이 눈에 띄고 있어서 아이가 어떤 실험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막막해하는 모습을 보기도 하였다. 이 책은 천페이딩이라는 고등학교와 화학교육센터에서 교사로 활동하고 유튜브에 동방왕이라는 화학 교육 채널을 운영중인 과학선생님이 쓰신 책이다. 우리나라 분은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이라는 생각은 들었다. 선생님 본인도 학창시절에 배웠던 실험 내용들을 직접 실험을 하며 깨우친게 아니라, 제대로 불꽃 반응들을 관찰한 것은 교사연수를 받을 때였다고 한다. 정해진 수업 시간 안에 실험을 끝내는게 어려워 제대로 관찰할 기회가 부족하기도 하고, 실험을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우리이기에 지레 겁먹고 미리 포기하는 경향도 있다고 하면서,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실험을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싶어 쓰기 시작한 책이 이 책이라고 한다. 일상 속에서 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 교과서 화학개념과 연관된 실험들로 구성이 된 책이다. 29가지 실험 매뉴얼들로 집에서 직접 해보는 과학실험의 재미에 빠져 볼 수 있는 책이었다. 과학 실험 이야기만 듣다 보면 다소 지루해질 수 있는데 등장인물 3명과 1마리의 대화로 이야기책처럼 흥미진진하게 몰두하다가 다시 과학 실험 관련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도 좋았다. 창의력 1등 예나와 시험 성적 1등 성진이, 그리고 괴짜 화학 선생님 동방왕, 생긴 것도 앵무새 같은데 사실 진짜 앵무새인 무무가 등장을 하고 실험 이야기를 하다가 중간중간 안전에 대해 제동을 걸고 주의를 주는 역할이 바로 똘똘한 앵무새 무무의 역할이다. 삼투압을 하면서 계란을 이용해 이런 실험을 해볼 수 있다니 그 기발한 발상이 놀랍고도 대단하게 느껴졌다. 지금 고등학생이 된 아이들 보면, 초중고 모두 교과서 위주로 이론 위주로 학습을 해와서 갑작스레 고등에서 진로를 위해 스스로 과학탐구 실험을 진행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그 외에 여러가지 일들을 마치 대학생 논문처럼 작성해서 생기부에 대비해야한다는게 좀 생뚱맞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물론 미리미리 이론을 다 배워놓긴 했으나 어떻게 실전에 써야할지 막막해하는 아이들이 오로지 스스로 알아서 해야하는게 생기부 대비라는 생각에 아이만 막막한게 아니라 학부모인 나 역시도 막막했었다. 교과서에 나오는 실험 그대로를 따라하는 건 의미도 없을테고 어떻게 실험을 구상하고 보고서를 써내려야할지 막막했던 상황 속에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어~ 라고 위안을 주는 이 책의 화법은 정말 따뜻하게 다가오는 글이자 정보로 다가왔다. 과학실험이 너무 어렵게 생경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주위의 재료를 갖고 간단하게 시작해보고, 그 안에 담긴 결과물은 제대로 분석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것 슬기롭게 써먹는 화학 치트키 속에서 배울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었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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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의 나는 정말 말도 못하게 왈가닥이었다. 일란성 쌍둥이 중 동생인 나는 늘 장난칠 거리를 찾고 놀았다. 지금의 나의 모습만 본 사람들은 전혀 믿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나는 요리 프로그램에 심취해 있었다. 특별히 무언가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그저 나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부엌에 있는 요리 재료들을 마구잡이로 찾아냈다. 오이를 씻고 기름을 부어 튀기기 시작했다. 나는 그때 왜 우리 엄마가 그때까지 오이를 한번도 튀겨주시지 않았는지 깨달았다. 밀가루 반죽을 만드는 것도 쉽지 않았다. 밀가루를 붓다가 물이 적어지면 다시 물을 부었다. 다시 물이 많아지면 밀가루를 부었는데 그러다 보니 밀가루 한 봉지를 몽땅 써버렸다. 이왕 이렇게 된거 맛있는 빵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그 반죽을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on'을 눌렀다. 세상에.. 온 집이 캄캄해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누군가가 두꺼비집이 내려갔다고 한거 같았다. 나는 그대로 외할머니가 계시는 곳으로 줄행랑을 쳤다. 어느 날 달콤하고 톡톡 튀는 사이다를 만들고 싶어졌다. 그때는 아마 초등학교를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다. 나는 쌍둥이 언니에게 사이다를 만들어보자고 꼬셨다. 일단 깨끗한 물에 집에 있는 설탕을 녹였다. 그리고 거기에 빨대를 하나 꽂아서 열심히 불었다. 그때 나의 생각에 사이다의 단맛은 설탕으로 낼 수 있을 것 같았고 탄산 가스는 내가 열심히 불면 만들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숨을 쉴 때 입으로 나오는 가스가 이산화탄소라고 배웠으니 가능할 것 같았다. 아무리 불어도 사이다와 같은 맛이 나지 않았다. 그냥 달디 달기만 한 설탕물이라 멋적었다. 나는 언니에게 빨대 하나를 더 꽂아서 둘이서 불어보자고 제안했고 우리는 볼이 터져라 불어대고 맛을 보고 그러느라 그 설탕물 전부를 모두 먹어버리는 통에 결국 사이다 다운 사이다를 만들지 못했다. 궁금했다. 왜 사이다가 만들어지지 않는지. 그래서 나는 하루종일 생각을 해보았다. 왜 아니지.. 왜 안 만들어지지.. 그러다가 나의 머리를 스치는 한 가지가 있었다. 사이다는 통에 담겨져 있고 캔의 뚜껑을 따서 마시는 거니까 뚜겅이 필요할 것 같았다. 그래서 다음 날에는 컵에 설탕물을 넣고 랩을 씌워서 거기에 빨대를 꽂고 열심히 불어댔다. 몇 번 다른 방법으로 시도해 보았지만 결국 사이다는 사서 마시는 편이 낫겠다 싶었다. 볼이 터지기 직전이 되어 나와 언니는 뭔가 책을 뒤져보고 이유를 생각해보았다. '압력'이 없어서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정말 수도없는 장난질에 하루 하루가 재미있었다. 몇번 엄마께 혼나기도 했지만 나의 어린 시절은 꽤나 버라이어티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아름다운(?) 추억이다. 물론 우리 부모님께는 그렇지 않겠지만 말이다. 「슬기롭게 써먹는 화학 치트키」를 읽으면서 옛 생각이 떠올라 기뻤다. 나는 말도 안 되는 장난에 가까운 놀이를 한 것이었다면 이 책은 제대로 된 화학 원리를 설명해 주어 정말 멋진 실험을 해볼 수 있게 한다. 교과서에서 배울 수 있는 내용들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실험을 해볼 수 있다니 학생들에게 과학을 쉽게 알게 하는 좋은 책이다. 화학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 나의 지인은 늘 그렇게 이야기 하신다. 세상은 화학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나의 지인을 만나기 전까지 나는 그런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 내가 생각한 세상은 대부분 과학으로 이루어져 있기는 했지만 '화학'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별로 없었으니 말이다. 어렴풋이 생명체 안에서 혹은 그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 중 화학과 관련된 것들이 참 많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있다. 그렇게 사람들은 무엇이든 자기 중심에서 생각의 크기를 넓힌다. 「슬기롭게 써먹는 화학 치트키」에서 설명해 주는 방식으로 생활 속에서 DNA를 뽑는 것을 쉽게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나도 한 적이 있다. 실제 나의 다른 지인은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에서 그 수업을 진행하였고 반응은 과히 폭발적이었다고 한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과학계에서 노벨상은 주어지지 않았지만 어린 아이에서부터 과학은 어렵지 않다는 것을 그리고 늘 우리 주변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준다면 노벨상을 받는 시기가 좀 당겨지지 않을까. 나는 이 책도 한 몫을 톡톡히 해줄거라 믿는다. ※ 생활 속 화학 실험을 쉽게 해볼 수 있게 하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이 책을 보고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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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 반응이 발생한다는 것은 물질이 근본적으로 변화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모든 화학 반응이 외관상으로 뚜렷한 변화를 동반하는 것은 아니지만, 몇몇 반응은 눈에 듸는 변화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물질의 색깔이 변하기도 하고, 연소 및 기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특정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들이 바로 화학반응이 일어나고 있다느 증거입니다. (-23-) 원소론이 유행하자 당시 사람들은 원소를 적절하게 조합하면 '황금'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이때부터 연금술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물, 불,흙,공기를 조합해 황금을 만들겠다는 생각이 오늘날 사람들한테는 우스꽝스럽게 들릴 수 있으나, 당시의 이런 시도는 과학 발전의 중요한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64-) 투명하고 걸쭉한 접착제의 주성분은 폴리비닐 알코올과 붕사 그리고 물입니다. 폴리비닐 알코올은 수용성 플라스틱입니다. 붕사는 비료, 세척제, 살충제로 사용되는 물질로 물에 녹으면 붕산염 이온이 만들어집니다. (-85-) 1903년 이전까지는 질소의 활용이 어려웠으나 독일의 과학자 프리츠 하버와 그의 동료들이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들은 특정 온도와 압력 그리고 철을 촉매로 사용하여 마침내 질소와 수소가 반응하게 만들었고, 이 과정에서 암모니아가 만들어졌습니다. 이후 암모니아를 기반으로 합성한 다양한 질소 화합물은 농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농산물 생산량이 대폭 증가하게 되었고,이는 인구 성장에서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110-) 근대 화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라부아지에는 1789년에 출판한 『화학원론』 을 통해서,연소와 산화에 대해 설명하였고, 화학 반응 전후의 총 질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질량 보존의 법칙을 발표하고, 화학 혁신을 꾀하였다. 근대화학의 발전은 연금술에서 시작된다. 물과, 불, 흙, 공기로 무에서 유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던 화학연구 개념이 황금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와 욕망에 결부되었으며, 화학자의 각종 연구와 실험이 나타날 수 있었다. 이처럼 화학은 인간의 욕구와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문명 발전의 초석이 되었다.이 과정에서, 플라스틱이 개발되어, 전 제품에 쓰여졌으며, 질소 화학 연구로 인해 농업 생산량이 늘어날 수 있었다. 1889년, 처음 종이 필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조지 이스트만(George Eastman)은 플라스틱 소재 ‘투명 셀룰로이드 필름 롤’을 개발했으며, 플라스틱이 본격적으로 산업 전반에 널리 쓰여질 수 있었다. 플라스틱을 위대한 발명품이면서,위험한 발명품이라 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플라스틱이 개발되기 전, 돼지의 장기로 축구공을 만들었던 것을 비추어 볼 때, 플라스틱과 나일론이 개발됨으로서,다양한 재질의 축구공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농업은 질소를 활용하기 이전과 질소를 활용한 이후로 구분되고 있다. 질소와 산소가 화학 반응이 가능한 상태에서, 질소화학 비료가 생사되었고, 농업 생산량은 증가하였고,인구도 그에 발 맞춰 증가하게 된다. 영국의 경제학자 맬서스의 저서 『인구론』의 예측이 틀렸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농업 생산량은 그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그의 경제 이론 『인구론 』이 먹혀들지 않음으로서, 전쟁은 종식되었고, 새로운 세계관이 형성될 수 있었다. 화학은 우리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과학 분야이며, 우주 개발에서, 신소재 개발을 위한 화학자의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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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며 학교수업과 수행평가의 수준이 중학교와 확연히 달라졌음을 느끼고 있어요 아이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저희아이는 고등학생이 된 후 "어떻게 해야 되지?"라는 말을 여러번 했었어요 특히 수업, 동아리활동, 탐구프로젝트 등 학교에서 진행하는 여러 활동들을 진로와 관련해 해나가다보니 이과 성향인 우리 아이는 과학, 수학과 관련된 주제를 자주 접하게 되더라구요 생소한 주제를 제시받았을때 당황하고 고민하던 아이의 모습을 보며, 아이 관심분야의 일상생활 속 활용법, 사례, 실험 등을 미리 알아두면 좋을것 같았어요. 그러던 중 '슬기롭게 써먹는 확학 치트키' 책을 만나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화학실험을 소개하는 책인만큼 실험 수행 전에 실험과정을 숙지하고 위험할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안전지침을 지키자는 실험공약 부분을 꼭 읽어보길 바래요 등장인물로는 화학선생님 동방왕과 학생인 예나, 성진, 똘똘한 앵무새 무무가 나와요 실험에 대한 설명 중간중간 선생님과 학생들의 대화가 나와 실험과정에 함께 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책 속에는 29가지 실험이 나오는데 크게 삼투 관련 실험, 연소 관련 실험, 음식 관련 실험, 추리 관련 실험, 병을 이용한 실험 등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모든 실험이 흥미로웠지만 그중에서도 '산, 염기 반응을 이용한 이색 케이크 만들기', '젤라틴을 훔쳐 먹은 범인은 바로 파인애플!', '슬라임 속에 접착제가 숨어 있다고? 교차 결합이란' 등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슬라임 등의 실험이 재미있더라구요 실험 끝부분에는 <사고 확장하기>가 있어, '위 실험에서는 어떤 기본적인 원리의 차이에 의해 젤라틴을 젤리T로 대체할 수 없는 것일까요?' 등의 질문을 읽으며 좀더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어요. 중간중간 <과학칼럼>도 과학적 지식을 익힐 수 있어 좋았구요 '슬기롭게 써먹는 화학 치트키' 책을 읽으며, 이런 생활 속 과학실험 책을 미리 읽었더라면 아이의 고등학교 생활이 덜 당황스럽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책을 통한 간접경험, 실험을 통한 직접경험을 통해 과학적 생각들이 좀더 쌓였을테니까요 지금이라도 아이에게 꼭 읽어보라 이야기하고 책상 위에 올려두었습니다. 과학을 좀더 흥미롭고 유연하게 접근하고 싶다면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고, 직접 실험도 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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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학'이란 단어에 귀가 솔깃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 큰아이가 전공하고 싶은 분야이기 때문인데 그래서 엄마도 관심을 가지고 관련 분야 책을 두루 읽고 있고 아이에게 책을 권합니다. <슬기롭게 써먹는 화학 치트키>역시 제목에서 확 끌린 책으로 교과서와 연계되는 생활 속 과학 실험이란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요즘 유튜브를 통해 과학 관련 영상도 종종 보고 있는데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발명 하거나 실험을 통해 보여주는 영상들이 재미도 있고 어려운 과학의 세계를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거 같기 때문입니다. 원소 주기율표를 외우는 큰아이를 보고 막내도 같이 외우며 원소 주기율표 를 가지고 티키타카 하는 모습이 재밌습니다. 천페이딩 작가님은 고등학교와 화학교육센터에서 교사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과학 칼럼니스트로 도 활동 중입니다.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유뷰브채널을 개설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화학실험을 소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의 유뷰브 개설 취지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과학은 암기과목이 아니라 지식을 확장하는 과목 이라는 말씀에 공감하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책을 통해 작가님의 취지를 아이가 이해하고 공부하기를 바라봅니다. ![]() ![]() ![]() ![]() 책은 5단원으로 되어있고 단원의 큰 제목 아래 소제목의 실험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원을 마무리하는 과학 칼럼을 읽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5개의 단원은 모두 연결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실험의 내용도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이야기라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과학, 그것도 화학분야 지루함은 없고 재밌는 실험들이 가득한 그런 책 이죠. 막내아이는 당장 실험할 거라고 엄마를 찾을게 분명합니다. 원소 주기율표를 다 외워야 하는 건지 궁금했습니다. 큰아이는 주요 원소들만 외우면 된다고 합니다. 그럼 왜 다 외웠냐고 하니 재밌으니까라고 합니다. 어려운 과학공부지만 그 속에서 재미를 찾는 아이가 대견하면서도 안쓰럽기도 합니다. <슬기롭게 써먹는 화학 치트키>를 통해 친근한 과학, 재밌는 과학으로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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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일상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화학 실험 인기 유튜버이자 현직 과학 교사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화학 실험들을 소개하고 있는 [슬기롭게 써먹는 화학 치트키] 교과서와 연계되는 생활 속 과학 실험들이라 초등학생아이들도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무료 29가지의 화학 실험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이고 과학 지식을 확장하고 좀 더 깊이있는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시도해보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했던 학생들도 책에 소개되어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들로 과학을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실험들~ 총 5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예나, 성진, 동방왕 무무등 재미있는 캐릭터의 등장인물들과 함께 실험을 하기 전에는 어떤 수칙들을 중요시하여야 하는지도 실험공약을 통해 꼼꼼히 읽어본 후 실험을 하기 전부터 실험 후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들어, 껍데기 없는 반투명한 달걀을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하지요? 식초와 인내심만 있으면 된다고 하네요. ㅎㅎ 각 실험마다 어떤 교과 학습 내용과 연계되어있는지 체크하면서 실험재료와 실험과정을 꼼꼼하게 읽어본 후 실험과정을 통해 우리는 어떤 결과물을 얻을 수 있고, 왜 그런 결과를 나타내는지에 대해 알아본다는게 호기심 많은 친구들이라면 정말 실험 하나 하나 빨리 해보고 싶을 것 같아요. 달걀 하나로 우리는 다양한 화학적 현상들을 만나볼 수 있으니 신기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고나 !! 베이킹 소다가 설탕을 ㄹ만나면 어떤 현상으로 맛있는 달고나가 탄생되는 걸까요? 달고나를 만드는 과정으로 물질의 형태와 성짖ㄹ, 그리고 분류, 온도와 열량, 물질ㄹ의 반응 규칙들을 알아볼 수있네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 직접 실험할 수 있는 쉬운 실험들이라 어린 아이들부터 청소들에게도 재미있게 만나고 이해할 수 있는 화학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추천 추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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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써먹는 화학 치트키 교과서와 연계되는 생활 속 과학 실험 아이들이 과학을 좋아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과학 실험이에요. 유치때 그리고 초등학교 때 과학 실험하면서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실험을 제외한 이론수업을 시작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기 시작한 거 같아요. 그래서 과학적 호기심을 다시 채워보기 위해 교과서와 연계되는 생활 속 과학 실험을 담은 슬기롭게 써먹는 화학 치트키을 만나봅니다. 인기 유투버이자 과학 교사가 들려주는 화학 이야기로 10대 화학 탐험가들을 위해 준비한 29가지 실험 매뉴얼을 담었어요. 달걀, 식초, 베이킹소다, 슬라임, 곰돌이 젤리, 파일애플, 알루미늄 포일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하는 재료로 직접 해볼 수 있는 화학 실험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네 명의 매력적인 캐릭터 예나, 성진, 동방왕, 무무 등장인물들의 대화로 화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돕고 화학에 대한 궁금증 유발을 합니다. 복잡한 설명 대신 일러스트만 봐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요. 생각을 더욱 확장시키는 질문들로 내용을 좀 더 깊게 들어가볼 수 있어요. 산염기 반응과 지시약의 색깔 변화, 효소의 촉매 작용, 삼투 효과, 산화 환원 반응, 열분해 등 교과서 속 화학 개념과 원리를 알려주는 친절한 과학 입문서 슬기롭게 써먹는 화학 치트키!!
구하기 쉬운 재료로 뚝딱뚝딱 집에서 실험하다 보면 화학 공부가 절로 됩니다. 과학실험을 좋아하던 아이가 이론 수업에 들어가니 흥미진진한 자연의 원리를 제대로 관찰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과학을 어렵고 지겨운 과목으로 여겨 처음부터 포기하거나 평생 외면하게 되는데요. 슬기롭게 써먹는 화학 치트키로 화학이 어렵고 지루하지않고 재미있는 과학이라는걸 다시한번 새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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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과학 실험이라니.. 이론으로 배웠던 화학을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는 시간! 기대됩니다. 제가 화학공학과 출신이에요. 화학 실험을 할 땐 꼭! 실험실에서, 실험복을 입고, 안전 규칙을 준수해서, 정해진 약품과 실험 도구들을 받아서, 교수님의 지도 하에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화학 실험 과목은 이론을 공부하고 공식(혹은 이론)이 맞는지 실험을 통해 확인하는 수업이었어요. 이론 공부는... 어려웠습니다. 모두 암기... 화학식이 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 직접 실험하면서 공식을 그나마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저자는 중국인이고, 현재 고등학교와 화학교육센터에서 교사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 유튜브 '동방왕(東方王)'이라는 화학 교육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번역본으로 출간되었으니.. 중국에서 인기가 있나봐요. 『슬기롭게 써먹는 화학 치트키』 책의 예상 독자는 청소년입니다. 산성, 염기성, 중성... 중학생들은 알고 있으려나요? (요즘 교과 과정을 몰라서.. ㅎㅎㅎ) 화학 반응을 직접 실험해보려면 재료가 있어야 되죠. 저자는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약품 대신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할 수 있게 했어요. 염산은 식초나 구연산으로 대체할 수 있고, 탄산나트륨은 베이킹소다나 달걀 껍데기로도 대신할 수 있으니까요. 『슬기롭게 써먹는 화학 치트키』 책은 총 5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번재 1단원은 달걀 하나로 실험해 볼 수 있습니다. 2단원은 연소를 통해 배우는 화학이에요. 3단원은 음식을 주재료로 산, 염기 반응을 이용한 실험이에요. 4단원은 범죄 수사하는 과정에서 증거물을 채취할 때 화학 반응을 이용하는 실험이구요. 마지막 5단원은 병을 이용한 과학 실험입니다. 책에 소개된 실험은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을 듯해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 4학년인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요. 실험은 함께 할 수 있는데.. 원리를 설명하려니 .. 아직 아이들이 많이 어리네요. 혹시 자녀분들이 학교에서 화학 과목을 공부하는 연령대라면 교과 과정과 연계해서 실험도 하고, 이론 공부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일 것 같아요. 이론으로만 받아들이는 공부보다, 직접 부딪치며 경험하고 깨달은 내용은 오래 기억에 남거든요. '과학' 과목이 딱딱하다 느껴진다면 『슬기롭게 써먹는 화학 치트키』 책을 읽으면서 쉬운 실험부터 따라해봅시다. 생활 속 과학을 들여다보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겁니다. 화학과 친해지는 시간을 즐겨보세요. ㅎ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