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2%
  • 리뷰 총점8 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5)

리뷰 총점 종이책
키다리 아저씨
"키다리 아저씨" 내용보기
제루샤 애벗은 고아원 원생 중 맏이로 원래라면 열여섯 살이 넘은 나이로 고아원에 있을 수 없지만 중학교를 열네 살에 졸업한 데다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웠기에 특별한 예외를 두어 고등학교까지 진학시키게 되었고, 고아원 이사진 중에 막대한 영향력이 손에 꼽히는 후원자에 눈에 띄어 이제껏 남자아이만 후원하던 그가 제루샤를 후원하기로 결정하면서 대학 교육 뿐만 아니라 작가로
"키다리 아저씨" 내용보기
제루샤 애벗은 고아원 원생 중 맏이로 원래라면 열여섯 살이 넘은 나이로 고아원에 있을 수 없지만 중학교를 열네 살에 졸업한 데다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웠기에 특별한 예외를 두어 고등학교까지 진학시키게 되었고, 고아원 이사진 중에 막대한 영향력이 손에 꼽히는 후원자에 눈에 띄어 이제껏 남자아이만 후원하던 그가 제루샤를 후원하기로 결정하면서 대학 교육 뿐만 아니라 작가로서 후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달받게 된다. 

단, 조건이 있었는데 한 달에 한 번 감사 편지를 쓰는것이라고 했다. 돈을 보내줘서 감사하다는 내용 말고 학교에서 배운것들과 일상의 사소한 일들을 편지에 적어야한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있었다.

이때부터 이야기는 제루샤가 익명의 후원자에게 전하는 감사 편지들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되는 설렘과 후원자에 대한 궁금증, 대학 수업에 대한 어려움과 일상의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 교우관계에 대한 이야기 등, 미래를 준비하는 꿈많은 숙녀가 갖고 있는 불안감과 꺾이지 않는 도전들이 시대적 배경이 보여지며 행동들이 꽤나 당차게 느껴지고 응원하고 싶어지게 만들어져 점점 빠져들게 하는 매력적인 주인공의 모습을 만들어주고 있었다.

제루샤의 시점에서 밖에 보이지 않는 소설이지만 성장해나가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독자 역시 키다리 아저씨에 대한 궁금증과 결말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었던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났다. 그만큼 다시 읽어도 낭만적인 명작이었다. 

반전에 반전이 있고 독립적 여성에 대한 성장기가 백년이 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게 이 책의 인기 비결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졌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이 공감할만한 감성적인 부분이 많아, 사랑스러운 캐릭터 제루샤의 만남은 꼭 많은 청소년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었던 이야기였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24.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딩이쓰는서평]키다리 아저씨
"[초딩이쓰는서평]키다리 아저씨" 내용보기
여러분! 키다리 아저씨를 아시나요?진 웹스터라는 여자 작가가 지은 책인데요이 진 웹스터라는 여자작가는 진보적인 사람이었어요 이 키다리아저씨 책은 작가의 진보적인 성격이 드러나는 책이예요  고아원에서 성인이 된 재루샤 애벗의 글쓰기 재능을 키워주기위해 키다리 아저씨가 후원을 해서 대학에 가게 되었어요대신 이름도, 나이도, 얼굴도 모르는 그 키다리 아저씨한테 항상 편지
"[초딩이쓰는서평]키다리 아저씨" 내용보기

여러분! 키다리 아저씨를 아시나요?

진 웹스터라는 여자 작가가 지은 책인데요

이 진 웹스터라는 여자작가는 진보적인 사람이었어요 

이 키다리아저씨 책은 작가의 진보적인 성격이 드러나는 책이예요 

 

고아원에서 성인이 된 재루샤 애벗의 글쓰기 재능을 

키워주기위해 키다리 아저씨가 후원을 해서 대학에 가게 되었어요

대신 

이름도, 나이도, 얼굴도 모르는 그 키다리 아저씨한테 항상 편지를 써야했지요

재루샤 애벗은 ‘주디’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이름을 바꾸어 키다리 아저씨한테 편지를 쓰기 시작했어요

이 책에는 주디가 키다리 아저씨에게 보낸 편지 속 

내용 밖에 없어서

그 부분이 좀 신기하고 흥미로웠어요

 

후원을 하고 있는 키다리 아저씨 입장에서 주디가 잘 성장하고 있는 내용의 편지를 받아보면 후원을 하고 있는 자신이 뿌듯할거 같아요 

 

키다리 아저씨가 만약 주디에게 후원을 하지 않았다면 주디는 고아원에서 지옥같은 생활을 계속 해야했었겠지요?

 

키다리 아저씨가 애초에 정체를 밝히지 않은 이유가 궁금해요 

처음엔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편지를 쓰라는 키다리 아저씨가 나쁘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키다리아저씨도 키다리아저씨만의 사정이 있을꺼라 생각이 드니 나쁘지는 않은것 같아요

 

이책의 내용중에 나름 재미있는 요소가 있어요 

주디가 사랑에 빠지는 거지요, 주니는 고아원출신이라는 사실을 밝히기 싫어해서 청혼을 거절했지만, 

그다음!!!! 주디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키다리 아저씨처럼 

재능있는 사람에게 후원을 하면 사회에 나아가 잘 적응할수 있는 것 같아요

주디 같은 사람이 잘 발전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사회의 변화와 발전에도 큰 영향을 끼칠거 같아요

이런 모습이 아마 진웹스터라라는 작가를 진보적이라고 말하는거 같아요

 

 

 

 

 


#진웹스터#푸른숲주니어#키다리아저씨#우아페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g*******8 202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편지글 도서 추천
"편지글 도서 추천" 내용보기
어릴적 티비로 본 키다리아저씨.그러고보니 지금까지 책으로 한번을 완북하지 못한 이야기인거 같아요.그래서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려고 푸른숲주니어 진웹스터 작가의 키다리아저씨를 준비해보았어요.푸른숲주니어 도서는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읽을 수 있는 도서라 더욱 좋더라고요.고아원에서 지내는 열일곱 제루샤.제루샤의 글쓰기 능력과 재능을 알아채고 작가로 만들겠
"편지글 도서 추천" 내용보기
어릴적 티비로 본 키다리아저씨.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책으로 한번을 완북하지 못한 이야기인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려고 푸른숲주니어 진웹스터 작가의 키다리아저씨를 준비해보았어요.
푸른숲주니어 도서는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읽을 수 있는 도서라 더욱 좋더라고요.

고아원에서 지내는 열일곱 제루샤.
제루샤의 글쓰기 능력과 재능을 알아채고 작가로 만들겠다면서 후원을 결심한 존스미스.

후원의 조건은 다름 아닌 존스미스 씨에게 한달에 한번 감사 편지를 쓰는일이였는데요~~
그후로 제루샤는 학교 들어가고..
이야기는  편지글 형식으로 옮겨갑니다.
비밀에 싸인 후원자 키다리아저씨에게..라는 편지글로..

이 편지글을 읽으면서 감탄에 감탄을 하였는데 
어쩜 저리 묘사를 잘 할까, 하면서 표현력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어릴적 보던 만화속 편지를 읽어주는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후원자가 누군인지 모르는 키다리아저씨.
이름도,생김새도, 아무것도 모르기에 스스로 이름을 붙여본 키다리아저.

답장은 오지 않았지만 편지는 꾸준히 보냅니다.

아파서 입원해있는 제루샤에게 선물이 도착하고..
너무나 행복한 맘에 침대에 누워 엉엉 울었다네요.

고아라는 것으로 혼자라는 아픔을 이겨야했기에 처음이라는 선물에 얼마나 감격했을까요~ 
제루샤는 결심합니다.
앞으론 더욱 더 재밌게 편지를 쓸거라고~!!

고아였지만 밝음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정 많은 아이.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배웠으면하는 점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초등3학년인 두찌는 편지글을 읽으면서 편지글의 형식에 대해 배움이 있지 않았을까요?ㅎ
YES마니아 : 골드 r******2 2024.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루샤의 매력을 그대로 담은 편지글
"제루샤의 매력을 그대로 담은 편지글" 내용보기
비밀에 싸인 후원자 키다리 아저씨가 등장하고고아 소녀 제루샤의 편지가 가득한 이 소설,백 년이 넘도록 사랑받은 고전인데요.푸른숲 주니어의 클래식 시리즈는,오래도록 사랑받은 이야기들을 좀 더 읽기 쉽게...우리 초등 아이에게 맛볼 수 있게 하기 딱 좋죠.이 소설의 내용 자체는,제루샤가 아저씨에게 보내는 편지글들의 묶음이예요.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제루샤의
"제루샤의 매력을 그대로 담은 편지글" 내용보기

비밀에 싸인 후원자 키다리 아저씨가 등장하고

고아 소녀 제루샤의 편지가 가득한 이 소설,

백 년이 넘도록 사랑받은 고전인데요.


푸른숲 주니어의 클래식 시리즈는,

오래도록 사랑받은 이야기들을 좀 더 읽기 쉽게...

우리 초등 아이에게 맛볼 수 있게 하기 딱 좋죠.


이 소설의 내용 자체는,

제루샤가 아저씨에게 보내는 편지글들의 묶음이예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

제루샤의 모든것과 매력이 생생히 담겨있지요.


어느덧 제루샤와 제루샤의 이야기에 폭 빠져,

그녀의 모습에 감동받기도...응원하게 되기도 합니다.



제루샤의 진취적이고 결국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면서

세상을 대하는 태도를 배우게 되는데요.


이 시리즈의 경우 뒷 쪽에 풍부한 해설이 함께 있어,

책을 더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생각의 폭을 넓혀준답니다.

저도 아이도 어렵지 않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던 책이예요~







g*****l 2024.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다리 아저씨
"키다리 아저씨" 내용보기
<키다리 아저씨>는 대학에 입학한 제루샤(주디)가 자신을 후원하는'키다리 아저씨'에게 보낸 편지글을 묶은 서간체 문학으로일기 쓰듯 편지를 쓴 제루샤의 솔직한 생각과 다양한 감정을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서 푹 빠져서 읽게 되는데요.어려운 환경 속에서 외롭고 힘들었을 텐데도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받아들이면서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응원하게 되더라고요.소소한 것들
"키다리 아저씨" 내용보기

<키다리 아저씨>는 대학에 입학한 제루샤(주디)가 자신을 후원하는
'키다리 아저씨'에게 보낸 편지글을 묶은 서간체 문학으로
일기 쓰듯 편지를 쓴 제루샤의 솔직한 생각과 다양한 감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서 푹 빠져서 읽게 되는데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외롭고 힘들었을 텐데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받아들이면서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소소한 것들에서 얻는 즐거움을 위해 현재를 사는 것!
그리고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선물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표현할 줄 알고,
과한 선물은 정중하게 거절할 줄 아는
바람직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제루샤를 본받고 싶어요!




읽으면서 엄마의 마음으로 짠하면서도 뭉클하고,
기특하고 대견하고~
그리고 간질간질~ 설렘도 느낄 수 있었고요.
마지막에 30분의 대면 시간이 얼마나 쿵쾅쿵쾅했을지~ㅎ



책 뒷부분에는 '<키다리 아저씨> 제대로 읽기'라고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의 해설이 담겨 있네요.
주디가 읽었던 책들을 찾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고요.

초5인 둘째 서지니도 <키다리 아저씨>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비 도련님이 키다리 아저씨라는 반전을 알아차렸더라고요.
그리고 서지니의 수호천사를 상상해 보라고 했더니,,
엄마, 아빠가 수호천사라 없어도 된다네요.^^;
첫째는 초5 땐가 <키다리 아저씨> 읽고,
수호천사의 별명을 '달고나'라고 지어주고,
속상할 때 달달한 말로 위로해 준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소장하면서 두고두고 읽고 또 읽고 싶은 책이네요.^^ 
r*******n 2024.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다리 아저씨
"키다리 아저씨" 내용보기
"제 앞에 어떤 하늘이 기다리고 있든, 저에게는 그 운명에 맞설 용기가 있어요."키다리 아저씨를 오래 전에 읽은 기억이 있는데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힘든 상황 속에서도 밝고 명랑한 주디가 베일에 쌓인 키다리 아저씨에게 쓴 편지글로 구성된 이야기입니다.주디는 열여섯 살이면 떠나야 하는 고아원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소녀로 고아원에서 생활하고 있었
"키다리 아저씨" 내용보기

"제 앞에 어떤 하늘이 기다리고 있든, 
저에게는 그 운명에 맞설 용기가 있어요."


키다리 아저씨를 오래 전에 읽은 기억이 있는데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밝고 명랑한 주디가 베일에 쌓인 키다리 아저씨에게 쓴 편지글로 구성된 이야기입니다.


주디는 열여섯 살이면 떠나야 하는 고아원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소녀로 고아원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쓴 글을 읽은 키다리 아저씨의 후원으로 힘든 고아원 생활에서 벗어나 대학에서 공부를 하게 되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한 달에 한 번 감사 편지를 쓰기로 합니다.


주디는 처음으로 기차를 타고 새롭게 대학 생활을 시작하면서 누구인지도 모르는 키다리 아저씨에게 편지를 쓰고 다른 친구들처럼 평범한 소녀가 되어 씩씩하게 어른이 되어 갑니다.


편지 글 속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불행이나 과거에 얽매이기보다는 현재에서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을 찾고 작가의 꿈을 키우며 밝게 생활하는 주디의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독서지도안도 푸른숲주니어 도서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어서 아이의 독서 지도에도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s****m 2024.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몽글몽글하게~추억소환완료!!
"몽글몽글하게~추억소환완료!! " 내용보기
집에 같은 제목의 책이 5권이 있다면..정말 재미있는 책이겠지요?어릴적 일주일에 한번씩 아버지께서  퇴근후 헌책방에 들르셔셔 과일보자기에 가득 담아 사오시는 책들... 한자가 섞인 세로줄의 소설, 키다리아저씨를 접한후문고판,한정판,양장판..총4권의 책을 갖고 있어요??그리고 5권째 책을 설레며 받았습니다.새로운 책을 소중히 안고 처음 한일은제가 제일 좋아하는 구절이 잘 있
"몽글몽글하게~추억소환완료!! " 내용보기
집에 같은 제목의 책이 5권이 있다면..정말 재미있는 책이겠지요?

어릴적 일주일에 한번씩 아버지께서  퇴근후 헌책방에 들르셔셔 과일보자기에 가득 담아 사오시는 책들..
.
 한자가 섞인 세로줄의 소설, 키다리아저씨를 접한후
문고판,한정판,양장판..총4권의 책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5권째 책을 설레며 받았습니다.
새로운 책을 소중히 안고 처음 한일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구절이 잘 있냐는 것이었죠??
.
"이 책이 돌아다니고 있으면 찰싹 때려서 집으로 보내주세요."
.
어릴적 제 일기장 앞에도 이 구절을 썼거든요.
.
사실 이 책은 고아원에서 자란 소녀가 "키다리 아저씨"에게 작가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아 후원을 받아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자신의 소소한 이야기를 편지로 써서 아저씨에게 보내는,  편지의 내용입니다.
책은 주인공 주디가 그리는 삽화를 보는 재미도 있어요.

그리고 이책의 중요한 포인트는,
 작가 진 웹스터가 마크트웨인의 조카였고, 일찍 글을 쓰고 사회운동하시던 할머니영향을 받아 금주령,여성참정권 등 여러운동에 참여하게 되며 열린사고가 이 소설의 주인공에게 투영되어 있어요.

그리고 고아원에서 접하지못한 소설들, 연극, 음악, 의상까지 새로운 시각에서 주인공이 설명하는 내용들이 참 맛깔스럽고 아기자기 해요.
특히 (작은아씨들)소설을 사러 몰래 나갔다온 모습이라는가, 아이처럼 (보물섬)의 구절을 사용해 즐거운 대화를 하고, 

비가 오는 날 시집이 젖자 그 안의 바닷가를 묘사한 책장이 파도로 넘실된다는 묘사는 정말 집에있는 시집이나 소설을 꺼내보고 싶게 만든답니다.
.
숨김없이 솔직하고 작가적 감성의 주인공 주디의 필력도 우리의 상상력을 높이고 간질간질한 설레임을 주기에 충분하구요.
지네여사님은 40년이 지난 지금도 정확히 기억날정도로 재미있는 장면이죠.

다시 읽어도 너무 행복한 책!!
전..조용히 주디가 감동깊게 읽느랴 밤을 지샌 책인 폭풍의 언덕 꺼내러갈까 해요.
아..쇼펜하우어도 읽어야 겠군요.

초등시기에 이 책을 먼저 접한다면 자연스레 초등고학년,중학생 고전까지 접할수 있는 마법이 펼쳐질 듯 합니다.

요즘 고전의 중요성이 더 부각되고 있는데, 게임하고 학원가느랴 그리고 책을 점점 재미없어 하는데 이렇게
키다리아저씨같은 즐거운 책  한권 넌지시 놓아두면 다른 책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제공받아, 직접 읽고 느낀점을 썼습니다.

#키다리아저씨#진웹스터
#푸른숲주니어#고전읽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u****g 2024.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사람의 편지묶음이지만 단숨에 읽히는 <키다리아저씨>
"한 사람의 편지묶음이지만 단숨에 읽히는 <키다리아저씨>" 내용보기
편지형식인데 단숨에 끝까지 읽히는...키다리아저씨 책을 읽은 후 느낌입니다.어린시절 한 번 쯤 읽어봤을 책..키다리 아저씨..어른이 읽어도 초등 아이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이번에 읽은 키다리아저씨는 푸른숲 주니어 클래식 네 번째 책으로로 제루샤가 키다리 아저씨에게 보낸 편지글을 묶은 소설이에요. 다시 읽다보니 백 년이 넘도록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를 알겠더
"한 사람의 편지묶음이지만 단숨에 읽히는 <키다리아저씨>" 내용보기

편지형식인데 단숨에 끝까지 읽히는...키다리아저씨 책을 읽은 후 느낌입니다.


어린시절 한 번 쯤 읽어봤을 책..키다리 아저씨..

어른이 읽어도 초등 아이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키다리아저씨는 푸른숲 주니어 클래식 네 번째 책으로로 제루샤가 키다리 아저씨에게 보낸 편지글을 묶은 소설이에요. 다시 읽다보니 백 년이 넘도록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부족함이 없는 좋은 환경에서도 상대적인 비교로 스스로 만족하기 어려운 현대인에게

주어진 환경과 조건이 좋지 않지만 자신의 감정과 주변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제루샤...의 이야기는 울림이 있습니다.


가난...

싫어하는 사람이 버린 옷을 입어야 한다는 비참함이 제 영혼을 갉아먹었어요...


키다리아저씨 덕분으로 진학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느끼는 경제적인 차이, 경험적인 차이를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 극복했던거같아요. 고아원 17년 생활로 누구나 어린시절 읽었던 소설조차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기숙사에서 소설들을 읽으며 작가의 꿈을 더욱 키웠고요.


소설의 중간을 넘기면 눈치챘겠지만 읽는 사람에 따라 키다리아저씨가 누군지 알게 됩니다.


우리 둘째는 키다리아저씨를 읽으면서 감동적이어서 울었다고 하더라고요.


서정적이면서도 제루샤의 긍정적인 성장 덕분에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초등학교 중학년 이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키다리 아저씨 책 뒷 부분에 보면 초등학교 선생님과 제대로 읽기 코너가 있습니다.^^

초판본 표지가 보이는데 키다리아저씨 팔다리가 무지 길게 표현되었네요^^

아이들에게 읽은 후 독서토론을 어떤거 하면 좋을지 이 코너를 통해서 힌트를 얻을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n 2024.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의 긍정을 배우다
"삶의 긍정을 배우다" 내용보기
<키다리 아저씨>가 무슨 내용이었더라..? 내가 학창시절에 키다리아저씨 책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내용이 기억이 안났다.. 푸른숲주니어에서 새롭게 번역되어 나오게 되서 오랜만에 읽어보게 되었다. 마지막 반전까지 놀라웠던 걸 보면 난 아무래도 이 책을 안 읽었었던것 같다... 원제는 <Daddy long legs > 아이에게 읽어주던 에릭칼 What's your favorite bug? 에서 만났던 dadd
"삶의 긍정을 배우다" 내용보기

<키다리 아저씨>가 무슨 내용이었더라..? 내가 학창시절에 키다리아저씨 책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내용이 기억이 안났다.. 푸른숲주니어에서 새롭게 번역되어 나오게 되서 오랜만에 읽어보게 되었다. 마지막 반전까지 놀라웠던 걸 보면 난 아무래도 이 책을 안 읽었었던것 같다... 원제는 <Daddy long legs > 아이에게 읽어주던 에릭칼 What's your favorite bug? 에서 만났던 daddy long legs (장님거미) 가 원제였다니..ㅎㅎ 처음 알게되었다.


고아원에 맡겨져 암울한 시간을 보내던 주디에게 키다리 아저씨 후원자가 생기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하며 꿈을 찾게 되는 한 소녀의 이야기. 아이의 발랄함과 긍정적인 태도들을 읽으며 나도 감사함을 더 잘 느끼고 표현하게 되었다. 아이의 첫 명작 책으로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번역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럼 이만, 총총', '얄따랗게 살얼음이 맺힌 풀밭" 이런 부분은 원문이 뭐였을까 궁금해지기도 해서 원서도 같이 읽고 싶어졌다. 주인공 주디가 읽었던 책들도 궁금해지는데, #작은아씨들 #디어에너미 #첼리니의자서전 #햄릿 이렇게 읽어보고싶다. 

바쁘디 바쁜 현대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시의성 있는 문장들이 많아서 어른들도 많이 읽어봤으면 좋겠다. 


p.71 인생에서 큰 문제에 부딪혔을 때만 인격이 필요한 게 아니에요. 크나큰 위기 상황에서는 누구든 용감하게 맞설 수 있으니까. 그렇지만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사소하고 보잘것없는 일들을 웃어넘길 때도 남다는 인품이 필요한 것 같아요...어쨌든 저는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여러가지 일들에 여유로이 웃을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p.128 아저씨, 저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이 상상력이라고 생각해요. 상상할 수 있어야 머릿속으로 남의 처지가 되어 볼 수 있으니까요. 그래야 남들에게 친절해지고 연민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죠. 상상력은 어린 시절부터 길러야 해요. 


p.152 스티븐슨의 생각 : 세상은 수없이 많은 것들로 가득 차 있으니, 우리는 모두 왕처럼 행복해야 한다. 


p.163 아저씨의 병아리가 자기 힘으로 나아가려 한다고 해서 언짢아 하지마세요. 병아리는 꿋꿋이 자라서 힘이 넘치는 작은 암탉이 될거니까요. 아주 야무지게 울 거고, 아름다운 깃털이 풍성하게 자라날 거예요.


p.177 저는 오늘부터 좁은 땅에서 노력을 기울이는 삶을 살 거예요. 매 순간을 즐기면서요. 물론 제가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려야겠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대로 사는 것 같지 않아요. 산다기보다는 경주에 가깝다고 해야 할까요? 까마득히 먼 지평선에 목적지를 두고서 거기에 닿으려고 안간힘을 쓰니까요.

p.191 샐리랑 줄리아랑 함께 살면서 제 금욕 철학을 지키기가 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 그 두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많은 것을 가졌잖아요. 그래서 행복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요. 그 애들한테 세상은 자신이 가지고 싶은 것을 뭐든 내주는 곳이에요.


p.205 저는 진심으로 제 자유의지와 능력을 믿어요. 그렇게 굳건한 믿음이 있으면 산도 움직일 수 있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1 2024.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다리 아저씨
"키다리 아저씨" 내용보기
여러분 키다리 아저씨 읽어보셨어요?워낙 유명한 소설이라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주인공인 여자아이의 성장 소설, 서간체 문학이라고 알고 있을 거예요.여성 잡지인 <레이디스 홈 저널지>에 일 년간 연재 되다가 1912년 책으로 출간되었는데요 소설이 히트 치면서 연극으로 만들어졌고 연극을 본 많은 사람들은고아원의 환경 개선과 기부 문화, 입양 제도 등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키다리 아저씨" 내용보기


여러분 키다리 아저씨 읽어보셨어요?

워낙 유명한 소설이라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주인공인 여자아이의 성장 소설, 서간체 문학이라고 알고 있을 거예요.

여성 잡지인 <레이디스 홈 저널지>에 일 년간 연재 되다가 1912년 책으로 출간되었는데요

 




소설이 히트 치면서 연극으로 만들어졌고 연극을 본 많은 사람들은

고아원의 환경 개선과 기부 문화, 입양 제도 등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푸른 숲 주니어에서 나온 키다리 아저씨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저는 오랜만에 소녀 시절 감성으로 재독했답니다.

그리고 키다리 아저씨인 저비스 도련님이 꽤 질투가 많은 남자였구나

새로운 관점으로 읽게 되었지요^^

초등학교 5학년인 막내딸도 함께 읽었기에 딸의 소감이 궁금했어요.

제가 마지막에 반전 스토리가 있다면서 끝까지 읽어보라고 했는데요

정말 끝까지 저비스 도련님=키다리 아저씨인 줄 몰랐데요.

읽으면서 빨강 머리 앤과 비슷하다는 느낌도 받았다고.

또 주디와 앤의 공통점은 실패를 다시 하지 않도록 다짐한다고 말했어요.

마지막에 주디가 작가가 된 것이 인상 깊었다고 하네요.

어느새 엄마와 같은 책을 읽고 소감을 나눌 만큼 컸다니 ㅎㅎㅎ

빨강 머리 앤이 초등학교 시절을 다룬 거라면 키다리 아저씨는 대학생 주디의 삶을 

이야기하기에 혹시 어렵진 않았나 물어보니 딱히 어렵진 않았다고 합니다^^


아이가 자라서 나중에 이 책을 다시 읽게 되면

못 봤던 것들을 다시 보게 되겠죠?

주디의 편지글을 통해 작가인 진 웹스터님은 자신의 정치적 생각을 드러내는데요

이 책이 출간될 당시 여성은 정치 참정권이 없었다고 하네요.


초등 중학년 이상의 자녀가 있다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눠본다면 좋겠네요^^






y******2 2024.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