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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판다 바우에게 가족이 생겼어요'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인데, 조금 특별합니다. 그 이유는 그림책을 만든 고재우 작가가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 작가이기 때문입니다. 아이와 그림책을 자주 읽는데, 어린이 눈높이에서 쓰여진 그림책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판다 바우에게 가족이 생겼어요'는 고재우 작가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졌습니다. 이제는 꽤나 예전이 되어버린 코로나19시절, 집안에서 부화시킨 병아리 검정이와 란이를 기른 경험으로 그림책을 지었습니다. 외출도 쉽지 않았던 코로나19시절이었을텐데, 좋은 경험과 교육이 되었을 거란 생각에 흐뭇했습니다. 대나무를 좋아하는 판다 바우가 마트에서 사온 달걀이 부화하면서 생겨나는 에피소드를 그렸습니다. 귀여운 병아리가 닭이 되고, 또 품던 알이 부화해서 여러가지 색깔의 병아리들이 되고, 알록달록 동물가족을 이루는 이야기입니다. 아기자기한 스토리만큼 귀여운 그림체가 인상적입니다. 특히 초등학생다운 표현력이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란이가 품고 있던 알을 발견하고는 눈에 튀어나오고 핏줄이 서는 연출은 우리 어릴 적에도 모두 그려봤었던 낙서가 생각났습니다. 아이도 그 연출이 재미있는지 그 페이지를 돌려봅니다. 책도 즐겁게 읽었지만 바람숲그림책도서관이 궁금해졌고, 어린이 그림책 작가교실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완성시키는 그림책이라니, 우리 아이도 해봤으면 하는 아빠의 욕심이 생겨납니다. 얼마나 소중한 경험이고 추억일까요. 여섯 살인지라 아직은 시기상조이지만 언젠간 우리아이에게도 좋은 경험을 시켜주고 싶습니다.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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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그림책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아이들에게 읽어주기도 좋지만 그림책을 보면 제 마음이 밝아지는 기분이거든요~ㅎ 그런데 오늘 그림책은 우리딸과 같은 나이의 어린이 작가님의 그림책이라서 더욱 기대가 되었답니다! 오늘은 어린이 작가교실 책 판다 바우에게 가족이 생겼어요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어린이 작가교실 열번째 책이구요! 판다 바우에게 가족이 생겼어요 책이랍니당^^ 귀여운 판다와 병아리의 그림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이 그림책은 바람숲그림책도서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어린이 그림책 작가 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작품입니다! 우와! 이런 도서관이 있다니 너무너무 멋지고 좋은거같아요^_^
귀여운 판다 바우는 대나무를 즐겨 먹기는 하지만 가끔은 계란이 들어간 빵을 간식으로 먹어요^^ 그래서 계란을 사 가지고 와서 계란빵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는데요~ 계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거예요ㅠㅠ 그러더니 병아리가 두 마리가 나왔어요^^
이름은 검정이와 란이라고 지어주었구요~^^ 병아리와 함께 지내다보니 어느새 병아리는 무럭무럭 자라서 닭이 되어버렸어요~ㅎㅎ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란이가 꼼짝도 하지 않는거예요ㅠㅠ 어디가 아픈게 아닌가 걱정이 되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알을 품고 있는거있죠~ㅎㅎ 그러더니 얼마 후 알록달록한 병아리들이 태어났어요^^ 그렇게 우리는 모두모두 한 가족이 되었답니당^^ 알록달록 멋진 동물 가족 파이팅!!!! 그림도 귀엽고 글도 귀엽고 진짜 너무나도 귀여운 그림책이었어요^^
어린이 작가님에 대한 소개도 나오는데요^^ 초등학교 5학년 작가님이네요~ 동물을 사랑하고 책과 자연을 좋아하는 작가님이에요^^ 진짜 우리 딸이랑 동갑인데 이렇게 멋진 그림책을 만들었다니 너무 대단하고 멋진데요~ 앞으로 또다른 그림책도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어린이 작가교실 책 판다 바우에게 가족이 생겼어요를 소개해보았습니다^_^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