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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순 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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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순 할매 쫓아내기라고? 음,, 제목이 독특한데? 라는 생각으로 읽게된 책.. 아마도,, 지금,, 마당 장군인 태범이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모양순 할매 같은 할머니랑 살고 있는 딸아이가 생각나서.. 읽게된 책이랍니다. 우리딸,, 뱃속 태아때 부터니까.. 10년동안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자라고 있는데요.. 아마,,도 태범이에게 바로 친할머니 이상의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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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순 할매 쫓아내기라고?

음,, 제목이 독특한데? 라는 생각으로 읽게된 책..

아마도,, 지금,, 마당 장군인 태범이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모양순 할매 같은 할머니랑 살고 있는 딸아이가 생각나서..

읽게된 책이랍니다.

우리딸,, 뱃속 태아때 부터니까.. 10년동안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자라고 있는데요..

아마,,도 태범이에게 바로 친할머니 이상의 그런 감정으로 다가오는 마지막 장면에서

모양순 할매의 진짜 사랑을 느낀것도 같은 그런 감정이 느껴졌어요. 읽는이에게도 말이죠.

그리고 알게 되었죠..

진짜 사랑을요!

 

이 책은 우리딸아이가 먼저 읽었어요.

딸아이가 공부하는 중간중간에 읽더라고요.

그리곤 갑자기 화장실 좀 가야게데요.. 그러더니 요 책 들고 튀더라고요..ㅎㅎ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우리딸이 화장실까지 가서 읽지? 싶어서

저도 "공부해야지.."하고선 제가 먼저 공부하는 아이 앞에서 읽었는데..

읽다보니.. 한자리에서 끝까지 읽었네요.

읽고나선... 눈물을 흘리니까,, 공부하던 딸아이가 "엄마,, 모양순 할매가 꼭 우리 할머니 같지?" 하더라고요..

"그래..."라고 대답을 해주면서.. 가슴 먹먹함까지 아이랑 같이 공유 하는 시간을 가졌네요..

읽게되서 참 행복하다..싶었던 책이엿답니다.~

 

한권의 책 안에 담긴 내용중에서

아이랑 같이 공유하고 읽는 책을 발견하는 맛이란,, 정말 너무나 좋은 경험을 한거 같아서..

아이에게.. "우리.. 할머니,할아버지 한테 가서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드리자"고 이야기 했어요.

 

일을 인정받아 능력많은 엄마랑 그 덕분에 아빠랑 시간을 많이 한 태범이에게

어느날,,

모양순 할매랑 함께 살게 되면서

더이상 태범이만의 자유는 생기지 않아요.

하지만,, 모양순 할매의 진심을 알아가면서 태범이는 학교에서 씨름왕이랑 별명도 얻고,

모양순 할매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했네요.

그 성장하는 모습을 우리 아이가 보고 느끼는 점이 정말 많았을 책 한권이였답니다.~~

h********o 2010.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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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순 할매 쫓아내기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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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고 있었는데 수진이가 가면서 이책 정말 재미있다고 말해서 한번 읽기로 하고 읽은것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부모님이 일 때문에 너무 바빠서 도우미를 찾았는데 엄마는 너무 완벽해서 완벽한, 옛날에 선생님이였다는 모양순 할매를 도우미 삼는 것이다. 아빠엄마 모두 모양순 할매를 좋아하였지만 맛없는 음식만 먹게하고 목젖이 보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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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고 있었는데 수진이가 가면서 이책 정말 재미있다고 말해서 한번 읽기로 하고 읽은것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부모님이 일 때문에 너무 바빠서 도우미를 찾았는데 엄마는 너무 완벽해서 완벽한, 옛날에 선생님이였다는 모양순 할매를 도우미 삼는 것이다. 아빠엄마 모두 모양순 할매를 좋아하였지만 맛없는 음식만 먹게하고 목젖이 보이도록 웃는게 싫은 태범이는 모양순 할매를 쫓아내려고 한다. 할매는 어쩔때 가끔씩 어지럽다고 하는데 그때를 기회로 해서 부모님이 각각 아주 좋아하는것을 망쳐놓고 할매가 한 것 처럼 꾸민다. 그래서 할매는 점점 믿음을 잃게된다. 그런데 공부를 못하는 태범이 수학시험을 85점이나 맞게하고 씨름왕이라는 별명등을 붙여주게 하는것을 도와준 할매가 점점 좋아진다. 태범이가 할매말을 안 듣고 친구들과 논다고 뛰쳐나갔는데 급히 뒤따라오던 할매는 아무렇게 둔 스케이트보드를 밟고 미끄러져서 병원까지 갔다. 할매가 신경쓰여서 병문안 간 태범이를 보고 할매는 얼굴이 환해진다. 그리고 태범이를 손자라고 한다. 부모님이 할매를 보내려고 하자 태범이는 자기가 부모님이 좋아하는것을 망쳐놓았다는등 할매의 건강한 음식을 먹고 아토피가 낳았다는 등 부모님을 설득해서 같이살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야기 맨 끝을 읽으면서 감동을 느꼈다. 이 책을 잘 읽었고 작가인 이은재 작가는 책을 정말 잘 지은것 같다.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재미있었다.

h******0 2012.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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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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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도전에 대충적으로 그림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장면이다. 그리고 영화 집으로라는 영화가 생각나기도 했다. 대도시에서 살던 소년이 시골 할머니집에서 지내게 되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통해서 할머니의 정을 볼수 있 는 가슴 뭉클한 영화로 기억한다. 이책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맞벌이 가정이 많아지고 있는 현재 이와같은 상 황에 놓인 집이 있지 않을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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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도전에 대충적으로 그림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장면이다. 그리고 영화 집으로라는 영화가 생각나기도

했다. 대도시에서 살던 소년이 시골 할머니집에서 지내게 되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통해서 할머니의 정을 볼수 있

는 가슴 뭉클한 영화로 기억한다. 이책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맞벌이 가정이 많아지고 있는 현재 이와같은 상

황에 놓인 집이 있지 않을까하는 지례짐작을 해본다.

 

직장일로 바쁜 엄마를 대신해 아빠와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아빠의 회사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할수없이 입주 할머니와 생활하게 됩니다. 태범이는 할머니가 싫습니다. 그래서 꿍꿍이를 만들어 쫓아내려 합니다.

자신의 실수를 모두 할머니가 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엄마와 아빠가 할머니에게 실망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오히려 그런 태범이를 잘 보살펴줍니다. 이불을 덮어주고 씨름왕이 될수 있게 해줍니다. 그런 가운데 태범이는 할머

니에게 차츰 정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할머니에게는 병이 있었습니다. 벌써 두차례가 뇌수술을 받은일도 있습

니다. 그 이유로 할머니와 헤어져야한다는 사실에 태범이는 울고 맙니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부모님께 고백하자

오히려 이가족에게는 따스한 웃음이 나옵니다.

 

아이들 책이라고 해서 무시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들책에서 볼수 없는 마음을 읽을수 있기 때문입

니다. 병든 할머니를 쫓아내기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마음도 있었고 할머니와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하는 우리아이

를 생각해서인지 태범이의 행동과 할머니에 대한 외로움이 마음으로 느껴졌다고 할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아이들

세상은 더 단단하고 맑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소에 할머니댁에 가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바쁘다는 핑계를 댔는데

자주 전화하고 인사를 드리는게 아이교육상에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짧은 글이었지만 그속에서 할머니와 진

짜 손자는 아니지만 두사람의 진한 사랑과 우정의 관계를 읽어줄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아직은 제말을 다 이해하지

못하지만 저도 언제쯤 다 이해할 날이 올것 같습니다.

b*****8 2010.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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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순 할매 쫓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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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하는 부부가 늘어나면서 혹은 아이를 학원 혹은 과외를 통해 가르치는 사람이 늘어  나면서 부모가 아닌 사람들을 아이들은 많이 접하게 된다. 모두다 부모의 마음과 같지 않지만 부모의 우유부단함이 혹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이의 인생에 있어서 많은 갈등의 소지를 남기고 있는 것 같다. 아이에게 무조건 적인 사랑과 자율을 주는 부모가 있는 가 하면 아이를 통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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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하는 부부가 늘어나면서 혹은 아이를 학원 혹은 과외를 통해 가르치는 사람이 늘어  나면서 부모가 아닌 사람들을 아이들은 많이 접하게 된다. 모두다 부모의 마음과 같지 않지만 부모의 우유부단함이 혹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이의 인생에 있어서 많은 갈등의 소지를 남기고 있는 것 같다. 아이에게 무조건 적인 사랑과 자율을 주는 부모가 있는 가 하면 아이를 통재하고 관리하는 부모도 있다. 어떤 것이 맞는 방법이고 아이에게 어떻게 해 주는 것이 아이의 미래를 위해 보다 좋은 일인지 판단하기에는 세상의 변화 속도와 방향을 알지 못하기에 부모로써도 매우 고민되는 부분인 것 같다.


태범이를 무척이나 관대하게 대하며, 사회적으로는 좋은 사람이지만 직장에서는 조금 남보다 느리게 가고 있는 아빠와, 아이를 가지면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길 것 같아 결혼도 미루려 했고, 지금도 직장에서는 소위 잘 나간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태범이에게는 좀 엄격한 엄마 사이에 아빠의 직장이 이전 되면서 모양순 할머니가 등장을 한다. 젊은시절 자신의 병 때문에 아이를 가지지 못하지만 아이를 사랑하고 아끼는 모양순 할머니의 가정교사로 등장으로 인해 태범이는 또 다른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가는 과정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왜 그 사람은 태범이가 하기 싫은 행동을 자꾸 강요하고 공부를 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는지 태범이 스스로 모양순 할머니에게 사랑을 느끼며 조금씩 다가가는 감동의 스토리라고 하여야 할 것 같다. 아이의 생각은 어쩌면 단순한 것 같다. 아니 어른의 생각도 마찬가지지만 조그마한 변화에도 스스로 갈등하고 고민하다 결국은 거부하는 것으로 몸짓을 만든다. 하지만 진심이 섞여있는 모양순 할머니의 태범이 사랑은 결국 어린 태범이를 변화시키고 서로 사랑으로 한 가족을 만들어 간다.


아이들에게 책을 먼저 읽혔더니 이야기가 쉽다. 부모도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공부하고 노력한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기는 힘들다. 어릴 때 아무리 공부를 잘 했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일은 또 남다르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런 노력을 하는 부모의 모습을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이해해 주는 것 같다.


마침 3학년인 아이가 있어서 책의 내용을 이야기 하면서 서로 느끼는 점이 많았다고 해야 할까? 자신의 책을 부모가 같이 읽고 줄거리를 이야기하고 느낀 점을 이야기 하면서 조금 가까워 졌다고 해야 할까? 책의 마력은 이런 소소한 것에 숨어 있음을 알기에 아이들에게 책을 슬며시 던져 놓아 주는 부모가 되어야 할 것 같다.




a********8 2010.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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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순 할매 쫓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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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에게 아이를 맡길 입주 도우미는 참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살림은 물론이고 아이의 교육까지 도맡아 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사람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태범이처럼 손이 갈 곳이 많은 아이라면 더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책 속에서 나오는 주인공 태범이도 부모님이 맞벌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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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에게 아이를 맡길 입주 도우미는 참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살림은 물론이고 아이의 교육까지 도맡아 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사람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태범이처럼 손이 갈 곳이 많은 아이라면 더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책 속에서 나오는 주인공 태범이도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십니다.  엄마는 회사에서 가장 뛰어난 직원에게 주는 상도 받을 만큼 열성적이어서 외국 출장도 자주 가는 바빠엄마입니다.  아빠는 작운 회사에 다니며 집안일을 거의 도맡아 하며 태범이도 챙겨주고 화초 가꾸기를 매우 좋아하는 다정다감한 분입니다. 

이제까지는 아빠 회사가 가까워서 집에 일찍 올 수가 있었는데 이제는 회사가 멀리 이사를 간답니다.  태범이는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이제껏 태범이를 보아 온 엄마는 절대 안된다고 하시면서 도우미를 구합니다. 

그 결과로 태범이집에 오신 분이 바로 모양순 할매입니다.  모양순 할매가 맘에 들지 않는 태범이는 사사껀껀 반항을 하고, 그때마다 받은 벌점대로 알알이를 먹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알알이는 에코할매가 만든 몸에는 좋지만 태범이가 지독히도 싫어하는 것들로 만든 알갱이랍니다. 

이제 모양순 할매를 쫓아내기 위한 태범이의 작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잘 본 시험지 감추기, 할머니가 잘못한 일 수첩에 적기, 일부러 시험 못보기, 야생화 뽑기 등등. 태범이의 작전이 잘 맞아들어 갑니다.  잘 본 시험지를 들고 날아갈 듯  기뻐하던 태범이가 할머니가 칭찬받게 될까봐 시험지를 호주머니에 구겨서 넣을 때 웃음이 나오는 걸 어쩔 수 없었습니다.  

자신의 자유를 찾기 위해 나름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노력하는 태범이의 모습에서 진지함이 묻어 나옵니다.  

결국 태범이는 엄마와 아빠가 할매에게 실망을 잔뜩 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슬슬 태범이는 할매에게 정이 들기 시작합니다.  밤마다 쓰다듬어 주던 할매의 손길도 너무 따뜻했습니다.  '롤러코스터이던 별명도 할매의 도움으로 '씨름왕'으로 바뀌었습니다.  시험도 잘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알알이도 이제는 잘먹게 되었습니다.   

할머니의 손길을 느껴 본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그 따스함이 얼마나 큰지를.  태범이도 바쁜 엄마에게서 많은 보살핌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을 여러 모로 보살펴 주는 할머니에게 정이 갈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자, 이제 태범이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모양순 할매가 없는 자유를 선택할 것인가, 모양순 할매를 선택할 것인가?

작가의 말 중에 '내가 아이들을 향해 살짝 웃어 주면 그 아이들이 훨씬 더 큰 웃음으로 나를 행복하게 해 준다'는 부분이 참 마음에 남았었습니다.  나는 아이들에게 살짝이라도 웃어주고 있는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책 속의 모양순 할매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따스함으로 다가서는 엄마가 되어 주고 싶습니다.

n******n 2010.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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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태범이는 초등학교 3학년으로 툭하면 태권도 학원 빼먹고 컴퓨터 게임하고, 공부하기를 싫어하고, 친구들도 별로 없고 학교에서 자주 다투고, 아토피가 있어 피부가 곧잘 허옇게 일어나지만 인스턴트음식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태범이의 엄마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구두회사의 부장으로 구두를 외국에 수출하는 일을 맡아서 하기 때문에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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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태범이는 초등학교 3학년으로 툭하면 태권도 학원 빼먹고 컴퓨터 게임하고,

공부하기를 싫어하고, 친구들도 별로 없고 학교에서 자주 다투고, 아토피가 있어 피부가 곧잘

허옇게 일어나지만 인스턴트음식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태범이의 엄마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구두회사의 부장으로 구두를 외국에 수출하는 일을 맡아서

하기 때문에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녀요. 그래서 집에 일찍 오는 날이 거의 없지요.

아빠는 깡통을 만드는 작은 회사에 다니며 직책은 주임이에요. 엄마대신 학교 입학식에도

함께 가주고 집안일을 거의 다했고 급한 일이 있을땐 언제나 회사에서 금방 달려와 주어요.

그런데 태범이의 가족에게 큰 일이 일어나요.

바로 아빠의 회사가 공장을 더 크게 지어 훨씬 더 먼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된 거에요.

태범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엄마, 아빠는 고심끝에 도우미를 구합니다.

그래서 오게 된 분이 바로 모양순 할매입니다.

모양순 할매는 태범이를 위해 컴퓨터 게임도 마음대로 못하게 하고, 매일매일 한시간씩 책상앞에

앉아 공부를 시키고, 음식도 몸에 좋은 것으로만 해 주어요.

하지만 태범이는 그런 모양순할매가 싫습니다. 할머니가 자꾸 태범에게 신경써줄수록

태범이는 자꾸만 더 할매를 싫어하고 쫓아내기 위해 노력해요.

이 책을 읽어내려가며 모양순 할매의 모습이 바로 우리 엄마의 모습인듯 생각됐어요.

우리가 어렸을때 엄마는 언제나 우리를 위해 몸에 좋은 음식을 해 주셨고, 올바른 길로

자라길 바라며 좋은 말씀들을 해 주셨어요.

다른 친구들이 분식점에서나 길에서 맛난 것을 사 먹을때 나역시 먹고 싶어 엄마에게 떼를 썼지만

엄마는 언제나 엄마표 간식을 해주셨어요.

태범이도 나중에는 모양순할매의 진심을 깨닫고 할매를 향해 달려갑니다.

태범이가 한걸음 더 성장하게 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우리도 아이들을 위해 친환경 먹거리를 준비하고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l*****3 2010.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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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순할매 쫓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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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책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모양순 할매, 듣기에는 정말 우스운 이름이지만 정감있고 꼭 우리아이들의 할머니 같은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의 주인공 태범이는 초등학교 3학년,  조금은 게으르고, 공부를 잘 못하는 인스턴트 음식만을 좋아하는 소년입니다. 태범이의 엄마는 아주 큰 구두회사에서 일을 하지요. 구두를 수출하는 일을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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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책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모양순 할매, 듣기에는 정말 우스운 이름이지만 정감있고 꼭 우리아이들의 할머니

같은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의 주인공 태범이는 초등학교 3학년,  조금은 게으르고, 공부를 잘 못하는 인스턴트

음식만을 좋아하는 소년입니다.

태범이의 엄마는 아주 큰 구두회사에서 일을 하지요. 구두를 수출하는 일을 맡아서 하기

때문에 세계 여러나라를 돌아다녀 집에 잘 들어오지를 못해요.

아빠는 엄마대신 집안일을 많이 하고 태범이를 보살폈지만, 회사가 공장을 더 크게 지어

먼곳으로 이사를 가는 관계로 태범이를 이제 돌봐줄 수가 없어요.

두 분이서 함께 고민하다 도우미를 집에 들이기로 하셨어요.

그렇게 해서 오신 분이 바로 모양순 할매입니다.

젊었을적에는 학교선생님을 하셨다는 말에 태범이는 무서운 선생님 생각을 하고는

무작정 싫어해요.

모양순할매는 태범이의 공부와 버릇없는 행동을 가르치고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은 하나도 해주지 않고, 몸에 좋다며 이상한 것만을 먹이고,

시간을 정해 공부를 가르치는 할머니의 정성이 태범이는 싫기만 해요.

모양순할매를 쫓아내기위해 태범이는 일부러 시험도 못치고, 아버지가 좋아하는

야생화도 뽑고, 엄마가 애지중지아끼는 모형구두도 떨어뜨려 깨고 합니다.

할머니가 아프고 병원에 입원해서야 자신을 친손주처럼 사랑하며 보살피려 했다는

마음을 깨닫고, 태범은 부모님께 할매와 함께 살게 해달라고 자신이 잘못했다고

빌어요.

아이들의 할머니도 이 책의 모양순할매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아이들에게 시골의 좋은 먹거리들을 항상 가져다주시며 아이들을 먹이려고 애쓰시는

아이들의 할머니께 새삼 고마운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아이도 할머니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깨닫고 있나봐요.

책을 다 읽고는 할머니께 자주 놀러가봐야겠다는 말을 하는 아이의 모습이 좋아보였답니다

s****2 2010.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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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순할매 쫓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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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대하며 책 제목이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모양순이라는 특이한 이름과 함께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 책을 받자 바로 읽어내려갔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태범이는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태범이의 엄마는 구두회사에서 외국에 구두를 수출하는 일을 하고 있어 세계여러 나라를 돌아다녀 태범이를 보살펴줄 시간이 없어요 엄마대신 아빠가 집안일과 학교일에 많은 신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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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대하며 책 제목이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모양순이라는 특이한 이름과 함께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 책을

받자 바로 읽어내려갔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태범이는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태범이의 엄마는 구두회사에서 외국에 구두를 수출하는 일을 하고 있어

세계여러 나라를 돌아다녀 태범이를 보살펴줄 시간이 없어요

엄마대신 아빠가 집안일과 학교일에 많은 신경을 써주었지만 아빠의

회사가 먼 곳으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태범이를 보살펴줄수가 없게 됩니다.

태범이의 아빠 엄마는 태범이를 위해 집에 들어와 함께 지낼 도우미를 구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오게 된 분이 바로 예전에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모양순

선생님입니다. 첫대면에 자신을 놀렸다고 생각하는 태범은 모양순 할매를

맘에 들어하지 않아요.

컴퓨터게임도 못하게 하고, 자신이 싫어하는 음식만 해주고, 책상앞에서 공부를

매일 시키는 할머니를 싫어하는 태범은 할머니를 쫒아낼 궁리를 하게 되어요.

집에서는 큰소리를 치지만 나가서는 기가 죽어있는 태범이는 자신도 모르게

모양순할머니로 인해 조금씩 변해갑니다.

할머니가 저녁마다 공부를 가르쳐주어 수학성적도 올라가지만, 그래도 태범이는

할머니를 쫒아내고 싶어해 나쁜 꾀를 냅니다

할머니가 아프고 나서야 자신을 위하던 할머니의 마음을 알고 태범이는 엄마에게

이제껏 속여왔던 모든 사실을 털어놓아요.

우리아이도 몸에 좋은 음식보다는 태범이처럼 인스턴트음식을 좋아하고, 된장국은

잘 먹지도 않아요. 입맛없으면 걱정이 되어 아이 좋아하는 것을 해주던 저의 습관도

고치고 우리아이의 식습관도 올바르게 고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은 아니지만 자신의 친손주처럼 생각하며 건강을 챙기고 애정을 쏟는 할머니의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을 느낄수 있었어요.

 

h*****e 2010.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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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모양순 할매 쫓아내기
"[살림어린이] 모양순 할매 쫓아내기" 내용보기
모양순 할매 쫓아내기 이은재 글/ 윤희동 그림 살림어린이   표지와 제목에서 흥미를 느꼈던 책이랍니다. 맞벌이 부부에게 꼭 필요한 가사도우미... 이 곳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모양순 할머니가 있으시네요.. 주인공 태범이를 순수한 마음으로 돌봐주는 할머니의 모습에서 따뜻한 가족의 사랑과 외로움을 동시에 볼 수 있었던 책이지요..   항상 바쁜 엄마와 태범이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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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순 할매 쫓아내기

이은재 글/ 윤희동 그림

살림어린이

 

표지와 제목에서 흥미를 느꼈던 책이랍니다.

맞벌이 부부에게 꼭 필요한 가사도우미...

이 곳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모양순 할머니가 있으시네요..

주인공 태범이를 순수한 마음으로 돌봐주는 할머니의 모습에서

따뜻한 가족의 사랑과 외로움을 동시에 볼 수 있었던 책이지요..

 

항상 바쁜 엄마와 태범이를 잘 도와주는 아빠..

그런 아빠의 회사가 멀리 이사가면서 들어오게 된 모양순 할매...

예전에 학교 선생님이었던 사실에 만족하던 엄마가 데려온

할머니가 태범이는 살짝  싫어집니다.

먹는 것부터 하나하나 태범이의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순 할매.

 

아빠마저 바빠지자 태범이는 할머니와 하는 시간이 길어지죠~

티격태격 하면서 항상 할머니를 쫓아내려고 노력하는데...

태범이를 위해 먹을 것부터 친구관계, 학습까지 봐주는

할머니의 노력을 태범이가 과연 알아줄까요?

 

왠지 부모님의 빈자리를 채워주려 노력하고

할머니의 숨겨진 외로움..

할머니의 비밀을 알게 된 엄마,아빠는 할머니를 내보내려 하자

할머니의 사랑을 깨닫게 된 태범이의 모습에서

외로웠던 두 사람이 서로의 의지가 되어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죠~

 

전혀 모르던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가며

서로에게 의지가 되고 믿음이 생겨가는 과정이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있지요.

처음에는 앙숙이지만 점차 서로 웃음을 가져다 주는 관계로

발전하는 모습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할머니의 구수한 사투리는 친근하면서도  더욱 정을 느낄 수 있었다지요.

태범이와 모양순 할매의 좌충우돌 성장이야기~

바쁘게 돌아가는 현실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깨닫게 되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p****1 2010.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양순 할매 쫓아내기
"모양순 할매 쫓아내기" 내용보기
제목에서 떠올리듯이 할매라는 자신의 모든것을 간섭하게 먹기 싫어하는 된장을 먹으라고 하는 할머니를 쫓아내기 위해 할머니와 함께 눈에 보이지 않은 싸움을 하는 것을 읽으면서 지금 현실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우리 부모님들 아이들에게 몸에 좋은것을 먹이고 싶어하지만 웬만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이게 되는 것이 현실이었던것 같습니다자연스럽게 아
"모양순 할매 쫓아내기" 내용보기
제목에서 떠올리듯이 할매라는 자신의 모든것을 간섭하게 먹기 싫어하는 된장을 먹으라고 하는 할머니를 쫓아내기 위해 할머니와 함께 눈에 보이지 않은 싸움을 하는 것을 읽으면서 지금 현실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부모님들 아이들에게 몸에 좋은것을 먹이고 싶어하지만 웬만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이게 되는 것이 현실이었던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아이가 좋아하는 햄버거나 피자 아니면 치킨 패스트푸드 음식을 먹이고 싶지 않아도 아이들이 워낙 좋아하고 간단하게 먹일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자주 먹이게 되는것이 현실이다 보니 아이들이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은 웬만하면 우겨서라도 할수 있도록 하는 지금의 현실에서 모양순 할매라는 분을 통해 된장이 얼마나 몸에 좋은지 마늘과 야채를 많이 먹음으로써 자신도 몰으는 사이에 건강해지있고 성격 또한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집에서는 항상 왕이다 보니 나가서도 자신이 왕인것 같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배울수 있었고 그럼으로써 밖에나갈을 때는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학습능력이 뒤쳐지게 되는것이 현실이었던것 같습니다
주인공 태범이가 자신도 몰으는 사이에 철이 들게 되고 자신의 옆에 있는 할매가 얼마나 열심히 자신보다 더 많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되는 것을 읽으면서 무엇이즌지 처음에가 힘들지 열심히 묵묵하게 하다보면 우리 아이들은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 말 음식을 먹으라고 하는구나를 깨닫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먹지 않은 아이들이기에 조금이라도 더 먹이고 싶어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해주다 보니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 없으면 짜증를 내거나 먹지 않아서 애를 먹였었는데 이것이 다 아이의 탓이 아니라 나의 조금이라도 편하고자 했던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아이를 존중해주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만 있다면 못할것이 없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d*******3 2010.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