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 테오도르에게는 까칠까칠 뾰족뾰족한 가시가 있다. 그런데 마음만은 포근한 눈송이처럼 여렸어요. 테오도르는 언제나 동물친구들과 놀고 싶었지만, 동물들은 테오도르의 가시가 무서워 도망쳐버렸거든요.테오도르는 몸을 뒤집어 가시를 숨기고 공터로 갔어요. 동물들은 테오도르가 고슴도치인걸 알아보지 못하고 다같이 공놀이를 시작했어요. 테오도르의 동그란 몸으로 말이에요. 그런데 테오도르는 공놀이가 전혀 즐겁지 않았어요...... 우리는 자주 자기자신을 숨기면서 인간관계를 가지곤 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람들은 자신을 좋아해주고 함께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정한 모습들 중 사람들이 싫어한다고해서 억지로 숨기고 무리하며 관계를 이어나간다면....생각만해도 힘들고 피곤하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고슴도치 테오도르처럼 말이죠~ 가시를 숨기고 다른동물들에게 친구과 되고싶은 테오도르...육지거북 소피아를 만나 생각이 바뀐다. 자신의 가시도 쓸모가 있다는 것을 친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인정해주는 소피아와 테오도르의 우정~ 우리도 친구의 장단점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길 바란다. #가시가있어도괜찮아 #나스티아 랴브체바글 #나타샤 요바니치그림 #연희옮김 #다정다감 #서평에진심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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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가시가있어도괜찮아 #나스티아랴브체바_글 #나타샤요바니치_그림 #연희_옮김 #다정다감 #다정다감그림책 #친구 #진짜친구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제목부터 마음이 따끔하다. 나도 내 마음에 가시를 하나쯤 가지고 있으니까. 가끔은 상대를 찌르기도 하고, 가끔은 나를 찌르기도 하는 뾰족한 가시말이다. 가시는 고슴도치의 상징과 같다. 고슴도치에게 가시가 없다면 고슴도치가 아니지 않은가! 그런데 왜 가시가 있어도 괜찮다고 하는 걸까? 그림책이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표지 속의 고슴도치는 거북이 등에 타고 있다. 고슴도치의 가시에는 열매가 꽂혀있다. 이 둘은 어떤 관계지? -책 속으로- 숲속의 친구들과 놀고 싶은 고슴도치 테오도르. 하지만 친구들 옆에 갈 수 없다. 테오도르의 마음은 갓 피어난 어린 꽃이나 포근한 눈송이처럼 여린데 친구들은 뾰족뾰족한 가시때문에 테오도르를 무서워했기 때문이다. 테오도르는 자신의 가시가 없다면 친구들에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몸을 뒤집어 가시를 숨기고 다가간다. 하지만 친구들은 고슴도치를 공으로 착각하고 공놀이를 한다. 테오도르는 공놀이가 즐겁지 않았고 숨겨뒀던 가시때문에 온몸이 따끔거린다. 울적해진 테오도르는 산책을 하러 나가서 육지 거북 소피아를 만난다. 그리고 자신의 등에 태워준다. 소피아는 자신의 딱딱한 등껍질이 있어서 테오도르의 가시는 상관이 없다고 한다. 테오도르는 소피아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코로나로 등교하지 않던 우리 아이들이 다시 등교했을 때 가장 힘들었던 일이 친구를 만드는 일이었다. 매일 친구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지금은 자신을 이해하고 좋아하는 친구들이 생겼다. 누군가를 만나 친구가 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다. 테오도르는 마음은 너무 아팠을거다. 내 마음, 내 진짜 모습에 관심이 없고 뾰족한 가시만 보는 친구들때문에 그래서 그 가시를 자신에게 향하면서까지 노력했는데 자신을 못보는 친구들에게 실망했을거다. 우리도 살면서 친해지고 싶어서 나보다 상대에게 맞춰주다가 상처받는 일도 생긴다. 하지만 진짜 친구를 만난다면,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던 나의 어떤 모습을 진짜 친구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준다 육지 거북 소피아는 아무런 편견없이 테오도르를 바라보고 친구가 된다. 그리고 열매를 모으는데 테오도르의 가시로 도움을 받는다. 숲속 친구들에게는 무서움의 대상이었던 뾰족한 가시가 소피아에게는 큰 도움을 주는 소중한 존재가 된다. 이 세상에 필요없고 쓸모없는 것은 없다. 제자리를 찾았을때 그 소중함을 알게된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편견으로 겉모습만 판단하면 진짜 좋은친구를 만날 기회를 놓친다.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필요하다. 누군가의 눈높이에 맞춰 친구가 되려고 노력한다면 진짜 내가 아니기에 불편하고 즐겁지 않은 관계가 된다. 그런 관계가 진짜 친구일까? 테오도르와 소피아처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그런 친구가 되고싶다. 《가시가 있어도 괜찮아》를 읽으면서 나는 어떤 친구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ddbeatbooks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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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친구들은 도망가는 테오도르의 뽀족한 가시가 소피아에게는 아주 유용하다. 소피아의 무거운 등껍질은 테오도르의 가시에 끄떡하지 않는다! 서로의 단점과 장점이 다르며, 나의 컴플렉스가 누군가에게는 전혀 아무것도 아닐 수 있음을. 그리고 다른 이와 함께해서 더 시너지가 나는 관계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자연스레 내 친구 누구는 이걸 못해, 그래서 내가 도와줬어!라고 이야기하는 아들램! 소외된 친구에게 손을 내미는 아이가 되기를♡ 다른 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아이가 되기를♡ 컴플렉스를 숨기지만 말고 무엇이던 간에 할 수 있음을 아는 아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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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377일 #책선물?? #도서협찬?? ?? 가시가 있어도 괜찮아 ?? 글 - #나스티아랴브체바 ?? 그림 - #나타샤요비니치 ?? 옮김 - #연희 ?? 출판사 - #다정다감 표지에는 거북이?? 한 마리가 언덕을 올라가고 있다. 거북이 등에는 고슴도치가?? 있고 고슴도치 등에는 보라색 열매를 올려 놓고 가고 있다. 둘은 열매을 가지고 어딜가는 걸까??? 고슴도치?? 한 마리가 숲에 살고 있었다. 이름은 테오도르였다. 데오도르 등의 가시는 거친 실로 만든 스웨터 보다 추운 겨울날의 칼바람보다 아빠의 수염보다 까칠까칠 했다. 하지만 마음만은 갓 피어난 어린 꽃??이나 포근한 눈송이처럼 여렸다. 테오도르는 언제나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었지만 친구들은 테오도르의 가시가 무서워서?? 함께 놀고 싶어지 않았다. 매일 친구들이 노는 것만 구경했다. 테오도르가 온 걸 알아치리면 다들 다른 곳으로 도망가 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테오도르에게 기막힌 생각이 떠올랐다. 몸을 뒤집어 가시를 안으로 숨긴다면 어떨까??? 친구들이 놀아 주지않을ㄲㅏ??? 정말 친구들이 테오도르와 놀아주었을까??? 다행히 친구들은 테오도르 줄 모르고 함께 놀았다.???♀? 하지만 테오도르는 전혀 즐겁지 않았다. 숨겼던 가시 때문에 온몸이 따끔거려 잠들 수가 없었다.?? 울적해진 테오도르는 숲속으로 향했다. 숲속에서 소피아라는 거북이 친구를?? 만나게 된 테오도르 ?? 테오도르는 소피아도 다른친구들 처럼 자신을 피할 줄 알았지만 가시에 찔러도 아무렇지 않은 소피아를 보며 안도하는 테오도르 둘은 어떻게 되었을까? ?? 테오도르를 보면서 많을 걸 느낀다. 친구가 되고 싶은 무리는 자신과 다른 모습에 함께하지 않으려고하고 테오도르는 함께하고 싶어하고 이럴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 테오도르는 생각했다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그리고 자신의 몸 안으로 가시를 숨기고 친구들과 함께 놀았다. 함께는 했지만 전혀 즐겁지 않은 테오도르 테오도르 처럼 나다움을 감추고 지내는 것은 어떤걸까??? 테오도르는 다시 생각했다. 그리고 만난 거북이 소피아 데오도르에게 새 친구가 생겼다. ?? 나와 함께 하는 사람을 만드는게 아니라 만나는 것이라는 걸 테오도르를 보면서 알게되었다. ?? 테오도른 소피아를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나에게 소피아는 누굴까??? ?? 이 그림책은 친구관계가 힘든 유아부터 어른까지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ddbeatbooks @lael_84 #다정다감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가시가있어도괜찮아 #고슴도치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 #마음약처방 #진정한친구 #함께 |
고슴도치와 거북이의 특별한 우정 나스티아 랴브체바의 가시가 있어도 괜찮아입니다고슴도치 테오도르에게는 까칠까칠 뾰족뾰족한 가시가 있지만 마음만은 포근한 눈송이처럼 여렸어요 테오도르는 언제나 동물 친구들과 놀고 싶었지만 동물들은 테오도르의 가시가 무서워서 테오도르가 오면 다른 곳으로 도망가 버렸어요 까칠까칠한 등의 가시 때문에 친구를 사귈 수 없는 테오도르인데 테오도르가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테오도르가 가시를 숨기고 공터에 나가보았는데 동물 친구들은 테오도르를 공으로 생각했어요 테오도르의 몸으로 공놀이를 해요
몸속에 숨진 가시 때문에 온몸이 따끔거리고 울적한 테오도르가 산책을 하다가 육지 거북이 소피아를 만났어요 단단한 등껍질을 가진 거북이 소피아와 뾰족한 가시를 가진 테오도르가 만났어요 정반대의 둘이 만나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테오도르 소피아의 등에 타려고 할 때 테오도르의 뾰족한 가시가 드러나 사과했는데 소피아는 딱딱한 등껍질이 있어서 아프지 않아요 둘은 소피아의 저녁 식사 장소에 도착했어요 바람이 살랑살랑거리고 노을이 저무는 언덕은 매우 평화롭고 이뻤어요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호빵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우리 아이의 마음도 따스해졌습니다
소피아가 가장 좋아하는 오디 열매가 나무에서 떨어졌는데 소피아의 등은 너무 둥글어서 잘 잡을 수가 없었어요 그때 테오도르가 열매를 능숙하게 가시에 꽂아 옮겨주었어요 둘은 서로 돕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어요 단 한 명이라도 내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친구가 있다면 그 어디에서라도 내 모습을 드러내는 게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테오도르와 소피아처럼 우리 아이에게도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 주는 친구가 생기길 바랍니다
까칠까칠한 고슴도치와 둥글둥글 육지거북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 가시가 있어도 괜찮아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고슴도치 테오도르는 까칠까칠 뾰족뾰족 가시가 있어요.테오도르는 동물친구들과 놀고 싶었지만, 동물들은 테오도르의 가시가 무서워 함께 놀지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소피아라는 육지 거북이를 만나게되요. 나무에서 떨어진 오디 열매는 소피아가 가장 좋아하는 열매에요.소피아가 등껍질에 열매들을 모으려고 했지만, 등이 너무 둥글어서 땅으로 굴러떨어졌어요. 그때, 테오도르가 도와주었지요. 뾰족한 가시 덕분에 열매를 떨어뜨리지않고 꽂아 옮겼어요. 그렇게 둘은 서로 돕는 친구가 되었어요. 그리고 테오도르는 자신의 가시도 쓸모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나에게 다가오는 친구를 편견없이 있는 모습 그대로~ 마음을 열고 손을 잡아주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아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며 친구가 된 고슴도치와 거북이의 우정을 전해주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