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선택할때 난 어떤걸 보고 선택하지? 책을 읽는 이유는 뭐야? 나의 경험이 부족하고.스토리가 많지 않아서 책속에서 나누는 작가의 스토리는 작은 카페에 앉아 소담소담 고개를 끄덕여가며 듣는 기분이든다. 자기계발 책을 늘 읽다가.가꿈 소설책을 들추고. 비라도 내리는 날에는 시집을 읽고 싶다고. 법륜스님의 지혜로움에 반해 한장씩 둘춰보는 독서를 한다. 책과강연 이정훈대표님 김태한 대표님은 책소개를 잘 해주신다. 줌으로 여러번 들어봤다. 멋진 박현경작가님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자꾸 제목이 눈에뛴다. 한지공예 20년 넘게 강의를 해오면서 장애가 있는 분들 수업을 했었다. 조금 느린 남자 학생들도 한지공예 한장 한장 붙이고 완성해가는 과정을 하면서 감사함을 많이 느꼈었던.우리는 모두가 같은 사람인것을 조금 다르다는 거 이야기를해보면 생각도 깊고.아름다운거 좋아하고.연애감정도 수줍어하면서 바램을 이야기한다. 책 제목에 끌려 안내를 읽어보고.박현경작가님 글에 끌려 지금 책을 주문했다! 어떤 마음으로 한장 한장 써내려갔을지 얼른 읽어보고 싶다. 내용을 만나지 않았는데 너무 기대가 된다. 많은걸 공감하고 배울수있는 마음 넓은 내가될 따뜻한 책일 것이다! 박현경 작가님 감사합니다♡ #책과강연 #박현경작가님 #공예작가문옥 |
|
장애인 자녀가 있을 때 막연하게 힘들겠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책을 읽고 장애인 가족이 처한 상황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장애인 아들을 두고 모임에 나가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을지.... 어느날 갑자기 장애인이 된 아들을 보고 하늘이 주저앉은 것 같은 현실속에서 절망을 넘어 열심히 살아오신 작가님의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작가님의 글을 통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이 살아가는데 조금은 진일보한 세상이 될 거라는 희망을 봅니다. |
|
장애인 자녀가 있을 때 막연하게 힘들겠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책을 읽고 장애인 가족이 처한 상황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장애인 아들을 두고 모임에 나가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을지.... 어느날 갑자기 장애인이 된 아들을 보고 하늘이 주저앉은 것 같은 현실속에서 절망을 넘어 열심히 살아오신 작가님의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작가님의 글을 통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이 살아가는데 조금은 진일보한 세상이 될 거라는 희망을 봅니다. |
|
쉽지 않은 주제.. 하지만 편하게 읽히는 글. 작가님의 생각이 담겨있는 글을 보면서 함께 웃기도.. 슬퍼하기도.. 그리고 공감하기도 할 수 있었던..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하기도 하고 나였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도 해보았지만 글속에 담겨있는 가족들, 그리고 모자관계는 일상적인 우리들의 모습과 크게 다를것이 없다. 좀 특별한 상황들이 있는것이지... 어쩌면 우리만 다른 시선으로 보려고 하는건 아니였을지.. 읽는동안 글쓴이의 필력이 느껴져 따스한 분이시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 |
|
어느날 갑자기 장애인이 된 자녀를 30년째 돌보며 좌충우돌 고군분투하는 작가를 만날 수 있다.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아이를 들여보내놓고 복도에서 서성이는 모습, 지하철을 혼자 타고 가게 하면서 뒤를 밟아가는 모습, 30년동안 아침마다 씻기고 옷입혀 내보내는 모습, TV와 리모콘을 수시로 고장내는 아이를 지켜보는 모습,... 무한반복의 노동과 살얼음 위에 놓인 듯한 불안한 마음 속에서도 작가는 자신의 마음을 성장시켜 나갔다. 유연하면서도 굳건한 마음을 만날 수 있었다. 장애아를 키우며 겪는 어려움들이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어서 앞으로 우리사회가 장애인을 위한 정책을 결정할 때 참고가 될 책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장애아 형을 둔 동생들의 태도에서 우리가 장애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인식방향도 제시해 주고 있다. 아이의 상태를 제대로 알고자 노력하고, 또 그에 맞는 교육방법을 찾아가는 작가의 노력은 눈물겹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을 느끼고 감사하는 삶 속에서 ~나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