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다. 정말 재밌다. 자료 사진이 많고, 문장들도 읽기 편하다. 지금까지 호텔에 관해 이렇게 설명해주는 책이 있었나 싶다.
나에게 호텔은 베일 속에 가려진 신비로운 존재였다. 그 베일을 들추고 호텔의 구석구석을 살펴본 느낌이다. 어릴 적 '인체의 신비전'을 갔을 때와 비슷한 충격, 신선함, 재미다.
호텔을 방문할 때 어떻게 하면 최대한 즐길 수 있는지도 배웠다. 당장 체크인하고 객실로 달려갈 게 아니었다. 호텔 건물 밖에서부터 호텔 측에서 얼마나 세심하게 고객의 오감을 챙기는지. 그 섬세한 챙김 하나하나를 이제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
|
why ? -독서모임 #트레바리 클럽장 #한이경 님이 쓰신 신간 -(그러면 안되지만..) 트레바리에서 선정한 책은 완독이 아닌 500글자의 독후감이 목적 -다행히 모든 일에는 예외가 있는 법 트레바리 모임이 아니더라도 서점 진열대에서 본 순간 샀을 만한 좋은 책을 넘은 “유닉하고 유익한” 책 what ? -책 제목(호텔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스포일러 단 “거의”는 묵음임.. -호텔의 역사,개발,비즈니스,이면 호캉스까지 Whom? - 대상 1: 호캉스를 꿈꾸는 사람 - 대상 2: 호캉스를 생각하지 않은 사람 (책을 읽으면 대상 2는 대상 1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