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브리타임이라는 대학생들의 커뮤니티, 그 중에서도 저자인 교수와 학생들의 학교인 연세대학교의 에브리타임에서 삭제된 학생들이 쓴 사회적 이슈에 대한 글과, 그에 대한 교수의 의견을 정리하여 쓰여진 책이었습니다. 인터넷 공간에서 과소 표출되는 삭제되는 말들에 대한 궁금증으로 책을 사게 되었는데 평소에 관심이 많고 원래도 생각해본 경험이 많았던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에 대한 지지와 관심이 있고 궁금은 하나 제대로 된 생각에 대한 기반을 갖지 못 했던 빈곤에 대한 사회적 한계와 학력주의의 천박함에 대한 각성을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 나임윤경 등저, 공정감각입니다. 책은 2023년 10월에 구입하고 1년 정도 지난 오늘 새벽에 책을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구입순서대로 읽고 다른 온라인서잽앱도 사용 하다보니 책을 언제 구입했는지 어디서 샀는지 왜 샀는지 등 생각이 안 날 때가 있는데 역시 이 책도 구입하고 11개월 이상이 지났기 때문에 초면같은 책이었어요. 잠들기전에 오랜만에 오디오북이 아닌 전저책 읽고 싶어서 구입한지 오래되고 아직 안 읽어서 리뷰 작성하지 않은 책이라 다운 받았습니다. 책 제목과 작가 이름도 몰라서 이게 뭐지? 하면서 다운 받았는데 새벽 2시까지 읽다가 눈뜰 아침을 위해서 중단하고 잠들었어요. 나임윤경 작가는 연세대에서 공정에 관한 교양 수업을 하는 교수님이고 교수님의 강의 계획서가 기사로 나온적이 있어서 저도 기억이 났습니다. 책은 수업을 수강하고 참여한 학생들의 글들과 교수님의 글들이 모여 있는데 진짜 꼭 읽어 보라고 해주고 싶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직 절반도 못 읽었지만 마지막까지 잘 읽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