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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어릴 적 일기 속 변함없는 내용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학교에 갔다. 집에 와서 씻고
냉장고의 가장 큰 세포인 달걀, 아빠의 해장국으로 끓이는 콩나물국의 콩나물 뿌리를 떼어내면 안되는 이유, 독소를 잘만 조절하면 주름을 펴주는 보톡스가 되는 식중독균의 양면성, 기생충의 의외의 발견, 몸속 기생충을 보며 엄마 어릴 적 이야기를 들려주니 아이는 "상상력이 나쁠수도있구나~"라고 설레발^^입니다. 과학의 발견을 위해서 기꺼이 자신의 신체를 실험하는 연구의지를 보여주는 과학자의 일화도 재미있어요. 어미의 육아주머니에 포근히 안겨있던 새끼 캥거루를 보며 모성애의 상징으로 보았던 어미캥거루, 하지만 태어나자마자 눈도 뜨지 못한 새끼 캥거루가 육아주머니를 찾아가지 못하면 버려지는 생존의 비정함,....재미있는 생물의 세계, 교과서엔 나오지 않는 흥미진진한 생물의 세계가 보여요. 코끼리는 까치발? 박쥐는 똥도 거꾸로 눌까? 궁금하다면 이 책을 보세요~
[재미있는 기생충이야기]
[겁 상실 쥐의 비밀^^]
즐겁게 읽다보면 내 주변의 모든 게 바로 과학과 연결되지 않은게 없다는걸, 일상에 묻혀있던 생물의 세계가 마치 매직아이처럼 입체적으로 다가오는 책입니다. 몇페이지 넘기지 않고도 생물의 매력에 흠뻑 빠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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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책제목처럼 생물에 둘러싸인 하루를 보내면서 산다. 이 책은 한번쯤이라면 궁금해 해보았을만한 생물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준다. 그 부분에서 만큼은 이 책의 소개말로 나와 있는 ‘작은 백과사전’이란 말이 결코 아깝지 않다.
이 책은 다섯 개의 키워드를 가지고 다섯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 중 첫 번째를 장식하고 있는 건 바로, part.1집에서 궁금한 생물이야기로 거대한 세포, 달걀/냄새는 열쇠와 자물쇠처럼? 이런 내용을 담고 있다. 두 번째 부분은 병원 관련 이야기인데 치질은 인류의 운명?/제리가 겁 없는 이유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세 번째 부분은 동물원과 관련된 이야기인데 새대가리라고? 하는 재미있는 내용과 암컷이나 수컷이냐 온도가 문제로다? 라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가 수록되어있다. 그리고 네 번째 부분은 공원에서 궁금한 생물 이야기로 식물도 춤을 춘다/버섯은 식물보다 동물에 가깝다? 라는 식물도 이럴 수 있구나. 동물도 이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해준다.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부분은 바닷가와 관련되어 있는데 고래 조상이 너구리라고?/아빠가 새끼를 낳는 해마 등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가 있다.
이 중 내가 가장 재미있게 본 부분은 첫 번째 부분인데 아무래도 평소 관심이 나머지 부분보다 첫 번째 부분에 더 많기 때문에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 중 냄새는 열쇠와 자물쇠처럼? 이란 제목의 내용이 너무 쉬우면서도 기억에 콕콕 박혔었다. 우리는 이런 식을 통해 냄새를 맡게 되는 구나라는 그것이 너무 신기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점을 아무부분이나 펴 읽어도 앞, 뒤 내용과 관련이 없기 때문에 꼭 앞을 읽고 읽어야해 이런 부담감이 없이 책을 읽었던 게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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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고선아 씨는 내가 한때 아주 열혈적으로 구독했던 어과동의 만화 중 녹색전사 에코와 선생 붐을 지은 작가이시다. 이 책의 전개나 내용의 풍부함과 흥미는 내가 100% 보장한다. 어쨋건, 생물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아니, 이 책의 제목은 생물에 둘러싸인 하루이다. 즉, 생물의 종류를 마냥 설명 하는 게 아니라, 생물과, 생물에 영향을 주고, 생물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적어 놓은 것이다. 이 책의 뒷면에도 나와 있듯이, ''이 책은 생물 이야기의 '작은 백과사전'이라 부를 만하다.'' 정말이다! ! 이 책에는 총 5가지의 파트가 있는데, 파트1은 집에서 궁금한 생물 이야기로 요리, 김치, 밥 먹으면 졸린 이유, 상추를 먹으면 졸린 이유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에서, 우리가 평소에 궁금했지만 일부러 찾아보지는 않았던 정보를 알려준다. 파트2는 병원에서 궁금한 생물 이야기로, 의학적으로 궁금했던 점을 알려준다. 또한, 우리가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던 것도 바로잡아준다. 파트3은 동물원을 무대로, 이름은 동물원이지만 그냥 동물에 관해 얘기해 주는 내용인 것 같다. 예를 들면 "새대가리는 정말 머리가 나쁠까?"같은 것이다. 파트4는 공원에서 궁금한 생물 이야기로, 우리가 야외에서 볼 수 있는 동물과 식물에 관해서 얘기해 준다. 이끼가 정말 식물인지도 정의해주고, 사과씨에 독이 들어 있다는 것도 알려준다. 파트 5! 바닷가가 무대로, 바다에 있는 생물들에 관해 얘기해 준다. 아, 그리고 이 책은 한 주제가 이어지는 책이 아니고, 각각 하나의 짧은 이야기가 여러개 있어 아무 곳이나 펴서 읽어도 전혀 나쁠 게 없다. 결론은, 이 책은 똥 쌀때 보기 좋다!! (초6 아이가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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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일분일초라도 생명활동과 떨어져 생활 할 수 없다. 이렇게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명활동이지만 우리는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심지어 그 원리를 상상조차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학창시절 생물과목을 참 좋아했었는데 그 때 배운 내용들이 꽤 있어 반갑기도 했다. 이 책에선 정말 무궁무진하게 많은 생물이야기가 심도있게 다뤄지고 있어 아이뿐 아니라 나도 미처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되고 무척 유용하고 흥미로웠다. 상식적으로 알아두어도 매우 좋을 법한 재밌는 이야기들로 가득차있다. 집, 병원, 동물원, 공원, 바닷가에서 궁금한 생물이야기의 총 5부로 구성되어있다. 내가 읽어본 바로는 거의 한 번씩은 들어보고 배운 내용들인 것 같지만 그 원리나 이유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가늘고 얕은 수박겉핥기같은 나의 지식을 굵고 깊이있는 지식창고로 만들어주는것 같다. 알쏭달쏭한 것을 간지러운곳을 속시원히 구석구석 긁어준다고 해야할 것 같다.
누군가에게 "냉장고에서 가장 큰 세포 하나만 갖다 줄래?"하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생물학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일것이라네요^^ 달걀의 노른자 한 덩어리가 모두 한 개의 세포라는 사실.
덩이모양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전혀 다른 부위를 먹게되는 감자와 고구마. 지금도 가끔 헷갈린다. 감자는 줄기부분을 먹고 고구마는 뿌리를 먹는답니다.
세포의 핵 안에 들어있는 DNA, 하나의 세포에 들어있는 DNA의 길이는 얼마나 될까요? 이중나선구조를 풀면 2미터가 조금 못되고 모든 세포에 들어있는 DNA를 이을 경우 지구에서 태양까지 500번을 왕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합니다. 상상조차 힘든 길이네요. 만약 DNA가 지금처럼 꼬여있지않다면 우리 몸 속 세포안에 들어가는 일은 꿈도 못 꿨을 일입니다.
바닷거북의 알이 온도에 따라 암수가 변한다는 사실. 섭씨 30~35도에서 알이 부화되면 모두 암컷, 20~22도정도에서 부화되면 모두 수컷이 된다고합니다. 반대로 엘리게이터악어는 높은 온도에서 수컷이 되고 낮은 온도에선 암컷이 된다고 한다. 온도가 올라가서 성염색체 하나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면서 수컷에서 암컷으로 바뀌는 것이다. 환경이 척박할 수록 종족보존을 위해 암컷을 많이 만들어 번식이 용이하게 함에 있을것이다. 이또한 성비불균형으로 멸종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니 균형있는 번식이 중요하다.
아빠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곱슬머리를 갖고 있는 딸아이 항상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이다. 곱슬머리는 우성이고 직모가 열성이다. 우성과 열성은 둘 중 어느 것이 우월하거나 열등하다의 뜻이 아니라 두 유전자가 공존할 때 어느 유전자의 형질이 발현되느냐를 구분하는 것일 뿐이다. 실제로 대머리와 육손은 우성이고 푸른눈과 금발은 열성이라고한다.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사회적인 판단 기준과 생물학의 우성과 열성은 그 기준이 다르다.
산호는 식물일까? 동물일까? 아빠가 새끼를 낳는 해마~~등등 너무나 다양하고 재미난 생물지식의 보고!! 아이랑 며칠동안 책을 펼쳐보며 서로 묻기도 하고 신기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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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가 있었다는걸 아시나요? 원래 코끼리는 사람과 같은 혀의 구조가 아니기에 말하는 것이 불가능하 지만 사육사의 말을 기억했다 코식이는 이를 흉내내는 것이라 합니다.
생물에 둘러싸인 하루는 정말 독특한 생물이야기인데 이제껏 보았던 생물과 관계된 다른 책들과는 구성이 달라 , 집에서 궁금한 생물이야기 병원에서 궁금한 생물이야기 동물원에서 궁금한 생물이야기 공원에서 궁금한 생물이야기 바닷가에서 궁금한 생물이야기 등 장소에 따라 그곳에서 볼 수 있는 동물, 식물, 미생물의 세계를 설명해 줍니다. 그런데 그 설명의 깊이가 꽤 깊은데다 워낙 다양한 영역의 이야기를 다뤄주기에 평소 과학의 영역 중 생물 분야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일단 표지부터 재미있어 보이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는데, 호기심 팍팍 드는 표지가 재미있어 보이고 지루하고 뻔한 하루를 재미있고 신나게 만들어 준다는 부제가 눈에 뜨입니다. 이 책이 돋보였던 점은 생물이야기를 장소에 따라 분류해 설명함으로써 우리 주위에 정말 다양한 생물들이 존재해 왔음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책은 생물적 내용에 있어 단순히 흥미만을 보여주기보다 조금 더 깊게 설명했기에 중1인 큰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으며 단지 용어는 어려운 내용이 조금 있다면 궁금증을 질문해 가며 열심히 책을 읽었습니다. 그림 뿐 아니라 사진자료도 많아 눈이 즐거운 책인데 아이가 가끔씩 걸리는 헤르페스의 바이러스의 전자현미경 사진이 신기하네요^^ 완전 징그럽다고 합니다.^^ 어려운 내용을 그림으로 쉽게 표현해주어 내용이 깊지만 재미있게 다양한 그림이 쉽다는 느낌을 줍니다. 중간 중간 플러스 상식 코너에서 재미있는 우리 주변의 생물이야기와 생물지식을 설명해줍니다.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 ( 판다가 원래 육식성 이었다. 새의 머리가 사실은 좋다, 미토콘드리아가 세포속의 다른 구조와는 다른 DNA를 가졌는데 원래 다른 세포였던 두 세포 중 하나가 포획되어 구조속에 일부가 되었다는 등 )로 가득해서 아이는 정말 재미있다며 감탄사를 연발하며 읽었습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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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에 둘러싸인 하루 고선아 지음 살림Friends
눈이 ☆ 미인되기 성형외과에서 자신있게 추천하는 식줃옥균 보톡스 광고☆ 안녕하세요? 얼굴에 주름이 많으셔서 걱정이라고요? 보톡스를 맞고 싶은데, 값이 비싸서 걱정이라고요? 그럼 이 미인되기 성형외과에서 식중독균 보톡스를 강력 추천합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식중독균 보톡스냐고요? 식중독균이면 식중독에 걸리게 하는 무시무시한 균인데, 보톡스 맞고 위험한 독 때문에 죽는 것 아니냐고요? 걱정 마세요! 아주 소량만 넣으니 괜찮아요. 그럼 소량을 넣으면 주름이 안 펴지면 어떻게하냐고요? 절대로 그것은 아니예요~! 주사를 놓으면 피부에 아세틸콜린이 분비되는 것을 막아 일정 기간 동안 주름이 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아세틸콜린이 분비되면 근육이 수축하며 생기는 주름을 보톡스가 이를 막아준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떨어지니, 계속 반복해서 소량의 독을 넣어주어야 한답니다!
한방에 미인! 1+1 행사! 보톡스를 맞으면 상한 통조림 추가! 근육과 운동 신경이 만나는 곳 신경 전달 물질이 근육 마비를 방해 미인되기 성형외과 홍보대사 보미인 드림 집처럼 편안한 주사를! 2012.1.19. 이은우(초등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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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에 둘러싸인 하루'는 나 자신을 비롯해서 우리 주변에서 살아 숨쉬는 동물, 식물,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에 관한 책이다. 우리가 몰랐던 혹은 오해했던 과학적 내용을 1~2장의 짧은 분량으로 담아내고 있다. 한때, 과학을 좋아했던 시절이 있어 과학분야의 책을 읽곤 한다. 이 책은 과학적 사실을 쉽게 담고 있다. :: 고추먹고 맴맴 :: 매운 음식을 먹으면 입 안이 얼얼할 때 물을 찾는다. 하지만 쉽게 매운 맛이 사라지지 않는다. 매운맛은 '캡사이신'이라는 물질때문에 느껴진다고 한다. 캡사이신과 물은 특성이 달라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는다. 그래서 물을 마셔도 매운맛은 금방 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 반면 기름과는 잘 섞여서 캡사이신을 녹여내 매운맛이 금방 사라진다. 캡사이신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해 칼로리를 많이 쓰게 만들고 지방 분해를 도와준다. 그래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입안이 얼얼하다고 지방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는다면 분해되는 지방보다 새롭게 섭취되는 지방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밖에도 집, 병원, 동물원, 공원, 바다 주변에 있는 동, 식물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 하고 필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동,식물에 관심이 많거나 과학-생물-에 관심이 많다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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