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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화와 뛰노는 동시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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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림의 명화와 뛰노는 동시 놀이터 ***  신현림 글/ 산림 어린이     [세계명화와 뛰노는 동시놀이터]라는 책...신현림작가의 전 시리즈도 아이와 함께 읽었던터라 이 책 또한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미술적인 감각과 창의력, 표현력을 길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은 모두 같을것입니다. 저는 아이들을 미술학원에 보내기보다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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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림의 명화와 뛰노는 동시 놀이터 *** 

신현림 글/ 산림 어린이

 

 

[세계명화와 뛰노는 동시놀이터]라는 책...신현림작가의 전 시리즈도 아이와 함께 읽었던터라

이 책 또한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미술적인 감각과 창의력, 표현력을 길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은 모두 같을것입니다.

저는 아이들을 미술학원에 보내기보다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름다운 미술작품 전시회를 많이

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책표지의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작품도 한번에 알아보더군요.

이 책속에 수록되어 있는 30편의 명화를 보면서 작가가 써내려간 예쁘고 아름다운 동시들을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예를 들어 모나리자의 명화와 함께 그 그림을 보면서 느꼈던 작가의 마음을 고스란히

동시에 표현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키득키득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를 읽고 있자니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작품을 이해하고 기억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이건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모나리자]라는 작품이라고 외우기만 했던 겉핥기식의

배움이 아니라 작품을 보고 느꼈던 점들을 글로서 표현해 봄으로해서 작품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뿐 아니라 요즘 시대에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로 하고 있는

상상력과 창의력, 표현력을 길러주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명화도 감상하고 예쁜 동시도 읽으면서 명화속에 숨겨진 이야기도 해보며

아이들에게도 직접 느낀점을 동시로 적어보게 하는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아이들은 정말 행복한 아이들인것 같습니다. 우리 시대에 이런 좋은 책을 읽을 기회가

주어졌다면 글쎄요...저도 미술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었는데 미술에 대한 관심과 꿈을 가지고

훌륭한 미술화가가 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생기기도 하네요.

아무튼 요즘 아이들은 너무도 좋은 책들을 읽을수 있어서 행복한 아이들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을 위하여 명화와 뛰노는 동시 놀이터를 써주신 신현림작가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게 하는 책입니다.

유치부,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s*****1 2012.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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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감상하며 재미있는 동시도 읽고 정말 좋네요^^
"명화를 감상하며 재미있는 동시도 읽고 정말 좋네요^^" 내용보기
신현림의 세계명화와 뛰노는 동시 놀이터-살림어린이-입니다. 명화을 감상하는게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걸 알지만, 솔직히 엄마인 저도 설명해 주기 어려워 읽어준적이 거의 없었네요.ㅠㅠ 세계 명화와 뛰노는 동시 놀이터는 명화 한편에 동시 한편이 나오네요. 그림 아래에는 제목과 화가,년도 등 기본적인 정보가 있고요. 동시 아래에 작품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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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의 세계명화와 뛰노는 동시 놀이터-살림어린이-입니다.

명화을 감상하는게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걸 알지만,

솔직히 엄마인 저도 설명해 주기 어려워 읽어준적이 거의 없었네요.ㅠㅠ

세계 명화와 뛰노는 동시 놀이터는 명화 한편에 동시 한편이 나오네요.

그림 아래에는 제목과 화가,년도 등 기본적인 정보가 있고요. 동시 아래에

작품에 대한 설명이 쉽고 재미있게 되어 있어요. 짧은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보는 재미를 더해 주는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성이 가득한 책이네요.^^

그림을 보며 아이는 상상의 날개를 펴겠지요. 그림의 설명을 듣고, 고개 끄덕이지만,

동시를 듣고는 재미있어 웃음을 짓게 되는 책이네요.  명화와 동시를 함께 감상하니

작가의 생각대로 일거양득이 아닐 수 없네요


초등학생인 울 딸내미 마음이 고스란히 들어 있는 시를 만났어요.

늘 동생의 잘못은 감싸주며 자신을 나무라는 엄마에게 무척 서운했었나봐요.

아이와 함께 보며 짠한 무엇인가가 느껴지네요.ㅠㅠ


아이와 바로전 마이동풍이란 사자성어를 보았는데요. 요걸 보면서 함께 적용해 봤어요.^^

그림도 그냥 스치듯 보고 지나가면 아무생각도 나지 않겠지요?  그림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분명 새로운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니까요.  컴퓨터가 없던 시절 네덜란드에서 유행하던

50가지 놀이를 찾아 볼 수 있는 작품이네요. 굴렁쇠도 보이고, 꼬리잡기도 보여요. 팽이치기도

했었나봐요.  신기하고 재미있어 하는 둥이들이네요.


딸내미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김홍도의 작품도 나오네요. 양반과 상민의 불공평한 세상이

아이의 눈에도 그렇게 보이나봐요.  어쩜 설명도 이렇게 잘 되어 있는지..

오히려 밝은 농부의 표정이 땀 흘려 일하는 정직한 노동의 보람이라고 전해진다는데

참 동감이 가더라구요.  세계 여러 나라의 명화를 감상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네요.

총을 겨누는 전쟁과 아픔에서, 다채롭고 아름다운 작품까지 참 많은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쉽고 간결한 설명에 더 친근해지는 명화였네요.

좀 더 추워이지는 이 계절.. 아이와 따뜻한 명화 산책을 해 보세요.

감동과 사랑.. 그리고 시를 읽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멋진 책이네요.^^

m*******8 2012.11.1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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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의 세계 명화와 뛰노는 동시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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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감상하는 건 아주 쉬운 일일 수도 있고 한편으론 깊이 있는 성찰이 필요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알면 알수록 더 어렵게 다가오는 게 그림이 아닌가 싶어요. 시인이면서 사진작가인 신현림의 감성이 묻어나는 동시를 감상할 수 있는 책이네요. 우선 명화만 쭉 들여다 봤어요. 어디선간 봤던 그림, 낯선 그림들, 자꾸 볼수록 새로워지는 익숙한 그림들, 작가의 눈에 비친 그림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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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감상하는 건 아주 쉬운 일일 수도 있고 한편으론 깊이 있는 성찰이 필요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알면 알수록 더 어렵게 다가오는 게 그림이 아닌가 싶어요. 시인이면서 사진작가인 신현림의 감성이 묻어나는 동시를 감상할 수 있는 책이네요. 우선 명화만 쭉 들여다 봤어요. 어디선간 봤던 그림, 낯선 그림들, 자꾸 볼수록 새로워지는 익숙한 그림들, 작가의 눈에 비친 그림은 다른 세계를 담고 있어요.

 

 

명화만 봤을 때와 동시를 읽을 때의 느낌은 사뭇 달라요. 동시는 아기자기 하고 생각이 담겨져 있고, 발랄하면서도 귀엽기도 하고 낯설면서도 친근한 이야기 같았습니다. 제가 느낀 명화와 다른 시각으로 다가온 동시도 있었고요. 정말 색다른 경험이 될 듯해요. 잘 알려진 명화를 감상하다보면 어렵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 화가의 생각이나 당시 시대의 배경이 뭘까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화가가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곰곰히 생각하다보면 전혀 다른 길로 빠져들기도 하고요.

 

신현림 시인의 동시는 명화에 담겨진 이야기를 새롭게 만들어 내요. 때로는 밝고 따뜻하게, 가끔은 알 수 없는 생각속에 빠져들게 만들어요. 그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해요. 그림에서 놓치면 안되는 것들을 짚어주기도 하고요. 작가처럼 나만의 동시를 써보는 것도 재미있겠어요.

 

명화만으로도 마음이 꽉 채워지는 기분이 드는데 동시까지 읽다보니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 듯해요. 밀레, 고흐와 같은 서양화가의 작품도 기억에 남지만 김홍도의 그림과 동시가 인상적이었어요. 작가의 생각도 재미있었고요. 내가 명화를 바라보는 시각과 느낌을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p*****2 201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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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동시, 환상의 궁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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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작가하면 '초코파이 자전거'라는 제목의 동시집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동시작품들이 너무너무 재미있고 유쾌해 아이들과 함께 정말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인데 이번에  새로운 동시집을 발간했다니 찾아보지 않을수가 없다. 더우기 이번 동시집은 세계 명화를 곁들이고 있기에 그 기대가 상당하다. 명화와 동시의 조합이라니 참 신선하고 신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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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작가하면 '초코파이 자전거'라는 제목의 동시집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동시작품들이 너무너무 재미있고 유쾌해 아이들과 함께 정말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인데 이번에 

새로운 동시집을 발간했다니 찾아보지 않을수가 없다.

더우기 이번 동시집은 세계 명화를 곁들이고 있기에 그 기대가 상당하다.

명화와 동시의 조합이라니 참 신선하고 신기하기만 하다.

 

 

 

명화 관련 도서를 몇 갖고 있지만 그에 소개되는 명화를 보면 절반 이상은 아이들이 모르는 생소한 그림이거나 생각보다 어두운 느낌의 그림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해 매번 적잖은 아쉬움이 남곤 했는데 

이 명화 동시집은 아이들에게 낯익은, 자주 접해보았던 작품들이 다수 등장하거니와

소개된 작품들이 대부분 밝고, 아름답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따뜻한 느낌의 그림들이라 보면 볼수록

참 마음에 든다.

특히, 우리나라 화가 김홍도의 작품과은 물론 중국, 일본등의 동양화까지도 몇몇 접해볼 수 있어 제목 그대로 세계의 명화를 고루 즐겨볼 수 있어 만족스럽게 느껴진다.

 

구성을 잠시 살펴보면,

명화를 먼저 소개하고 그에 대한 작가의 생각과 느낌이 담긴 동시를 소개, 그 밑에는 신현림의 명화산책이라 하여 간단하게 동시와 명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 명화와 동시를 모두 소개한 뒤에는 다시한번 명화를 소개하면서 작가와 그림에 대한 정보를 자세하게 소개한다.

 

소개된 그림들도 마음에 들지만 그와 곁들여진 동시는 더더욱 마음에 든다. 

그림에 활용된 소재를 뽑아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주는가 하면,

그림을 보고 갖게되는 생각을 함께 공유할 수 있게 한다.

분명 그림의 소재, 주제와 딱맞아떨어지는 명화보는 재미를 두배세배 높여주는 재미있는 동시들인데

읽다보면 아이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어줄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아이들의 마음을 정말 잘 읽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그림과 동시로서 아이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은 물론 위안과 포근함, 사랑, 희망, 따스함을 느끼게 하며

자신감까지도 갖게 도와준다.

게다가 사랑, 전쟁, 평화, 계급....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올곧은 정서함양에 큰 도움을 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재미있고, 아름다운 동시들이다.

게다가 동시집 뒤에는 아이들에게 동시 짓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을 하고 있어 동시를 보다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아이들이 이 책을 계기로 동시를 직접 지어볼 수 있는 자신감을 갖어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름다운 명화와 재미있는 동시 감상으로 감성을 풍부히하고, 마음의 휴식을 갖게함은 물론  

그림감상이란 아, 이런 것이구나~~

동시짓기란 아, 이런 것이구나~~라는 생각까지도 갖게 해줄 정말 좋은 명화동시집이다. 

 

 

 

c******3 201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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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화를 동시로 재밌게 표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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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화와 뛰논다?~~! 제목이 참 편하고 매력적입니다. 일반적으로 명화하면 미동도 하지 않고 전문가가 들려주는 해설 그대로 받아들이며 수동적으로 대했다면 신현림 작가는 명화를 정적인 미술관 이미지에서 동적인 놀이터의 이미지로 어린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명화는 감상하기 전부터 뭔가 미리 예습을 해야할 거 같고 외워둬야 할거 같았는데 이 책은 부담감 없이 그림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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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화와 뛰논다?~~! 제목이 참 편하고 매력적입니다.

일반적으로 명화하면 미동도 하지 않고 전문가가 들려주는 해설 그대로 받아들이며

수동적으로 대했다면 신현림 작가는 명화를 정적인 미술관 이미지에서 동적인

놀이터의 이미지로 어린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명화는 감상하기 전부터 뭔가

미리 예습을 해야할 거 같고 외워둬야 할거 같았는데 이 책은 부담감 없이 그림을 보고

첫느낌 그대로 동시로 자연스럽게 표현해 놓아서 편하게 그림에 눈을 둘 수 있었답니다.


 아담의 창조, 만종, 타작, 파도, 풀밭위의 점심식사, 별이 빛나는 밤...

익숙하게 봐왔던 그림부터 낯선 일본 그림까지~ 시, 공간을 넘나드는 명화를 감상하며

그림 속 이야기에 푹 빠졌었는데요, 그림에 대한 생각을 이렇게 자유롭게 표현해도

되는구나 하며 딱딱한 그림 명화감상에서 탈피한 즐겁고 가벼운 명화 감상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일단 느끼는대로 그림을 감상하고 즐기는 것, 명화를 제대로 감상하는

첫걸음이라는것을 알게 해준 책이에요.


<모나리자>


모나리자는 눈썹도 없어

립스틱도 안발랐어

파마도 안했어

안꾸며도 예뻐서 나는 자꾸 끌려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아이 시선으로 바라보고 느낀 그대로 표현한

동시로서 읽으며 자꾸 웃음이 나왔네요. 이제껏 명화를 경직된 자세로 봐서인지

충격이 좀 강하긴 했는데요, 한 편 한 편 읽다보니 진정 우리 아이들이 그림을 부담없이

 편하게 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자주 읽어줘야겠다 생각했네요.


생각해보니  그림이나 글은 감상하는사람마다 다르기 마련인데 모범답안이란 것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틀 속에 갇혀 그것만을 익히는데 급급했었어요. 하지만

 신현림 작가는 그림을 감상하고 와닿는 느낌을 최대한 그대로 살리고 표현하도록

용기를 주기에 아이가 이 책을 만나건 어쩌면 대단한 행운인지도 모르겠네요.



명화 한 편에 동시 하나,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는 엄마의 마음을 나타낸 동시,

그리고 아래부분의 짧은 재밌는 이야기, 책 마지막 부분엔 '명화 자세히 알기'를

따로 마련해 놓아 명화에 대한 깊이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명화보고 동시로 표현하기~~ 아이 마음을 표현해보기에 그만일거 같습니다^^



y*****1 2012.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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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동시를 통한 오감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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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명화를 보여 주면서, 명화를 그린 화가의 이야기 어느 나라 사람인지, 그리고 그림의 이름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 주곤했습니다. 정작 그림 자체를 오감으로 느낄 만한 기회는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 속에는 28점의 명화와 함께 신현림 작가의 동시가 수록 되어있습니다. 르네상스와 그 이후의 명화를 아이들이 접할 수 있습니다. 명화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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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명화를 보여 주면서, 명화를 그린 화가의 이야기

어느 나라 사람인지, 그리고 그림의 이름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 주곤했습니다. 정작 그림 자체를

오감으로 느낄 만한 기회는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 속에는 28점의 명화와 함께

신현림 작가의 동시가 수록 되어있습니다.

르네상스와 그 이후의 명화를 아이들이 접할 수 있습니다.

명화를 시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고, 원래 알고 있던 명화도

동시를 통해서 다시 음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명화를 그림으로서 아이들에게 다시 표현 하는

방법도 좋지만, 명화를 감상하는 방법으로

동시로 표현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의 부록에 신현림 선생님처럼 명화 동시 쓰기가 있어서

동시를 써 보는데 좋은 tip도 마련 되었답니다.

아이들과 이 책을 통해 명화도 보고,

동시도 써 보면서 감성지수를 높이는데 도움을

받고 싶네요.

k*****5 2012.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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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들과 동시놀이터에서 맘껏 뛰어놀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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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많이 읽혀주려고 동시집도 구입해서 집에 있는데, 둥이들이 잘 읽지 않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둥이들은 '동시에 관심이 없나~'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찰나.. 살림어린이 출판사 '신현림의 세계명화와 뛰는 동시놀이'책을 만났어요.   책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둥이들 관심 폭발이네요. ㅋ 동시도 잘 읽고, 명화도 보고요...^^ 둥이들과 동시놀이터에서 맘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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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많이 읽혀주려고 동시집도 구입해서 집에 있는데,

둥이들이 잘 읽지 않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둥이들은 '동시에 관심이 없나~'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찰나..

살림어린이 출판사 '신현림의 세계명화와 뛰는 동시놀이'책을 만났어요.

 

책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둥이들 관심 폭발이네요. ㅋ

동시도 잘 읽고, 명화도 보고요...^^

둥이들과 동시놀이터에서 맘껏 뛰어놀아요. ㅋ

 

살림어린이 - 신현림의 세계명화와 뛰노는 동시놀이

 

동시에 관심도 없는 줄 알았던 둥이들...

이리 동시를 좋아하는 줄 몰랐네요. ㅎㅎ

제가 책을 함께 읽어주지 않자 "엄마~ 책에 모나리자가 나와? 봐봐!!"하면서 제 눈앞에 펼치네요.

이 정도 되니 제가 함께 읽어줘야겠더라구요.

 

효원이는 모나리자에 꽂혔구요,,,

효민이는 차례를 보면서 동시 제목을 보고 제일 먼저 읽어볼 동시를 선택하고 있어요.


 

효원이가 선택한 동시는...

<모나리자> 모나리자~ 에요. ^^

 

둥이들 입을 모아 모나리자 동시를 읽어요.

손가락으로 글 하나 하나를 가리키면서 읽는데 무척 재미나네요.

모나리자 동시를 읽고나서

둥이들은 모나지라의 어떤 부분이 제일 이쁜지 이야기도 해보았는데요.

효민이는 앵두같은 입술이 이쁘다고 하고, 효원이는 꼬불꼬불한 머리카락이 이쁘다고 하네요.



 

효민이가 선택한 동시는...

<정물> 사과~에요. ^^

 

먹는 사과와 미안한 마음을 전달하는 사과를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둥이들은 또 입을 모아 동시를 읽고

서로 미안한 마음을 전달하는 사과를 주고 싶은 친구는 누가 있는지 이야기해보았네요.

효원이는 같은 반 친구에게 화를 내서 맛있는 사과를 주면서 미안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고 하고,

효민이는 효원이 게임기를 매일 해서 맛있는 사과를 주면서 미안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네요. ㅋ




'모나리자'와 '사과' 동시를 읽고

또 차례 페이지를 펼쳐서 먼저 읽을 동시를 고르고 있네요.

자기가 선택한 동시를 먼저 읽겠다고 이러구 있답니다. ㅎㅎ

 

 

'신현림의 세계명화와 뛰노는 동시놀이터'책은

제목 그대로에요.

책을 여는 순간 재미난 동시놀이터가 펼쳐지네요.

 

둥이들~ 동시놀이터에 푹 빠졌네요.

 

엄마가 잠자기 전 읽어줘도 좋고,

아이들이 스스로 읽어도 좋고,

아이들의 감성을 촉촉히 해줄 바로 그런 책입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에...

'신현밀의 세계명화와 뛰노는 동시놀이터' 책 한권으로 촉촉한 감성 느껴봐요~ ㅎ

 

h***e 2012.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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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의 세계 명화와 뛰노는 동시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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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아이들에게 많이 접해주면 좋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그래서 명화를 코팅해서 아이방을 도배해주기도 했는데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는 알수가 없네요. 요즘은 명화를 좀더 다양한 방법으로 접하게 도와주는 새로운 형식의 책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동시와 함께 명화를 감상할수 있는 책이었어요. 새롭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했지요.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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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아이들에게 많이 접해주면 좋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그래서 명화를 코팅해서 아이방을 도배해주기도 했는데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는 알수가 없네요.

요즘은 명화를 좀더 다양한 방법으로 접하게 도와주는 새로운 형식의 책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동시와 함께 명화를 감상할수 있는 책이었어요.

새롭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했지요.

명화를 보고  감상문을 적듯이 동시로 표현해 본다면 어떤 느낌일지 매우 궁금해지기도 했어요.

매우 친숙해서 이제는 제법 익숙한 명화들도 보이고, 조금은 생소한 명화들도 있었지만 동시와 함께 보는

명화들은 왠지 새롭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랍니다.

동시를 읽으면서 왠지 웃음이 나더라구요.

이렇게 표현해도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왠지 명화가 좀더 유쾌하게 느껴졌어요.

 

하나의 명화를 보고 보는 사람마다 다른 감상을 가진다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지만

동시를 보면서 다시한번 더 감탄하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참 재미있다는 생각과 명화가 좀더 인상적으로 기억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이들에게도 이런 느낌으로 명화를 접하게 해 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다 싶은 기대감도 커졌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동시를 쓰고 그에 따른 설명까지 직접 해 놓은 작가의 열정이 너무 멋져 보이는 책이었어요.

아이들의 생각을 같은 눈높이에서 공감하도록 편하고 즐겁게 동시로 표현했기에

보는 아이들도 명화를 더 친근하게 받아들일수 있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저희 아이들도 이 책을 매우 재미있어 합니다.

익숙한 그림들을 동시를 읽으면서 까르르~ 웃어가며 보고 있거든요.

 

명화를 동시와 함께 만날수 있어서 새롭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에게도 명화를 보여주고 직접 감상을 동시로 표현하도록 해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었답니다.

짧게라도 글로 표현해 본다면 명화를 좀더 오래도록 인상적으로 기억할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기분좋아지는 책을 만나 좋았어요.

아이들도 명화와 동시를 함께 보면서 명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해볼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갈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7 2012.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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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동시의 멋진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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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된 아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많은 학교 숙제때문인지..   스트레스 받고, 점점 감성을 잃어가는 것이 안타까워서..   정서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찾던 중 만나게 된 반가운 책이랍니다..^^   <<신현림의 세계 명화와 뛰노는 동시 놀이터>> 표지를 넘기자 위와 같은 문구를 만날 수 있었어요.^^   명화와 동시..   조금 생소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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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된 아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많은 학교 숙제때문인지..

 

스트레스 받고, 점점 감성을 잃어가는 것이 안타까워서..

 

정서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찾던 중 만나게 된 반가운 책이랍니다..^^

 

<<신현림의 세계 명화와 뛰노는 동시 놀이터>>


표지를 넘기자 위와 같은 문구를 만날 수 있었어요.^^

 

명화와 동시..

 

조금 생소하기도 하고, 어렵게 느낄 수도 있을텐데..

 

작가님의 따뜻한 배려의 아름다운 글귀에 

책 속 놀이터로 풍~덩 빠져들어 봅니다.



 

[머릿말]

 

매일 해가 뜨고 질 때 마다 너희들은 무슨 생각을 하니?

 

---> 이 책이 탄생되기 까지의 과정은 물론

명화와 시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한 조언도 나와 있어요.

 

[[[명화와 시의 접목..!]]]

 

살짝 낯설은 류의 이 책을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차례]에는 명화의 제목과 작가명, 페이지가 함께 기재되어 있구요.

 

권말부록에서는,

 

◆ 신현림 선생님처럼 명화 동시 쓰기

◆ 명화 자세히 알기

 

를 만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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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시를 만나볼께요^^]

 

 

 

 

 

의자의 성모 : 라파엘로/ 1513~1514년경/ 목판에 유화 / 팔라티나 미술관(이탈리아 피렌체)

 

아기가 되고 싶어

 

초등학생이 되니

힘들고 지루한 일들이 많다

 

책가방까지 무거워

움직일 때마다

몸이 울린다 퉁퉁

북처럼 울린다 퉁퉁

 

먹고 잠만 자고 싶고,

꼼짝도 않는 아기가 되고 싶어

소방차처럼 앙앙 울어도

이 세상에서 젤 예쁘단 말을 듣잖아

엄마가 까꿍 놀이도 해 주고, 자장가도 불러 주잖아

 

세상이 거꾸로 돌아갈 수 있다면

신나게 울거야 앙앙

 

 

초등학교 1학년인 저희 아들 성현이가 책을 받아들고 가장 먼저 보았던 명화와 시 예요.

학교숙제도 많고, 해야 할 공부도 많고,

놀고 싶지만, 놀 시간도 충분하지 않아서 항상 불만이 가득한 성현군..ㅠ

 

성현이에게는 24개월 된 막내동생이 있는데..

책을 만나기  며칠전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거든요..

"성제는 좋겠다.. 매일 엄마가 놀아주고 잠도 실컷 자고...!!"

 

그런데, 이 시를 보는 순간..!!

 

엄마! 이 책 지은 선생님이 어쩌면 내 마음을 이렇게 잘 알까요?!!!

 

하고 감탄했더랍니다..^^

 

굳이 어려운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멋진 시를 볼 수 있어서

눈도 마음도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모나리자 : 레오나르도 다빈치/ 1503~1506년경/ 목판에 유화 / 루브르 박물관(프랑스 파리)

 

모나리자

 

모나리자는 눈썹도 없어

립스틱도 안 발랐어

파마도 안 했어

안 꾸며도 예뻐서 나는 자꾸 끌려가

 

야릇한 눈빛과 미소가 말을 걸어와

여름 내내 먹던 팥빙수처럼

나를 홀리는 여자

참 알 수 없는 매력

어떤 매력

 

나도 몰라

그냥 풍선껌이

터지게 예뻐

 

 

 

너무너무 유명한 작품이지요?!!

바로 "모나리자" 입니다.

아이도 작품의 이름을 단번에 말하더라구요^^

 

명화와 참 잘 어울리는 재미있는 시를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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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말부록]

 

 

얘들아, 세계 명화를 감상하고 동시를 써 보렴

 

아이들이 직접 동시를 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어요.

 

 ▶ 명화동시를 쓰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두 가지!

1. 책읽기

2. 메모하는 습관 가지기 

 

 ▶ 본격적인 명화동시 쓰기!

그림을 보자마자 바로 머릿속에서 나오는 말을 적어보기.

- 쓰는 것은 그림을 본 느낌, 감정을 그냥 흘려버리지 않고 간직하는 방법이예요.

 

그림을 보고 가상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기.

- 다양한 생각은 틀에 박힌 생각보다 반짝반짝 빛나는 생각을 만들어 준답니다.

그런 후 조금 더 새롭고 솔직하게 생각을 적어보면 아주 쉽게 명화 동시가 완성되요.

 

조금 더 특별한 생각을 하고 싶다면?!!

책을 보거나 인터넷 검색으로 화가와 그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부하거나

그림에 얽힌 사연을 공부하는 것도 좋아요.

 

 ▶ 꼼꼼히 적어 둔 메모를 보며 생각과 느낌 중 이거다 싶은 단어나 문장 고르기!

 

 ▶ 의성어,의태어 같이 재미있는 우리말을 바꿔쓰며 글자수 맞추기 & 적절하고 신선한 비유하기 

 

 ▶ 자~ 이제 준비 끝!^^

 가까운 미술관이나 박물관으로 그림감상하러 가기 & 그림을 본 느낌을 꼼꼼히 메모해 오기

 

 

[위대한 화가, 감동의 명화]

 

본문에서 만나 보았던 명화들을 좀 더 상세하게 알 수 있는 권말부록이네요.

 화가 소개 및 명화가 탄생된 배경은 물론 작품설명을 만나볼 수 있어요. 

 

 

 

 

 책을 보고 나서..

 

르네상스 시대 보티첼리부터 인상주의 고흐까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위대한 화가들의 세계명화 30편..

거기에 신선한 하고 재미있는 동시까지..

감성이 메말라가는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오히려 제가 더 잘 보았네요..^^

지방 작은 도시에 살고 있다보니 미술관을 한번 가는 것도 쉽지 않고,

그림은 어렵단 생각이 지배적이어서 기피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이제 자주 자주 접하면서 아이와 그림에 대한 얘기도 나누고,

메모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도 해 주어야 하겠어요.

그럼 어느새 우리 아이도 감성만점 멋진 시인이 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듭니다..^^

 

  

YES마니아 : 로얄 c*****8 201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화 30편과 함께하는 동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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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의 세계 명화와 뛰노는 동시 놀이터   말놀이 동시를 읽으면서, 아이가 동시와 동요의 공통점을 찾아가더라고요. 동시도 운율이 있기에, 노래처럼 편안하게 부르기 좋잖아요. 동시를 읽으면서 좀 더 한글읽기가 잘 되고 있는 여섯살 우리아이에게 이번에 만난 신현림의 명화와 뛰노는 동시 놀이터는 두마리의 토끼를 함께 잡고 있답니다. 그래서 더욱 의미가 있는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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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의 세계 명화와 뛰노는 동시 놀이터

 

말놀이 동시를 읽으면서, 아이가 동시와 동요의 공통점을 찾아가더라고요.

동시도 운율이 있기에, 노래처럼 편안하게 부르기 좋잖아요.

동시를 읽으면서 좀 더 한글읽기가 잘 되고 있는 여섯살 우리아이에게

이번에 만난 신현림의 명화와 뛰노는 동시 놀이터는

두마리의 토끼를 함께 잡고 있답니다. 그래서 더욱 의미가 있는 멋진 책이 되어 주네요.

 

작가 신현림님은 시인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계시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쓴 첫번째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에수록된 <방귀>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으며, 이 외에도 많은 시모음집을 쓰신 분이시지요.

 

개인적으로 시집을 굉장히 좋아하기에, 우리아이를 위한 첫 동시집으로

신현림님의 글이 들어간 시를 만날 수 있어 참 좋네요.

 


  

이 책은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30편의 세계명화를 보여주면서, 그림을 보면서

느낄 수 있는 우리의 마음을 시로 표현했기에

그림에 대한 설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식책이 아닌, 그림을 바라보면서 느낀 감정을 실은 동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그림을 보았을 때 느낄 수 있는 감정과 느낌을

작가분께서 세심하게 잘 써주신것 같아요.

 

우리아이는 명화를 많이 보여주었고 미술동화를 유난히 즐겨 보았답니다.

그래서 명화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걸 좋아했는데요.

이렇게 그림에 대한 작가의 느낌을 동시로 적어 놓고 읽어주다보니

정말이지, 나의 마음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그림에 대한 감정 표현이 좋은 것 같아요.

 

모나리자~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이지요.

 

모나리자는 눈썹이 없어, 립스틱도 안 발랐어. 파마도 안했어.

안꾸며도 예뻐서 나느 자꾸 끌려가..... (생략)

 

이 그림의 작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에요. 어릴 때부터 관찰하고 호기심이 많았대요.

덕분에 모나리자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여인 중 한명이 되었지요,

 

작품 제목과 함께  설명이 간단히 나오고, 동시가 끝나면

신현림의 명화 산책 코너를 통해,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밀레의 만종이라는 작품이에요.

 

농촌에서의 고단한 삶이 어떤지 누구보다 잘 알았던 밀레는

그들의 삶을 그림으로 옮기는 일을 많이 했어요.

이 그림 속을 들여다 보면 무언가 슬픔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한겨울 추위와 배고픔을 이겨내지 못하고 죽어간 아이를 바구니 속에 그렸다가

나중에 감자로 바꿔 그렸다고 합니다.

밀레의 친구가 죽은 아이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하네요.

 

이 그림에 대한 미스테리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어요.

 

 

 

행주치마에 가을이 가득해

 

가을 저무는 들판은

언제나 좋은 냄새가 나

흙도 꿀맛 같은지

벼 이삭이 바람에 뒹굴거려

볏짚들도 뒹굴뒹굴

 

이삭 줍는 가을도 못 보고

도시 사람들은 바쁘기만 하네

바쁘다 바뻐, 소리만

여기저기서 메아리치네

 

이삭 줍는 아줌마들

행주치마에 가을이 가득하네

 

 

밀레의 작품 가운데 하나인 <이삭줍기> 아주 유명한 그림이지요.

밀레의 작품은 어린시절, 농사를 짓던 할아버지 집 거실에

이 그림이 액자로 커다랗게 걸려있었어요.

그리고 농사꾼이던 할아버지께서 쌀 한톨을 아껴야 한다는

농부의 마음이 담긴 이야기를 이 그림을 보면서 들려주었던 기억이 나서

더욱 이 그림은 내 마음에 담겨 있는 추억과함께하는 명화랍니다. 
 

 


  

김홍도의 타작

한지에 채색을 하여 그린 작품이에요.

 

나도 저 양반처럼 살고 싶어

 

누군 놀고 누군 뼈 빠지게 일만 하고

똑같은 사람인데

쟤는 선비라 불리고

우린 노비라 불린다.

 

타닥타닥

노비가 선비 되지 말란 법도 없잖아.

타닥 탁 탁

바꾸려 하면 바뀌지

깨어 있는 마음이 해결해 줄 거야.

타닥 탁 탁

타닥 탁탁

 

김홍도는 정말 대단하지요. 양반과 상민을 차별 두는 불공평한 세상이 잘못됐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세상을 야단치는 비판 정신을 그림으로 그렸지요.

조선 시대는 양반의 잘못읠 말하기가 어려운 세상이라 김홍도는

이렇게 그림을 통해, 세상을 비판하고 다함께 평등한 이 시대를 꿈꾸었나 봅니다.

 

명화에 대한 작품 소개와 더불어, 그림을 통해 들여다 보는 마음을

 

동시한편으로 잘 표현해 놓았으며

 

작품에 대한 뒷 이야기마저 재미있는 신현림의 명화와 뛰도는 동시 놀이터

 

이 외에도 많은 작품을 느낌있는 동시 한편으로 만날 수 있답니다.

한편한편 마음으로 읽는 그런 동시 놀이터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d****5 201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