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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기만 했던 우리 그림, 이젠 쉽고 재미있어요
"어렵기만 했던 우리 그림, 이젠 쉽고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하게 함으로써  창의성과 상상력을 높이고자 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음악이면 음악, 미술이면 미술,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접하게 해주려는 부모들로 공연장, 전시회장은 늘 붐비는데요. 가만히 살펴보면 예술이라는 분야도 서양의 것에 편중되어 있다는 것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예전부터 '명화' 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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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하게 함으로써 

창의성과 상상력을 높이고자 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음악이면 음악, 미술이면 미술,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접하게 해주려는 부모들로

공연장, 전시회장은 늘 붐비는데요.

가만히 살펴보면 예술이라는 분야도 서양의 것에 편중되어 있다는 것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예전부터 '명화' 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늘 대했던 작품들은 하나같이 다 서양의 작품이었지요.

 

그동안 지나치게 서양인의 기준에서 그림을 보아온 시각을 돌리면

우리 그림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답니다.

<신현림의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는

어린이들에겐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우리 그림들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동시와 함께 감상 하는

새롭고 유쾌한 책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우리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 작가에 대한 기본 지식, 시대적 배경, 그림에 사용된 기법과 재료 등을

머리 아프게 공부할 필요도 없답니다.

그저 그림을 본 자신만의 느낌을 즐기기만 하면 되지요.

이 책에 수록된 그림들은 신현림 시인의 재미있고 기발한 동시와 어우러져

어렵게만 느껴졌던 우리 그림을 쉽게 이해하는 법을 제시합니다.

 

 

 

 

<나도 강아지면 좋겠어>

 

나도 강아지면 좋겠어

 

 숙제도 시험도 없이

아무 걱정도 없이

따사로운 엄마 등에 폴짝 뛰어들어

복슬복슬한 털에 묻혀

잠만 자고 얼마나 좋을까?

보슬보슬 비 내리듯

부슬부슬 오는 잠 속에

파묻히고 싶어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엿보이는 동시와 함께 그림을 보노라면

어미 개의 등과 품에서 쉬고 있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그리 편안해보이고 부러울 수가 없네요.

동시와 함께 하단에 실린 <신현림의 명화 산책>을 읽으면

그림에 대한 이해가 더욱 쉽습니다.

 

 

" 온몸, 온 얼굴이 먼지투성이로 가게 문을 닫고

힘겹게 집으로 돌아온 울 엄마가 진짜 미인이다 "

라고 끝맺는 동시에서는 찡한 감동과 여운이 느껴지고

신윤복의 미인도가 더욱 강렬하게 마음 속에 남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익숙한 유명한 우리 그림이 많은데다

동시가 너무 재미있기 때문에

지루하거나 어렵다는 느낌은 전혀 받을 수 없어요.

" 그날그날 배운 건 제발 제발 그날 외워라 " 로 끝나는 이 동시는

유머러스한 그림만큼이나 유쾌합니다.

 

책 뒤에는 조선 시대 회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이 덧붙여져 있어서

앞부분만 보면 다소 빈약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을 충분히 커버합니다.

 

 

우리 그림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어쩌면 이 고정관념은 부모님들만의 것인지도 모릅니다)

편안하게, 보고 느낀 그대로 즐기다보면

자연스럽게 감성이 풍부해지고 상상력도 자라납니다.

이 책속의 그림과 동시를 보고 자신만의 느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본다면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o*******8 2011.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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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의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나도 함께 놀아요
"[신현림의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나도 함께 놀아요" 내용보기
부러울 따름입니다. 글을 잘쓰시는 것두 부러운데 그림까지..넘 욕심 많으신 작가님^^ 저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이럴 때 가끔 사는 것이 참 많이 힘들다라는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쩌면 노력해도 할 수 없는 것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이런 바보 같은 생각들을 하며 첫장을 넘깁니다.   그림과 가까이 하면 감성이 풍부해지고 상상력이 꽃피어요. 거기에 그림을 본
"[신현림의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나도 함께 놀아요" 내용보기

부러울 따름입니다. 글을 잘쓰시는 것두 부러운데 그림까지..넘 욕심 많으신 작가님^^ 저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이럴 때 가끔 사는 것이 참 많이 힘들다라는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쩌면 노력해도 할 수 없는 것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이런 바보 같은 생각들을 하며 첫장을 넘깁니다.

 

그림과 가까이 하면 감성이 풍부해지고 상상력이 꽃피어요. 거기에 그림을 본 느낌이나 그림이 지닌 이야기로 시를 쓰면 표현력이 넓어지고 세상 보는 안목이 두 겹 세 겹 두툼해지지요. 사람들은 뭐가 진짜 아름다운지 잘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아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그림을 보고 동시를 읽으면 아름답고, 참다운 우리 것이 뭔지 눈이 트일거예요. - 본문 중에서

 

아이들과 미술 전시를 보러 다녔지만 우리의 그림에는 소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술관에서도 외국의 유명한 작가들 작품이나 다른나라 미술관의 작품을 전시하는 경우는 많지만 정작 우리의 그림을 자주 볼 수 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그림에 대해 잘 모르고 있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저를 반성하며 우리의 것을 아이와 함께 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책에는 강희안의 고사관수도, 신사임당의 초충도, 정선의 박연 폭폭등 많은 그림이 나와있습니다. 작가는 이 그림들을 보면서 자신의 느낌을 동시로 표현하였습니다. 그림에 문외한인 저는 그림을 보며 참 잘그렸다는 생각을 할 뿐 ㅠㅠ 하지만 작가는 그림을 통해 우리들에게 예쁘고 아름다운 동시를 들려줍니다.

 

남계우꽃과 나비라는 그림을 통해 봄이라는 얘기를 들려줍니다.  나비의 날개 짓을 통해 봄을 느끼게 해주었다고 전해주는 작가의 이야기.

           

 

같은 그림을 보고 아이도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우리는 친구

 

팔랑 팔랑

나비가 날아오네요.

이쪽 꽃에 가서 쪽!쪽!

저쪽 꽃에 가서 쪽!쪽!쪽!

 

아무데도 갈 수 없는 꽃들에게

친구가 되어준 나비

 

예쁘게 웃어주는 꽃

반갑다고

팔랑팔랑 날개짓하는 나비

우리는 친구랍니다.

          

 

그림과 함께 동시를 보며 아이는 자신의 눈으로도 그림을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우리의 소중한 그림들을 보며 자신의 이야기를 적어갑니다

n******e 2011.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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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 내용보기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 신현림 지음 살림어린이   이 책에는 우리의 옛 그림 열여덟 점과 이에 맞추어 작가가 쓴 동시 열여덟 편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 수록된 그림을 살펴보면, 강희안의 [고사관수도], [모견도], [초충도], [자화상], [박연폭포], 심사정의 [하마선인도], 이인상의 [설송도], 이인문의 [선동전다도], 김홍도의[서당], [씨름], 신윤복의 [단오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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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

신현림 지음

살림어린이

 

이 책에는 우리의 옛 그림 열여덟 점과 이에 맞추어 작가가 쓴 동시 열여덟 편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 수록된 그림을 살펴보면,

강희안의 [고사관수도], [모견도], [초충도], [자화상], [박연폭포], 심사정의 [하마선인도], 이인상의 [설송도], 이인문의 [선동전다도], 김홍도의[서당], [씨름], 신윤복의 [단오풍정], [미인도], 김득신의 [야묘도추], [영통동구], 변상벽의 [고양이와 참새], 김정희의 [세한도], 남계우의 [꽃과 나비], 전기의 [매화초옥도] 등이고,
이 그림들에 적절한 동시를 다음과 같이 싣고 있다.

[고사관수도] 숨기 좋은 곳을 찾다가

[모견도] 나도 강아지면 좋겠어

[초충도] 다정한 우리 동네
[자화상] 생각이 많은 선비
[박연폭포] 폭포 마사지
[하마선인도] 우물에 뭐가 있을까?
[설송도] 다 괜찮대요
[선동전다도] 누구를 위해 차를 끓이는 걸까
[서당] 그날 읽고 외워라
[씨름] 나를 응원해 줘
[단오풍정] 우리들만의 단옷날
[미인도] 진짜 미인
[야묘도추] 이놈 게 섰거라
[영통동구] 동자와 함께 산길을 간다
[고양이와 참새] 살금살금 친구
[세한도] 슬픈 집
[꽃과 나비] 봄
[매화초옥도] 매화꽃은 비눗방울처럼

그 중에서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좋아할 만한 동시를 한 편 골라봤다.

나도 강아지면 좋겠어

나도 강아지면 좋겠어

숙제도 시험도 없이

아무 걱정도 없이

따사로운 엄마 등에 폴짝 뛰어들어

복슬복슬한 털에 묻혀

잠만 자고 얼마나 좋을까?

보슬보슬 비 내리듯

부슬부슬 오는 잠 속에

파묻히고 싶어



[서당] 그림에 맞춰 실은 <그냥 읽고 외워라>라는 동시도 웃음을 자아내는 재미있는 동시일 듯 하다~

2013.1.28. 동시를 찾아 보는 두뽀사리~



i***2 201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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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의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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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그림과 동시의 독특한 만남!    시인 신현림선생님과 함께 옛그림도 감상하고 재미난 동시도 함께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 책의 구성방식은 참 독특합니다. 조선시대 국보급의 그림들이 한페이지를 장식하고 옆페이지엔 그림과 관련된 동시가 쓰여있습니다. 신현림의 명화산책에선 그림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을 해두었지요. 그냥 그림만 감상하는데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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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그림과 동시의 독특한 만남! 

 

시인 신현림선생님과 함께 옛그림도 감상하고 재미난 동시도 함께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 책의 구성방식은 참 독특합니다.

조선시대 국보급의 그림들이 한페이지를 장식하고 옆페이지엔 그림과 관련된 동시가 쓰여있습니다.

신현림의 명화산책에선 그림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을 해두었지요.

그냥 그림만 감상하는데 그치지않고 그림과 어울리는 멋진 동시도 지어보는 체험시간도 가졌답니다.

책과 동봉되어있는 명화엽서에 자신이 지은 동시를 적어보노라면 나도 시인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지요^^

시로 표현해보면서 그림에 대한 느낌과 작가가 표현하고자했던 의도를 엿볼 수 있었지요.

서양화를 많이 봐왔던 아이들에게 우리의 명화를 보여주며 아름다운 우리 산천과 조상들의 삶의 모습, 풍속까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림과 가까이하면서 명화를 보는 안목도 키우고 감성이 풍부해지고, 상상력이 향상될 것 같아요.

 

고사관수도 (강희안/15세기/종이에 수묵/국립중앙박물관소장)

신현림의 산책; 바위에 엎드려 물을 바라보고 있는 선비좀봐.(고사관수도)는

선비의 유유자적한 모습을 담고 있어. 그림 속 선비가 참 편안해 보이지않니? 선생님도

가끔 일이 많고 시가 잘 써지지않을때는 조용한 곳에서 쉬고 싶어.

너희들도 쉬고 싶을 때가 많지? 저 할아버지처럼.

 

숨기좋은 곳을 찾다가

 

방에서도 졸료

학교에서도 졸려

온종일 졸리고 졸려

 

엄마 잔소리에

머리가 찰흙 뭉치같이 부들부들

선생님 말없이 화난 모습에

팔다리가 후들후들

 

숨기에 좋은 곳을 찾다가

그나마 물가에 엎드리니

마음이 편안해지네

향기로운 산 공기에

엄청 기분이 좋네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쓴 동시 두 편을 적어봅니다^^ 

김홍도의 씨름을 보고 지은 시

 

제목 ; 씨름

지은이 ; 이한빈

어른들은 씨름이 재밌다고한다.

그래서

강호동아저씨를 좋아하나보다.

 

나는 공부랑 씨름중이다.

 

학교가서

영어랑 씨름하고

사회랑 씨름하고

 

학원가서

수학이랑 한판 붙고....

에궁 힘들어

 

어른이 되면 씨름이 재밌어질까?

 

 

윤두서의 자화상을 보고 아이가 지은 시

제목 ; 윤두서할아버지하면 떠오르는 친구

지은이 ; 이 한 빈

윤두서 할아버지 자화상을 보니

우리반 친구 윤종서가 떠오른다.

윤두서 할아버지만큼이나 유명하다.

말썽쟁이로 ㅎㅎㅎ

 

어쩜 이렇게 자세히도 그렸을까?

수염 한가닥한가닥이

살아있는 것 같다.

 

금방이라도 뛰쳐나와

종서야!

숙제했니?

여자아이들 그만 괴롭혀라, 이놈아!

하고 호통치실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f********y 2012.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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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으로 우리 옛 그림을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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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미술 교과서에서 한번쯤은 보았음직한 22개의 조선시대 그림과 또 한쪽에는 그 그림을 보고 읊은 아이 마음이 담긴 동시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는 우리의 명화 동시책입니다.   아이가 명화 그림책에 빠져 있어서 서양의 명화와 함께 우리의 멋스런 그림을 보여주려고 찾아보다 발견한 보석같은 책입니다. 35개월 아이에게 동시가 어려울 것도 같지만, 하루 한두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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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미술 교과서에서 한번쯤은 보았음직한 22개의 조선시대 그림과

또 한쪽에는 그 그림을 보고 읊은 아이 마음이 담긴 동시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는

우리의 명화 동시책입니다.

 

아이가 명화 그림책에 빠져 있어서

서양의 명화와 함께 우리의 멋스런 그림을 보여주려고 찾아보다 발견한 보석같은 책입니다.

35개월 아이에게 동시가 어려울 것도 같지만,

하루 한두편 정도의 우리 그림과 동시들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그리 무리가 아니랍니다.

 

동시가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에게

그림을 보고 누나, 형들이 생각나는 것을 읊은 것이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그러면 옛 그림이 조금은 생소한 녀석도

그림 속의 강아지와 나비를 보고, 할아버지를 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늘어 놓습니다.

 

모든 그림에 담겨 있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아이만의 시각으로 단순명료하게 이야기 해줍니다.

 

도록이나 그림책으로 서양의 명화를 접한 아이의 반응은

"우와, 잘 그렸는데?!"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옛 그림들을 접한 아이의 반응은

"우와, 이거 재밌는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이는 아직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동서양 명화의 차이를 자신만의 생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글을 쓸 줄 알게 되는 나이가 되면

이 책에 등장하는 우리의 옛 그림을 놓고 아이만의 생각을 동시로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아직도 까마득하지만, 그 시간들이 어서 오길 기다립니다.

 

이야기가 담긴 우리의 옛 그림.

아이의 눈으로, 아이의 마음으로 함께 보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m*******u 2012.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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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도 동시 썼어요. ㅋㅋ
"울 아이도 동시 썼어요. ㅋㅋ" 내용보기
동시 놀이터? 하고서 무심코 펼쳐봤는데 너무 좋은 책인데요.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할 조선시대 옛그림 22편과 함께 그 그림을 보고 쓴 신현림 시인의 시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사실 저두 옛그림과 시라고 하면 왠지 멀게만 느껴져요. 그런데 나이 얼마 안된 울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그런데 이 책 보면 시인의 머리말에 쓰인 것처럼 옛그림이 만만하게 보이네요. 시인의 그림
"울 아이도 동시 썼어요. ㅋㅋ" 내용보기

동시 놀이터? 하고서 무심코 펼쳐봤는데 너무 좋은 책인데요.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할 조선시대 옛그림 22편과 함께

그 그림을 보고 쓴 신현림 시인의 시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사실 저두 옛그림과 시라고 하면 왠지 멀게만 느껴져요.

그런데 나이 얼마 안된 울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그런데 이 책 보면 시인의 머리말에 쓰인 것처럼 옛그림이 만만하게 보이네요.

시인의 그림 해석이라 봐도 무방할 시와 함께 보니 그림이 더 쉽게 보이고 재밌어져요.

시인의 말처럼 이 책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이 봐도 참 좋을만한 책이에요.

아이들은 그림과 시를 함께 보면서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어른들 또한 어릴적 학교에서 배웠던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그림 보면서

시인이 되어 볼 수 있답니다.



단오풍정 / 신윤복 / 18세기 / 종이에 채색 / 간송미술관 소장

이렇게 그림설명이 되어 있구요.


단오풍정 그림 옆 페이지에 신현림 시인의 시가 적혀 있어요.

그림을 그대로 시로 옮겨놓은 거 같아요.

이쁜 여자 구경하는 사내들 모습에 관한 시구절 읽다 보면 웃음이 절로 나요.

아래에 두 세줄 가량의 글이 적혀있는 <<신현림의 명화산책>> 코너가 있는데요.

명화에 대한 시인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요.

대부분이 아이의 생활과 관련된 아이의 눈높이로 적혀 있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뒷부분엔 조선시대 대표 회화 이야기와 교과서에서 찾은 우리 옛 그림 등에 관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학습적 효과도 노려 볼 수 있겠는걸요.








요건 울 아이가 만든 그림책 속에 적힌 동시 두 개랍니다.

제 딸이라 그런가요? 읽어 보니 꽤 잘 썼는데요. 아이의 시각으루요.

ㅎㅎㅎ

암튼 진짜루 본인이 썼다고 하네요.

h***n 2011.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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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명화와 함께 잼있는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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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의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양장)]-살림어린이         이책을 아이랑 함께 보고싶었던 이유는...ㅎㅎ 아이에게 우리의 명화를 보여준적이 없다는 걸 느끼면서... 관심이 갔었어요. 그리고 지금 7살인 아이가..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 나오게 될 명화를 미리 보면서... 즐기는 것두 예비초등을 준비하는 지금... 너무나 좋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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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의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양장)]-살림어린이

 

 

 

 

이책을 아이랑 함께 보고싶었던 이유는...ㅎㅎ

아이에게 우리의 명화를 보여준적이 없다는 걸 느끼면서...

관심이 갔었어요. 그리고 지금 7살인 아이가..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 나오게 될 명화를 미리 보면서...

즐기는 것두 예비초등을 준비하는 지금...

너무나 좋을 것 같아서... 아이랑 보게 되었답니다.

 

동시 작가 신현림의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 옛 그림 22편에 대해서..

잼있는 상상력의 동시를 읽고싶어서...

책장을 열어보았어요.ㅎㅎ

 

누구나 수묵화를 보면...

그림제목과 함께 그린사람...

그리고 한자시를 떠올리게 되지요.

 

그러나, 신현림씨는

아이다운 발상으로 정말 그림속의 장면만으로..

잼있는 상상력을 가미한 동시를 지었더군요.

저두 읽으면서..웃음두 나고..

동시를 짓고 싶은 충동두 생기더군요.ㅎㅎ

 

[동시]를 아이에게 많이 읽어주어야한다는 생각만 했지...

아이랑 함께 동시를 지어볼 생각을 못했네요.

 

이 책속의 명화를 동시를 다 읽고..

요즈음 한글공부가 많이 완성된

7살된 울아들이랑...

동시짓기두 해봐야겠어요.

 

 

책속의 강희안의 [고사관수도]랍니다.

미술시간에 역사시간에두 열심히 외웠던 기억이 나는군요.

신현림씨가 지은 동시를 보면서..
아! 이렇게 감상을 하면서 보니..
너무 편안한 그림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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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 2011.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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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의 옛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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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보여준다고 하면 서양미술만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옛그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처음 우리의 그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장승업을 영화한 '취화선' 그리고 몇년전 신윤복과 김홍도의 이야기인 '비밀의 화원'덕분였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그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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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보여준다고 하면 서양미술만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옛그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처음 우리의 그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장승업을 영화한 '취화선' 그리고 몇년전 신윤복과 김홍도의 이야기인 '비밀의 화원'덕분였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그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의 멋진 그림을 어떻게 보여주면 좋을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신현림의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는 정말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것 같아요.

옛그림을 보여주는데 그 그림에 대해서 전문가의 미술 해설로 이루어진 책이 아니라

그림에 어울리는 짧은 동시와 함께

신현림이 그림을 보면서 그림에 대해 읽어주는 짧은 몇줄이 다 거든요.

그림 중에 미처 보지 못한 부분을 볼 수도 있고,

그림에 대해서 편안하게 얘기해주는 것을 통해 그림에 대한 부담감을 없앨 수 있답니다.

 

<신현림이 옛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는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22편의 조선시대 옛그림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우리 나라 회화가 가장 빛났던 조선시대의 명화들을 보면서

우리 그림이 얼마나 빛나는지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그림을 본 느낌이나 그림이 지닌 이야기를 시로 표현되어 있는데

그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에게 그림을 다시 볼 수 있게 해주기도 하고,

동시의 아름다움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우리 나라 조선시대 회화이야기를 통해 선조들의 그림에 대해서 다시한번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옛그림과 동시를 한번에 보여주고 들려줄 수 있는 멋진 책이랍니다.


 

q****a 2011.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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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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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책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놀이터책 책을 보는순간 조선시대의 아름다운 명화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여서 눈이 즐거워지네요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하는 우리 옛 그림 22편을  신현림 시인의 아름다운 시와 함께 감상할 수 있어요 명화 동시집 해서 처음에는 조금 생소했지만  책을 읽는순간 명화와 시가 만나니 아이들이 책 을 읽으면서 감성과 상상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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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놀이터책

책을 보는순간 조선시대의 아름다운 명화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여서 눈이 즐거워지네요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하는 우리 옛 그림 22편을 

신현림 시인의 아름다운 시와 함께 감상할 수 있어요

명화 동시집 해서 처음에는 조금 생소했지만 

책을 읽는순간 명화와 시가 만나니

아이들이 책 을 읽으면서 감성과 상상력이 풍부해질것 같네요

 

 

22편중에서 많이 보았던 명화들도 있고 보지못했던 명화들도 접해보지만

한편한편 마다 자세한 명화들의 설명때문에 시집을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설명과 시를 읽으면서 명화를 감상하니 더욱 재미있는것 같아요

나도 그림의 주인공이 되여서 이런 저런 생각도 해보게 만드는 책이네요

 

 

 

너무나 유명한 김흥도의 서당

혼나서 우는 아이를 보니 꼭 엄마에게 혼나고 울먹이는 아들아이 같기도 하고

그림을 보고있으면 감성이 풍부해지는 느낌이예요

명화 한편을 보면서 신현림 선생님처럼 아이들도 아름답고 멋진 시한편을 쓸 수 있을것 같네요

 

 

 

 

책 뒷쪽에는 조선 시대 대표 회화들과 옛그림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되여있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고

교과서에서 조선 시대의 명화들을 보면 이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d****7 2011.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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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시는 절대 어렵고 심각한 것이 아니다.   만만하게 보아라.   그림과 가까이하면 감성이 풍부해지고 상상력이 꽃핀다.   그림이 지난 이야기로 시를 쓰면 표현력이 넓어지고 세상 보는 안목도 두툼해진다.   --------------------------------------------------------------------신현림   22편의 조선시대 옛그림과 그림을 스토리 텔링화하여 동시를 함께 수록한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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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시는 절대 어렵고 심각한 것이 아니다.

 

만만하게 보아라.

 

그림과 가까이하면 감성이 풍부해지고 상상력이 꽃핀다.

 

그림이 지난 이야기로 시를 쓰면 표현력이 넓어지고 세상 보는 안목도 두툼해진다.

 

--------------------------------------------------------------------신현림

 

22편의 조선시대 옛그림과 그림을 스토리 텔링화하여 동시를 함께 수록한 책이다.

살면서 나름 많이 보아왔던 옛 명화인데 시를 읽고 나니 그림이 다시 보인다.

호랑이의 익살스러움이 더해지고

고즈넉함이 깊어지고

폭포소리가 우렁차지고

매화향이 짙어지고......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듯한 시를 읽고나면 한바탕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논듯한 후련함이 느껴진다.

 

 

책속의 옛그림과 작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친절하게 수록되었다.

 

상상력과 표현력의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보면 아마도 모래투성이 아이마냥 상상력이 덕지덕지 뭍어날것 같다.

 

b***g 2011.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