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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시간은 강물처럼 빠르게 흐르고 매일 새로움을 선물합니다. 잠시 멈춰 서서 순간을 느껴 보세요. 그리고 소중한 것들을 마음에 담아 보세요.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12월도 이제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공감이 가고 와닿는 말이었다.늦은 가을을 만끽하기도 전에 서둘러 온 겨울, 돌아보니 어느새 또 한해가 지나가려 한다. 김장을 하고 온가족이 둘러앉아 저녁을 먹는데, 작은 아이가 느닷없이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라고 하는 말에 웃고 말았다. 맞아, 우리도 그래, 나이만큼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더니 올해는 유난히 더 빨리 지나가버렸단다. 큼직한 그림책,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 표지를 보는 마음이 흐뭇하기도하고 평화로워진다.겅중겅중 징검다리를 건너는 아이들, 수달, 백로, 제비들이 함께 공존하는 자연 환경, 분명 저강물 속에도 수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으리라. 작은 빗방울들이 시냇물로 흘러들어 더 큰 강으로 모이고 마침내는 드넓은 바다를 향해 쉬지 않고 흘러 나가는 모습을 떠올려본다. 구불구불 강물이 쉬지 않고 흐르는 길을 따라 수많은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다. 참나무, 버드나무, 어치 등 그림을 잘 살펴보면서 어떤 동식물이 살아가고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시간 또한 걸음을 멈추지 않고 흘러간다. 하루 이틀 사흘.... 그렇게 흐른 시간이 쌓여 일주일, 한 달,일 년이 지나간다.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은 아주아주 천천히 흐르기도 하고 때로는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리기도 한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는걸까? 아주 무더웠던 올 여름, 이제 가을이 왔나 싶었는데 갑자기 흰 눈이 펑펑 쏟아지던 날, 무성했던 나뭇잎들을 모두 떨구고 맨몸으로 서 있는 나무들을 볼 때....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시간과 환경, 생태에 대해서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었다. #시간이강물처럼흐를때 #그림책 #서평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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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지만 솔직하게 쓴 리부입니다> 이번에 그림책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를 읽어 봤습니다. 저는 익어가는 나이지만 그림책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언제부턴가 그림책도 너무 수준이 높고 그림을 보면서 내용을 같이 읽어보니 요즘은 그림책도 꼭 아이들만 볼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이 없고 그림만 있어도 그걸 보면서 생각하게 되고 또 글을 읽어 보면 꼭 아이들만 볼 게 아니라 어른들도 같이 봐야 한다는 생각에 저도 항상 보고 있습니다. 바쁜 시간 중에 아이들과 대화하고 우리 아이들을 알아갈 시간이 부족할 때 그림책이나 동화책 그리고 청소년 소설을 읽으면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 때가 많거든요. 항상 그림책은 아이들만 볼 게 아니라 남녀노소같이 봐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살았는데 엠마 칼라일이 쓴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라는 그림책에서 그걸 더 깊이 있게 느꼈습니다. 수준도 높고 꼭 아이들만 볼 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봐야 한다는 생각을 너무 확실하게 하게 됐네요. 엠마 칼라일은 시간에 대한 책을 쓰기로 결심한 것이 프로젝트의 시작이었고 강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시간이 흐르로 사계절 강의 모습도 다르게 보이고 그런 강을 관찰하면서 시간의 흐름에 대해서 생각도 하게 되고 그 시간은 흐르면서 우리 주변의 강과 자연에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쓴 도서가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라는 그림책입니다. 이렇게 강물이 움직이는 모습을 잘 표현해 놓았고 그 움직이는 모습 속에서 시간을 잘 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각자 느끼는 시간은 다를 수도 있지만 힘들고 어려울수록 잠시 멈춤하고 자신의 시간을 알고 찾아보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내용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읽고 또 읽어서 시간의 소중함도 알게 될 것 같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라는 그림책을 읽게 된다면 아마도 시간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서 알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바쁘고 정신없이 지내다가도 잠시 멈춰서 시간을 확인하고 느껴보기도 하고 그 소중함을 마음에 담게 된다면 추억이 되고 앞으로 살아갈 큰 힘이 되겠죠?![]() 아무리 바빠도 변화를 인지하면서 걸어가고 그 시간 속에서 자신의 걸음을 때론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하고 자연의 변화를 느끼면서 그 속에서 시간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 본다면 자연만 변한 것이 아닌 분명 자신에게도 변화가 있었을 것입니다. 꿈이 있고 원하는 것이 있다면 저 흘러가는 강물처럼 우린 계속 걸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걷다 보면 그 속에서 변한 자신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생김이 다르듯, 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다르고 시간의 변화를 느끼는 방법도 다릅니다. 시간은 똑같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르지만 그 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다르고 사람마다 변화의 크기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물이 모여서 작은 강이 되고 시간이 흘러서 큰 강물이 되듯, 우리도 그렇게 변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작은 변화가 큰 변화로 돌아오고, 아주 작은 것들이 크게 되듯, 현재는 느끼지 못하는 자신의 변화가 언젠가는 긍정적인 큰 결과로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시간을 알고 아주 작은 시간의 변화를 느끼고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언젠가는 그 시간 속의 작은 씨앗이 큰 열매로 다가올 것입니다.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라는 그림책에서 느낀 점입니다. 시간이 강물처럼 멈추지 않고 흐르고 있듯 시간도 흐르고 있고 그렇게 흐른 강물이 큰 강물이 되듯 우리도 자신도 지금은 작게 느껴지지만 그 시간의 변화 속에서 크게 변화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은 금이고 그만큼 소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우리 각자의 시간도 너무 소중합니다. 꿈을 위해 늘 걸어가고 그 속에서 시간의 소중함도 알고 그런 결과가 우리 모두에게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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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 강물처럼 흐르는 시간 속, 자연을 관찰하며 순간순간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특히나 만족스러웠던 점은 서정적인 그림과 말을 거는 듯한 이야기를 통해 시간의 흐름과 자연의 변화, 그리고 그 안에 숨쉬는 생명의 경이로움이 느껴져서 절로 숙연해지고 절로 마음이 따스해지면서 힐링이 되는 듯했다. 물론 우리 아이는 이해가 안되는 장면들의 연속이었다. 엄마 왜요? 가 무한반복인거 보니...아직은 아이에게는 자연의 흐름이 어려운가보다. ![]() 이 책은 가만히 또 강물의 흐름에 따라가다 보면 자연의 변화도 미세하게 느낄 수 있고 그 속에 함께 어울려 살고 있는 동식물들도 만날 수 있다. 그냥 모르고 지나쳐가는 소소한 작은 변화들. 어쩌면 탄생부터 삶을 마무리하는 우리네 인생과도 같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러려면 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고 그 순간에 감사하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되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아마도 현재를 더 소중히 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라는 의미가 더 많이 내포되어 있겠지. 괜히 숭고하게 느껴져서 미안한 마음도 살포시 자리 잡았다. 아이에게는 어떤 식으로 다시 이야기를 해줘야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걱정 고민도 되었다. 그냥 숨은 의미보다는 시간의 흐름보다는 그냥 눈에 보이는 것에만 일단은 집중하기로 했다. 그래서 시냇물, 강물에 목을 축이는 동물들, 민들레 꽃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과정, 조약돌, 개구리와 물총새와 1초의 순간에 다양한 동식물들의 모습들. 결국 돌고 돌아 강물로 이어진다는 거.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매년 돌아오듯이 말이다. 우리 아이도 작년 다르고 올해 다르듯 말이다. 우리 모두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개척해 가보자. 그리고 너무 바쁘게 쳇바퀴 돌듯 지내지 말고 쉼과 여유도 가져가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보자. 우리 꼬미는 일단 엄마 아빠를 더 사랑해 보고, 친구와 다투지 않기로.... 약속해 보자.^^ 우리 그냥 순리대로 추억 하나씩 만들어가며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늘 제자리에 있지는 않을 테니깐 조금씩 삶에 순응하며 지내보자. #시간이강물처럼흐를때 #그림책 #환경 #생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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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미지 캡션#시간이강물처럼흐를때강은 한때 매우 작았습니다. 시냇물로 흘러들어 가는 빗방울에 불과했지만 점점 불어나 나아갈 길을 찾았고 바다를 향해 흘러갔습니다. ---------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 시간을 얘기한다는 게 참으로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가끔 이 시간이 무한하다는 생각으로 무의미하고 무책임한 일상으로 지내는 경우가 있다. 어제 죽은 이에게 간절한 오늘이 나에게 잠시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이 순간이 더 이상 돌릴 수 없는 소중한 내 시간인데..... 사람들은 그 순간이 영원할 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볼 때며 놀라울 정도다. #그림책 #시간이강물처럼흐를때를 접한다면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면 안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순간이 감사하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시간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도 없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른 후에 일어난 변화는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 꽃이 피고, 잎이 싹트고, 단풍이 들고, 낙엽이 떨어지고 모든 순간이 아름답다. 근데.... 이 아름다운 순간들을 무관심하게 스쳐 지나가고 앞만 보고 멍 ~~~ 하면서 달려간다. 예쁜 꽃잎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던 시절이 엊그제 갔은데... 마흔의 중턱에 앞만 보고 바보같이 허덕허덕 거린다. 초년, 중년, 장년, 말년.... 그중 난 장년쯤 왔을까... 항상 초년인 줄 알았는데.... 중년도 아닌 장년이 되어버리고 지나가버린 시간을 아쉬워하고 있다. 다시 돌릴 수 없다. 대신 지금 이 순간 이 글을 적으면 행복을 느낄 수밖에 ^^ 눈 깜짝할 사이에도 바뀔 수 있지요. ----------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 얼굴에 보이는 기미가 시간을 말해주는 듯 ^^ 잔주름은 .... 이미 한참 전부터 ... 자글자글 ^^ ㅋㅋㅋㅋ 하지만 인생이 단 하루뿐인 하루살이에게는1초가 얼마나 소중할까요? ----------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 하루살이처럼 살아볼까 보다. 그러면 글을 적어 내려가는 이 순간이 너무너무 감사하고 소중할 테니 계절 일기 바깥에서 관찰할 것을 토대로 계절 일기를 그리거나 써 보세요. 계절이 흐르면 날씨는 어떻게 변하나요? 식물과 동물들은 어떻게 움직이나요? 여러분 자신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나요?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 ---------- 육아일기만 쓰다가 계절 일기 ~~ 환경이 변화하고 생태계가 변하는 모습을 매 순간 관찰한다는 게 너무나 행복할 것 같다. 어릴 적 여름방학, 겨울방학이면 탐구생활을 쓰던 그때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기분이다. https://cafe.naver.com/jhcomm/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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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반출판사의 그림책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원제 : Time Runs Like a River)는 엠마 칼라일이 글과 그림을 그린 동화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간의 흐름을 강의 흐름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엠마 칼라일의 그림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고, 엠마 칼라일의 이야기는 따뜻하고 다정한 목소리 같습니다. 엠마 칼라일은 강물의 흐름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이야기하고, 강과 함께 숨쉬는 생태계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강물의 흐름과 함께 우리들의 환경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은 엠마 칼라일의 그림과 이야기를 따라 강물이 흘러흘러 바다로 가는 여정을 통해 자연의 변화를 느끼고 우리 주변의 생태계를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자연과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 자연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변화의 놀라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책 속의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도시의 아파트에서 자연과는 멀리 떨어져 사는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려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으며, 우리 아이들은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간접적으로나마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또한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 책을 통해 자연과 시간과 인생의 이야기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의 소중한 자연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림책 #환경 #생태 #시간이강물처럼흐를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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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 엠마 칼라일은 이 책에서 시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아동과 어른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소제로 그림과 글을 쓰는 작가이다.그녀는 자연에서 이루어지는 풍경들을 대상으로 우리에게 소개하고 생태계를 보고 하기 위한 노력을 이야기하고 있다.하나 뿐인 지구를 살려내자.그리고 우리들의 삶의 주변에서 변화하는 환경의 것들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어린시절 보았던 자연스런 환경들은 산업화과정에서 점차 사라져가고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산과 계곡 물소리와 나무들도 보기가 힘들어지는 현실이다.그것을 보기 위해서는 차를 따고 교외로 나가야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엠마 칼라일은 흐르는 강물에 비유하고 시간도 이렇게 흘러가는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준다.참나무와 민어,어치가 그곳에 깃드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자연을 보여준다.
강과 시냇물 빗방울이 불어나면서 바다를 향해 흘러가는 자연을 소개하고 들판에 피어있는 꽃들에 삶을 그림으로 풀어준다.당장은 알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변해가는 자연의 모습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이곳에는 버드나무와 조약돌,고운모래알,물총새,개구리,그리고 물속에는 즐겁게 노는 물고기의 모습도 볼 수 있는 책이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생의 시간속에 그들의 시간은 과연 어떤지 1분 1초 하루의 삶을 자연에 비교하여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흐르는 강물 속에는 어떤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그들의 1초는 얼마나 소중할지 공존과 공생에 대한 해법을 저자는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다.매순간 변해가는 환경속에 대한 변화를 이 책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그들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언어로 자연을 노래하고 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글입니다-![]() ![]() 시간은 강물처럼 흐릅니다. 매 초 뚝뚝 떨어지고 매 분 흘러가며 매 시간 파문을 일으킵니다. 결코 느려지거나 멈추지 않죠. 시간이라는 것은 어느 누구나 더 빠르게 하거나 더디게 할 수 없습니다. 어떤 시간은 너무나 빨리 흘러버렸다, 어떤 때에는 너무나 더디게 흘러가버렸다라고 말하지만, 결국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집니다. 시간은 억만 금을 준다고 해도 살 수 없는 것이며, 강이 흐르듯 우리가 숨쉬고 있는 지금 모든 이 순간, 시간도 침묵하며 흘러갑니다. 책을 처음 펼쳐 읽는 동안 마음이 잠깐 가라앉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잡을 수 없다는, 그래서 이렇게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시간이 흐르면 가까운 것들은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지은이는 강물을 보며 느낍니다. 흐르는 시간처럼 강물은 오랫동안 떠돌며 흘러가지만 여러 살아있는 생명체들에게 생명을 나눠줍니다. 우리는 매 분 매 초 뚝뚝 떨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잘 느끼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자연을 바라보다 보면, 어느덧 꽃이 피고 녹음이 푸르르고, 단풍이 지고, 마지막 잎이 떨어져 나뭇가지만 황량하게 남아있는 자연의 섭리를 보다보면 시간의 흐름을 그제야 느끼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는 시간이 흐른 후 일어난 변화를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본다면 어느 곳에서나 느끼고 볼 수 있습니다. 지은이는 말합니다. 찰나 지금 지나가버린 1초의 순간이 얼마나 짧은 순간일지, 하지만 인생이 단 하루뿐인 하루살이에게는 이 1초,1초가 얼마나 소중하다고 여길까요. 한가지 읽으며 인상깊었던 구절은 '때로 시간은 느리게 흘러갑니다.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나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을 때는 질질 끌려가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럴 때도 물은 변함없이 흐르고 우리도 결국 길을 찾아갑니다.' 어린아이의 입장보다 현재 성인의 입장에서 이 동화와 이 한 구절을 읽었을 때 몸으로 체감하며 느끼는 바가 컸습니다. 유독 시간이 느리게 흘러갈 때가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너무 힘든 시기나 위기를 겪을 때, 왜 나에게만 이런 시련과 고통이 오는지, 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 참는 것조차도 너무 힘들어 하루하루를 고통으로 삼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물은 변함없이 흐르듯 시간도 흘러갑니다. 단지 그것은 우리가 상대적으로 느끼는 것이겠지요. 무슨 일을 겪든 사람이 마음먹기 나름인가보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 시간의 흐름 속에 변화하는 모든 것을 두려워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 우리의 삶과 인생도 시간의 풍파를 맞지만 매 순간 변화하면서 새로워지는 감동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꿈과 추억을 만들고 깃들게 할 수 있어 시간의 변화는 더이상 슬프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강을 흐르듯 하나의 여정이며 그 길을 따라 계속해 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강물처럼 빠르게 흐르고 매일 새로움을 선사합니다. 잠시 멈춰 서서 순간을 느껴 보세요. 그리고 소중한 것들을 마음에 담아 보세요.' 시간의 흐름 속에 정신없이 인생을 살다보며 정작 소중하게 간직하고 기억해야 할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새싹을 피우고 꽃을 피우는 모습을 놓치고 갈때,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나뭇잎이 하나 둘씩 색칠을 하며 물들어가고 있음을 놓칠 때,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너무 고된 육아 속에 아이가 점점 예쁘게 성장하는 모습을 놓칠 때, 서로의 오해심 속에서 대화를 놓쳐 정말 중요한 인생의 순간을 함께 하지 못했을 때, 시간의 흐름은 어느 누구도 잡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정말 소중한 것은 놓치지 않기로 약속합니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자연의 변화를 느끼는 다양한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뭇잎을 모아 종이와 풀을 사용해서 무늬를 만들거나 물감을 묻혀 찍어보기, 산책하며 자연 속 보물 찾기-보물은 꼭 특별한 것이 아니라 솔방울,깃털,나뭇가지,돌 등 자연속의 일상적인 것들이 될 수 있습니다-, 바깥에서 관찰한 것을 토대로 계절 일기쓰기, 화분에 식물 기르기, 돌 수집, 새 관찰하기 등등입니다. 특히 화분에 식물 기르기는 가정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물과 햇빛, 적당한 애정을 부어주면 자연마다 꽃이 피고 잎파리가 지고,다시 새싹이 돋아나는 자연의 멋진 변화를 직접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이 글과 프로젝트는 '엠마 칼라일의 노트'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에 대한 책을 쓰기로 결심한 것이 프로젝트의 시작이었고 스케치북을 펼쳐놓고 조사하며 그림을 그릴수록 새로운 것들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녀가 살고 있는 곳은 운좋게도 아름다운 강 주변을 산책할 수 있는 '데본'지역입니다. 강에서 다양한 동식물들과 돌을 관찰하면서 특별한 강의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강은 모두 다르지만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노력을 해야합니다. 강의 흐름이 변화하듯 우리도 자신의 성장하고 변화하는 순간과 시간을 발견하고 즐겨보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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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리뷰어스 클럽으로부터 무료로 지원받아 지극히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아주 오래된 이야기이겠거니 했는데 소개글을 보고 잔잔한 감동이 느껴져 이 책을 제대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서평단에 신청했습니다.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누구나 있지않나요? 저는 이 책이 참 마음에 듭니다. #엠마칼라일#반#BARN#시간이강물처럼흐를때#그림책#자연#일러스트#네이버독서카페#리뷰어스클럽#서평단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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