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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도 저성장 시대에 접어들었다. '한강의 기적' 이라는 두자리수 성장으로 세계의 부러움을 산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잠재성장율이 3%선으로 떨어졌다. 기업들이 현금을 다량 보유하고 있어도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여 머뭇거리고 있다. 기업의 일자리 창출능력이 그만큼 떨어진 것이다. 이에 따라 청년들 취업이 어려워지고 고용율 유지가 사회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젠 성장의 의미도 바뀌어져야 한다. 규모 키우기의 성장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신사업을 개발하는 것이 기업의 최대 과제가 되었다.
고도성장기에는 문어발식 기업확장도 가능하다. 수요가 떠받혀 주는 상황에서 관련산업간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가 '묻지마 투자'의 부작용을 덮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장율이 둔화된 상황에서 어느 곳에 투자하여야 하느냐는 정말 중요한 문제가 된다. 제한된 시장과 치열한 경쟁환경 속에서 남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성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저자는 새로운 사업확장을 위한 역발상적 접근방식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이를 '컨트라리언 전략(contrarian strategy)'이라고 부른다.
컨트라리언 전략은 일종의 변화나 혁신의 한 방법이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의 애플제품과 같이 천재적인 발상가에 의한 혁신적 변화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단계적 접근법을 통해 신사업기회를 발굴하는 체계적인 방법이다. 컨설턴트로 활약해 온 저자의 배경과 접근법과 어울리는 이론이다. 한마디로 산업사이클, 트렌드, 관계자들의 향후 전망 사이에서 틈을 찾아내는 방법론이다. 하나의 변화 자체가 가져오는 관련 가치사슬 구조에 있어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역발상적 방식으로 분석한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들어 가면서 컨트라리언 전략을 설명한다. 주로 4가지 차원에서의 사업개발 전략을 살펴본다. 먼저 사회, 경제적 메가트렌드가 연쇄적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사업기회(리바이스 사례), 산업의 사이클을 이용한 사업기회(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 다른 시장의 경험에서 빌려올 수 있는 사업기회(로켓 인터넷 사례), 그리고 다른 산업의 사업모델을 이용한 새로운 사업진출 전략(자라 사례)을 차례로 살펴보고 있다.
『컨트라리언 전략』은 신사업을 개발하는 체계적 방법론에 관한 책이다. 많은 사례들을 활용해 내용을 설명하고 있어 쉽게 이해가 된다. 혁신적인 발상이 없더라도 시도해볼 수 있는 검증된 접근법들이 소개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사업을 확장하려는 경우는 물론, 새로운 분야의 창업을 꿈꾸는 사람에게도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엮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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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앤컴퍼니는 어떤 회사인가? 표지의 설명을 인용해본다. “1973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베인앤컴퍼니는 전세계 32개국 50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전략컨설팅회사”다. 그리고 베인앤컴퍼니에서 상무로 재임중이며 이 책을 쓴 저자는 이지효다. 이 책의 예상독자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려는” 사람, “기업의 CEO에서부터 기획 담당자”,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다. 일단 컨트라리언 접근방법(Contrarian Approach; 역발상 접근 방법)이 무엇인지 보자. 저자는 컨설턴트로서 다양한 신사업을 접하며 두 가지 질문을 던졌다.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빨리 미래에 성장할 기회들을 찾아볼 것인가?” “어떻게 하면 남들이 놓치고 있는 기회들을 알아챌 것인가?” “컨트라리언 접근방법은 기본적으로 시장과 대중의 행동이 경제나 산업에 대한 본질적이고 장기적인 이해에 기반한다기보다 표면적이고 단기적 반응에 의해 이루어질지도 모른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컨트라리언 전략은 신사업을 찾는 훌륭한 방법론이며 신사업을 펼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서문 마지막에는 달걀을 깨는 콜럼버스가 그려져 있다. 이 책은 굉장히 실용적인 책이다. 전공/연구서적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실례들과 구체적 적용기법들이 본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신사업 탐색은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어떤 성격을 띠어야 하는지 Part 1에서 알 수 있다. Part 2에서는 성공적인 신사업 발굴 사례들이 적혀 있다. 컨트라리언 접근방법으로 잡을 수 있는 기회 네 가지가 있다. 첫째, “트렌드의 연쇄적 확산에 따라 생겨나는 기회의 선점”, 둘째, “산업의 사이클을 이용한 사업기회”, 셋째, “다른 시장에서 빌려올 수 있는 신사업기회”, 넷째, “다른 산업의 사업모델을 이용한 문제점 해결”이다. 첫 번째 기회는 언제 오는가? 저자에 따르면 “큰 변화들은 한 번의 충격으로 끝나기보다는 연쇄적인 파장을 가져온다. 산업 단위의 메가 트렌드라 부를 만한 변화라면 그로 인한 영향은 산업 내의 가치사슬뿐 아니라 그 앞뒤로 연결된 시장까지 미치게 마련이다.” 이러한 거대한 변화 속에서 자신만의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시장의 연쇄반응 너머를 살펴 큰 성공을 거머쥐었던 기업이 바로 리바이스와 콜마, 코스맥스, 시추기업 시드릴 등이다. 두 번째 기회를 살펴보자. “어떤 산업에서 시장이 성장하게 되면 … 다수의 후발업체가 앞 다투어 시장에 진입하면 …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면서 가격이 하락하고 시장이 하강국면에 접어든다. 이렇게 수익성이 낮아지면 늦게 시장에 진입한 업체를 중심으로 퇴출이 일어나고, 다시 공급이 줄어들면서 한 사이클이 마무리”된다. “많은 산업에는 사이클이 존재한다. 그런데 많은 기업들은 신사업을 찾을 때 사이클이 한창 피크르 향해 달려가는 상황에서야, 뒤늦게 진입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리더라면 산업의 사이클을 읽어내고, 남들보다 한발 먼저 들어가고 한발 먼저 빠져나올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태양광 사업과 해운업, 구글의 예를 들어 컨트라리언 접근을 하고 있다. 사업에 대해 약간이라도 진중한 고민을 해봤다면 첫째, 둘째 기회는 쉽게 이해가 되겠지만 셋째, 넷째는 이해가 쉽지 않을 것이다. 세 번째 기회는 어떻게 컨트라리언 전략과 연결되는가? 저자는 컨트라리언 전략을 이용해 “나보다 앞선 다른 시장으로부터의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아”내고, “아직 시장에 제대로 존재하지 않거나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기회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부분은 라파이유의 『컬처코드』를 떠올리게 한다. (수요조사, 니즈파악, 맞춤전략) 네 번째 기회는 기존 경영 전략과 이를 이용하는 업체들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때 나온다. 의류기업 자라는 기존 의류산업들의 비효율적인 대량생산식 제조방식을 탈피하고 소량생산, 맞춤대량생산 제조방식을 도입하며 새로운 사업모델을 창조해냈다. Part 3는 구체적인 적용 기법이 나와 있다. 솔직히 대기업, 글로벌 기업들의 성공신화는 들을 때는 대단해 보이지만 막상 듣고 나면 다른 별 이야기같이 들리는 게 사실이다. 신사업을 구상하는 사람은 Part 3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단계별 전략과 다양한 도표, 그래프, 표가 나와 있어 지루하지 않게 통독해낼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든다. 수많은 자료 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8대 트렌드 : 2020년까지 전세계 경제성장을 견인할 핵심동력”이다. 개발도상국은 10억 명의 새로운 소비자 등장, 사람에 대한 투자, 산업화를 뒤따르는 군사화, 원자재 수요 대응이고 선진국은 의료비 증가, 인프라 혁신, 감성적 혁신을 통한 고급화, 차세대 성장을 위한 혁신에의 투자다. 정말 이것은 경영을 공부하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21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생각 또 생각 또 생각해봐야 할 주제들이다. 마지막 Part는 부록인데 흘려 넘길 자료가 하나도 없다. 모두 중요한 이야기가 쓰여 있다. 사업의 라이프 사이클과 그에 따른 비용 변화, 신사업 접목이 설명되어 있고, “사업철수”가 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은 신선하다. 인쇄술의 발달과 제지산업의 확장, 정보민주화로 인해 사람들은 책으로 온갖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간부로부터 경영전략 강의를 들으려면 얼마나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가? 이 책 한 권이면, 맛있는 식사 한 끼 값이면 몇 십 억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아이디어와 전략을 얻을 수도 있다. 물론 활용은 당신 몫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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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융합, 소통 이런 단어들이 요즘에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들일 것이다.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이라고 했던가. 매일매일 새롭게 하지 않으면 이제는 제자리가 아니고 뒤로 밀려나 사라지게 되는 세상이다. 개인도 기업도 과거의 성공에 집착하고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여 변화하지 않으면 얼마가지 않아 실패의 대명사로 기억되거나 아예 기억에서 지워져버리게 된 것이다. 특히 기업은 과거의 성공이나 현재의 안정에 의한 한번의 잘못된 선택이 기업의 운명을 좌우하게 되는 경우를 숱하게 보고 있다. 또한 변화의 속도도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한번의 혁신이 아닌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진행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큰 변화들은 한번의 충격으로 끝나기보다는 연쇄적인 파장을 가져온다. 산업 단위의 메가 트렌드라 부를 만한 변화라면 그로 인한 영향은 산업 내의 가치사슬뿐 아니라 그 앞뒤로 연결된 시장까지 미치기 마련이다. 컨트라리언으로서 사업기회를 찾아내고자 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현혹되어 있는 바로 앞의 시장보다 이로 인해 촉발되는 연쇄반응 너머를 살필 수 있어야 한다.” - P. 64.
그렇다면 혁신은 완전히 새로운 그 무엇일까 물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완전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것은 특별한 천재들에게나 가능한 것이고,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들에게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보통의 사람들과 기업들에게는 기본적으로 기존에 존재하고 있던 것에서 남들이 아직까지 보지 못한 다른 면이나 기능, 의미를 찾아서 재해석하고 재발견하는 과정이 혁신이 아닐까. 말로는 쉬워 보이지만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보고 생각하고 이해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상 알고 있다.
“신사업기회의 본질은 아직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혁신을 만들어 내는 데 있지 않다. 우리가 찾아내야 하는 신사업 대부분은 이미 어디엔가 존재하고 있는, 하지만 아직 남들은 모르는 기회다. 우리가 다루고자 하는 주제가 바로 이것이다. 어떻게 남들과는 다른 시각을 갖고 남들은 아직 발견하지 못한 기회를 찾아낼 것인가?” - P. 28.
“세상 대부분의 성공적인 사업은 새로움이 아닌 다름에서 나왔다.” - P. 30.
<컨트라리언 전략 – 거꾸로 생각하면 사업이 보인다>는 남들과 다르게 또는 반대로 생각하여 접근방법을 통해 일반적인 기업들이 보다 쉽게 신사업을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저자의 다년간의 기업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남들과 같이 보고, 남들과 같이 생각해서는 혁신을 꿈꿀 수도 없고, 새로운 기업의 동력원을 찾을 수도 없으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장을 보다 넓게 다른 관점에서 분석하고 문제점을 찾아 지금까지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사업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심지어는 인수합병과 함께 사업철수도 새로운 사업을 찾기 위한 방법임을 말한다. 또한 당시에 다른 사람들과 기업들과는 다른 선택을 하여 성공한 다양한 신사업 사례들을 통해 혁신은 멀리 있거나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님을 저자는 보여준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는 컨트라리언의 개념 정리와 접근방법에 대한 설명을, 2장에서는 컨트라리언식 접근방법을 통해 실제 성공한 과거의 사례들을, 3장에서는 현재 기업에서 이용할 수 있는 컨트라리언 접근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4장에서는 부록으로 기업에서 만들 수 있는 컨트라리언 접근방법으로 응용할 수 있는 신사업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실제로 신사업을 찾는 과정에 컨트라리언 접근방법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썼다. 여기서 설명한 아이디어는 다양한 곳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 P. 11.
“컨트라리언 접근방법은 그 정의부터 시장의 논리, 대다수가 믿고 있는 사실에 대한 의심에서 출발한다. 당연히 수많은 질문과 의구심, 그리고 반대를 수반할 수 밖에 없다. 이를 이겨내고 제대로 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확신과 뚝심이 필요하다.” - P. 217.
우리는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데이터와 정보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동일한 데이터와 정보를 가지고도 전혀 다른 해석과 적용이 가능함을 알고 있다. 물론 대다수의 사람과 기업은 동일한 자료에 비슷한 분석을 한다. 이미 일어난 사건에 대한 비슷한 분석은 결국 비슷한 미래예측을 낳게 되고, 기업은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 우리가 스티브 잡스와 같은 천재가 아닌 이상 혁신을 이루고 새로운 기회를 얻기 위해서 다른 관점과 방향에서 새로운 해석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만 할 것이다. 컨트라리언 접근방법은 이런 노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무작정 반대로 보기가 아닌 나름의 다르게 보는 실제적인 방법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자신을 포함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틀릴 수 있다는 유연한 사고가 컨트라리언의 기본적인 자세여야 한다. 컨트라리언이 힘을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유연성에서 온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에 의거하여 결론을 내리고, 새로운 정보에 항상 귀를 열어놓으면서, 세상의 잡음들로부터는 휘둘리지 않는 자세는 어떤 불확실한 미래가 닥치든 성공을 향하는 가장 좋은 자세다.” - P.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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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새로운 사업을 기획해낸 적이 여러 번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가운데는 성공적으로 시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이어받은 사람이 발전시키지 못하고 유명무실하게 만든 것도 있었고, 사회적 여건이 성숙되지 않아서 제대로 시작도 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후자의 경우는 세월이 흘러 여건이 조성되면서 사업의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덤벼들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잘 나갈 때 새로운 변화를 고민하지 않으면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고 합니다. 그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는 방법은 전혀 새로운 것을 창의적으로 만들어내는 경우도 물론 있겠습니다만, 엄격하게 말하면 전혀 새로운 것은 있을 수 없다고 합니다. 즉 바탕이 되는 무엇들을 서로 결합하여, 혹은 바탕이 될 무엇을 적절하게 변형하여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무엇, 구체적으로 좁혀서 새로운 사업, 특히 성공가능성이 높은 새로운 사업을 설계하는 방법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대형 사업체에서 기획을 담당하는 분에서부터 개인사업을 꿈꾸는 분에 이르기까지 다양할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이 참고할만한 지침서를 읽게 되었습니다. 굳이 신사업이라고 못을 박지 않아도 하고 있는 업무를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일에까지 확대해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 보스턴에 근거지를 둔 세계적인 전략컨설팅회사 베인앤컴퍼니의 한국사무소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이지효상무님의 <컨트라리언 전략>입니다. 베인앤컴퍼니의 아태정보통신부문의 홍범식 대표는 추천사를 통하여 “저성장시대, 어느 때보다 신 성장 동력 발굴이 화두다. 성장은 기업에게는 산소와 같다. 성장 없이는 영속 기업 실현은 불가능하다. 기업에게 성장이란 단순한 규모 키우기의 의미기 아니라 생존 노력 그 자체다. 기업들이 필사적으로 신규사업 발굴 노력을 하는 이유다.(4쪽)”라고 신사업발굴의 의미를 정의하고, 저자의 ‘컨트라리언 접근법’은 새로운 사업 기회발굴을 노력 중인 모든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저자는 서문을 통하여 ‘컨트라리언 접근방법’, 우리말로 하면 ‘역발상 접근방법’은 신사업을 찾을 때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차근차근 사실을 뜯어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한다는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11쪽)고 하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컨트라리언 접근방법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이런 사례들에서 찾아낸 시사점들을 실무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하였습니다. 저자는 세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의 첫 번째 파트에서는 신사업의 중요성과 신사업을 위한 컨트라리언 접근방법이란 무엇인가의 개념을 설명하고, 두 번째 파트에서는 신사업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들어, 어떻게 컨트라리언 접근방법으로 신사업의 기회를 발굴하는지 보여주었으며, 마지막 세 번째 파트에서는 실제 신사업을 찾는 업무에서 컨트라리언 접근방법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다루었다고 하였습니다.
성공적으로 신사업을 발굴해낸 사례들을 구분해보면, 1. 트렌드의 연쇄적 확산에 따라 생겨나는 기회를 선점하거나, 2. 산업의 사이클을 이용하여 사업기회를 발굴하거나, 3. 다른 시장에서 빌려온 아이디어로 신사업기회를 발굴한 경우, 4. 다른 산업의 사업모델을 이용하여 문제점을 해결한 경우 등으로 나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사례마다 신사업발굴에 성공한 대표적 기업을 인용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신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기본사항은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즉, 거시적인 산업 트렌드를 살펴보는 일이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산업에 대한 종합시나리오를 만들어 볼 필요가 있으며, 이를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회를 찾아보는 단계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확인하고 최종 선정하는 단계라고 합니다. 그리고 현 시점에서 전세계의 경제성장을 견인할 8대 핵심동력을 소개하였습니다. 1. 10억 명의 새로운 소비자 등장, 2. 사람에 대한 투자, 3. 산업화를 뒤따르는 군사화, 4. 원자재 수요 대응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하는 4개의 핵심 동력, 1. 선진국의 의료비 증가, 2. 인프라 혁신, 3. 감성적 혁신을 통한 고급화, 4. 차세데 성장을 위한 혁신에의 투자 등 선진국을 대상으로 하는 4개의 핵심 동력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신사업 발굴에서 컨트라리언 전략을 구사하기 위하여 두 가지 핵심 전제가 필요하답니다. 첫 번째 신사업 추진은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는 점, 두 번째는 매력적인 신사업 아이디어를 찾아내려면 남들과는 다른 관점을 가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변화를 게을리 하면 결국은 남들에게 밀려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무한경쟁의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좋은 참고서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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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컨트라리언 전략이었다. 사실 이 전략은 처음 접하고 낯설어서 약간은 접근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컨트라리언 접근법은 산업사이클, 발전방향, 관계자의 향후 전망 사이에서 틈을 찾아내는 방법론이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개선시켜서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신사업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신사업을 필요한 이유는 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와 같은 저성장 시대에는 사업 확장의 방법이 신사업을 개발하는 것으로 변모해야 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신사업을 체계적 과정으로 정리한 컨트라리언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에 보다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어나갔다.
저자는 대부분의 신규사업은 완전히 창의적인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고 한다. 신사업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었던 기회를 남들보다 한 발 빠르게 발견하거나, 남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기회를 다른 시각으로 접근함으로써 시작된다고 한다. 즉, 컨트라리언의 신규사업에 있어서 핵심은 새로움이 아닌 차별화된 관점을 통한 접근이라고 한다. 책은 총 3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신규사업의 중요성과 역발상 접근방법의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두 번째 챕터는 구체적인 신사업의 성공 및 실패 사례를 통해 신규사업의 발굴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세 번째 챕터는 역발상 접근방법을 실제 신규사업을 찾는 업무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논하고 있다. 이 중 세 번째 챕터가 가장 괜찮은 부분이었다. 역발상으로 신규사업에 적용할 부분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사업을 이끌어 나갈지 전략을 짜 나갈지 생각을 조금씩 하는 부분이었다. 일단 역발상을 자체가 중요한 것 같다. 역발상으로 새롭게 신규사업을 접목하는 것이 관건인 듯 싶다.
이 책을 통해 신사업의 전략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가 알려준 내용을 바탕으로 신규사업을 체계적으로 잘 접근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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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이 아닌 다른 것에 대한 추구 신사업을 창출해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다. 위대한 인물들은 기존의 사고의 틀을 깨고 역발상으로 멋진 쾌거를 이룬 자들이다. 컨트라리언 그들은 역사 속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갈릴레오, 찰스 다윈, 크리스토퍼 콜롬버스와 같은 인물들이 그러하다. 과거에도 차별화된 시각을 가지고 아이디어를 창출해내며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여 역사에 길이 이름을 남겼던 것처럼 급변하는 21세기에 새로운 신사업에 대한 컨트라리언들의 생각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 <컨트라리언 전략>은 기존 사업의 한계와 언제든 닥칠 수 있는 위험성을 회피하고 새로운 신사업에 대한 기회를 찾는 방법으로 컨트라리언들의 접근방법, 즉 역발상을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역발상으로 신사업에서 큰 족적을 남긴 기업들과 인물들이 있다. 스티브 잡스, 구글, 삼성전자, 자라 등등의 기업들이 컨트라리언의 접근 방식을 통하여 성공의 가능성을 높였던 대표적 기업들의 사례로 제시되고 있다. 그들이 어떻게 시장을 분석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신사업의 기회를 찾았는지 이 책은 잘 보여주고 있다. 변화에 둔감한 기업은 결국 새로운 시장에 대한 창출의 기회를 포착하지 못하는 반면, 새로운 컨트라리언의 역발상을 가진 인물이나 기업은 시장이 놓친 기회를 잡는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100년 기업 코닥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변화의 기회를 잡지 못한 결과 결국 몰락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기존 기업의 신사업에 대한 관성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의 2부에 들어가면 트랜드를 잘 이용하여 기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커다란 매출을 올린 한국콜마와 코스맥스와 같은 화장품 기업, 그리고 시드릴과 같은 기업들의 예를 통해 실질적으로 어떻게 그들이 신사업의 기회를 선점하게 되었는지 구체적인 내용들을 알 수 있다. 기업에 있어서도 통섭이라는 개념이 접목되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CJ그룹은 외식산업 등 여러사업에 진출함으로 그 영역을 새롭게 개척해 나가고 있다. 이 책 3부에서는 구체적으로 컨트라리언의 접근방식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례들이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은 매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접근방식을 도표와 자료들을 통해 제공하고 있어 전략가들을 위한 책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기본적인 사고의 틀을 넓히고 새로운 시각을 통해 신사업의 기회를 찾는다는 점에서 누구나 적용해 볼 수 있는 툴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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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라리언 전략 : 거꾸로 생각하면 사업이 보인다』를 읽고 개인적으로 직장에 소속이 되어서 주어진 업무에 충실하고 있는 사람이다. 꽉 짜여 진 틀 안에서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솔직히 제한적인 요소도 존재한다 할 수 있다. 물론 그 범위 안에서 나름대로 생각한 것을 실천해갈 수는 없지 않으나 그리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가끔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는 개인적인 사업가들인 사장들에 대해서 부러움이 가질 때가 있다. 물론 다 같지가 않지만 분명코 매력이 있는 부분이다. 사업의 착상부터 설립하고 운영해가는 모습에서 큰 성과를 내면서 발전시켜 나가는 사업은 그 누구든지 욕심을 내고 있는 분야라고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이도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잘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주변에도 사업에 실패한 사람들의 모습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좋은 아이템과 함께 빠르게 변화해 가는 주변의 상황들과 함께 현재보다는 미래의 전망에 중점을 두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보이고 느끼는 시점에서 섣부른 판단이 어렵게 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사업에 도전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이왕 사업을 시작했으면 모두가 '성공과 대박'을 이루기를 당연히 원할 것이다. 그러나 결코 쉽지 않은 것이 바로 이 사업 분야가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내 자신과 전혀 관계가 없기 때문에 그냥 생각 자체로만 끝나고 말았는데, 바로 이 책 <컨트라리언 전략 : 거꾸로 생각하면 사업이 보인다>를 대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내 자신 사업에 대한 막연한 생각으로만 갖고 있던 것을 확실하게 알게 해 준 정말 의미 있는 책이었다. 그러면서 생각한 것은 사업을 생각하거나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반드시 한 번 보아야 할 좋은 책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 만큼 사업에 관한 모든 내용들에 대한 핵심적인 사항들을 실제 예와 각종 참고 내용을 들어가면서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나 같은 이 방면에 문외한인데도 큰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었고, 이해가 되도록 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업에 관련해서 확실한 많은 필수적인 요소와 함께 상식적인 여러 내용들도 살펴보면서 더 나은 자신만의 사업을 결정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터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거꾸로 하는 생각을 통해서 새롭게 도전해 나가는 컨트라리언 전략을 통해서 사업의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여러 성공사례 등을 통해서 자신감과 함께 제대로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어 장담컨대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반드시 뭔가 얻게 되리라는 확신을 해본다. 문외한인 내 자신도 그랬는데 사업과 관련한 사람이라면 당연하게도 엄청나게 얻는 것이 많으리라는 확신을 가지면서 일독을 권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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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조직에서 신사업은 어떻게 진행이 되는가. 어디선가 들은 아이디어 (대부분 남들이 다 한다는거) 로 조직을 쪼아서 억지로 진행하는 신사업, 아니면 아무런 체계도 없이 번개같이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신사업팀에서 나오기를 무작정 바라는 무리한 기대. 돈 들여 컨설팅을 써보고 탑 클래스 인재 모셔와봐도 사업개발에 있어서는 그닥 도움이 안 된다. 신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고, 조직 전체가 읽도록 해야 한다. 조직내 모든 사람이 이 접근법에 동의하지 않으면 혼자서 실행하기는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오너라면, 탑 경영진이라면 읽고 깨닫는 바가 있어야 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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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 통찰로 이뤄내는 창업이 아니라, 신사업이 '숙제' 인 기업 내부의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좋은 기회를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해 프랙티컬한 접근법을 제시하고, 많은 예를 들어 기술한 책입니다.... '11장 - 트랜드를 기반으로 가치사슬을 종합적이고 상세하게 분석하라' 라는 부분이 이 전체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지만, 가치사슬의 맹점을 찾아낸 성공사례(와 실패사례) 에 대해 한국과 해외의 다양한 기업의 예시들을 들고, 그것을 통해 성공사례의 패턴을 제시하고, 그로부터 정리된 전략을 이끌어내는 방법까지 부드럽게 묘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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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대표가 “저자의 ‘컨트라리언 전략’은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려는 독자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던 이유를 역력히 알 수 있었던
신사업발굴에 관한 다양한 컨텐츠들의 사례와 방법적인 접근 이론이
내용을 접근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성공적인 사업들은 새로움이 아닌 [다름]에서 나온다는 차별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
![]() ![]() 신사업 정의를 새롭게 다지고,컨트라리언 접근법에 대한 정의를 확실히 함으로써
컨트라리언 전략에 관한 기본 베이스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컨트라리언 접근법은 단계적 접근법을 통해 신사업기회를 발굴하는 체계적인 방법이다.
새로운 사업을 찾아야 하는 기업 혹은 새로 시장에 뛰어들고 싶은 사업가 모두가 주목해야 할 것이다.
컨트라리언 접근법은 산업사이클, 발전방향, 관계자의 향후 전망 사이에서 틈을 찾아내는 방법론이다. 특히, Part 2. 성공적인 신사업발굴 사례들이 펙트라서 그런지, 더욱 흥미진진했다.
다른시장에서 빌려올수 있는 신사업의 기회는 과연 어떤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이부분을 읽는 내내 깊고 큰 고심을 했었다.
리얼했던 만큼 뭔가 답이 나올듯 말듯했던것이 답답하긴 했지만,
저자가 말했던 사업기회의 포착은 다양한 트렌드를 분석하고 , 쉼없이
기회포착을 위해 분주히 정보수집을 위해 시간 할애를 해야 할 것 같다.
속시원한 내용이 즐비한 Part 3. 구체적인 적용에서는 실용적인 분석방법, 프로세스,
정리, 선택 등의 다양한 활용팁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 ![]() 우리나라가 점점 저성장화되어가는 이유부터
사업기회 포착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및 세계시장의 동향들을 무엇보다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함을 각 장에서 강조하고 있다.
![]() 신사업의 힌트를 찾는 것 만큼 회사들의 디렉터들이 얼마나
힘을 쏟고 있는지 공감하는 부분들이였다.
![]() 물론 사업을 철수할 때도
다음과 같은 프로세스로 관리해야 함을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하고 있어서
꼭 이부분은 독자들에게 공유하고 싶었다. 선택이 어려운 만큼 사업 철수 또한
무척 힘들다는 것을 프로세스 설명을 통해 알수 있다.
현재 마케팅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나에게 매우 유용한정보들이 많아서
내용에 충실하다고 확신할 수 있는 책이였다.
검증된 접근법으로 통해 기존 금융투자에서 많이 사용되었던 컨트라리언 분석을
신사업 개발 분야에 접목해서 성과를 이루어낸 결과물을 정리한 책이기 때문에
현재 중간 관리자/최고경영자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픈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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