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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소녀은가비 #이현아장편동화 #오승민그림 #별숲 우리 신화와 전설을 바탕으로한 판타지 동화 백호 소녀 은가비?? 백호의 심장을 가진 은가비와 백호 전사로 성장한 해랑. 제주도의 아흔아홉골 전설, 백두산 천지의 설화를 바탕으로 흑룡을 다시 봉인하라는 명령을 받고 모험을 떠난다. 아주 희미한 빛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은가비.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가진 해랑. 흑룡에게 가는 길을 안내해줄 은여우 휘. 은가비와 해랑, 휘의 모험은 상상 이상의 신비함을 경험한다. 요괴 황금 구렁이, 말하는 해골, 안개 괴물, 삼두구미와 목숨을 걸고 싸우면서 특별한 능력을 발휘한다. 그 과정에서 부모님의 잃게 된 진실과 흑룡의 비밀이 밝혀지고, 친구를 잃게 되는 슬픔과 우정을 알아간다. "내 신념은 내 사람들을 지키는 거야. 나는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부족장과 신전의 거짓을 모두에게 밝힐 거야. 영웅이니 운명이니 하는 말로 포장해서 비겁하게 숨기만 하던 그들처럼 되지 않아" 자신이 정말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은가비는 생각해 보고 싶었다.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친구들에게 힘이 되어줄 이야기. 아름답고 신비한 이야기에 잘 어울리는 그림 덕분에 더욱 집중해서 상상하게 되었던 판타지이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친구들, 어른들이 읽어도 너무나 재미있는 "백호 소녀 은가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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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 초등 고학년 문학 시리즈 ‘별숲 동화마을’의 55번째 이야기 [백호 소녀 은가비_이현아] 이에요. 백호 심장을 가진 열세 살 소녀 ‘은가비’와 백호 전사로 키워진 ‘해랑’은 백호 부족을 향한 저주를 풀기 위해 흑룡을 잠재우려는 모험을 떠났어요. 은가비와 해랑은 이제 갓 열세 살 아이들 감당하기 힘든 막대한 임무를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의지하며 목숨을 걸고 싸웠어요. 조력자 은여우 ‘휘’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면서, 셋은 진한 우정을 쌓아 나갔어요. *“은가비! 그게 네가 선택한 삶이야?” “내가 선택한 삶 ...” _p.176 * “나는 ...” 은가비는 잠시 고민했다. 백호 마을에서 편안하게 일생을 살기를 꿈꾸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자신이 정말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싶었다... 백호 전사가 아닌 소녀 은가비로 새로운 세상을 보고 싶었다. _p.208 백호 부족은 부족의 저주를 풀기 위해 목숨을 받쳐야하는게 은가비의 운명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은가비는 그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내 삶은 내가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작고 여린 소녀 은가비는 가족과 친구를 지켜야겠다는 의지로 흑룡과 맞서 싸우며 한층 강한 인격체로 성장했으며, 은가비 로서의 삶을 찾아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떠나기로 결정한다. *이 책이 우리에게 친숙했던 이유는 호랑이, 구렁이, 용과 같이 한국 신화와 고전에 자주 등장한 동물들의 역할이 컸던 것 같다. 마치 어린시절 잠이 오지않아 뒤척일때 옆에서 할머니할아버지가 들려준 무서운(?) 옛날 이야기 같은 느낌이랄까? ㅎㅎ *은가비 라는 이름은 ‘은은한 빛’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실제로 은가비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희미한 빛을 어둠속에서 볼 수 있었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라는 속담이 있다. 은가비가 어둠 속에서 희미한 빛을 찾았듯이, 우리도 위협이 닥쳤을때 이겨낼 수 있다는 자기믿음, 결단력, 집중력으로 그 위기를 빠르게 벗어날 수 있길 바란다.(해랑과 휘 같은 든든한 친구들이 있다면 더더욱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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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화와 전설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여성 영웅 판타지 동화 라는 새로운 타이틀이 끌렸던 책! 어렸을 적 요괴나 구렁이 혹은 이무기와 싸우는 전사의 모습을 담은 만화를 본 것 같은데... 하며 옛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었다. 중간 중간에 담긴 일러스트가 글의 흐름에 큰 도움이 되면서 계속 해서 장면을 상상하게 하였다. 소녀 둘이 가지고 있는 출생의 비밀. 부족을 지키기 위해 운명처럼 떠나는 둘의 모험에서 드러나는 소녀들의 우정이 글의 후반부로 갈수록 재미를 더해갔다. 무협 소설 같은 판타지다보니 글의 전개가 빠르고 읽어가면서 점점 몰입하게 되어 단숨에 읽게 되었다. 맹수세계와 인간세계를 막아주던 흑룡이 새끼 흑룡의 심장을 인간에게 잃게 되면서 인간 세계를 포악하게 쳐들어온다. 흑룡을 봉인하는 임무를 백호 부족만이 할 수 있는 일인데 흑룡을 봉인하기 위해 그동안 백호의 심장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을 제물로 받쳐온다. 같은 날 부모를 읽은 해랑과 은가비는 해랑은 전사로 은가비는 부족을 돕는 사람으로 성장해오는데 흑룡의 봉인 저주를 풀기 위해 해랑과 함께 은가비는 모험을 떠난다. 자신의 삶의 비밀을 전혀 몰랐던 은가비는 해랑과 함께 모험하며 비밀을 알게 되고 흑룡의 저주를 풀기 위한 싸움에서 해랑은 은가비를 구하다 생명이 위태롭게 되는데... 백호의 심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은가비 과연 소녀가 흑룡의 저주를 풀고 부족의 삶을 구할 수 있을 것인지. 나아가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선택해갈 수 있을 것인지 초4 아이가 아주 책장 열자마자 재밌다를 연발하며 읽어갔다.ㅎㅎ 역시 대미를 장식하는 건 흑룡과의 대결! 긴장감 넘치다보니 글을 후루룩 읽어간다. 나도 그랬..ㅋ 전래 동화느낌의 판타지 동화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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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백호소녀은가비 #이현아_글 #오승민_그림 #별숲 #장편동화 #판타지동화 #옛이야기 #신화 #설화 #전설 #별숲동화마을 #초등동화 #추천동화 #성장동화 우리의 신화와 전설을 바탕으로 풀어낸 새로운 여성 영웅 판타지 동화 탄생!! <백호 소녀 은가비> 제목에서 호기심을 부르고, 표지 그림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달떡 연구소>, <똥깨비 도니>, <또 비밀이야?>의 이현아작가님 글에 오승민 작가님 그림이다. 책을 펼치고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앉은 자리에서 한순간에 다 읽어버렸다. 몰입도 최고다. 신화와 전설, 판타지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이야기는 어느새 나를 이야기 한가운데 세워두고 주인공들의 모험의 여정에 함께하게 한다. 바리데기 설화, 제주도 전설 속 아흔아홉 골, 삼두구미본풀이 설화, 백두산 천지 설화 등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을 가져와 주인공인 은가비와 해랑이 진정한 자아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더 멋지게 만들어준다. *주인공 두 여자 아이들 은가비와 해랑의 성장과 우정이 담긴 서사는 지금껏 만나온 수많은 영웅들 이야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같은날 태어나, 똑같이 부모를 여의게된 은가비와 해랑은 신전과 장로의 집에 맡겨져 성장하게 된다. 장로의 집에서 자란 은가비는 부족을 보살피는 일을 배웠고, 신전에서 자란 해랑은 부족을 지키는 백호전사가 된다. 오랫동안 마지막 골짜기에 갇혀 있던 흑룡의 봉인이 깨지기 시작하고 평화롭던 백호 부족에게 위기가 닥쳐온다. 백호의 심장을 가지고 태어난 은가비와 백호부족 최고의 전사인 해랑이 흑룡을 다시 봉인하라는 명령을 받고 마지막 골짜기로 떠나게 된다. 은가비와 해랑을 흑룡이 있는 마지막 골짜기로 안내할 은여우 휘를 만나면서 세사람은 함께 모험을 떠난다. 은가비, 해랑, 휘는 흑룡을 봉인하고 무사히 마을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깟 영웅은 되고 싶지 않아.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 거야."(110) "나는 나의 길을 갈 거야. 하지만 너는 너의 길을 가도 돼. 백호 부족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 수도 있어. 네 삶은 네거야. 싸움은 전사인 내가 할게."(111) "내가 원한 삶은 아니었지만 나는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전사가 되었어. 나는 너라도 지키고 싶어. 절대 네 삶을 포기하지 마. 너는 너의 삶을 살아."(159) "해랑은 신념을 지키기 위해 선택한 거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겠다는 마음,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겠다는 마음, 이제는 내 선택이 남았지. "(162) 내가 살아온 삶이 거짓이었다는게, 다른 사람의 결정이었다는 게 견디기 힘들었다. 하지만 할멈 이야기에서 희망을 느꼈다. (169) 인간은 욕심이 많지. 수천 년 전부터 그랬어.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넘보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해. 그래서 재앙을 피하지 못하지.(190)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탐욕이 넘치면 재앙은 반복될 것이니. (198) *은가비와 해랑은 어른들의 욕심과 거짓에 속아 살아왔다. 은가비는 백호의 심장을 가지고 태어나 흑룡을 봉인할 운명이지만 아무것도 모른채 해랑과 모험길에 나선다. 해랑과 모험하는 길에 자신의 운명과 해야 할 일을 깨달아가며 성장하는 이야기는 감동을 전해준다. 옛이야기는 늘 주인공이 늘 괴물을 물리치고 마을로 돌아가 영웅이 된다. 하지만 해랑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웅이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우리는 우리 자신, 바로 '나'가 되고 싶다. 다른 사람에 의해 결정되어진 삶이 아닌 나의 신념에 따라 선택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의 중요함을 알려준다. 은가비와 해랑의 관계에서 친구란 무엇인지,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삶인지를 고민해보게 한다. 내가 원하지 않았던 삶이라도 그 안에서 나의 신념을 발견하고 그 신념에 맞게 삶의 길을 선택하는 은가비와 해랑이 그래서 진짜 영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옛이야기에서는 착하게 살아라, 은혜를 베풀면 배로 돌려받는다는 교훈과 감동을 배운다면 《백호 소녀 은가비》에서는 내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한다. 은가비가 자신을 사랑하고 지켜준 친구와 부모를 생각하며 그들이 준 용기로 흑룡과 맞서싸우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 나가 만나는 수많은 역경과 어려움 앞에 두려워하지 맞서 싸울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것은 늘 함께하며 응원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게 한다. @byeolsoop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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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소녀은가비 #이현아장편동화 #오승민그림 #별숲 우리 신화와 전설을 바탕으로한 판타지 동화 백호 소녀 은가비?? 백호의 심장을 가진 은가비와 백호 전사로 성장한 해랑. 제주도의 아흔아홉골 전설, 백두산 천지의 설화를 바탕으로 흑룡을 다시 봉인하라는 명령을 받고 모험을 떠난다. 아주 희미한 빛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은가비.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가진 해랑. 흑룡에게 가는 길을 안내해줄 은여우 휘. 은가비와 해랑, 휘의 모험은 상상 이상의 신비함을 경험한다. 요괴 황금 구렁이, 말하는 해골, 안개 괴물, 삼두구미와 목숨을 걸고 싸우면서 특별한 능력을 발휘한다. 그 과정에서 부모님의 잃게 된 진실과 흑룡의 비밀이 밝혀지고, 친구를 잃게 되는 슬픔과 우정을 알아간다. "내 신념은 내 사람들을 지키는 거야. 나는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부족장과 신전의 거짓을 모두에게 밝힐 거야. 영웅이니 운명이니 하는 말로 포장해서 비겁하게 숨기만 하던 그들처럼 되지 않아" 자신이 정말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은가비는 생각해 보고 싶었다.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친구들에게 힘이 되어줄 이야기. 아름답고 신비한 이야기에 잘 어울리는 그림 덕분에 더욱 집중해서 상상하게 되었던 판타지이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친구들, 어른들이 읽어도 너무나 재미있는 "백호 소녀 은가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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