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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환경도서《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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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글 태미라 | 그림 김재희 | 스콜라 | 2014.04.10 | 페이지 96 | ISBN 9788962474213     만화같은 그림의 표지만 딱 봐도 흥미를 끌죠?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시리즈 네 번째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는 동물권리와 환경실천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쓰레기 다이빙, 로드킬, 레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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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글 태미라 | 그림 김재희 | 스콜라 | 2014.04.10 | 페이지 96 | ISBN 9788962474213

 

 

만화같은 그림의 표지만 딱 봐도 흥미를 끌죠?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시리즈 네 번째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는 동물권리와 환경실천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쓰레기 다이빙, 로드킬, 레드리스트, 공장식 농장, 리핑버니 등 동물과 환경에 관한 관련용어도 많이 나오는데 주인공 어린이 사또와 보나의 일상생활을 통한 다양한 에피소드속에 이런 이야기들이 숨어 있어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가 모르고 있던 숨겨진 비밀이라든지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을 잘 짚어주고 있어요.

 

 

무조건 새것만 찾다보면 이 지구 자체가 쓰레기장이 될 거예요. '쓰레기 다이빙'이란 무심코 버려지는 쓰레기들중 먹고 쓰는데 지장없는 물건들을 모아 다시 사용하는 환경실천운동의 하나입니다.

 

 

동물을 좋아하나요? 그저 겉모습만 보고 일시적인 호기심만 가지고 섣불리 대하면 안 돼요. 동물은 사람의 장난감이 아니라 평생 짝이되는 친구 같은 동물이라는 뜻의 반려동물의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하루에도 약 140마리가, 1년에 약 51,000마리가 버려진대요. 사또와 보나가 쓰레기장에서 만난 유기견을 통해 반려동물의 의미와 입양에 관해 배우게 됩니다.

 

『 독수리랑 앵무새는 아니어도 한 번쯤 새를 키워 보고 싶었다는 사또에게 새 할아버지는 온 동네 새들과 친구가 되어 보라고 했다. 온 동네 새들과 친해지면, 한두 마리 새를 사는 것보다 많은 종류의 새들을 만날 수 있으니 훨씬 멋진 일 아닌가! 』 - p30

 

산에 가서 '야호' 하거나 큰 소리를 내면 안 된다는 것을 제대로 배웠네요. '야호'의 유래를 읽으니 그저 호기롭게 '야호'하며 외칠게 아니구나 싶네요. 야생동물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좀 떨어져 있다보니 그만큼 체감을 하지 못했던게 사실입니다. 동물들이 다니던 길에 도로를 만들면 결국 로드킬이 늘어나게 되고 그건 동물들만 피해를 입는 것이 아니라 운전하는 우리 사람에게도 큰 일이 되는거랍니다. 사람과 동물이 서로 공존할 수 있는 방향을 마련해야 합니다.
 

 

『 사람들은 우리 암탉이 알 낳는 기계로만 보이나 봐. 우리도 살아 있는 동물인데. 』​ - p72

시골에 간 사또와 보나는 지구의 청소부이자 기름진 흙을 만들어내는 지렁이 이야기, 야생동물과 로드킬 문제 그리고 공장식 농장에 관해 알게 됩니다. A4용지만한 크기에 갇혀 알만 낳는 암탉 이야기는 씁쓸합니다. 익히 들어 알고는 있었던건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잘 풀어내고 있네요.

 

 

동물 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또 하나의 아픔이 바로 동물실험이죠. 먼저 언급한 공장식 농장과 동물실험에 관한 에피소드를 통해 동물은 동물답게 살 권리가 있다는 동물권리를 배우게 됩니다. 더불어 천연화장품의 효과가 있는 개흙을 통해 우리나라 갯벌의 가치를 알리고 있어요.

 

참, 서식지 파괴와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입양할 수 있다는거 아세요? 진짜 동물을 입양하는 것은 아니고 가상으로 입양해 후원을 하는 형태입니다. 세계자연보호기금(WWF)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금 지구에서는 20분마다 1종씩 생물들이 멸종되고 있어요.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 보고서를 보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물도 많이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사자도 자생지 멸종상태더군요. 보호시설 또는 인위적 환경에서만 살고 있어서 우리가 느끼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지요. 이러다간 미래의 아이들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들을 멸종된 공룡보듯 생명의 역사 중 한 부분으로만 알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 엄마도 이 책을 통해 많은 걸 다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얼핏 들어서 알고 있던 부분은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몰랐던 부분을 새롭게 알게 된 것도 많았어요. 꼼꼼하게 잘 다루고 핵심을 잘 짚어주고 있어서 알찬 책입니다. 뭐니뭐니해도 만화풍 그림이지만 '착한' 그림이 마음에 들었고요. 수준, 내용, 구성방식 소홀함이 없어서 이 책 덕분에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시리즈의 다른 책도 급관심중입니다. 초등용 환경도서로 강추!!

 

 

우리는 동물들의 주인이 아니예요. 이 지구의 주인이 아닙니다. 자연이 오염되면 먹이사슬에 의해 꼬리에 꼬리를 물어 결국 우리 인간에게로 돌아옵니다.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그린 프로젝트를 오늘 온 가족이 모여 함께 계획해 보자구요~

 

 

 

 

 

이달의 사락 l****5 2014.04.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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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토끼는 하장품을 미워해
"[서평] 토끼는 하장품을 미워해" 내용보기
우리가 풍족하게 사는 만큼 지구는 신음하고 있다. 마트에 가면 사람들은 저마다 쇼핑 카트를 가득 채워서 계산을 하고 나온다. 사람들이 물건을 소비하는 만큼 지구의 자원은 축났고, 그 물건에서 나오는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을 것이다. 이런 환경오염으로 말미암아 많은 동식물 들이 멸종했거나 멸종위기에 처해지고 있다. 우리 인간들은 대량생산을 위해서 농약과 비료를 마구잡이로
"[서평] 토끼는 하장품을 미워해" 내용보기

우리가 풍족하게 사는 만큼 지구는 신음하고 있다. 마트에 가면 사람들은 저마다 쇼핑 카트를 가득 채워서 계산을 하고 나온다. 사람들이 물건을 소비하는 만큼 지구의 자원은 축났고, 그 물건에서 나오는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을 것이다. 이런 환경오염으로 말미암아 많은 동식물 들이 멸종했거나 멸종위기에 처해지고 있다. 우리 인간들은 대량생산을 위해서 농약과 비료를 마구잡이로 살포하여 토양은 병들어 가고 있고, 토양속의 각종 벌레나 미생물도 죽어간다. 또한 가축 대량생산으로 가축들은 온갖 질병에 걸리고, 전염병이 돌면 인간들은 살아 있는 가축을 생매장 한다. 애완동물을 물건 사듯이 사다가 키우다가 맘에 들지 않으면 버린다. 이대로 괜찮은 걸까? 우리의 지구를 지금 부터라도 보호하고 지켜야 하지 않을까? 이대로 간다면 인간은 재앙을 맞게 될지 모른다. 지금 부터라도 우리의 아이들에게라도 지구를 살리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는 지구의 환경 오염 및 보존에 관하여 어린이가 읽기 쉽게 만화 형식으로 그려낸 책이다. 책이 두껍지 않아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어린이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문제, 지렁이를 이용하여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는 범, 유기된 반려동물들을 입양하는 방법, 로드킬에 관한 문제, 멸종위기의 동물들에 관한 문제, 동물 실험에 관한 문제, 산에 가서 동물들을 놀라지 않게 하기, 등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지렁이가 토양에 유익한 줄은 알고 있었지만, 지렁이가 쓰레기를 먹고 자라며, 배설물이 토양을 비옥하게 한다는 이야기는 새삼 유기농 농산물의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시대에 유용한 정보였다. 호주의 어느 도시에서는 쓰레기장에 지렁이를 사육하여 쓰레기를 분해 하도록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이런 방법을 쓰지 않는 것인지, 쓰는데도 모르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산에 가서는 야생동물들이 놀라지 않도록 '야호'도 하지 말고, 조용히 풍경만 즐기다가 내려와야 겠다. 산란기에 접어든 새 등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산에서는 조용히 해야 한단다. 또한 무심코 던져준 음식물들에 야생동물들이 익숙해지니 절대로 음식물을 주거나 남겨 놓고 오지 말라고 한다. 

 

충격적인 이야기는, 화장품을 만들때 토끼를 이용하여 실험을 한다는 것이다. 인간들은 얼마나 잔인한가. 여자들이 바른 화장품이 나오기 까지 얼마나 많은 토끼들이 희생된 것인가. 다행히 최근에는 이런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는 화장품들이 증가 되고 있다고 한다. 화장품을 바르는 대신 갯벌의 진흙을 이용하면 얼굴의 노폐물도 제거해 주고, 모공도 줄여준다고 하니 알고보면 자연은 이미 인간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줄 수 있는데 무지한 인간들이 오히려 자연을 더럽히며 고생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r******s 2014.04.2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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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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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의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시리즈의 네번째이야기,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입니다. 토끼가 왜 화장품을 미워할까요? 책 제목만 봐서는 도저히 토끼와 화장품의 연관성을 못 찾겠어요. ^^ 책을 찬찬히 읽어보면 답이 나온답니다.. 이 책은 동물들과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유기동물을 입양할 때 꼭 기억해야 하는 것, 희귀 애완동물을 사고 파는 검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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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의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시리즈의 네번째이야기,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입니다.

토끼가 왜 화장품을 미워할까요? 책 제목만 봐서는 도저히 토끼와 화장품의 연관성을 못 찾겠어요. ^^

책을 찬찬히 읽어보면 답이 나온답니다..

이 책은 동물들과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유기동물을 입양할 때 꼭 기억해야 하는 것, 희귀 애완동물을 사고 파는 검은 거래, 애완견과 등산 가고 싶을 때 주의 사항,

지렁이는 위대한 농부, 동물실험을 위해서 매일 화장품을 먹는 토끼...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동물 환경 보고서를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을 소개 해 보면,
만능 스포츠 소녀 이보나, 짝사랑하는 보나를 따라다니다 동물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변사또..
그리고 그들의 가족과 주변인물들이랍니다.

 
'쓰레기 다이빙' 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된 말이예요.
쓰레기 다이빙은 환경 실천 운동의 하나로, 대형 마트가 가게가 영업을 끝낸 뒤, 대형 쓰레기통에 버린 쓰레기들을 뒤지러
다이빙 하듯 뛰어드는 걸 말한데요. 쓰레기통을 뒤져서 유통기한이 남은 음식이나 사용 가능한 생필품 등을 찾아 쓰는 활동이라고 하는군요.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유기견을 잊지 못하여, 유기견센타를 방문한 보나와 사또는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절차가 까다롭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보나의 엄마는 집에서 개를 키운다는 것에 대해 반대가 심하지만 아빠와 보나의 설득에 결국 허락을 하게 되네요.


 
그럼.. 토끼가 왜 화장품을 미워하는지 살펴볼까요?
사또의 엄마와 보나의 엄마는 서로 공통점이 없어 대화중에 은근 신경전을 벌이지만,
'홈쇼핑 화장품'에서는 공통점을 갖고 있어 순간 십년지기 친구처럼 사이가 좋아졌어요.
저녁 식사중 엄마들은 화장품 이야기로 수다 꽃을 피우다가 보나 아빠에게서 '리핑버니 마크'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리핑버니 마크란 화장품이나 생활용품의 완제품, 원료 등에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제품이라는 걸 인증하는 표시래요.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 정보연합에서 동물실험을 반대한다는 의미로 처음 만든 마크로, 화장품 동물실험에 가장 대표적으로 이용되는
토끼를 본떠서 만든거라고 합니다.

화장품의 유해성분을 알아보기 위해 토끼의 눈에 화장품을 넣어보고 먹이는 실험을 하기 때문에 토끼들이 화장품을 싫어하는 것을 당연하겠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몰랐던 동물 환경 문제가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우리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고민하는 것 만큼, 지구라는 울타리 안에 함께 살고 있는 동물들의 행복도 함께 고민해보는 것도

동물들을 보호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보호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f*******5 2014.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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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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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린아이들 읽는 책으로만 알고 아이들 읽으라고 식탁위에 올려두고는 관심에서 사라지려던 어느날~   우연히 책 뒷면의 글이 눈에 뙇~   어? 이거 뭐지?   닭은 닭답게, 소는 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매일 화장품 먹는 토끼? 토끼가 화장품 실험에 이용된다는걸 알았으면 제목만 보고도 어느정도 눈치를 챘을텐데 처음 듣는 이야기라 제목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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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린아이들 읽는 책으로만 알고

아이들 읽으라고 식탁위에 올려두고는

관심에서 사라지려던 어느날~

 

우연히 책 뒷면의 글이 눈에 뙇~

 

어?

이거 뭐지?

 

닭은 닭답게, 소는 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매일 화장품 먹는 토끼?

토끼가 화장품 실험에 이용된다는걸 알았으면

제목만 보고도 어느정도 눈치를 챘을텐데

처음 듣는 이야기라 제목을 보고도

몰랐다는...ㅠㅠ

 

암튼 책을 펼쳐보게 된 사연은 그렇지만

읽으면서 점점 더 심각성을 느끼게 된 책이다.



 

 

 

짝사랑하는 보나를 따라다니는 사또~

보나와 첫 데이트를 하게 되던 날.

장소는 대형마트 쓰레기장?

 


 

 

 

그 곳에서는 환경실천을 위해 온

보나의 아빠도 만날 수 있었는데....

 

보나의 아빠가 하는 환경 실천 운동이란 것이

대형 쓰레기통을 뒤져 쓸만한 물건들을 찾아내는 것이란다.

 

엄연히 쓰레기 다이빙(Dumpster diving:덤스터 다이빙)이란

단어도 있는걸 보니 이런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있긴 있나보다.

 

아무리 환경운동이래도 냄새나는

쓰레기통을 뒤지지는 못할 것 같은데 말이다.

 

별로 깊게 생각하지 않고

물건들을 쉽게 버리곤 했던 내 모습에

부끄러움이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그리고 그 쓰레기를 뒤지며 살던

유기견을 입양하게 되는 보나~

 

말로만 듣던 유기동물 입양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유기동물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걀에 관한

이야기도 매우 흥미로웠다.

 

공장식 농장에서 탈출한 암탉~

 

가로 세로 25cm닭장 속에

두 마리가 함께 살고 있는지라

비좁아서 날개도 펴지 못하고

각종 병에 스트레스~

 

거기서 끝이 아니라

갓 태어난 암탉의 부리까지 자르기도 한다고 하니

 

거기서 나오는 달걀이

건강한 달걀일리 없는건 확실하겠다.

 

그런 문제점으로 동물의 행복을 고민하며

2010년 우리나라에서도 '동물복지 축산농장인증제'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달걀을 살때도 착한 달걀을 사야 한다는...



 

 

 

앗~ 바로 오늘 달걀 샀었는데....하며

달걀 포장지를 보니 동물복지 인증 마크가 없다...ㅠㅠ

 

겉 포장에 바로 이렇게 동물복지 마크가 있어야 하는데...

 

온라인으로 구입했던지라 마트에 다시 들어가보니

그 많은 달걀 품목 중에 동물복지 달걀은

한 품목밖에 없더라는....

 

확실히 비싸긴 비쌌다.

일반적으로 사먹는 달걀의 2배가까이되니

흠~ 주머니 사정도 좋아야 할 것 같은...ㅠㅠ

 

암튼 그래도 이런 마크가 있는걸 안 이상

조금 비싸도 동물복지 마크 꼭 확인해야겠다.



 

 

 

그런데 달걀만이 문제가 아니었다.

 

화장품에도 동물실험이 있었으니

독성이나 피부병 여부를 알기 위해

화장품을 토끼 눈에 넣거나 먹이는 실험을 한다는...



 

 

 

그리하여 화장품에도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이라는

리핑버니 마크를 확인해야 한다고 한다.


 

 

 

 

그 외에도 희귀동물에 대한 검은 거래,

산에서는 '야호'금지

야생 동물에겐 먹을걸 주면 안 되는 이유

로드킬 당하는 동물들 등

 

조금만 관심을 두고 보면

동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방법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는것 같다.

 

동물에 대한 무관심도

무서운 이기심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보는 내내 반성, 반성하게 되었다.

i*******e 2014.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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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 스콜라] 환경과 동물을 생각하는 책.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 스콜라] 환경과 동물을 생각하는 책." 내용보기
뿔난 토끼 표정이 너무나 귀엽지요?^^ 토끼가 왜 화장품을 미워할까요? 화장품의 원료와 상관이 있을 수도 있고 동물 임상 실험일까 싶기도 한데 정확히 왜 미워하게 되었는지 책을 통해 알 수 있을거 같아요.                     쓰레기 다이빙이라는 용어는 낯설지만 그 의미는 충분히 알만하네요. 아줌마다 보니 쓰레기장 가보면 쓸만한데도 버리는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 스콜라] 환경과 동물을 생각하는 책." 내용보기

 

 

 

 

뿔난 토끼 표정이 너무나 귀엽지요?^^
토끼가 왜 화장품을 미워할까요?
화장품의 원료와 상관이 있을 수도 있고
동물 임상 실험일까 싶기도 한데
정확히 왜 미워하게 되었는지 책을 통해 알 수 있을거 같아요.

 

 

 

 

 

 

 

 

 

 

쓰레기 다이빙이라는 용어는 낯설지만
그 의미는 충분히 알만하네요.
아줌마다 보니 쓰레기장 가보면 쓸만한데도 버리는거 많더라고요.
특히 재활용장에선 가끔 애들 볼만한 장난감이나 책 주워 옵니다.^^
절대 부끄러운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실 주변 이웃들과 나누고 하면 좋은데
서로 시간이 안맞고 귀찮으니
그냥 버리는게 많은거잖아요~ㅠ.ㅠ
그런게 넘 안타깝더라고요.
저의 경우엔 아이들꺼 작아진 옷이나 안 보는 책과 장난감
조카들에게 물려주고 있네요.
짐도 줄고 조카들은 좋아해주니 그보다 좋을 수가~ㅎㅎ

 

 

 

 

그리고 새 물건, 새 책
새 것도 좋지만 새집증후군처럼 환경호르몬이 있을 수 있어서
전 누가 썼지만 쓸만한 물건, 예전에 나온 책이지만 보고 싶은 책
요런게 좋더라고요~^^

 

 

 

 

 

 

 

 

 

 

 

 

산 잘 타진 않지만 산에서 '야호~'하면 안된다고 해서
그 이후론 절대 하지 않고 있어요.
'야호'의 유례도 재밌네요.^^
우리는 정상에 올라 기분 좋아 '야호~'하지만
그 소리와 메아리까지 듣는 산 속 동물들은 정말 깜놀이었을거예요.ㅠ.ㅠ
건강 생각해서 많이들 산 오르시는 분들
산 속 동물도 생각해서 정상에 오른 기분만 만끽하고 오시길 바래요~^^;

 

 

 

 

 

 

 

 

 

 

 

 

 

 

옛날처럼 텃밭이 주변에 없기에 지렁이들 보기 참 힘든거 같아요.
가끔 비 오고 난 후 길바닥에 붙어 있는 지렁이들만 보고요..ㅠ.ㅠ
애벌레같이 생긴 지렁이들~
좀 징그럽기도 하지만 땅에도 좋고 식물에게도 좋고
거기다 우리가 매일 버려대는 쓰레기도 줄여준다니 대단한거 같아요.
늘 이 많은 쓰레기들이 어디로 갈까~
소각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묻어두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하며 생각할 때가 있었는데
호주의 경우 엄청난 양의 지렁이를 쓰레기장에 투입한다네요.
그걸 먹고 똥을 싸서 쓰레기도 줄이고 땅도 좋아지고~
아이들에게 절대 지렁이 밟지 말라고 얘기해줘야 하는 이유가 되겠죠?^^
귀하신 몸이니까요~^^

 

 

 

 

 

 

 

 

 

 

 

 

 

달걀 얼마나 드세요?
아이들 키우는 집도
반찬 없는 집도
라면 좋아하는 집도
요~달걀 없이 어찌 사나~싶은 저희 집이기에
맘에 팍팍 와닿았어요.
울 애들이 먹기도 잘 먹고 달걀을 잘 찾아요~
뭐 달걀을 좋아하게 된게 반찬 없으면 계란 후라이에 간장 넣고 비벼
김에 싸서 김치랑 먹는..
이런 식단이 많았기에 아이들이 달걀 좋아하는건 당연한거겠지요..^^;

 

 

 

 

 

한 판 사면 며칠 못가요.
그래서 저렴이로다가 사는데..
가끔 無 &$% 써 있고 자연방사란~요런거요.
가격은 사악한데 애들한테 이런게 좋을텐데 하며
가~아~끔 15구짜리 살 때 있거든요.ㅠ.ㅠ
아무래도 비싼만큼 뭐가 덜 들어가고 더 들어가고 해서 좋겠지~하는 맘에서요.ㅠ.ㅠ
그러면서도 이거 써있는데로 정말 좋은건가? 하며 의구심이 들 때가 있어요.
왜냐면 이게 대량이잖아요.
어느 마트를 가도 있으니~

 

 

 

 

 

 

예전 TV에서 수컷들은 병아리 때 바로 없애버리는거 보고 경악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상품 가치가 없으면 가차없이 버려지는
그런 상황에서 스트레스와 병에 시달렸을 닭들...
과연 그 닭에서 나온 달걀은 괜찮을까요?

 

 

 

 

닭 뿐만 아니라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이 되는
돼지, 소, 오리들도 분명 아파 신음하고 있을거예요.
이런 상황에선 채식주의자를 옹호하고 싶네요.
이제 먹는 양도 좀 줄이고 대체 음식도 찾아보고
동물복지인증마크가 찍힌 달걀을 구입하도록 해야겠어요.
비록 비싸더라도 아이들이 먹을거니까~
행복한 닭들이 나은 알일테니까요~^^

 

 

 

 

 

 

 

 

 

 

 

 

보기만 해도 끔찍하네요.
보통 쥐 실험은 봤는데 토끼 실험은...ㅠ.ㅠ
우리 피부에 맞는지 보기 위해
살아있는 동물에게 실험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예뻐지면 얼마나 예뻐진다고 동물을 희생시키면서까지 판매를 하고 구매하는건
금지되어져야 해요.
다행히 침팬지 연구가 제인 구달 박사와 그 분과 뜻을 같이 하는 많은 분들 덕에
지금은 거의 사라졌다고 하네요.
더 가까이에서 동물을 지켜보신 분이기에 그 아픔을 누구보다 아셨을거 같아요.

 

 

 

 

 

천연 머드팩이 있지만 그 귀한 천연 화장품의 보고지인
갯벌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 아쉽네요.ㅠ.ㅠ
화장품은 못 만들고 천연 비누는 만들어 쓰고 있네요.^^;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책은
환경에 대해 다시 한 번 우리가 관심을 갖고
아끼고 가꿔나가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는 책이예요.
깊이 있는 지식까지도 알려줘서
환경 공부도 하고 반성도 하게 되네요.
인간만 사는 지구가 아닌
동물과 자연이 함께 해야 우리 인간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해요.

 

 

 

 

 

 

요즘 날도 더운데 미세 먼지 때문에 창문도 못 여는
이런 답답한 현실.
누구 탓이 아닌 우리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낸 재앙이라는 걸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ㅠ.ㅠ
b********n 2014.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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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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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닭답게, 소는 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동물의 자유와 권리를 지켜주는 환경 이야기!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글 태미라   그림 김재희       언제나 믿고 보게 되는 스콜라 출판사에서 실천으로 환경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지구를 살리는 어린이」시리즈 제 4권인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출간되었어요.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고통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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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은 닭답게, 소는 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동물의 자유와 권리를 지켜주는 환경 이야기!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글 태미라   그림 김재희

 

 

 

언제나 믿고 보게 되는 스콜라 출판사에서 실천으로 환경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지구를 살리는 어린이」시리즈 제 4권인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출간되었어요.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심도 있게 다룬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는 사또와 보나, 그리고 유기견 이방 삼총사의

활약상을 통해 동물 환경 문제를 재치 있고 유쾌하게 보여줍니다.

 

버려진 애완동물 문제의 심각성과 공산품처럼 길러지는 가축,

화장품과 의약품등을 위해 실험용으로 사용되는 동물 문제 등

우리가 간과했던 문제나 미쳐 알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이 책을 통해서 살펴 보면서 동물들이 동물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사또는 짝사랑하는 보나가 유기견 이방을 입양하면서

자나 깨나 이방 생각뿐이자 질투심에 불타오릅니다. 

 

보나에게 보란 듯이 희귀한 애완동물을 키우기로 결심하지만

그 뒤에 숨겨진 검은 거래를 알고 사또는 충격을 받습니다.

 

 게다가 매일 화장품 먹는 토끼와 로드킬 당하는 멧돼지,

감옥 같은 창살에 갇혀 사는 암탉 등등 사람들의 욕심으로

점점 사라져가는 동물들에 대해 알게 되면서 사또와 보나는

동물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에는 말풍선이 너무 많아 엄마는 약간 정신이 없긴한데..

우리 아이는 아주 재밌게 잘 읽네요. 

책을 읽으면서 사또처럼 멸종위기 동물을 키우고 쉽다고 졸라서

엄마를 놀라게도 당황하게도 했지만..

동물복지 인증마크가 표시된 달걀을 꼭 사야 한다고 엄마에게 조언도 해주었답니다.

 

 

  

 

 

 

n*****i 2014.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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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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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닭은 닭답게, 소는 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한 동물 환경 보고서!!    요즘 모화장품 광고에서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고선 예전에 어느 정도 알곤 있었지만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그런지 시간이 지날수록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다시금 그 경각심을 일캐워줘서 아이에게 그 내용을 조금이나마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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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닭은 닭답게, 소는 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한 동물 환경 보고서!! 
 

요즘 모화장품 광고에서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고선
예전에 어느 정도 알곤 있었지만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그런지
시간이 지날수록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다시금 그 경각심을 일캐워줘서 아이에게 그 내용을 조금이나마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광범위하고 조금은 무섭고 어려운 접근이라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게 됨으로 해서 동물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어요.
또한 우리가 얼마나 이기적인 동물인지도 새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보통 미워한다는 표현은 감정이 깊게 표현된 말이라서
강도가 쎄다는 느낌을 먼저 받았어요.
얼마나 싫었을까~` 토끼라는 작은 동물이 우리 인간에게 전해주는
격멸의 소리라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와닿네요.
우리가 바르는 립스틱도 색이나 바르는 질감을 좋게 하기 위해
 지렁이를 쓴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아이에게 설명해줬더니 엄마의 립스틱에 대한 관심이 확 사라져버리네요.
 
이 책은 기존에 보지 못한 새로운 만화형태의 이야기와 함께
주인공 인물들의 재미있는 이름이 흥미를 끌고 있어요.
맨 처음 동물을 쓰레기처럼 취급하는 일부 사람들 때문에 동물들이 병들고
생명이 위태한 경우까지 가는 현실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또한 소중하게 지켜야할 일부 희귀동물들을 어른들의 돈벌이를 위해
밀렵을 행하는 면은 참으로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이런 우리에게 고마운 동물이 있네요. 바로 지렁이입니다.
비오는 날 볼 수 있는 지렁이는 똥싸개라는 별명이 있지요.
그 똥은 더러워진 흙을 깨끗이 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 주변엔 작지만 다른 어떤 것보다 위대하고
훌륭한 일을 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
느낍니다. 작은 것도 소중히 해야한다는 가치를 배울 수 있었어요.
 
또한 자주 먹는 달걀의 경우도 좁은 공간에 갇혀
 알을 낳는 암탉들의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다는 걸 읽고선 돈이 좀 들더라도
자연방사, 무항생제 달걀을 먹여야겠어요.
우리가 누리려고 하는 것들이 도리어 해가 되어
우리를 병들게 만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착한 달걀을 사 먹도록 해야겠어요.

 
이제 토끼가 왜 화장품을 싫어하는지 간단하게 나오네요.
우리의 모습을 더욱 아름답고 어리게 만들기 위해
하루에도 몇가지의 화장품을 쓰고 있지요.
그런 화장품이 인체에 무해한지에 대한 안정성 검사를 위해 날마다
우리를 대신해서 토끼나 원숭이, 개 등의
다양한 동물들이 고통받는다는 것을 생각하니
이제는 천연재료로 만든 화장품을 애용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예전에 tv에서 다큐형식으로 사람들이 만든 약의
안정성 검사를 위해 원숭이에게 투여하는 모습을
봤는데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정말 큼찍했어요.
인간을 위한, 고귀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가면 속에서 동물들은 뼈저린 고통과 두려움속에
떨고 있었어요.
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합니다. 실험을 하는 연구원들은
그런 동물들을 때리고 학대까지 하는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동물들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고,
 더불어 함께 해야 인간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교훈을 얻게 됩니다.
토끼를 비롯해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들이 인간들을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만큼 만물의 영장인 우리가 소중하게 아끼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어요.
 
j******n 2014.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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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화자유ㅜㅁ을 미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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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동물의 자유와 권리를 지켜주는 환경 이야기!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제4권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가 나왔네요.   요즘 화장품에 한참 관심을 가지는 우리 딸아이를 위해 꼭 읽혀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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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동물의 자유와 권리를 지켜주는 환경 이야기!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제4권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가 나왔네요.

 

요즘 화장품에 한참 관심을 가지는 우리 딸아이를 위해

꼭 읽혀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겠죠.

 

 

 

 

목 차

 

1. 동물은 쓰레기가 아니야 - 쓰레기 속으로 풍덩! ‘쓰레기 다이빙’ - 동물을 버리지 마세요

2. 보나네 새 가족, 이방 - 유기동물 입양, 이것만은 꼭 기억해요!

3. 검은 손의 무시무시한 거래 - 희귀 애완동물 뒤에 숨겨진 검은 거래 - 새들의 조잘조잘 쉼터 만들기

4. 쉿! 반달곰을 깨우지 마세요 - 애완견과 등산 가고 싶을 때 주의 사항 - 산에서는 ‘야호’ 금지 - 야생동물과는 콩 한 쪽도 나눠 먹지 마라?

5. 작지만 위대한 농부 - 지렁이는 위대한 똥싸개 - 나만의 지렁이 화분 만들기

6. 한밤중 멧돼지 출몰 사건 - 특명! 로드킬을 막아라

7. 닭장을 나온 암탉 - 공장식 농장(Factory Farm)이란? - 암탉은 알 낳는 기계가 아니야 - 착한 달걀을 사 먹자

8.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 매일 화장품 먹는 토끼 - [희망 뉴스] 동물실험, 줄일 수 있어요 - 우리나라 갯벌의 가치

9. 블랙리스트 VS 레드리스트 - 블랙리스트보다 더 부끄러운 레드리스트 -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 보고서 - 멸종 위기 야생동물 입양하기

 

우선 목차를 살펴보면 동물은 쓰레기가 아니라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동물실험을 통해 화장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해 준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살펴볼까요?

 

우선 주인공 사또와 보나, 그리고 유기견이었던 이방,

그외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등장인물들이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간답니다.

 

 

 

1. 동물은 쓰레기가 아니야

 

줄거리를 살펴보면

 

사또와 보나, 그리고 유기견이었던 이방 삼총사의 활약상을 통해

동물 환경 문제를 재치 있게 풀어나가는 이야기랍니다.

 

버려지는 애완동물 문제에 대한 심각성은 물론

공산품처럼 길러지는 가축, 화장품과 의약품 등을 위한 실험용으로

사용되는 동물들의 사연을 살펴보면서

동물들이 동물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게 하는 좋은 책입니다.  짝사랑하는 보나가 유기견 이방을 입양하면서 자나 깨나 이방 생각뿐이자

사또는 질투심에 불타오른답니다.

보나에게 보란 듯이 희귀한 애완동물을 키우기로 결심하지만

그 뒤에 숨겨진 검은 거래를 알고 충격을 받게된답니다.

 

게다가 매일 화장품 먹는 토끼와 로드킬 당하는 멧돼지,

감옥 같은 창살에 갇혀 사는 암탉 등등

 사람들의 욕심으로 점점 사라져가는 동물들에 대해 알게 된다는 내용이죠.

 

 

 

줄글과 만화를 적절히 배치하여

아이들이 책읽는 재미를 더하여 주도록 구성되어 있어 좋아한답니다.

 

 

 

쓰레기 다이빙

 

책 내용중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나 용어들은

박스를 이용하여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암탉은 알 낳는 기계가 아니야

 

우리가 사먹는 달걀을 낳는 암탉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하게 만든답니다.

 

정말 암탉은 알 낳는 기계가 아니라는 사실..

항생제를 먹은 암탉이 낳는 알을 먹지 않기위해

조금씩 암탉의 환경을 개선해 가고 있다는 사실..

 

다시한번 환경과 우리의 작은 실천이 필요함을 알게 해준답니다.

 

 

 

왜 이 책의 제목이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일까요?

 

 

사람들이 쓰는 화장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실험하기 위해

동물 실험을 한다는 사실..

그래서 많은 토끼들이 실험대상이 되어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지어 죽기까지 한다는 사실..

 

 

정말 어른인 제가 이 책을 읽는 동안에도

동물들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우리 아이도 마찬가지인것 같았어요.

 

 

작은 생명의 소중함..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알게 해 주는 책인것 같아요.

 

 

 

 

 

우리의 지나친 포획이나 밀렵, 그리고 지구 온난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 보고서랍니다.

 

우리 모두 멸종 동물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어떤 실천을 하면 좋을까요?

 

사람은 사람답게!

동물은 동물답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책을

아이와 같이 읽게되어 참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s******o 2014.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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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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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에서 나온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시리즈.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라는 제목을 보고, 처음엔 아... 화장품에 여러 화학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안좋다는 내용인가? 아이가 잘 읽으려나..? 하고 무심코 책을 펴봤는데.. 만화책 형식으로 재밌게 구성된 책을 보곤 초등학생인 아이가 훽 하고 먼저 뺏아가서 단숨에 읽어버린다 ^^;; 읽는 중간중간, 엄마 그거 알고 있었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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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에서 나온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시리즈.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라는 제목을 보고, 처음엔 아... 화장품에 여러 화학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안좋다는 내용인가?

아이가 잘 읽으려나..? 하고 무심코 책을 펴봤는데.. 만화책 형식으로 재밌게 구성된 책을 보곤 초등학생인 아이가 훽 하고 먼저 뺏아가서 단숨에 읽어버린다 ^^;;

읽는 중간중간, 엄마 그거 알고 있었어? 유기견센터에 10일간 주인이 안나타나면.. 안락사 시킨대. ㅠ.ㅠ 왜 그러는거야?

엄마, 로드킬이뭐야? 가드레일을 세워야 된다는데 가드레일이 뭐야?

아이가 쉴세 없이 물어보는 통에.. 책의 내용을 어렴풋이 먼저 알게 되었다. ^_^;

구성은 만화와 동화처럼 구성이 되어 있어 아이들이 손을 놓지 못하게 말들고,

담아 놓은 이야기들은 어른들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나중에 애들 데리고 독서지도 같은걸 하게 된다면, 이야기 하나하나를 주제로 만들어, 토의수업을 해보고 싶은 주제들.^^

아이에게 환경의 중요성, 동물 사랑에 대해 일깨줘주고 싶다면..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초등 2~3학년 정도만 된다면, 아이앞에 책을 살짝 펼쳐 놓기만 해도 아이가 먼저 들고가서 신나게 읽으며, 생각주머니를 키워나갈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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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실천이 환경을지키고보존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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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일들은 꼭 필요한 일이잖아요. 더불어 재미나고 유익한 책을통한 깨우침도 좋겠다 싶었는데, 제 바램에 꼭 맞는 아이를 위한 책이어서 더 만족스러웠던 같아요. 적극적으로 단체에 가입하여 환경운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은 꾸준히 해오고 있답니다.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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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일들은 꼭 필요한 일이잖아요.

더불어 재미나고 유익한 책을통한 깨우침도 좋겠다 싶었는데,

제 바램에 꼭 맞는 아이를 위한 책이어서 더 만족스러웠던 같아요.

적극적으로 단체에 가입하여 환경운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은 꾸준히 해오고 있답니다.

 

 


내내 아이가 계속 묻더라구요. 왜 토끼가 화장품을 싫어하지?라고 요,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라는 제목부터 흥미를 불러일으켰던 책이어서, 무지 궁금했어요.

인류의 편의를 위하고, 안정을 위한다는 이유로 토끼가 희생자가 되고 있었다니요. ㅠ

토끼말고도 많은 동물들이 화장품 실험대상이 되어간다는게 끔찍했어요.

그 이유를 알고나니 토끼가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몰랐어요. 이렇게 아파하는 동물들이 있다는것이 말이예요.

앞으론 꼼꼼히 따져보고 모두가 건강한 제품으로 신중히 선택해야하겠어요.

 

 

 

 

 

만화적 요소로  아이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지식도 얻을 수 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도 있수 아이들도 술술 읽더라구요.

유기견을 바라보는 시각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고민들에 관한 이야기,

땅도 살리고 사람도 살리는 고마운 친관경 농사이야기,

희귀애안동물들이 원래의 영역에서 행복하게 살아감이 마땅한 권리에 관한 이야기등등,

미쳐 관심갖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에

아이들과 고민하고 배울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뿐인지구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과 더불어

모두가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는 지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게됩니다.

실천보다 더 중요한것 없겠죠.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갖고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실천해나가려구요^^ 

 

 

h****i 2014.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