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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 여인 독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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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나혜석 작가님의 '여인 독거기' 작품 리뷰입니다. 나혜석 작가님은 일제강점기 시절에 몇 안 되는 여성 작가님들 중 한 분이신데 '여인 독거기'라는 눈에 띄는 작품을 쓰셔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000원이 아깝지 않은 좋은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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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나혜석 작가님의 '여인 독거기' 작품 리뷰입니다. 나혜석 작가님은 일제강점기 시절에 몇 안 되는 여성 작가님들 중 한 분이신데 '여인 독거기'라는 눈에 띄는 작품을 쓰셔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000원이 아깝지 않은 좋은 작품이에요.
y********n 2025.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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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 여인 독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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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북스에서 출간한 나혜석 작가님의 여인 독거기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여류 작가여서 그런지 문체나 감정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는 것 같네요.작가의 인생을 고려해 볼 때, 왠지 본인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겨있는 게 아닐까도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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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북스에서 출간한 나혜석 작가님의 여인 독거기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여류 작가여서 그런지 문체나 감정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는 것 같네요.
작가의 인생을 고려해 볼 때, 왠지 본인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겨있는 게 아닐까도 싶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2 2025.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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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독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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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저 여인 독거기을 읽고 작성하는 개인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주세요. 최근들어 단편 소설이 눈에 들어오네요. 고등학교 시절 입시를 위해 읽었던 소설이었는데 맘 편히 여유를 가지고 읽으니 휴식이 되네요. 근대 소설에 대해 관심 있는 분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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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저 여인 독거기을 읽고 작성하는 개인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주세요. 최근들어 단편 소설이 눈에 들어오네요. 고등학교 시절 입시를 위해 읽었던 소설이었는데 맘 편히 여유를 가지고 읽으니 휴식이 되네요. 근대 소설에 대해 관심 있는 분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s*****9 2025.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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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여인 독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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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고 變함없는 山中生活이야말로 싫症 나기 쉽다. 그러나 나는 이미 三 年째 이런 生活에 鍛鍊을 받아왔다 그리하여 내 氣分을 循環시키기에는 넉넉한 修養이었다.나무 밑에 자리를 깔고 드러누워 冊 보기, 개  울가에 平牀을 놓고 거기 발을 담그고 앉아 空想하기, 때로는 물이 뛰어들어 헤엄치기, 바위 위에 누워 낮잠 자기.  풀 속으로 다니며 노래도 부르고 佳境을 따라가 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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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고 變함없는 山中生活이야말로 싫症 나기 쉽다. 그러나 나는 이미 三 年째 이런 生活에 鍛鍊을 받아왔다 그리하여 내 氣分을 循環시키기에는 넉넉한 修養이었다.


나무 밑에 자리를 깔고 드러누워 冊 보기, 개  울가에 平牀을 놓고 거기 발을 담그고 앉아 空想하기, 때로는 물이 뛰어들어 헤엄치기, 바위 위에 누워 낮잠 자기.

  

풀 속으로 다니며 노래도 부르고 佳境을 따라가 스케치도 하고 主人 딸 洞里處女를 따라 버섯도 따러 가고 主人마누라 따라 콩도 꺾으러 가고 童子 앞세우고 참외도 사러 가고.

  

어슬렁어슬렁 便紙도 부치러 가고 높은 베개  베고 小說도 읽고 專門 雜誌도 보고 뜨듯한 房에 배를 깔고 엎드려 原稿도 쓰고 촛불 아래 便紙도 쓰고 때로는 담배 피워 물고 希望도 그려보고 달 밝거나 캄캄한 밤이거나 잠 아니 올 때 過去도 回想하고 現在도 생각하고 未來도 計劃한다.

  

孤寂이 슬프다고? 아니다, 孤寂은 자미 있는 것이다. 말벗이 아쉽다고? 아니다, 自然과 말할 수 있다.

이렇게 나는 平穩無事하고 宥和한 性格으로 變할 수 있었다.


≪三千里≫ 1934年 7月


羅蕙錫(1896年~1948年)은 日帝强占期와 大韓民國의 畵家이자 作家, 詩人, 彫刻家, 女性運動家, 社會運動家, 言論人, 女性 知識人으로 評價를 받았다. 本貫은 羅州, 號는 晶月이다.


朝鮮 仁川府 水原郡 水原面 新豊里(現 京畿道 水原市 八達區 行宮洞) 出生으로 水原 三一小學堂과 서울 進明女學校를 卒業한 後, 日本의 女子美術專門學校에 留學하여 西洋畵를 專功했다. 歸國 後에는 貞信女學校 美術敎師를 지내기도 했고, 金一葉과 함께 雜誌 <新女子>를 創刊, 發行하기도 했다. 大韓民國의 1代 페미니스트라고도 불린다. 그女는 日本 留學 當時 읽은 女性雜誌를 通해 女性 啓蒙에 關心을 가지게 되었으며 以後 男女 平等과 女性의 權利, 當時 社會의 問題點들을 批判하는 글들을 投稿하는 等 多樣한 社會運動을 展開하였다.


그러나 한便으로는 이러한 行步가 極端的으로 女性優越主義的이고 過激하다는 批判도 있으며, 特히 親子息에 對한 그女의 態度나 崔麟과의 不倫 行爲를 비롯한 그女의 私生活은 當代에 많은 批判거리가 되었다. 또한 獨立 運動家라는 評價와 親日이라는 論難이 共存하고 있으나 大體로는 둘 다 否定되는 便이다.

m******0 2024.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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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독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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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고 變함없는 山中生活이야말로 싫症 나기 쉽다. 그러나 나는 이미 三 年째 이런 生活에 鍛鍊을 받아왔다 그리하여 내 氣分을 循環시키기에는 넉넉한 修養이었다.나무 밑에 자리를 깔고 드러누워 冊 보기, 개  울가에 平牀을 놓고 거기 발을 담그고 앉아 空想하기, 때로는 물이 뛰어들어 헤엄치기, 바위 위에 누워 낮잠 자기.  풀 속으로 다니며 노래도 부르고 佳境을 따라가 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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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고 變함없는 山中生活이야말로 싫症 나기 쉽다. 그러나 나는 이미 三 年째 이런 生活에 鍛鍊을 받아왔다 그리하여 내 氣分을 循環시키기에는 넉넉한 修養이었다.


나무 밑에 자리를 깔고 드러누워 冊 보기, 개  울가에 平牀을 놓고 거기 발을 담그고 앉아 空想하기, 때로는 물이 뛰어들어 헤엄치기, 바위 위에 누워 낮잠 자기.

  

풀 속으로 다니며 노래도 부르고 佳境을 따라가 스케치도 하고 主人 딸 洞里處女를 따라 버섯도 따러 가고 主人마누라 따라 콩도 꺾으러 가고 童子 앞세우고 참외도 사러 가고.

  

어슬렁어슬렁 便紙도 부치러 가고 높은 베개  베고 小說도 읽고 專門 雜誌도 보고 뜨듯한 房에 배를 깔고 엎드려 原稿도 쓰고 촛불 아래 便紙도 쓰고 때로는 담배 피워 물고 希望도 그려보고 달 밝거나 캄캄한 밤이거나 잠 아니 올 때 過去도 回想하고 現在도 생각하고 未來도 計劃한다.

  

孤寂이 슬프다고? 아니다, 孤寂은 자미 있는 것이다. 말벗이 아쉽다고? 아니다, 自然과 말할 수 있다.


이렇게 나는 平穩無事하고 宥和한 性格으로 變할 수 있었다.


≪三千里≫ 1934年 7月


羅蕙錫(1896年~1948年)은 日帝强占期와 大韓民國의 畵家이자 作家, 詩人, 彫刻家, 女性運動家, 社會運動家, 言論人, 女性 知識人으로 評價를 받았다. 本貫은 羅州, 號는 晶月이다.


朝鮮 仁川府 水原郡 水原面 新豊里(現 京畿道 水原市 八達區 行宮洞) 出生으로 水原 三一小學堂과 서울 進明女學校를 卒業한 後, 日本의 女子美術專門學校에 留學하여 西洋畵를 專功했다. 歸國 後에는 貞信女學校 美術敎師를 지내기도 했고, 金一葉과 함께 雜誌 <新女子>를 創刊, 發行하기도 했다. 大韓民國의 1代 페미니스트라고도 불린다. 그女는 日本 留學 當時 읽은 女性雜誌를 通해 女性 啓蒙에 關心을 가지게 되었으며 以後 男女 平等과 女性의 權利, 當時 社會의 問題點들을 批判하는 글들을 投稿하는 等 多樣한 社會運動을 展開하였다.

그러나 한便으로는 이러한 行步가 極端的으로 女性優越主義的이고 過激하다는 批判도 있으며, 特히 親子息에 對한 그女의 態度나 崔麟과의 不倫 行爲를 비롯한 그女의 私生活은 當代에 많은 批判거리가 되었다. 또한 獨立 運動家라는 評價와 親日이라는 論難이 共存하고 있으나 大體로는 둘 다 否定되는 便이다.

q*****k 2024.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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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나혜석" 내용보기
지금은 여성이나 남성이나 혼자 사는 것에 별 부담이 없는 추세지만, 우리의 부모 세대만 해도 결혼을 하지 않으면 하자 있는 인간으로 봤다고 해요. 나혜석이 이혼을 하고 혼자 살아갈 때는 그 눈초리가 얼마나 매서웠을까요? 기고문을 읽으면서 심경이 잘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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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여성이나 남성이나 혼자 사는 것에 별 부담이 없는 추세지만, 우리의 부모 세대만 해도 결혼을 하지 않으면 하자 있는 인간으로 봤다고 해요. 나혜석이 이혼을 하고 혼자 살아갈 때는 그 눈초리가 얼마나 매서웠을까요? 기고문을 읽으면서 심경이 잘 느껴집니다.
YES마니아 : 로얄 g*****7 2024.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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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나혜석" 내용보기
자신의 자전적인 내용이 들어있는 글입니다. 지금은 여성들이 혼자 살아가도 누가 무어라 할 사람들이 없지만, 예전에는 여자가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살아가면 손가락질을 하는 일이 아주 많았다고 해요. 이 글을 읽고 예전에는 왜 그래야만 했을까?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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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전적인 내용이 들어있는 글입니다. 지금은 여성들이 혼자 살아가도 누가 무어라 할 사람들이 없지만, 예전에는 여자가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살아가면 손가락질을 하는 일이 아주 많았다고 해요. 이 글을 읽고 예전에는 왜 그래야만 했을까?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h*****4 202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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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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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은 아이들을 내어주고 이혼을 당한 뒤 전국 여기저기를 떠돌며 살았다고 들었어요. 그때의 경험을 토대로 글을 작성해서 신문에 기고를 하기도 했다고. 인생 자체가 파격이었던 그녀의 말년을 생각하면 정말 우울한데, 지금도 여자와 남자를 성차별하는 것이 흔한데 그 당시에는 어땠을까? 정말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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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은 아이들을 내어주고 이혼을 당한 뒤 전국 여기저기를 떠돌며 살았다고 들었어요. 그때의 경험을 토대로 글을 작성해서 신문에 기고를 하기도 했다고. 인생 자체가 파격이었던 그녀의 말년을 생각하면 정말 우울한데, 지금도 여자와 남자를 성차별하는 것이 흔한데 그 당시에는 어땠을까? 정말 궁금해집니다.
YES마니아 : 로얄 8****4 2024.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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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독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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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자신을 많이 위해주는 친구의 집 근처에다 돈 이원을 주고 토방을 하나 얻게된다. 허름하고 빈대와 벼룩이 돌아다니는 방이었지만, 주인공은 그 공간을 천당이라는 표현까지써가며 아주 마음에 들어했는데.. 그 이유를 살펴보니 그녀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자신이 주체가 되는 삶을 사는것에 아주 큰 행복을 느끼고 있어서인듯했다. 정확히 무슨 사정인지 나오지는 않지만,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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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자신을 많이 위해주는 친구의 집 근처에다 돈 이원을 주고 토방을 하나 얻게된다. 허름하고 빈대와 벼룩이 돌아다니는 방이었지만, 주인공은 그 공간을 천당이라는 표현까지써가며 아주 마음에 들어했는데.. 그 이유를 살펴보니 그녀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자신이 주체가 되는 삶을 사는것에 아주 큰 행복을 느끼고 있어서인듯했다. 정확히 무슨 사정인지 나오지는 않지만, 주인공은 무언가 1900년대 초반의 대한민국사회에서 여자로서 강요받던 삶에서 벗어난것이 분명해보였고 그점 자체에 대해 아주 행복한것 같았다.
s*****g 2024.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