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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론 전략을 설명하는 고전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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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서 과점시장이 가진 문제를 설명할 때 게임이론이 등장한다. 죄수의 딜레마는 과점시장에 적용가능하다. 서로 조금만 양보하면 모두 최고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호혜관계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과점적 플레이어들의 욕심과 경쟁자에 대한 신뢰도 부족으로 인해 상황이 달라진다. 각자에게는 최선의 선택일 수 있지만, 시스템 전체로 보면 모두가 패배하는 마이너스 섬 게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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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서 과점시장이 가진 문제를 설명할 때 게임이론이 등장한다. 죄수의 딜레마는 과점시장에 적용가능하다. 서로 조금만 양보하면 모두 최고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호혜관계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과점적 플레이어들의 욕심과 경쟁자에 대한 신뢰도 부족으로 인해 상황이 달라진다. 각자에게는 최선의 선택일 수 있지만, 시스템 전체로 보면 모두가 패배하는 마이너스 섬 게임이 된다. 이렇게 시스템 내의 플레이어들이 각자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플러스섬/제로섬/마이너스섬 게임이 될 수 있다. 당한대로 갚는다, 라는 소위 팃포탯 전략은 가장 탁월한 전략임을 저자가 수리적으로 입증하였고 이 전략이 가지는 함의와 활용에 대해서 책에서 자세히 다룬다. 경제학의 고전 중 하나. 

YES마니아 : 로얄 g********1 2020.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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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을 통해 성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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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배 기자의 <경제의 속살>(http://blog.yes24.com/document/10933976, http://blog.yes24.com/document/10938021) 을 읽고 이 책을 구입했다. 다른 책은 몰라도 이 책은 한번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읽기를 잘 한 것 같다. 정말 피와 살이 되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책이 아니라 한 편의 긴 논문을 본 것 같았다. 그래서 조금 어렵다. 특히 "제5장 생명계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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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배 기자의 <경제의 속살>(http://blog.yes24.com/document/10933976, http://blog.yes24.com/document/10938021) 을 읽고 이 책을 구입했다. 다른 책은 몰라도 이 책은 한번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읽기를 잘 한 것 같다. 정말 피와 살이 되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책이 아니라 한 편의 긴 논문을 본 것 같았다. 그래서 조금 어렵다. 특히 "제5장 생명계에서의 협력의 진화" 편이 조금 어려웠고, 나머지 부분은 자세히 읽으면 충분히 이해할 만했다.

팃포탯(Tit for tat)은 첫 게임에는 협력하고 그다음부터는 항상 상대가 바로 전에 한 대로 하는 전략이다. 상대가 배반하면 나도 다음 게임에서 반드시 배반한다는 뜻이다. 이런 팃포탯이 죄수의 딜레마 게임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 책은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실제 예시도 제시하고 있고, 몇 가지 명제를 말하고 그 명제에 대한 증명도 책에 소개되어 있다.

번역이 조금 아쉽다. 원래 경제 용어가 그런지 모르겠는데, 일반적인 용어가 아니라 잘 쓰지 않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어서 글을 읽고 머릿속에서 한번 번역의 과정을 거쳐야 했다.
하지만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은 정말 새겨 들어야만 하는 내용들이다. 이 책이 처음 나온 해가 1984년이고 개정판은 2006년, 그리고 지금은 2019년이니 그 사이에 많은 이론들과 팃포탯을 뛰어넘는 방법들이 생겼을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직도 친일파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 세상, 여전히 경쟁을 유도하는 세상인 것을 보니 팃포탯은 여전히 유효할 것 같다.

훌륭한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을 소개해준 이완배 기자의 <경제의 속살>도 같이 읽으면 더 좋은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상대가 협력하는 한 거기에 맞춰 협력하고 불필요한 갈등을 일으키지 말것. 둘째, 상대의 예상치 않은 배반에 응징할 수 있을 것. 셋째, 상대의 도발을 응징한 후에는 용서할 것. 넷째, 상대가 나의 행동 패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행동을 명확하게 할 것. (p.43)

협력이 진화하려면 개인들이 다시 만날 확률이 충분히 커서 미래에 서로 이해관계로 얽힐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 그렇기만 하면 협력은 세 단계에 걸쳐 진화한다.
1. 무조건적으로 배신만 하는 세계에서도 협력은 싹틀 수 있다는 데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2. 이야기의 중반은, 호혜주의를 기초로 한 전략이 수많은 전략들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3. 이야기의 결말은, 협력이 일단 호혜주의를 원칙으로 안착되면 덜 협력적인 전략들에 맞서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다는 것이다. (pp.43-44)

대회 결과와 여러 정식 명제들을 바탕으로 개인의 선택에 도움되는 제안을 네 가지 할 수 있다. 첫째, 남의 성공을 질투하지 말 것. 둘째, 먼저 배신하지 말 것. 셋째, 협력이든 배반이든 그대로 되갚을 것. 넷째, 너무 영악하게 굴지 말 것. (p.46)

팃포텟의 강건한 성공은 신사적(nice, 결코 먼저 배신하지 않는)이고, 보복적이고, 관대하고, 명료한 특성들이 조합된 결과다. 신사적이라 쓸데없는 문제에 휘말리지 않고, 보복적이라 상대가 배반을 시도할 때마다 더 이상 지속하지 못하게 억제한다. 관대함은 상호협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며, 명료성은 상대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게 해서 장기적 협력을 이끌어낸다. (pp.78-79)

팃포텟은 상대방을 패배시킴으로써 성공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에게서 협력을 이끌어냄으로써 성공을 거두었다. (p.223)


YES마니아 : 플래티넘 h******i 2019.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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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가 본 '협력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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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접해봤습니다. 저는 다름이아니라 이책을기반으로한 '신뢰의 진화'라는 웹게임으로 유입되었습니다. 마침 그당시 게임이론에 푹빠져있을떄라 "이게 그내용의원본이다" 라는 말을듣곤 덜컥 사버렸습니다. 그리고 역시 기대를 버리지 않았습니다.죄수의딜레마 부터 시작하여  로버트 액설로드가 개최한 프로그램대회를 설명해나갑니다.tit for tats. tits for two tats, dow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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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접해봤습니다. 저는 다름이아니라 이책을기반으로한 '신뢰의 진화'

라는 웹게임으로 유입되었습니다. 마침 그당시 게임이론에 푹빠져있을떄라 "이게 그내용의

원본이다" 라는 말을듣곤 덜컥 사버렸습니다. 그리고 역시 기대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죄수의딜레마 부터 시작하여  로버트 액설로드가 개최한 프로그램대회를 설명해나갑니다.

tit for tats. tits for two tats, downing , tester 등 각각의 프로그램들의

단점과, 장점등을 이해하기쉽게 설명해놓았고 해당프로그램 개체수가 어떗는지,

그리고 어떤프로그램과 궁합이좋았는지.... 등에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난뒤, 든생각이 있습니다. 상대(환경, 성격등...)에 따라 결과가

좌지우지 되는것보단, 설령 평균기대치가 상대적으로 낮더라도, 일정한 성적을 내는게 낫다

라는거죠.  일반적으로 학교에서든, 군대에서든, 사회에서든 다들 '반만 가쟈' 혹은'평균만 하자'

라는말은 다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어찌보면 이 '반', '평균' 그것들은 팃포탯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다루는 내용이 그리 얕지않은데도 저같은 고등학교2학년생도 읽기쉽게 번역/집필

하신분은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생기부에 쓰기 참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c*******7 2020.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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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인수격인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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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누군가와 부딪치게 되면 늘 물러서는 것으로 해결하려 했다. 맞부딪친다고 해서 매번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문제가 생긴들 그건 그거대로 해결하면 되는 일이기는 하다. 하지만 그 상황이 몹시 불편하고, 굳이 불편한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다 보니 대부분 내가 물러서게 된 것이다. 언젠가 고백했지만, 그건 내가 매우 소심하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니 겁도 많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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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누군가와 부딪치게 되면 늘 물러서는 것으로 해결하려 했다. 맞부딪친다고 해서 매번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문제가 생긴들 그건 그거대로 해결하면 되는 일이기는 하다. 하지만 그 상황이 몹시 불편하고, 굳이 불편한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다 보니 대부분 내가 물러서게 된 것이다. 언젠가 고백했지만, 그건 내가 매우 소심하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니 겁도 많다. 그렇다고 해서 그런 모습이 잘 드러나지는 않는다. 누군가와 부딪칠 때 오히려 차분해 보이기도 하는데, 사실은 머릿속이 하얘져서 어쩔 줄 모르고 있는 것뿐이다.


그렇게 매번 물러섰으면 그 총합은 실패로 귀결되어야 하는데, 뜻밖에도 나는 직장인으로는 천수를 누리고 있다. 물론 직장생활 오래 하는 게 성공의 척도인 것은 아니다. 그래도 실패가 아닌 건 분명하지 않은가. 비록 소심해서, 겁이 많아서, 상대에게 밀려서 물러서기는 했어도, 나는 지금껏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된 까닭이 바로 이 물러섬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게임 이론에서는 이처럼 매번 물러서는 것이 결코 좋은 전략은 아니라고 했다. 받은 대로 되돌려주는 팃포탯(Tit-for-Tat) 전략이 이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비록 이론으로 깨우친 것은 아니지만, 평생 살아오면서 깨달은 것과 너무 달라서 경제방송에서 인용한 이 책을 서둘러 찾아 읽었다.


미시간대학의 정치학 교수이자 게임 이론의 대가인 로버트 액설로드가 무려 40년 전에 출간한 이 책은 분량의 대부분을 게임 이론에 할애하고 있다. 읽기는 했지만 내게는 설명이 난해하기 짝이 없어서 도중에 책을 덮을 뻔했다. 다행히 4부에서 일반인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쉬운 말로 정리해 놓았다. 관심은 있으나 게임 이론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라면 4장만 읽어도 저자 주장의 골격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팃포탯 전략은 글자 그대로 받은 만큼 되갚아주는 전략이다. 상대가 협조하면 나도 협조하고 상대가 배반하면 나도 배반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게임 이론을 실증하기 위해 게임 이론 전문가 그룹을 초청해 대회를 열었다. 초청된 전문가 그룹은 ‘먼저 배신하지 않는 신사적 전략’과 ‘먼저 배신하는 비신사적 전략’ 중에서 선택해 대회에 임할 수 있었다.


‘신사적 전략’을 구사한 그룹은 먼저 상대에게 협조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러다 상대가 협조하면 자기도 협조하고 상대가 배신하면 자기도 배신한다. 단, 상대가 반응한 것 이상으로 반응해서는 안 된다. 상대가 한 번 배신하면 자기도 정확히 한 번만 배신하는 것이다.


‘비신사적 전략’을 구사한 그룹은 1) 처음부터 끝까지 배반하거나, 2) 처음에는 배반했다가 상대가 반격하면 즉시 협조로 돌아서거나, 3) 여러 번 협조하다가 슬그머니 배반해보고, 그래도 상대가 적당히 넘어가면 계속 배반 전략을 구사하며, 배반 간격을 점차 좁혀가다가 상대가 반격하면 협조로 돌아선다.


결과는 놀라웠다. 상대가 협력하는 한 협력을 선택하는 것이 전적으로 유리하다는 것이다.


1차 대회에서 상위 8등 안에 든 그룹은 모두 신사적 전략을 구사했고, 하위 7개 그룹 중 신사적 전략을 구사한 그룹은 하나도 없었다. 2차 대회에서는 8등만 빼고 상위 15개 그룹이 모두 신사적 전략을 구사했다. 이때 8등을 차지한 그룹은 이 게임이 이후로도 계속되자 결국 도태되고 말았다.


비신사적 전략을 구사한 그룹은 좋은 성적을 얻지 못했을 뿐 아니라 자신이 구사한 전략의 대가를 혹독하게 치러야 했다.


이 대회에 참가한 그룹은 모두 게임 이론 전문가로 이루어졌다. 누구보다 게임 이론에 밝은 사람들이고 나름 최적의 전략이라고 구사한 것인데, 결과는 비신사적 전략을 구사한 그룹의 패배로 막을 내렸다. 1차 대회에서는 참가 그룹의 거의 절반이 비신사적 전략을 구사했다. 이는 게임 이론 전문가조차 신사적 전략을 구사함으로써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더 놀라운 것은 이와 같은 1차 대회의 결과를 보고서도 2차 대회에서 1/3에 해당하는 그룹이 다시 비신사적 전략을 구사했다는 점이다.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진행된 대회는 모두 게임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는 조건에서 치러진 것이다. 한 게임에서 만난 상대를 다시 만나지 않는다면 내가 협조했는데도 상대가 협조하지 않을 때 상대에게 보복할 기회가 없으니, 이럴 때는 당연히 배반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게 이익이다. 게임이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는 경우뿐만 아니라 모든 상대가 나를 배신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상대가 모두 비신사적으로 나를 대하는데 나만 상대를 신사적으로 대해봐야 손해만 볼 뿐이다.


지금까지 설명한 바에 따르면 게임이 오래 지속되는 한 상대가 배신할 때만 배신하고 그렇지 않으면 협조하는 것이 유익하다. 게임이 일회성에 그치거나 모든 상대가 나를 배반할 때는 내가 협조할 어떤 이유도 없다. 배신하는 것이 남는 것이다.


저자가 상당 부분을 할애해 설명한 게임 이론을 이해할 수 있었다면 혹시 모를까, 저자가 쉬운 용어로 요약 설명한 4장의 내용만으로는 유감스럽게도 저자의 결론에 쉽게 동의되지 않는다. 이론으로는 맞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살아온 경험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당장은 손해 보는 것 같아도 양보하고 협조하는 것이 길게는 이익이 되더라는 경험 말이다. 그래서 4장 전체를 하나하나 뜯어보았다.


무엇보다 게임이 일회성이라면, 다시 말해 한번 만나고 그만이라면, 상대를 배신하는 게 무조건 이익이라지만, 남은 생애 동안 상대를 다시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법이고, 사람은 죄짓고 못 산다는 옛말도 있지 않은가? 그러니 ‘한번 만나고 그만이라는 전제’는 기각되어야 한다.


‘신사적 전략’을 구사한다고 해도 상대가 배신한 것 이상으로 배신하지 않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성경도 그렇고 고조선의 8조법금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동해보복법’을 명시하고 있다. 동해보복법을 자칫 잔인한 복수극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사실 보복의 악순환을 피하기 위한 장치였다. 한 대 맞으면 두 대로 되돌려주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니 더 이상 보복할 수 없도록 제한한 것이다. 따라서 상대가 한 번 배반했다고 해서 내가 한 번만 배반해야 한다는 주장도 지킬 수 없으므로 기각되어야 한다.


모든 상대가 나를 배신할 때 나 혼자 협조하는 게 어리석은 짓이라는 데는 이의가 없다. 하지만 저자도 상대 중 5%만이라도 협조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내가 협조하는 게 더 나은 성과를 올리더라는 설명을 덧붙이고 있다. 그렇다면 이 전제도 기각되는 것이 마땅하다. 사는 동안 모든 상대가 악인인 경우는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악인조차도 모든 순간 악행을 저지르는 것만은 아니었다.


그렇다면 게임 이론의 대가인 저자의 결론이 얼추 내가 경험한 것과 맞아들어가는 게 아닐까 싶다. 어떤 경우에도 내가 신사적 전략을 구사하는 게 궁극적으로 내게 유익으로 돌아오더라는.


너무 아전인수격 해석인가?

YES마니아 : 로얄 b*****3 2025.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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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게 사는 가장 쉬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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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죄수의 딜레마를 연속적으로 실행하는 게임의 결과로 시작하여 그 해석을 박테리아, 생물학, 인간, 동물등의 범위까지 확대 적용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다.고작 4줄짜리 팃포탯은 어떻게 그 수많은 전략을 이길 수 있었을까?팃포탯이 2번의 게임에서 우승하게 된 내용을 보면 결코 모든 상대를 대상으로 최고의 성적을 달성했기 때문이 아님을 알게된다. 이 게임은 체스 게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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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죄수의 딜레마를 연속적으로 실행하는 게임의 결과로 시작하여 그 해석을 박테리아, 생물학, 인간, 동물등의 범위까지 확대 적용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다.
  • 고작 4줄짜리 팃포탯은 어떻게 그 수많은 전략을 이길 수 있었을까?
  • 팃포탯이 2번의 게임에서 우승하게 된 내용을 보면 결코 모든 상대를 대상으로 최고의 성적을 달성했기 때문이 아님을 알게된다. 이 게임은 체스 게임이 아니기 때문이다.
  • 협력의 중요성
    • 팃포탯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은 고작 4줄에 불과하다.
    • 협력하는 상대에게는 협력, 배반하는 상대에게는 배반으로 되갚아준다.
    • 이런 경우 배반이 메아리가 되어 더 이상 개선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기긴 하나, 신사적인 상대를 대상으로는 최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다.
    • 내 근처에는 어떤 경우가 있을까?
  • 회사 생활
    • 회사 생활에서 조직간의 협력은 결국 추가적인 ‘일’이라고 볼 수 있다.
    • 배반은 안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 협력에 대한 리워드는 크지 않다. ‘일’이 많아지나 단기간의 ‘보상’은 늘지 않기 때문이다.
    • 배반의 리워드는 ‘일’을 추가로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 심리적을 봤을 때, ‘일’을 더 하면 ‘시간’이 더 많이 들어가고 그러면 월급/시간의 단가가 떨어지게 된다. 결국 이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negative reward 역할을 하는게 아닌가 싶다.
    • 이렇게 회사는 All-D형태를 띌 가능성이 높게 된다.
  • 나는?
    • 나는 어떤가?
    • 나는 All-D인가, 혹은 팃포탯인가? 혹은 호구인가?
    • 지금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협력을 우선시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그게 장기적으로 좋은 것이다.
  • 인상적인 조건
    • 팃포탯이 잘 워킹하려면, 미래의 그림자가 충분히 길어야한다. 즉, 미래의 결과도 충분히 중요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리워드 역시 중요하다. 이러한 조건이 충분히 만족되지 않으면 All-D형태가 무조건 우세하게 된다.
    • 환경이 척박해지면 All-D형태가 더 많이 나오게 되는 것 같다. 현재 국제 정세도 그렇고, 물질만능주의가 더 심해지는 한국 사회 역시 그러한 점을 쉬이 찾을 수 있다.
    • 하지만 신사적인 무리가 소수만 있더라도, 결국 비신사적인 무리를 침투하여 우위를 점하게 된다. 시간이 걸릴 뿐이다. 필승 전략은 신사적인 전략임이 틀림없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25.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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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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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진화론에 따르면 가장 뛰어난 유전자만이 살아남는다고 한다. 인류는 끊임없이 경쟁을 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하고, 그래서 나의 후손을 번식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협력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가 수업시간에 배우거나, 어디에서 한번은 들어봤을 죄수의 딜레마를 예로 들고 있다. 경쟁 보다는 협력이 인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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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진화론에 따르면 가장 뛰어난 유전자만이 살아남는다고 한다. 인류는 끊임없이 경쟁을 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하고, 그래서 나의 후손을 번식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협력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가 수업시간에 배우거나, 어디에서 한번은 들어봤을 죄수의 딜레마를 예로 들고 있다. 경쟁 보다는 협력이 인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으르 말하고 있다. 최근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서 소득 격차를 잘 그리고 있는데, 점점 우리에게는 협력이 필요한 것 같다.

a******6 201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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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만큼 술술 읽히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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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만큼 술술 읽히지는 않는다. 재미있는 편은 아니다 읽기가 좀 힘들어한다. 유명한 책인 것 같은데 좀 아쉽다. 번역의 문제일까? 협력은 앞으로 개인주의 시대에 더 필요한 덕목인 것 같아 이 책을 읽어두면 무척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좀 쉽게 쓰여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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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만큼 술술 읽히지는 않는다. 재미있는 편은 아니다 읽기가 좀 힘들어한다. 유명한 책인 것 같은데 좀 아쉽다. 번역의 문제일까? 협력은 앞으로 개인주의 시대에 더 필요한 덕목인 것 같아 이 책을 읽어두면 무척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좀 쉽게 쓰여졌으면
o*****7 2025.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