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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알찬 영국의 시대마다 장소마다의 주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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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로매니아인데다 영국소설을 읽으면 나오는 인테리어, 건축 양식에 꽤나 진심이여서 꼭 찾아보곤 하는데, 이 책은 트리비아 (사소한것) 시리즈라기엔 매우 가성비좋은 본격적 소개가 다뤄지고 있다. 어떤 책은 왼쪽에 텍스트 오른쪽에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더블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여기에선 사진마저도 설명에 이어져있어 그 어떤것도 중복되거나 낭비됨없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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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로매니아인데다 영국소설을 읽으면 나오는 인테리어, 건축 양식에 꽤나 진심이여서 꼭 찾아보곤 하는데, 이 책은 트리비아 (사소한것) 시리즈라기엔 매우 가성비좋은 본격적 소개가 다뤄지고 있다. 어떤 책은 왼쪽에 텍스트 오른쪽에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더블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여기에선 사진마저도 설명에 이어져있어 그 어떤것도 중복되거나 낭비됨없이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의 아파트가 일본에서는 연립주택모양의 저소득층을 위한 건축이듯이, 테라스하우스는 우리나라에서는 고급 아파트에 이름 붙지만, 영국에서는 큰 저택으로 보이기 위해 가늘고 긴 주택을 이어이어 (영화 [노팅힐]을 생각해보면 됨. 셜록 홈즈의 하숙집 허드슨여사 집이나) 만들었고, 간혹 추리물에도 등장하는 세미디태치드는 우리나라의 전원주택의 타운하우스에 설치되서 벽간소음의 원인을 만들기도 한다.

 

이 책의 첫번째 파트는 바로 이런 집양식에 대한 소개이다. 가족이 생길거 같으면 땅을 사서 거기에 건축사에 의뢰해 집을 짓고 바로 그 집은 사람이 살자마자 중고주택으로 가격이 다운이 되서 빨리 파는게 매우 손해인지라 일생에 집을 1번 산다는 일본과 달리, 영국은 땅이 왕실 귀족소유 인곳이 많아 임대를 999년 해서 집을 꾸며서 살며 가족구성원이 달라지면 팔고 다른 형태로 이주한다. 집이 성이라는 영국은 의외로 집을 공유하기를 좋아하며...등등 너무나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다. 

 

그리고 중간마다 이 집, 저택이 주제가 된 영화나 영드 소개가 있어서 볼때 주의깊게 볼 것을 권고하고 있어 또 다른 재미이기도 하다.

 

무척 알차다. 

 

p.s: 이걸 보고 영드를 보면 아, 저건 에드워디언, 저건 빅토리안, 저건 집이 싸겠군...ㅎㅎ등등이 보임. 영국 여행할때 가지고 가도 된다는 어떤분의 평에 공감함.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k 2021.11.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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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택 가이드에 충실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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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영국 소설에서 자주 묘사되는 영국 주택에 관한 궁금증으로 구입한 책입니다. 저자는 영국에서 오래 사신 분으로 이 가이드를 영국에 주택을 구입하거나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을 가상 독자로 여기고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판형이 작은 편이라 삽입된 그림이나 설계도가 조금 작은 편입니다. 그래서 구조도를 봐도 어디가 어떻게 된 것인지 일반인은 알아보기가 조금 힘드네요.판
"영국 주택 가이드에 충실한 책" 내용보기
18세기 영국 소설에서 자주 묘사되는 영국 주택에 관한 궁금증으로 구입한 책입니다. 저자는 영국에서 오래 사신 분으로 이 가이드를 영국에 주택을 구입하거나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을 가상 독자로 여기고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판형이 작은 편이라 삽입된 그림이나 설계도가 조금 작은 편입니다. 그래서 구조도를 봐도 어디가 어떻게 된 것인지 일반인은 알아보기가 조금 힘드네요.판형을 조금 크게 하거나 페이지를 따로 할애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내용 면으로는 정말 괜찮은 책입니다. 영국 소설과 연관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집중하게 하는 부분이 정말 훌륭합니다. 영국 저택을 문화와 연관하여 소개한 부분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여기 소개된 주택은 19세기 영국계 작가들이 묘사한 집의 구조가 상당히 많습니다. 젠트리부터 중상계급의 집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셜록 홈즈의 소설에 나오는 저택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n*****0 2020.03.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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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볼륨으로 만족스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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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을 갔을때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것은 오래된 도시의 거리를 따라서 늘어진 집들의 내부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호텔이나 비앤비에서 묵는 일이 많았기때문에 일반 사람들의 주택 내부를 본다는 것은 불가능했고, 또한 드라마 등에서는 집안의 일부만 보여주기 때문에 정확한 생활공간에 대해선 알 수 없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호기심을 채워주기에 딱 적당한 책입니다. 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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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을 갔을때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것은 오래된 도시의 거리를 따라서 늘어진 집들의 내부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호텔이나 비앤비에서 묵는 일이 많았기때문에 일반 사람들의 주택 내부를 본다는 것은 불가능했고, 또한 드라마 등에서는 집안의 일부만 보여주기 때문에 정확한 생활공간에 대해선 알 수 없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호기심을 채워주기에 딱 적당한 책입니다. 약 250페이지 정도 되는 분량이기때문에 만약 다시 영국 여행을 가게 된다면 짐 한쪽 구석에 넣어가도 전혀 문제없을 크기네요. 이 책에서 소개된 저택의 디자인과 닮은 것들을 찾아가며 여행을 다녀도 재밌고 유익한 여행이 되지 싶습니다.

건축양식등에 대한 설명도 포함되어 있어, 알아두면 쓸데없는 잡다한 상식을 쌓기도 좋은 책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21.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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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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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외국 집의 구조와 양식, 건물 배치 등에 관심이 생겨서 산 책인데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소설을 읽다보면 방갈로, 플랫, 테라스 하우스 이런 단어를 읽으면서 그 구조가 궁금했고, 빅토리안 양식, 리젠시 양식 이런 것들의 차이가 집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알고 싶었거든요. 그런 양식과 구조의 차이를 한 권에 담겨 있는, 제 기대에 부응한 책이었습니다. 트라비아 안의 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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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외국 집의 구조와 양식, 건물 배치 등에 관심이 생겨서 산 책인데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소설을 읽다보면 방갈로, 플랫, 테라스 하우스 이런 단어를 읽으면서 그 구조가 궁금했고, 빅토리안 양식, 리젠시 양식 이런 것들의 차이가 집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알고 싶었거든요. 그런 양식과 구조의 차이를 한 권에 담겨 있는, 제 기대에 부응한 책이었습니다.

트라비아 안의 트라비아라는 느낌으로 사진을 통한 설명 뿐만 아니라 소설, 영화 등에서 나타난 주택과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설명도 중간 중간 삽입되어 있어 이해와 재미가 더해진 책입니다. 또한, 주택의 내외부 사진만 들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평면도도 군데 군데 제시되어 있어서 구조와 삶의 방식 간의 관계를 이해하기 좋았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b*****s 202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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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주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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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식 삶의 방식, 의식주 중에서도 '주'에 해당되는, 그중에서도 영국의 '주'를 알 수 있는 '영국의 주택'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쉽게도 일제, 전쟁을 지나면서 과거의 것들이 많이 남지 못했습니다.     유럽의 경우도 전쟁의 화마로 과거의 것들이 많이는 남지 못했으나, 섬나라 특징상 영국에는 그래도 많은 것들이 남을 수 있었습니다. 영국인들은 남겨지 과거의 집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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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식 삶의 방식, 의식주 중에서도 '주'에 해당되는, 그중에서도 영국의 '주'를 알 수 있는 '영국의 주택'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쉽게도 일제, 전쟁을 지나면서 과거의 것들이 많이 남지 못했습니다.

 

  유럽의 경우도 전쟁의 화마로 과거의 것들이 많이는 남지 못했으나, 섬나라 특징상 영국에는 그래도 많은 것들이 남을 수 있었습니다. 영국인들은 남겨지 과거의 집들을 어떻게 꾸며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들의 주거 스타일은 어떤지를 잘 알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s******6 2022.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