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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순간 레트로한 표지에 미소가 지어졌고 '형사 박미옥'이라는 돌직구 같은 제목과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어디선가 '꾸미지 않고 솔직하게 내 얘기를 하겠다'는 외침이 들리는 듯 했다. 여자 형사로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그녀의 고백은 나를 울고 웃게 했다. 단숨에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든 생각은 범죄자든 피해자든 후배든 상사든 그녀 곁에서 시간을 함께 나누었던 사람들은 참 좋았겠다는 부러움이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을 사랑하고 그 아픔을 어루만지고 얘기를 들어 줄 수 있는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었나 자문하게 된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좀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고자 했던 그 치열한 시간을 뒤로 하고 이제는 제2의 인생을 살고 계신 저자에게 진심어린 감사인사와 응원을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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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경험과 생각, 현장에서 있었던 일들을 접하면서 세상과 범죄에 대해 생각해보고 경험하는 것 또한 무척 좋았다. 하지만 저자의 일에 대한 생각을 접하면서 배울점이 많았던것같다. 무엇보다도 인간에 대한 사랑과 연민, 정의를 바탕으로 일하는 저자의 신념에 크게감동했다 |
| 아이 학교에서 북콘서트를 한닥해서 미리 읽고 작가님을 만나면 좋을것 같아 대비해서 구매한 책이예요 방송에서도 인상깊게 봤던분인데 도서관에도 구비되어 있는 책이예요 먼저 읽으신분이 재미있었다고 이야기했었는데 아이도 좋아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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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영화포스터같은 포스가 마구 뿜어져나온다. 대한민국 여경의 전설 박미옥의 기록이다. 한국 경찰 역사 최초의 강력계 여형사, 최초의 여성 강력반장, 마약수사팀장, 강력계장..최초기록을 만들고 스스로 갈아치운 박미옥 형사의 기록! |
| 듣똑라 유튜브를 보고서 박미옥님을 알게 되었어요. 하시는 말씀도 너무 멋있었고 이분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곧바로 책을 구매했고 읽으며 어느 때에는 감동했고, 어느 때에는 울분이 참아지지 않았습니다. 읽으며 감탄의 연속이었던 책. |
| 구독하고 있는 채널을 통해 작가님의 인터뷰를 접한 후 구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나는 이미 현장이 된 사람보다 현장이 되기 이전의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내가 당신을, 당신이 나를,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제 나는 일상의 당신들을 만나고 싶다.' 다음 이야기 또한 기다려봅니다. |
![]() 어떤 어른이 되었나, 앞으로 어떤 어른으로 성장하게 될까. 이 질문들을 자주 하다보면 내 행동을 절제하게 된다. 나보다 타인을 위해 양보하는 일도 잦아진다. 그렇게 노력하다보면 마치 테스트를 당하듯, 꼭 고비가 찾아온다. 그럴때마다 좋은 어른이 필요하다. 이 고비를 잘 넘기도록, 외롭지 않게 나를 위로해 줄 어른의 이야기가 절실하다. 박미옥 형사님의 이야기로 고비를 또 넘겨본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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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작가의 형사 박미옥은 최초의 강력계 여형사로서 수많은 사건들을 담당했던 저자가 첫 커리어였던 교통순경 시절 있었던 일에서부터 퇴직 후 책방을 열기까지의 한 사람의 인생사를 풀어내는 한편으로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던 여러 사건들 또한 재조명을 해보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여러가지 이유로 저자의 일거수일투족이 여러 매체에서 다루어진바 있다 보니 형사 박미옥 안에 담겨 있는 이야기들 역시 결코 평범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은 어느 정도 하고는 있었지만 이 책을 펼치고 보니 이 모든 것들이 정말 실화가 맞는 것인지 의심부터 들 만큼 그야말로 놀라운 사건들로 가득 차 있었던 책이 아니었던가 싶은데요. 저자가 다루었던 사건들을 이 책 하나에 담아내기에는 저자의 족적이 워낙에 길고 굵직했던 만큼 이 책의 후속편 또한 하루빨리 기획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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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척이나 직관적이어서 흥미가 갔고 저 시대에 여자 형사로 어떻게 지내셨을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됐습니다. 많은 드라마나 영화의 모티브가 되고 유명한 사건들도 많이 담당하셔서 새삼 놀라면서 읽었어요 책 읽으면서 저도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 즐겨보는 채널에서 추천을 해줘서 알게 된 책인데, 상당히 유명한 사건들을 담당하셨던 분이시더라구요. 내적 반가움과 처음 가는 길을 묵묵히 헤쳐나가신 선구자에 대한 존경심으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런 여성 리더들에 관한 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