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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라는 자리가 좋게 보이기만 한다. 하지만 꼭 100%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다. 직원들은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일이 생기면 판단을 내려달라며 사장을 찾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사장은 항상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중압감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만약 잘못된 결정을 내리면 사장에게 의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되기 때문이다. 사장’이라고 하면 그 역할이 무엇인지 대답하기 참 어렵다. 흔히 사람들은 사장이라는 직책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 ‘결재만 하고 일은 별로 안 하는 것 같고, 조직의 성과를 위해선 극도로 매정하며, 잘릴 걱정 없는 맘 편한 사람’ 정도로. 하지만 틀려도 한참 틀렸다. 부모가 되지 않고서는 부모 맘을 모르듯 사장이 되어보지 않고서는 사장의 마음을 모른다. 사장이라는 자리는 되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겐 동경의 대상이지만, 알고 보면 가장 처절하게 외롭고 힘든 자리이다.
이 책을 쓴 이노우에 다쓰야는 저자는 사장들이 진짜 경영 이야기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회사를 크게 성장시키기 어렵다고 말한다. 일본 프리웨이 재팬의 대표이사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회사의 사장이다. 저자는 수많은 착오와 실패를 경험한 경험자로서 경영의 어려움에서 탈출하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책에는 사장이 사장에게라는 제목의 글들이 있다. 사장이 가장 먼저 버려야 할 마인드, 세무서사무소고르는법, 채용의 어려움,과 같은 글들인데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충고라고 느껴지는 글이다. 자신의 회사경영에 대한 경험을 통해 작은 회사 사장의 적나라한 현실과 작은 회사가 지금 당장 실천하고 따라할 수 있는 경영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어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들이라면 타산지석으로 삼아도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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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작은 회사 사장의 전략이었다. 작은 회사이기에 큰 회사보다 지닌 장점도 분명 있다. 그런데 저자는 보통 작은 회사를 크게 성장시키기 어려운 이유는 사장들이 진짜 경영 이야기를 모르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었다. 그리고 사장이 해서는 안 될 착각,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 등 망하는 회사의 공통점에서 비롯된 사장이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 이런 점을 바탕으로 책을 보다 흥미롭게 읽어 나갔다.
저자는 회사 경영이 매끄럽지 못한 것은 보편적인 일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잘 나가던 회사가 순식간에 무너질 수도 있고 지금 형편없고 돈을 못 버는 사장이 상황을 역전할 가능성도 크다고 한다. 사람의 일이라는 것은 알 수 없고 특히나 사업은 정말 변화무쌍한 일이기에 더더욱 그러한 것 같다. 주위에 사업을 하는 사람을 봐도 그런 것 같다. 갑자기 사업이 안되는 경우와 반대로 사업이 잘 되어진 경우가 생기는 것 같다. 그리고 저자는 사장의 판단력, 10년 후를 내다보는 계획력, 경쟁력을 키우고 인재를 육성하는 직원관리 능력 등을 통해 조금씩 회사는 커나갈 수 있다고 한다. 정말 이것이 중요한 것 같다. 이런 능력이 결국 그 업체의 전반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고 점점 내공이 쌓여 그 회사도 단단해 질 수 있는 것 같다. 저자는 성공하는 사장의 공통 전략으로 목표를 명확하게 전략으로 세우고 전술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고 있다. 또 성공하는 사장에게는 고집이 있다고 한다. 무언가 자기만의 고집으로 특유의 경영을 나간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작은 회사가 어떤 식으로 경영을 하는지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작은 회사 사장의 경영법을 잘 공략한다면 나중에 직접 회사경영 시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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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라는 거대한 분기점 이후로 우리 사회는 더 치열해 진 것임에 틀림없다. 특히 직장인들에게도 어느 순간 분야를 막론하고 영업,마케팅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게 되었다. 조금 더 나아가 그들이 자신의 분야를 개척해 독립한다고 하면 결국 성패는 경영/마케팅에 있지 않겠나 싶다. 그런 의미에서 나도 직장생활하는 내내 경영/마케팅에 관한 책을 틈나는 대로 읽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 대기업에 대한, 글로벌 기업에 대한 이야기들 뿐이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그러한 현실을 적극 반영하여 대기업과 싸워서 이기는 작은 회사 사장님들에게 권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10억 회사가 1,000억 매출 회사를 흉내 내면 안 된다!'라는 저자의 일갈이 가슴에 확~ 와닿는다. 20년동안 성공도 실패도 다양하게 직접 경험해본 저자가 이야기하는 '진짜 경영 비법'이 총 5장에 걸쳐 담겨 있다. 1장. 회사를 살리는 사장의 판단 결국 사장의 올바른 판단이 회사를 살릴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장이다. 회사를 망치는 사장의 착각 9가지는 작은 규모 회사 사장님들이라면 꼭 한번 자신을 비춰보는 거울로 삼길 바란다. 2장. 성공을 준비하는 사장의 앞선 계획 사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게 변한다. 아니, 그냥 빠른 것이 아니라 훨씬 빠른 것 같다. 성공은 10년 전부터 현재를 준비해 온 자들의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준비하고 가동해야 하는 궁극적인 이유다. 성공하려면 지금 돈이 되지 않는 일을 해야 한다. 즉, '미래에 팔릴 것에 도전'해야 한다. p.83
3장. 사장의 인간관계 모든 성공과 실패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으로 구분하기보다는 스스로가 사람보는 눈을 기르고, 그 사람에게 맞는 자리를 정해 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4장. 사장의 직원 저자는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 결코 직원은 사장의 마음을 100% 이해할 수 없다고. 나도 동의하는 부분이다. 그런 의미에서 회사는 결국 인재를 잘 선발하고, 잘 양육하여 회사 경영에 긍정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직원으로 만드는 수 밖에는 없다. 5장. 성공하는 사장의 공통 전략 목표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전략이며, 그 전략을 구체화 시켜서 성공확률을 높이는 것이 전술이다. 자신에 대한 관대함을 버리고, 성공을 향한 고집을 갖길 바란다.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필수요소를 작은 기업 사장님들이 꼭 갖추길 바란다. 그 모든 직장인들이 결국 '사장'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기업이 되지 못한다면, 하다못해 자신의 삶에 있어서라도... 그런 완전한 주인이 되었을 때 이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초강력긍정주의자 엄밀히 말해 고집에는 '목표에 대한 고집'과 '수단에 대한 고집'이 있다. 이를 '성공하는 고집'과 '성공하지 못하는 고집'으로 바꿔 말해도 상관없다. (중간 생략) 아무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수단'에 대해 고집을 부린다. 당신도 목적에는 고집스럽게, 수단에는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어떨까?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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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싸워서 이기는 작은회사 사장의 전략 마일스톤 이노우에 다쓰야 지음 최려진 옮김
이책을 쓴 이유는 꿈같은 스토리는 없다. 억만장자가 되었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도 없다. 그저 '작은 기업 생존법'과 관련된 '진짜 이야기'만 쓰여 있다고 못 받아 쓰여져 있다. 덜컥 겁이 나지만 대기업은 나름의 사규와 지켜져 내려온 규칙들이 있지만 창업의 작은회사는 무엇이든 처음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대기업처럼 행동하고 말했다가는 망하기 쉽상이다. 달다 단 이야기는 당신이 성공한 후 다른사람에게 말하라. 지금은 쓰디 쓴 이야기를 읽을차례이다.
무엇이든 10초이내에 고객이 이미지를 떠올수 없다면 다시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장님에게 코끼를 설명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무엇이든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것이 저절로 이미지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섭취한 음식물 속의 지방을 통째로 감싸 대변으로 내보세요' 어떤가? 한줄로 모든것을 이해하지 되지 않나 싶다. 요즘은 커피숍도, 핸드메이드도 브랜드화를 한다. 일본은 대를 이어서 자전거포를 하는데 구태여 광고하지 않아도 '**사거리' 떠오른 자전거포가 있다는 자체도 브랜드인것이다. 차근차근 장기전으로 만들어보길 바란다. 무엇이든 최선을 대해서 쏟아 붓는것도 좋고, 블루오션을 발견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내가 좋고 발견한것을 다름사람은, 대기업은 아이디어를 발견하여 똑같은 제품을 만든다. 그렇기에 항상 앞을 바라보아 대안상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오락실에서, 피씨방으로, 키즈카페로, 생일파티룸으로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회사은 차근차근 한다고 해도 매년 한단계 한단계 상승하기는 하늘에 별따기보다 힘들다. 계획을 세웠다. 풀어내기 보다는 처음부터 발전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수평선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바닥으로 내려앉는 것은 아니더라고 몇년간은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하는 사업계획 그래프의 비밀은 여기에 있다. 향후 5-10년을 바라보고 계획을 세우라는 것이다. 직업의 모든가 사장마음같지 않다. 사장또한 어떻게 직업관리를 해야할지 모른다. 그러기에 더욱더 직원관리에 힘을 써야 하며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을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잘하는 직원을 만드는것이 좋다. 사장이 너무 열심히 하면 직원들은 '음, 내가 애쓰지 않아도 사장님이 다 알아서 할 거야'가 된다. 절대로 '사장님이 그렇게까지 애쓰는데 나도 열심히 해야지'하는 직원은 없다. 회사를 키워나는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키우는것이 얼마나 많이 남는 장사인지 꼭 기억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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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회사 사장의 전략] 서평
이책은 회사를 경영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 쓴 숫자만 가득한 경영지침서나 개인 사업을 하는 경영컨설턴트가 쓴책이 아니다.
회사를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주목해야할 다섯가지를 소개한다.
직장을 다니다가 사업체를 차리면 먼저 버려야할 월급쟁이 마인드를 버려야할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마련이다.
성공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자질6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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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에서 20년 넘게 사업을 하고 있는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중소기업 경영론이다. 저자는 일본인이지만 우리나라 상황에도 전혀 이질감이 없는 현실적이고 구체젹인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내용들이다. - 성공하려면 지금 돈이 되지 않는 일을 해야 한다. 즉 '미래에 팔릴 것에 지금 도전'해야 한다. - 인맥이 넓은 사람이란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고 만나는 이가 많은 사람을 말한다. 억지로 만들어낸, 서로를 조금도 존경하지 않는 관계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 사업상의 인맥 중 가장 곤란한 사람이 '가난을 부르는 사람'이다. ..실패하는 기질을 지닌 사람은 언제나 실패한다. 무엇을 해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이러한 사람의 가장 곤란한 부분은 '붙임성이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끝이 나쁘다. 악의는 없었지만 그는 당신의 돈을 가져가버린다. - 정부와의 거래에서는 보통 물건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회사의 규모와 지명도, 퇴직한 선배가 고문으로 있는 기업, 담당자와의 친분 등 상품 이외의 요소가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친다. - 똑똑한 인재는 학력이 높은 사람을 의미하지 않는다... 똑똑한 인재는 '다양한 것에 흥미를 느끼며 자기계발을 위해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사람'을 말한다. - 당신은 지금까지 어떤 사람을 직원으로 채용했는가? 인간성이 좋고 밝게 웃는 사람, 협동심이 강한 사람을 선택하지 않았는가? ... 축구팀은 보통 실력이나 소질로 선발하지만, 회사의 팀은 다른 사람과 함께 원만하게 일할 사람을 채용하는 경향이 있다. - 목적은 숭고한 것이 아니어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진심을 따라 목적을 정하는 일이다. 그렇지 않으면 회사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기본부터 뿌리가 흔들리고 만다. '초보 사장님'들이 겪는 착각이나 시행착오가 저자의 말 속에 고스란히 나타난다.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사람'의 대표적인 예로 '가난한 사람'과 '고마워요 씨'를 들고 있는데, 아마 사업하는 분들은 대부분 그런 경험을 했고, 공감하는 부분일 것이다. 나 역시도 그랬고. 특히 직원을 뽑을 때 능력이나 소질보다는 성실성이나 자세를 중심으로 채용하는 경향에 대해서 저자가 보이는 비판적인 태도는 곰곰히 되씹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우수한 인재가 오지 않는다고 해서 소질보다는 인간성을 중심에 보는 것은 축구를 잘한다고 훈련만 잘 시키면 야구도 잘할 것이라는 비약과 비슷하지 않은지 생각해볼 지점이다. 그리고, 책머리에서 저자가 생각하는 실패와 성공의 법칙은 내가 생각하는 중소기업 성공론과 비슷해서 매우 반갑기도 했다. - 성공하는 사람을 따라한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패하는 방법을 거꾸로 하면 성공한다. - 실패에는 법칙이 있지만 성공에는 법칙이 없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나만 아니었구나 하는 묘한 동질감이 느껴져서 뿌듯했다.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또는 사업을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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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휘리릭 살펴보는데, 마지막 표지의 질문에 눈길이 멈췄다.
회사를 망치는 사장의 착각 9가지 1. 광고를 하면 더 팔릴 것 같다. 2. 팔아서 수익이 남으면 절대 손해는 없을거야. 3. 한 가지 수익에만 기대면 리스크가 클 거야. 4. 큰 시장에 뛰어들면 성공할 거야. 5. 판매 대리점에서 신경 써서 잘 팔아 줄거야. 6. 내 뒤엔 든든한 백이 있어. 7. 이 정도 가격이면 적당한 것 같다. 8. 부자를 상대해야 큰 돈을 벌 수 있다. 9. 본업 이외의 다른 일에서 올리는 수수료도 쏠쏠할 것 같다.
난 1번, 2번,7번, 8번은 맞다고 생각하고 있던터라 '저 말이 왜 틀리지??'란 호기심을 갖고 책을 읽었다. 더욱이 요즘 우리 신랑이 작은 가게를 준비하고 있어서 신랑에게 조언해줄 말이 없는지 더 관심있게 읽어보았다.
경영학과를 나왔고, 마케팅 분야를 좋아했고, 경영서적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으로 책도 많이 읽으며 나름 경영에 대한 생각이 좀 확고하게 있었는데...(신념까진 아니더라도...) 그 생각들이 조금씩 깨져가기 시작했다. 그동안의 책들은 너무 대기업 위주의 생각을 갖고 있었던 반면, 이 책은 정말 작은 회사, 금수저가 아닌 스뎅(?)수저를 물고 태어난 일반인들에게 알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작은 가게, 작은 회사를 차리는 자영업자, 사장님(CEO라고 하기엔... 좀...)들에겐 실용서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다.
물론 내가 직접 경영하다보면 저자의 말이 또 다 맞는건 아니겠지만, 이 책을 통해 열린 마음을 갖게 됐다. 예를 들어, 직원 채용에 있어 사장 입장에선 우수한 사원을 뽑을려고 하겠지만, 진짜 우수한 사람들은 대기업을 지원하겠지...란 마음, 그래서 실력보단 노력하는, 성장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사람을 뽑아야 겠다는 마음, 사장이 빠진 자리에 다른 인력을 투입하고는 나만큼은 하겠지란 기대대신, 사장만큼 열정을 갖고 일하는 직원은 없을테니 내가 하던 일을 세 사람에게 맡겨서 일의 흐름에 차질이 없게끔 하는게 낫다라는 생각들 말이다.
그리고 내가 의문을 품었던 1,2,7,8번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도 고개를 끄덕였다. 광고를 많이 하면 많이 팔리겠지...가 아니라, 안팔리는 상품은 점차 줄이거나 회수를 하는게 낫다는 것, 수익이 남는 시점이 언제인지, 회계를 계산할 땐 시간 개념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말은 4월달에 읽은 [돈은 어떻게 자라는가//권오상]에서도 해줬던 조언인데... 그 새 까먹고 있었다ㅡㅡ;;), 이 정도 가격이면 적당하다며 가격 인하를 하는게 아니라 가격을 낮추지 않고 어떻게 해서 팔 것인지 연구하는게 더 낫다는 것, 부자는 마냥 돈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돈을 아끼는 DNA를 타고난 일족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경영 책을 읽었음에도 돌파구를 찾지 못한 사장님들이라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봤음 좋겠다. 너무 대기업, 혹은 나중에 큰 회사를 생각하며 지금부터 큰 회사 경영방법을 따라하고 있는 건 아닌지, 자신만의 생각이 너무 확고해서 애를 먹고 있는건 아닌지 한 번 뒤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큰 회사, 작은 회사 각자 경영하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는 건 참 당연한 일인데, 나는 왜 그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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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싸워서 이기는 작은 회사사장의 전략
이 책은 일본의 기업가인 이노우에 다쓰야 ( 프리웨이 재팬 - 세무관리, 판매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 가 스물아홉에 창업해 20년간 기업을 운영해오며 겪었던 수많은 경험과 느꼈던 점을 밝히고 싶지 않았던 부분을 포함하여 작은 기업 생존법의 그 디테일들을 이야기함과 동시에 생생한 조언들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성공한 기업, 성공한 자들.. 모두 고난의 시절이 있었지만, 대부분 그 어려움에서 벗어나 회사를 일정 궤도에 올린 경험담을 이야기 할때, 거기에 숨겨져있는 자질구레한 이야기는 대게 말하기를 꺼리 지요. 가급적 남에게 존경과 찬사를 받을 만한 이야기만 하고 싶기에!!
진짜 경영방법을 숨김 없이 보여주고 하는 그는 이야기 합니다.
" 성공한 법을 따라한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패하는 방법을 거꾸로 하면 성공한다. "
성공에는 방정식이 없다고 하지요. 같은 환경에서도 다양한 전략, 다양한 모습으로 성공하는 회사들이 나오지만, 반면 실패하는 사람은 모두 같은 행동을 하다가 실패 한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20년동안 회사를 경영해 온 이노우에 다쓰야는 이런 조언을 덧붙이지요.
" 실패에는 법칙이 있지만 성공에는 법칙이 없다. "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그가 겪었던 실패담과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패의 케이스에 대해 직접적 으로 일러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어떤 사람들을 가까이 해야 하는지 또 어떤 사람들이 나를 손해 입히게 만드는지에 대해서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회사의 인재를 선별하는 방법과 어떤 사람이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유형의 사람인지도 생생한 목소리로 짚어주고 있습니다.
마치며..
저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7년차의 직장인 인지라 열정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20년 지기 직장인에 비해 노하우가 부족할 수 있겠지요. 이러한 제가 이 책에서 스타트 업 에서부터 사업을 궤도에 올리기 까지의 여정에 있어 , 하지 말아야 할 것들과 어떠한 사람들을 가까히 해야하는지, 또 작은기업들이 어디에 포인트를 맞추어야 진정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었으며, 그 어떤 책보다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말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외국계 대기업과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하는 작은기업 모두를 경험해 본지라, 그렇기에 또 사장의 입장에서 많은 것들을 바라보려 노력해왔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을 간과 하고 있었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지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실패로 이어질 수 있는 실수들이 무엇 인지, 또 그것들을 방지 할 수 있는 조언들이 소개되기에,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20년 동안 기업을 운영해 온 이오누에 다쓰야 사장이 사장의 판단에 따라 회사가 존속할 수도 흥할 수도 있음을 강조하며, 올바른 경영 판단을 하는 사장은 성공하고 그렇지 못한 사장은 실패한다고 지속적으로 말해 주고 있습니다.
때로는 성공만을 이야기하는 책보다, 따끔한 실질적인 훈계가 가득한 말들이 훨씬 도움이 될 때가 있는 듯 합니다. 그것이 살아남아야만 하는 정글의 환경에 노출되는 작은회사의 사장이라면 더 더욱 그러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사장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생생한 조언들을 해주고 있는 책 < 작은 회사 사장의 전략 >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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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7월이면 사회생활 11년차를 맞는 직장인이다. 2번의 이직을 통해 나름 다양한 조직들을 경험해 왔고, 지금은 금융회사에서 회사에 다소 생소한 온라인 마케팅일을 담당하고 있다. 계속되는 불황과 이어지는 금융권 구조조정 소식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편치 않은데, 이럴때 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꿈꾸고 도전하곤 한다.
문제는 한국의 경우 기업형태가 아닌 프랜차이즈 등을 활용한 요식업 등 창업에 몰리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어쩄든 누구나 한 번 쯤은 '사장'이 되길 꿈꾸지만, 사실 '사장'으로서의 삶은 고단하기 짝이 없다. 그리고 우리는 대규모 조직에서 하나의 일을 도맡아 했던 직장인이었지만 작은 회사의 사장은 이것저것을 모두 책임져야 하는 멀티 플레이어 이어야만 한다. 이 책은 수십년간 조그만 회사를 쓰러트리지 않고 버터온 선배 경영자가 알려주는 조그만 회사를 책임지는 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주요 주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데...
첫째, 성공자를 따라하지 말고 실패자와 반대로 하는 사장의 판단력 둘째, 미래를 예측하는 사장의 앞선 계획력 셋쨰, 모든 실패와 성공의 중심인 인맥관리 넷째, 경쟁력을 키우고 인재를 육성하는 직원 관리 다섯째, 성공하는 사장의 유형을 이해하고 따라하는 전략
주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지금 당장 실무에 써먹어도 좋을 만큼 귀한 노하우 중심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괜히 이상한 이론을 거들먹거리며 도움도 안되는 경제경영서가 아닌 진정한 경영자 입장에서 조언하는 내용인지라 많은 공감이 되는 책이다.
몇 가지 예시를 들어본다면 저자의 노하우에 감탄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저자는 " 내 뒤엔 든든한 백이 있다'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을 믿지 말라고 한다. 사실 살다보면 이런 말에 솔깃하는 것이 우리들 마음이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학연,지연이 아직 탄탄한 나라에서는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 이러한 관계라도 기대고 싶은 것이 현실이기에 이러한 말에 솔깃하기가 쉽다. 하지만 저자는 경험을 바탕으로 그런 사람들을 주의하라고 말한다. 물론 틀릴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옆에서 누군가가 이런 말 한마디만 해줬더라도 피할 수 있는 위기가 얼마나 많았겠는가!!
사장은 회사 내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일 필요는 없다. 하지만 사내에서 가장 비전이 강한 사람이어야 한다. 그리고 직원과 함께 성장할 줄 알아야 한다. 최근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나만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꿈꾸는 사장들에게 꼭 한 번 권하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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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사람에게 물고기를 주는 것이 그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만 못하다.“
작지만 강한 책, 성공괴담을 늘어놓지 않는 책, 현재도 보이고 미래도 보이는 책인 것 같다. 작은 회사 사장이라 사뭇 갑갑한 느낌을 갖게 한다. 요즘 세대는 대기업 취업에 목을 메고 안 되면 창업에 몰두한다. 또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는 프렌차이즈 창업과 연결되곤 한다. 물론 ‘모 아니면 도’라는 말도 있지만 너무 이분법적인 발상인 것 같다. 사회경험이 없는 젊은이가 바로 창업이라니 또 쉽게 수익을 가져다 줄거라는 함정이 만든 프렌차이즈 창업이라니... 저자 역시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CEO 이다. 물론 저자 말대로 작은 회사의 현재가 좋다할지라도 그들의 10년, 20년, 30년은 미지수이다. 인재채용을 하기 위해 발버둥 치지만 작은 회사의 문턱에 발 디딜 인재란 없다. 버는 것 보다 나가는 것이 더 많고 갚아야할 은행빚이 더 많아 작은 회사는 얼마 지나지 않아 문을 닫는다. 거기다 경쟁 회사의 등장은 피흘리는 혈투를 방불케 하며 도산하게 만든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왜?’라는 질문을 수없이 하고 싶었다. 그러나 저자는 이미 답이 든 카드를 먼저 제시해 주었다. 우리가 흔히 상식으로 알고 있을 법한 작은 회사 마케팅의 함정을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다. 광고를 더 많이 한다면 좋은 인재를 채용한다면 사업영역을 확장한다면 하는 생각이 든다면 그 사업은 끝내도 좋단다. 지각없이 사업에 뛰어들고 소소한 매출에 이러한 고민을 한다면 그 회사의 미래는 밝지 않다. 자본주의 경제 이 시장경제라는 레드오션 속에서 끊임없이 도산하고 문을 여는 작은 회사들 우리는 지금 그 함정의 틀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은 아닐까? 대기업과 붙어 브랜드 인지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면 또 도산, 금방 대기업에서 영역을 넓힐 테니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꿈을 꾼다. 내 이름을 걸고 시작하는 작은 회사 말이다. 이 꿈은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소망일수도 있다. 작은 회사 사장의 일을 감당할 수 있다면 그 일을 이해하게 되기까지 제법 많은 시간과 대가를 치룰 수도 있다. 대기업에 휘둘리지 않고 경쟁회사를 뛰어넘을 만한 기술과 전략, 차세대 아이템까지 계획되어 있다면 시작해도 좋을 듯하다. 살아남을 것인가 도산 할 것인가는 작은 회사 사장의 영원한 딜레마 일 것이다. 기업에서 인재의 중요성은 익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뛰어난 인재를 선별하여 회사에 영입한다면 작은 회사가 살아남는데 더 유리할 것이다. 사장이 모든 일을 다 처리할 수는 없다.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뛰어난 사장이 사원들보다 역량을 발휘하여 영업수익을 올린다. 그러면 사원들은 열심히 일하지 않고 사장은 영업한계를 경험하여 결국 도산한다. 직원을 잘 훈련시켜 각각의 업무에 배치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작은 회사 사장의 역할이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는 이상적인 사회가 있을까? 일본이라는 시장 역시도 사회주의적 자본주의를 표방한다고 하니 정부와 결탁하지 않는 기업은 살아남지 못한다. 이에 작은 회사들은 더 살아남기 어려운 것이다. 작은 회사를 경영하기 위해 또는 더 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목적과 목표,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그러나 간혹 목적을 간과하고 목적사업이 이익과 맞물려 그 형상을 잃는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 목적이 중요하다. 이사업을 하는 목적 말이다. 목적이 명확해야 구체적인 목표가 나온다. 그러면 이에 전략과 전술이 쏟아지는 것이다. 창업이라는 바다에 무작정 덤벼들지 말고, 작은 회사가 겪어야 하는 수많은 함정에 빠지지 않고 돌파구를 찾아야 된다. 시장에서 효용이 없는 상품을 개발하여 블루오션이라 생각하면 안된다. 그것은 블루오션이 아니라 시장 형성이 될수 없는 상품이다. 레드오션에 진입불가한 상품을 좋은 아이디어라 착각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시장을 명확히 보는 눈 이것도 작은 회사 사장의 역할 아닌가... 이 책은 정말 솔직하게 써 내려갔다. 작은 회사를 경영하면서 20년간의 노하우를 쏟아부었다고 표현하면 좋을 듯하다. 알고 넘어지지 말고 넘어지기 전에 계획하자 아무리 좋은 마케팅 책이라 할지라도 이 저자의 경험을 따라 잡을 수는 없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