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우울할 땐 뇌 과학>이 한창 베스트셀러였던 것 알고 계신가요? 저는 그 책을 읽고, 뇌의 활동에 대해 직시하는 것만으로도 감정 컨트롤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만약 어린이에게 그와 같은 깨달음을 주고자 한다면, <꿈틀꿈틀 마음이 열리는 뇌 과학>을 추천할 것이에요. 인성교육에도 탁월하지 않나요? 뿐만 아니에요. 우리가 흔히 아는 감정 이외에도 창의성, 미적 경험, 컨디션과 뇌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이야기해줍니다. ㅡ 보통 마음, 즉 감정은 뇌와 별로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놀랍게도, 우리의 감정은 뇌 구석구석과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답니다. 편도체는 우리가 두려움을 느낄 때 활성화되고요, 뇌섬은 우리가 혐오감을 느낄 때, 측좌핵은 기쁨을 느낄 때 움직인답니다. 놀랍죠? 감정은 왠지 심장과 제일 가까울 것만 같은데요! ㅡ 특히 제가 흥미롭게 부분은 '미적 경험'과 관련된 파트인데요, 우리가 추상 미술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 무엇이 예술 작품을 걸작으로 만드는가? 음악과 춤이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 이 모든 게 뇌 과학과 관련있다는 게 정말 흥미롭더라고요. 저는 보통 어린이 교양 도서를 읽을 때, 목차를 한 번 훑고 흥미로운 부분 먼저 읽는 편인데요, '미적 경험' 파트를 읽고나서 단번에 사랑에 빠져 나머지 부분도 후루룩 읽었답니다. 짝꿍 책인 <찌릿찌릿 생각을 키우는 뇌 과학>도 궁금해지더라고요.???? 우리 몸과 마음에 관심 많은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해요! |
|
?<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의 작가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와 <박수 준비!>의 마달레나 마토주의 새 책
AI의 시대, 우리집 최대 관심사는 '인공지능'과 '뇌과학' AI기술의 발달이 너무 빨라 따라가기 힘들 정도인 지금, 자연스레 뇌과학분야도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 책에는 그 동안 과학자들이 알아낸 사실들이 다 들어있어요. 우리는 뇌의 10%만 사용한다는 속설이 사실인지, 예술 작품은 우리를 어디로 이끄는지 부터 뇌를 잘 돌보는 방법까지! 심플한 단색의 일러스트와 함께 볼 수 있는 책이에요. 특히 이 책에서는 감정과 관련된 설명이 많은데 책을 읽으며 '나'의 감정에 대해서도,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어요. 우리가 누군가의 행동을 보고 그 행동의 의도를 이해할 때, '거울 뉴런'이라는 특별한 뉴런이 활성화 되는데 타인에게 공감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앞으로 일어날 일을 좀 더 쉽게 예측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는데도 도움을 준데요. 그 밖에 내가 느끼는 감정들이 어떤 이유로 생기는 건지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답니다. 마달레나 마토주 작가의 일러스트는 매우 아름다워서 디자인만으로도 훌륭한 책인데 뇌과학의 역사와 뉴런, 여러가지 뇌과학 실험에 대한 내용도 있어 지식책으로도 최고에요. 뇌과학에 관심있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추천합니다. ?
|
|
우리의 뇌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만약에 아이들이 뇌에 대해 묻는다면 답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뇌의 기능은 너무 다양하고 복잡하여 이해하기도 어렵고 설명해주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럴때는 이 책을 아이에게 보여주세요~ 이 책은 멋진 일러스트와 함께 뇌에 관련된 생각과 마음을 쉽고 명쾌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감정은 왜 필요할까요? 우리에게는 거울 뉴런도 있어요? 전문가는 창의성을 뭐하고 말할까요? 미적 경험은 어디에 쓰일까요? 어른들도 잘 알지 못하는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책 내용중에 미적경험과 창의성 내용이 좋았습니다. 예술은 왜 아름다운지, 수학에도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