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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전면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도 안탄드로스의 저력도 있고... 신들도 나서서 막 엄청나게 밀리지는 않ㄴ에요. 히타이트의 만신전과 역대 대왕들이라... 역시 신화체계가 달라서 강림하는 방법도 다양하다니. 흥미로운 설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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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하투샤를 대비하면서 파리스는 항해 학교를 세웁니다. 수성을 위한 기물들도 열심히 만들고, 도시를 정비 시킵니다. 헤파이스토스의 계시로 도가니를 만들어서 강철을 생산합니다. 그리고 하투샤가 마침내 쳐들어오고 필사적인 전투가 벌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