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레네가 정말 성장했군요, 트로이아가 불에 탈거라는 예언이 이렇게 이루어질줄이야... 허나 전쟁은 승리했네요. 메넬라오스는 정말... 안타까운 악역이라 마음이 아픕니다. 파리스 딸내미는 정말 무재를 타고났네요ㅋㅋㅋㅋㅋ크레타에 대한 드립도 정말 웃겨죽겠어요 이상취향...
|
| 파리스랑 오이노네 커플 중 하나도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없다는 점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남자주인공이 소꿉친구 여주를 일편단심으로 바라보다가 결혼해서 아기도 낳았는데 로맨스 내용이 강해지면 너무 취향이 아니네요. 뒷권이 많이 남아서 좀 쉬다 읽으려고요. |
|
스포주의 프리아모스는 트로이아를 함정으로 내주고 후퇴하기로 결정합니다. 파리스는 트로이아에 화공을 벌일 수 있는 장치들을 예비해두고, 헬레네는 그곳에서 아카이아의 군대를 끌어들일 미끼로 자원합니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아카이아의 군대를 불태운 헬레네는 밀실에 숨어 있다가 메넬라오스와 마주치지만 헤르메스의 도움으로 무사히 넘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