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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가멤논이.... 히타이트 신들의 저주로 목숨을 잃었군요. 이건 정말 의외의 전개네요. 메넬라오스는 사고를 쳤고 결국 전쟁이 일어나네요. 헬레네가 안타깝습니다ㅠㅠ 기간토마키아 다음이 히티토마키아라... 아카이아 신들과 하투샤 신들의 싸움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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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헬레네와 다시 만난 파리스는 황금 사과에 얽힌 이야기와, 헬레네가 자신을 사랑하게 된 이유가 황금 화살 때문임을 설명합니다. 헬레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리스에게 다가오려 하자 파리스는 자신의 허벅지를 찔러 헬레네를 밀어냅니다. |
| 일리아드 대역물로 알고 봐서 헥토르가 행복해지는 것을 보려고 읽기 시작했는데, 주인공이 파리스라 그런지 연적 구도인 메넬라오스가 더 비중이 크고 입체적입니다. 원전에서 혐성이라 이름만 봐도 싫었던 아가멤논이 히타이트의 뒷공작으로 죽어서 메넬라오스가 아카이아 연합군의 맹주가 됩니다. 그리고 타노스와 프로토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