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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와 페넬로페는 정말 다정한 부부네요. 로맨스가 많지 않은것치고 은근히 깨볶는 커플이 많이 나옵니다. 스파르타.. 헬레네와 메넬라오스는... 안타까우면서도 참... 파리스가 바꾼 역사가 정말 여러군데에 영향을 미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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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항상 그랬듯이. 나는 여전히 이노를 좋아했다. 황금 화살은 아무... ...그랬다. -본문 중- 헬레나를 만난 파리스는 황금 화살을 맞고 헬레나도 화살을 맞습니다. 둘은 사랑에 빠지지만 미리 계획한 대로 열병에 걸린 파리스는 헬레나를 만나지 않고 안탄드로스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아프로디테에게 맹세한 대로 이노를 만나서 다시 황금 화살을 맞습니다. 하지만 이노에 대한 파리스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 권이 이 소설의 가장 핵심 부분인 '사랑'을 잘 묘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 이 소설에서 로맨스가 제일 재미없었는데 헬레네와 에로스의 황금 화살 덕에 즐겁게 보았습니다. 너무 일찍 이뤄지면 전개가 느슨해질까봐 걱정해서인지 파리스와 오이노네의 아들이 나오지 않았는데 드디어 아기 소식이 있습니다. 병풍화 되었던 헬레노스도 조명되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