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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이트의 피난민들을 파리스와 프리아모스가 살리기로한부분에서 뭔가 뭉클했네요. 디오니소스가 제우스 술잔 훔쳐온건 웃겼어요ㅋㅋㅋㅋ 디오니소스도 참 독특한 신같아요. 파리스가 이집트, 아이깁토스로 향하고 그와중에 히타이트 신들 견제도하고.. 가서는 깽판이고ㅋㅋㅋㅋㅋ 아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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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어지는 인어 얘기가 많이 지루합니다. 원래도 전개가 빠른 작품은 아니다 보니 복선과 스토리 전개가 아니면 애매하네요. 우물 안 개구리였던 파리스와 안탄드로스 사람들이 고대 이집트의 피람세스를 보고 넋이 나가서 속이 시원했습니다. 이제껏 너무 안탄드로스를 찬양해서 좀 그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