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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매일 먹는 급식에 대한 질문을 모아 영양사님과 유자학교에서 활동하며 교과서를 쓰는 배성호 선생님이 이 책에서 급식에 대한 흥미 진진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 책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자 급식이 얼마나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수고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 검수, 보관, 냉장이 위생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그 덕분에 아이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게 된다. 또한 식단은 영양소와 열량을 고려하여 균형 잡힌 형태로 설계되며 그렇기 때문에 급식에 나오는 음식은 골고루 먹어야 한다. 흥미로운 점은 김치가 영양과 건강뿐만 아니라 전통음식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어서 매일 식판에 올라오고 있다는 점이다. 즉 급식에는 철학이 담겨있음을 알 수 있다. 급식은 환경을 고려한다. 이러한 점에서도 급식에 담긴 철학을 느낄 수 있다. 우선 급식은 제철 음식을 적극 활용한다. 또한 요즈음 때때로 채식 급식을 제공하는 학교들도 생겨나고 있다. 런던 올림픽에서도 공정 무역 재료를 활용한 급식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 책을 통해 급식에 대한 새로운 점을 깨닫게 되면서 학교 급식에 대한 더 큰 신뢰를 갖게 되었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만들기 위해 까다로운 절차가 있으며, 이러한 절차에 따라 급식이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또한 많은 수고로움과 건강상의 위험을 감수하고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급식을 만들어주시는 분들에 대한 깊은 감사를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아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골고루 남김없이 급식을 먹도록 권유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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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늘 급식이 뭐예요? 급식 메뉴를 붙여 놓지 않으면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 중 1위인데요. 요즘은 매일 알림톡으로 급식메뉴를 알 수 있어서 궁금해하기도 전에 알려줘서 참 좋습니다. 급식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성장기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영양소를 제공하는 것이 학교 급식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합니다. 학교 급식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그리고 비타민, 무기질까지 각 식단의 영양량을 계산하여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 급식은 친환경, 유기농, 무농약 식재료를 우선적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정말 매일 먹는 급식이었지만 이렇게 많은 노력을 들이고, 체계적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학교 급식은 [학교급식법], [학교급식법 시행령]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고 해서, 더 신뢰가 가고, 체계적이어서 앞으로의 급식의 발전도 기대가 되기도 했습니다. 저도 몰랐던 급식실의 특별한 조리 기구와 검수에 대한 이야기, 급식 준비할 때 입는 옷, 탕후루는 간식으로 괜찮은지에 대한 이야기,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한 식단을 선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식품 구성 자전거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매일 나오는 김치를 보면서, 궁금했는데요. <미래 세대를 위한 지구를 살리는 급식 이야기>에서는 우리가 경험하는 학교 급식은 단순히 밥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더 다양한 교육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김치는 대한민국의 전통 음식 중 하나로 이를 계승, 발전시키는 의미로 학교 급식에서 매일 제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과 읽으면서 제일 흥미로워 했던 질문 중 하나가 '학교 급식 메뉴를 학생들이 직접 결정할 수도 있다고요?'입니다. 학생자치회 급식메뉴투표를 통해서 급식 메뉴를 정하고 실제 급식 식단에 반영이 되는 과정을 통해서 민주주의에 대해서 몸소 체험하는 경험을 올해 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한 음식이 만들어지기까지 여러 사람들의 노고가 가득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면 <미래 세대를 위한 지구를 살리는 급식 이야기>를 통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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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적..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먹으며 저녁까지 공부했던 학창시절이 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학교 급식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감사함보다는 투덜거릴때가 많은 것 같다. 사실 학교급식의 소중함과 영양학적 가치를 잘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학교급식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조리실은 어떤 환경이고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또 얼마나 우리의 건강을 얼마나 생각해 주는지, 또 아무 생각없이 버리는 잔반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을 하나하나 생각해 보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너무 풍족해서 소중함을 몰랐던 학교급식과 영양가치에 대해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책으로 초등 고학년 이후 학생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오늘 점심으로 나오는 급식이 얼마나 많은 분들의 수고와 고민으로 만들어지는지 생각할 기회가 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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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최고의 낙은 ‘오늘의 급식은 무엇일까?’이다. 학교에서 배부하는 월별 급식메뉴 안내장만큼 학생들이 잘 챙기고 관심있게 보는 것도 없을 것이다. 맛있는 음식에는 형광펜으로 표시해 두고 그 음식이 나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기도 한다. 지금까지 급식과 관련된 책은 거의 발행되지 않아 <급식>이 들어간 제목만으로도 학생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학교 급식의 시작부터 급식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및 친환경 급식 등에 관한 정보가 29개의 질문 속에 담겨 있어 자신이 관심있는 부분부터 찾아 읽으면 된다. 급식과 관련된 몰랐던 정보도 알게 되고 흥미로운 내용도 꽤 있다. 특히 2012년 런던올림픽 때 선수단에게 공정무역 식품을 제공하였다는 점은 이번에 책을 통해 새로 알게 된 사실이다. 평창올림픽때도 전세계 선수단의 문화와 입맛에 맞도록 식단이 구성되어 만족도 높은 급식으로 유명했다. 한 학교의 화려한 급식이 sns에서 유명해져 그 학교의 영양사가 유명세를 타기도 했고, 급식을 주제로 한 tv프로그램도 많아지고 있는 만큼 이제 급식은 학생들의 관심사에서 벗어나 사회적인 관심 대상이다. 단순히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한 급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급식이 앞으로 급식이 지향해야 할 방향이기도 하다. 제목에서 이야기하는 친환경에 관한 급식 내용이 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으나, 급식에서 대해 여러 가지 정보를 가볍게 보기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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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나라 급식의 역사부터 시작하여 급식에 관한 여러가지 질문에 답을 하는 방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나의 초중고 시절을 되돌아보면 급식이 아니라 도시락 세대였는데 급식의 역사가 이렇게 길줄은 몰랐다. 1950~60년대에는 다른 나라에게 원조를 받던 급식이었고, 1970년대부터 우리나라의 자급자족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1980년대에 크림빵 식중독 사건이 발생하면서 급식이 주춤해졌다. 하지만 재정비 하면서 1990년대부터 급식의 질은 나아지면서 점점 현대화가 되어갔다. 지금은 친환경 재료와 로컬푸드, 그린 푸드 등 학생들의 건강과 지구의 환경을 위한 급식의 변화가 두드러진다. 더 나아가 올림픽 선수촌에서도 급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여 영국에서 공정무역의 재료를 이용하여 다른 나라에 귀감이 되었다고 한다. 급식이 시작되면서 영양사선생님의 역할이 커졌고, 조리사 등의 일자리가 창출되었다. 하지만 조리 종사자들의 암환자 발생이 늘면서 조리 환경의 개선이 시급한 현실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볶음과 튀김 요리를 통해 그 증기가 폐에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더 나아가 급식실에서 밥을 먹는 학생들에게도 그 영향이 미비하지만 끼칠 수 있다는 전수조사도 필요하다. 이처럼 급식의 변화는 더 좋은 교육과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무심코 내가 먹는 급식이 이러한 여러가지 정책과 노력의 산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초등학생부터 청소년들이 급식의 새로운 면을 알 수 있는 좋은 책으로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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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기후 위기, 식량 위기와 관련된 내용일 것이라 생각했다. 예상과는 다르게 전반적으로 급식에 대해 설명하고 일부 내용이 기후 위기, 푸드 마일리지, 인권 등의 세계시민교육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이었다. 생각했던 내용은 아니지만 벌써 몇십년 째 급식을 먹고 있는 사람으로 흥미롭게 읽었다. 급식을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애를 쓰고 계신다는 점, 아침부터 검수를 하느냐 일찍 나오셨던 조리사님들, 보존식 관리에 영양학적 요구까지 반영하느냐 고생이 많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내가 먹고 있는 급식에 대해 여러모로 새롭게 알게 된 점이 많다. 관심 있게 읽은 부분은 영국 런던올림픽에서 일부 음식 품목을 공정무역제품으로 채웠다는 것과 영국의 학교 급식 Feed Me Better 프로젝트 등 다른 나라의 사례였다. 이런 부분은 세계시민교육 지도에 활용하면 좋겠다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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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어린이책 / 맑은책시렁 2025.11.12. 맑은책시렁 326 《미래 세대를 위한, 지구를 살리는 급식 이야기》 민은기·배성호 철수와영희 2024.6.1. 우리나라는 어린배움터와 푸른배움터 모두 모둠밥(급식)을 합니다. 배움터마다 부엌을 매우 크게 마련하고, 아이어른은 다같이 모둠밥터에서 한끼를 누립니다. 나라에서 모둠밥에 쓰는 돈이 어마어마합니다. 모둠밥을 차려야 하는 일꾼은 한꺼번에 몰아서 땀빼야 하기에 고단하게 마련이고, 아이어른은 밥짓기가 무엇인지 모르는 채 그냥 느긋이 받아서 먹다가 빈그릇을 그대로 놓고서 몸만 빠져나옵니다. 그리 멀잖은 지난날까지 모든 배움터에서 누구나 도시락을 쌌습니다. 도시락은 으레 어머니가 맡았되, 어린씨나 푸른씨 스스로 싸기도 했고, 때로는 배움터에 솥과 그릇을 챙겨가서 저마다 밥을 짓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도시락을 싸거나 밥을 손수 지으면, ‘짓기’뿐 아니라 ‘치우기’도 몸소 합니다. 도시락으로 한끼를 누릴 적에는 “다 다른 집에서 다 다른 아이가 자라는 길”을 헤아립니다. 모둠밥을 할 적에는 다 다른 몸마음인 사람이 똑같은 밥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더구나 모둠밥을 하는 동안 모든 아이어른이 ‘설거지’조차 아예 안 합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지구를 살리는 급식 이야기》는 오늘날 자리잡은 모둠밥을 놓고서 이 푸른별을 살리면서 사람빛(인권)도 북돋울 길을 짚으려고 합니다. 모둠밥을 마련하려고 더 푸른살림을 헤아릴 수 있다고 하며, 모둠밥을 차리는 일꾼이 아늑하면서 걱정없는 터전을 누리도록 마음을 기울일 수 있다지요. 모둠밥은 나쁘지 않은 일이되, 그렇다고 좋다고 할 수 없는 길이라고 느낍니다. 하루 한끼인 낮밥이라면, 어린씨와 푸른씨 누구나 집에서 손수 차리고 지어서 도시락으로 싸는 살림길을 익힐 노릇이라고 봅니다. 남한테 맡기지 말고, 스스로 저잣마실을 하고, 스스로 부엌일을 하고, 스스로 몸마음을 살피는 밥길을 가누어야 비로소 ‘배움마당’이라고 느낍니다. 어린씨하고 푸른씨한테 ‘밥지을 밑돈’을 줄 노릇입니다. 그냥 8살부터 19살까지, 모든 어린씨와 푸른씨한테 하루 한끼 밥차림값을 1만 원씩 내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나라돈이 훨씬 적게 들 뿐 아니라, 아이 스스로 도시락을 싸기도 할 테고, 바쁘거나 힘들면 사먹을 테고, 밥값을 단출히 줄이면서 목돈을 모아서 스스로 책을 사읽거나 나들이를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집에서 도시락을 쌀 적에 그야말로 푸른별을 제대로 살립니다. 누구나 집에서 살림을 짓고 가꾸고 돌볼 적에 참말로 파란별을 싱그럽게 북돋웁니다. 밥지기 몇 사람이 모둠밥을 빨리 한꺼번에 따뜻하게 짓자면 너무 고됩니다. 실마리는 매우 쉬운데, 정작 우리는 가장 쉬우면서 돈조차 적게 들일 뿐 아니라, 모든 아이어른이 스스로 어질게 살림빛을 일구며 든든히 서는 길을 내내 등진다고 느낍니다. 배움터가 조금 마음쓰며 할 몫이 있다면, ‘학교 주차장’을 모조리 걷어내고서 ‘배움텃밭’으로 갈아엎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배움터에 쇳덩이를 대야 할 까닭이 없습니다. 배움터에 어떤 쇳덩이도 들이지 않으면 됩니다. 오직 사람이 사뿐사뿐 걸어서 오가면 됩니다. 푸른별을 푸르게 살리려면, 도시락과 두다리(또는 두바퀴)입니다. 두다리로 걷고, 두손으로 밥살림을 지으면 언제나 맑고 밝게 배우고 가르칩니다. ㅍㄹㄴ 물은 우리 몸의 약 60퍼센트가량을 차지하며 땀이나 소변 등으로 배출되기에 지속적으로 섭취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63쪽) 과일과 채소 등을 제철이 아닌 때에 인위적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들고 화학비료 등이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96쪽) 깻잎은 예전에는 밭에서 키웠지만 지금은 비닐하우스에서 일 년에 두 번 파종하는 이모작 방식으로 키우고 있어요. 깻잎은 기계로 딸 수 없고, 사람이 직접 손으로 하나씩 하나씩 따야 해요. (112쪽) + 《미래 세대를 위한, 지구를 살리는 급식 이야기》(민은기·배성호, 철수와영희, 2024)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 참 자주 물어봅니다 → 늘 물어봅니다 → 언제나 묻습니다 5쪽 매일 먹는 급식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 나눔밥을 늘 먹지만 참 모릅니다 → 날마다 두레밥을 먹으면서도 모릅니다 5쪽 한국전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 한겨레싸움 탓에 몹시 어려웠기 때문이에요 15쪽 처음에는 가난한 아이들의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한 최소한의 식사였어요 → 처음에는 굶주리는 가난 아이를 도우려는 한끼였어요 → 처음에는 굶주리는 가난 아이한테 이바지하는 한끼였어요 17쪽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여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 밥버릇을 올바로 들여 어른이 되어서도 밥살림을 든든히 챙기기를 바라요 → 밥차림을 올바로 들여 어른이 되어서도 부엌차림을 든든히 살피기를 바라요 21쪽 조리실에는 많은 양을 조리하기 위한 대형 조리 기구들이 있습니다 → 부엌에는 밥을 잔뜩 할 커다란 부엌살림이 있습니다 → 부엌에는 밥을 한꺼번에 지을 큰살림이 있습니다 23쪽 세상에는 수만 가지 음식이 존재합니다 → 온누리에는 온갖 밥이 있습니다 → 푸른별에는 갖은 밥이 있습니다 26쪽 따로 물을 첨가하지 않고 볶아내는 건열 조리법을 통해 탄생하는 음식이지요 → 물이 없이 볶아내는 밥이지요 → 물을 안 쓰고 볶는 밥이지요 26 물을 첨가하여 조리하는 방법인 습열 조리 방법을 사용한다면 어떨까요 → 물을 넣어 끓이면 어떨까요 → 물로 끓이면 어떨까요 27 바로 불고기 전골이 만들어질 거예요 → 바로 불고기 전골이지요 27 이처럼 많은 분들의 꼼꼼한 검수 과정을 통해 → 이처럼 여러분이 꼼꼼히 보고서 → 이처럼 여러 사람이 들여다보고서 31 급식이 만들어지기까지 정성을 다하는 많은 분들의 노력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 나눔밥을 차리기까지 힘쓰는 분을 헤아리기를 바랍니다 → 모둠밥을 내놓기까지 애쓰는 분을 살피기를 바랍니다 31 위생복 위에 착용하는 앞치마는 → 밥옷에 덧입는 앞치마는 → 부엌옷에 덧대는 앞치마는 → 깔끔옷에 씌우는 앞치마는 33 곡류부터 살펴보면 현미밥, 쌀밥, 떡, 국수, 감자, 고구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낟알부터 살펴보면 누런쌀밥, 흰쌀밥, 떡, 국수, 감자, 고구마가 있습니다 62 충분한 물 섭취입니다 → 물 많이 마시기입니다 63 균형 있는 섭취가 이루어지고 있을지 생각하며 식사를 해 본 적이 있나요 → 골고루 먹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 고루고루 먹는지 생각한 적이 있나요 81 인위적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들고 화학비료 등이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 따로 키우려면 힘이 많이 들고 죽음거름을 써야 하기 때문이지요 → 사람이 키우려면 품이 많이 들고 죽음거름을 써야 하기 때문이지요 96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같은 가공식품을 많이 먹으면 → 뚝딱밥이나 바로밥 같은 만든밥을 많이 먹으면 108 일 년에 두 번 파종하는 이모작 방식으로 키우고 있어요 → 한 해에 두 벌 심는 두그루짓기를 합니다 → 한 해에 두 벌 뿌리는 그루짓기를 합니다 112쪽 조리실에서 발생하는 수증기와 매연을 조리흄(cooking fumes)이라고 해요 → 부엌에서 나오는 김과 먼지를 밥먼지라고 해요 → 부엌에서 생기는 김과 먼지를 밥티라고 해요 116쪽 급식실의 잔반 버리는 곳 → 모둠밥터 남밥 두는 곳 → 밥터에서 나머지 놓는 곳 128쪽 글 : 숲노래·파란놀(최종규). 낱말책을 쓴다. 《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쉬운 말이 평화》, 《곁말》,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이오덕 마음 읽기》을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