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요리책을 가지고 있는데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나 마음이 행복합니다. 단순한 레시피의 나열이 아니라 저자의 요리 철학을 만나볼 수 있고 찬찬히 들여다보면 나의 철학도 만들 수 있도록 잘 쓰여진 책입니다. 저자가 컨설턴트 출신이라 그런지 체계적이라 신뢰감이 가고,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주는 친절함도 함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 점은 레시피가 다양

책내용이 알차고 좋았습니다.일반요리책하고는 약간 차별화되고 살짝 깊게 연구하며 봐야할듯요.수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깊이있는 영구와 실생활(늘 먹어야만하고 준비해야하는 주부입장에서는)에서도 쉽게 활용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듯합니다.

건강에 관심은 많지만 손이 많이 가는 요리를 해먹기에는 부담을 느끼던 중, 평소 즐겨보던 채널의 주인장이 책을 출간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구입했다.책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 단순한 레시피 모음집이 아니라, 다양한 건강 정보와 실용적인 팁들이 함께 담겨 있어 지루하지 않고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내용이 알차서 두고두고 참고하게 될 것 같다.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한 책입니다. 처음엔 빌려서 봤는데 사서 읽어야겠다 싶어서 직접 구매하고 요즘 저의 주방 눈에 띄는 곳에 항상 비치되어 있는 책이기도 해요. 이 책은 사실 다른 요리 책에 비해 레시피가 굉장히 많다고는 할 수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좋은 점은, 좋은 식재료를 구입하는 방법, 좋은 먹거리를 왜 써야 하는지, 집밥을 지속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하

워킹맘에서 전업주부로 된 후, 요리에 전혀 흥미도 적성도 없어 끼니를 만들어먹기가 스트레스였던 저에게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준 책입니다. 매일의 집밥은 쉬운 요리에서 시작한다는 것, 건강한 음식은 가공되지 않은 자연에서 주는 재료를 만끽하며 만들 수 있다는 것- 주변의 아끼는 사람들에게 종종 선물해주는 책입니다:)

건강식단에 관심있어서 요리책  찾아보다가 보자마자 구입했습니다~~ 메뉴구성도 좋구 사진도 예쁘구 설명도 잘되어 있어서 맘에 들더라구요 책으로 홀썸님 첨 알게되었네요^^ 아직 만들어보진 못했지만 시간될 때 참고해서 요리해보고 싶어요

독서모임장 소개로 내 생애 처음으로 요리책을 구매했다. 유튜브에도 충분히 소개가 되있지만 자리에 앉아차분히 요리법을 살펴보고 싶었다.요리를 잘 못하는 나는 각종 레시피에 있는 재료를 무조건 다 사서 요리했었다. 잘하지도 못하는데 가공조미료들만 찬장에 가득차있는 형편이었다. 어떤 재료에 뭐가 어울리는지 도통 감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제일 궁금했던게 과연 어떤 재

맛있는 집밥 도전해보려고 구입했어요간단해 보이기도 하고 맛있을것 같아요책 앞부분에는 저자가 사용하는다양한 도구나 재료를 알려줘서 좋았어요아이를 위해서 구입했는데어른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도전해볼 책인것 같아요집밥 최고입니다

배달음식과 배민이지, 밀프렙 음식에 지루해질 때쯤 이 책을 봤는데요. 저자분 감성도 담겨 있어서 괜시리 음식을 따라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구매했어요. 나도 저렇게 이쁘고 감성있게 가족들한테 요리해주고 싶더라구요. 하나씩 한번 해볼게요 ㅎㅎ

살림에 전혀 관심이 없다가, 임신을 하고 아이를 키우다보니 자연스럽게 건강한 밥상, 살림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어요.아직 습관이 다 들지 않아 잘 따르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많지만, 확실히 책을 따라가다보니 몸도 가벼워지고 우리 가족의 건강을 잘 챙겨준다는 뿌듯함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