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동그란 동그라미. 여러 모양의 친구들 사이에서 웃고 있는 모습이 편안해보입니다. 그치만 동그라미가 처음부터 편안했던 것은 아닙니다. 동그라미의 험난한 여정. 함께 보러 가실래요? - 동글동글한성격이 아니어도 친구들은 별을 좋아했고, 세모는 늘 당당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 동그라미는 기분이 이상했어요. '나는 왜 싫다고 말하는 게 어려울까?' -본문 중에서- 동글동글하게 살아가는 동그라미 가족. 동그라미는 뭐든지 좋다고 말하도록 배웠어요.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라고 말하면서요. 그런데 그래도 괜찮은걸까요? 정말요? 다른 친구들은 싫다는 말도 잘 하는데... 동그라미는 왜 다 좋다고 말해야 하는 걸까요? . 저는 거절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거절의 말을 한다는건 나를 나쁜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었고, 세상을 좋게좋게, 모나지 않게 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정말 좋게 사는 방법이였을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남들에겐 좋았을지 몰라도 저에겐 최악이였습니다. 전 남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제 자신에게 최악인 길을 선택한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두 아이를 키우며 다짐했습니다. 싫으면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자! 남들을 위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자! 저의 이런 바람대로 두 아이는 저와는 다르게 좋고 싫음을 명확히 말할 수 있는 아이로 크고 있습니다. 싫을 땐 싫다고 말하지만 친구들과도 매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 두 아이를 보며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마음 한 켠엔 부러움도 있습니다. 나도 저렇게 했음 좋았을텐데 난 왜 저러지 못했을까... 싫을 때 싫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린 싫다고 말하는 것을 뭔가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일은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해요. 우린 모두 다릅니다. 동그라미네 학교에 동그라미, 세모, 네모, 별 등 다양한 모양의 친구들이 있는 것처럼 말이죠. 모두 다르기에 생각도 취향도 다를 수 있습니다. 서로를 위해 양보하고 배려할 수는 있겠지만 언제나 그럴 순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양보를 강요할 수도 없습니다. 배려라는 건 서로를 위한 행동이고 누군가 일방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싫으면 싫다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누구나 싫은 것이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솔직하게 표현해주세요. 좋아도 싫어도 괜찮아요. 여러분의 마음에 솔직하다면요. - 좋아? 싫어? 싫다고 해도 괜찮아. 네 마음을 말해 줘. 좋아! 싫어! -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좋아싫어 #당당하게말하자 #경자 #작은코도마뱀 #다름 #이해 #배려 #마음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
![]() '착한 아이 증후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부정적인 정서나 감정들을 숨기고 타인의 말에 무조건 순응하면서 착한 아이가 되려고 하는 경향을 의미하는 용어에요. 이번에 만난 그림책 '좋아! 싫어!' 속 주인공 동그라미도 부모님에게 뭐든지 '좋아'라고 말하도록 배웠어요.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세상을 둥글게만 살아야 한다고 배웠죠. 무서워도 싫다고 말하지 못하고, 무조건 친구에게 양보를 해야 하고.. 싫어도 참고, 불편해도 좋다고 말하는 게 과연 착한 아이의 모습이 맞는 걸까요? - 동글동글하게 살고 있는 동그라미 가족. 동그라미는 뭐든지 '좋아'하고 말하도록 배웠죠. 그런데 동그라미는 학교에 가서 깜짝 놀랐어요. 친구들이 동그라미처럼 좋다고만 하지 않았거든요. 동그라미는 싫다고 말하는 친구들이 이상했어요. 하지만 친구들과 지내다 보니 동글동글한 성격이 아니어도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오히려 싫다고 말하는 모습이 당당해 보였죠. 동그라미는 기분이 이상했어요. '나는 왜 싫다고 말하는 게 어려울까?' '나도 가끔은 아니라고, 싫다고 말하고 싶어.' 과연 동그라미는 당당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 그림책을 읽다 보니, 나도 모르게 우리 아이에게 착한 마음을 강요하지는 않았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과연 착하다는 기준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어른들의 말에 순종하는 착한 아이가 아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제대로 당당하게 표현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게 더욱 중요하다는 걸 그림책을 통해 다시 깨닫게 되었네요. 많은 친구들이 싫어도 좋다고 말하거나, 반대로 좋아도 싫다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아마도 자신의 감정을 내비치면 미움받을까 봐, 혼날까 봐, 서로 불편해질까 봐 걱정스러운 마음에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거겠죠? 다른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도 괜찮아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힘든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해 주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법을 꼭 배워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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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동그리 독서에게 동그라미 친구가 찾아왔어요. 당당하게 좋아! 싫어!라고 상대에게 말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일이 저에게도 일어날까요? 눈치 보고 억지로 말하는 나를 발견했다면 함께 책장을 넘겨보아요.
동그라미는 가족들과 동글동글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동그라미는 집에서 뭐든지 '좋아'하고 말하도록 배웠습니다.
동그라미는 처음 학교에 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난 안 하고 싶어." "내키지 않아" "난 별로야" 자신과 다르게 말하기 때문이에요. 친구들이 이상해 보였어요. 둥글게 살아야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친구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냈어요. 사실 동그라미도 싫은 게 있었거든요.
세모나 별처럼 당당하고 멋진 직선을 갖고 싶어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했어요. 동그라미는 마침내 자기에게 꼭 맞는 직선을 찾아냈답니다. . . . 주인공 동그라미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요?
<당당하게 말하자 좋아! 싫어!>를 읽고...주인공 동그라미에게 늘 둥글게 살자는 부모님의 말을 듣고 자라서인지 싫어도 괜찮다고 말했어요. 솔직하게 말한다는 게 늘 어려운 저에게 어릴 적 제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았어요. 착하다는 말에 웃었지만 늘 뭔가 허전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게 뭘까? 생각해 보니 상대의 반응에 예민하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했나 봐요.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나의 속마음을 말하게 되는 동그라미를 통해 솔직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게 잘못된 건 아니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오히려 상대는 싫어하지 않고 잘 받아들여요. 우리 아이가 누구에게 난 당당하고 자신 있게 말했으면 좋겠어!라고 생각하지만 어렵다고 말하죠. 아이와 함께 동그라미의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며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네요. 어릴 적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났더라면 좋았을 걸 하고 자꾸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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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369일 #책선물?? #도서협찬?? ?? 당당하게 말하자 좋아! 싫어! ?? 글, ?? 그림 - #경자 ?? 출판사 - #작은코도마뱀 표지에는 파란색 동그라미가?? 다른 도형들과 잘 어울려 놀고 있다. 여러도형들과 어떤 놀이를 하는 걸까??? 동그라미는 가족들과 동글동글하게 살고 있었다.?? 맘에 들지 않아도 뭐든지 ?? 좋아 하고 말하도록 배운 동그라미는 자신의 감정을 들어내지 못했다??. 그런 동그라미가 학교에?? 처음가 깜짝 놀랐다. 친구들은 동그라미와 다르게 좋다고만 하지 않았다. 동그라미는 친구들이 이상해 보였다.?? 동그라미 가족들은 늘 세상을 둥글게?? 살야된다고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 동그라미도 싫은???♂? 것들이 있었다. 친구들 앞에서 춤추기?? 나무 위로 올라가기?? 동글동글한 성격이 아닌 별도?? 좋고 당당햐 세모도??? 좋았다. 친구들을 보니 동그라미는 기분이 이상했다. 나는 왜 싫다고 말하는 게 어려울까??? ?? 동그라미를 보면서 거절 못하는 내 모습이 보였다. 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건 잘못이 아닌데도 나도모르게 괜찮아 라는 말이 먼저 나온다. ?? 무의식적으로 상대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고 싶어서 또는 폐가 되지 않게 하고 싶은 마음에서 부터 그런 말이 나왔는지도 모르겠다. ?? 과연 동그라미는 다른 도형들 처럼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했을까? ?? 이 그림책은 착한이라는 틀에 갇혀서 자신의 감정표현을 잘 못하는 유아 부터 어른까지 읽어 보며 동그라미가 극복했던 것 처럼 내면의 내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리는 모두가 되길 바라며 추천한다. @lizardbook @lael_84 #작은코도마뱀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어린이추천도서 #내면 #내마음 #감정 #당당하게말하자좋아싫어 #도형친구들 #그림책테라피스트 #그림책스타그램 #마음약처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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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좋아싫어 글_그림_경자 #작은코도마뱀 고맙습니다♥ 내가 우리아이들만할 때,동그라미처럼 "좋아!"만 하는 아이였었다.누가 뭐 빌려달라면 내 몫을 남겨놓고 줘야하는데 죄다 주고, 친구랑 놀 때도 좋은게 좋은거지 하며 상대방이 원하는대로만 했었다.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니 그건 내 의지가 아닌 남에게 싫은 소리와 듣기싫고 불편한 감정을 느끼기 싫어서 쉬운 선택들을 했던 것 같다. 지금은 나의 감정,나의 상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것이 내마음을 편하게하고,이전의 경험으로 얻은 실패들이 있어 우리아이들에게도 자신을 먼저 챙기라고 얘기한다. 경자 작가님을 (누군가 뱉은) 그림책으로 강렬한 그림으로 알게 되었는데 최근작 (잠자)와 (좋아!싫어!)로 다양한 면을 보게 된다. ?? 동그라미는 뭐든지 '좋아.'하고 말하도록 배웠다. 좋다고 하면서도 난처해지는 표정과 점점 작아지는 목소리, 안 괜찮아 보이는데 괜찮다고 말하는 모습에 안쓰럽게 보인다.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은 좋다고만 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들을 다양한 표현으로 알려준다. 세상을 둥글게 살아야 한다는 동그라미 가족. 양보를 하면 칭찬받았던 동그라미. 싫어!라는 표현을 하는 세모는 당당하고, 동글동글한 성격이 아니어도 친구들은 별을 좋아한다. 동그라미도 자신에게 꼭 맞는 직선을 찾을 수 있을까? 동그라미의 고민도 이해되고, 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감정표현을 하는 친구들을 보니 당당하게,나답게 표현하고 행동하는 것이 최고구나 또 느낀다. 나무에 올라가는 대신 나무에 올라가는 친구를 응원하고, 무서운 게 싫다는 비슷한 친구들과 기차놀이를 하며 싫다고 말해도 괜찮다는 말을 해도 된다는 메시지가 용기를 준다. 앞면지 가득했던 동그라미의 세상도 뒷면지에서 세모,네모,별,하트..골고루 섞인 모습이 미소짓게 했다. 싫다고 하는게 상대방에게 적대시 하거나 싸우자고 하는게 아니라는걸. 나답게 말하고, 나를 잘 표현하는 방법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살아가고 싶다. ??작은코도마뱀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그림책#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초등저학년을위한그림책 #그림책육아 #그림책추천 #그림책스타그램 #책육아 #책육아맘 #맘스타그램 #감정제대로표현하기 #감정표현 #나다움 #나답게말하기 #책과함께자라는아이들 #독서하는엄마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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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기 어려운 어린이들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당당하게 말하자!! 고 얘기해주는 그림책 나를 위한 그림책이자, 아이와 꼭 나누고픈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동그라미는 집에서 뭐든지 "좋아"라고 말하도록 배웠대요. 뭐든지 다 좋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저역시 집에서 거절을 하기보단 동그라미처럼 교육받고 커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흔히 말하는 예스맨!! 강아지를 만지는게 무섭지만 순서를 지켜 기다렸으니 내차례에 그네를 타고 싶지만 솔직하게 "싫어"라고 말하는게 참으로 어렵네요. 특히나 용감하게! 씩씩하게! 착하게! 라고 붙는 수식어들이 거절을 더더욱 어렵게 만들어요. 이 부분에서 혹시나 나도 내 아이에게 은연중에 이런 표현을 하나? 잠깐 생각하게 되는 지점입니다. 직접적으로 말하지않아도 솔직하게 말할 수 없도록 만드는 분위기 있잖아요. 그런 부분도 우리가 함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았습니다. 여러사람 앞에서 춤추는건 싫다고 나무에 올라가는건 무섭다고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하고 싶은 동그라미! 다른 친구들은 거절도 잘하고 당당하게 표현해도 친구들과 잘 지내요. 그런데 동그라미는 솔직하게 싫다고 말하는게 어려워요. 저도 동그라미와 너무나도 비슷하여 너무나 공감이 되었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론 거절하고 싶고, 두렵다고 얘기하고 싶지만 거절 후의 뒷감당이 두려워 그냥 받아들이거나 내마음을 꾹꾹 눌러담아내는 내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저는 그냥 저냥 상황을 받아들이고 순응하며 살아왔는데요. 동그라미는 '가끔은 아니라고! 싫다고 말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상황에 당당하게 마주해요. 여기서 동그라미의 멋진 부분은요!! 솔직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면서도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하여 응원하는 마음도 같이 전해주어요. 동그라미는 세상에 당당하고 멋지게 우뚝 설 준비가 된 것이죠. 당당하고 솔직하게! 멋지게 성장하는 동그라미를 응원해요! 더불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지혜롭게 극복해나가는 동그라미의 지혜와 용기도 배우고 싶네요. #당당하게말하자좋아싫어 #작은코도마뱀 #경자 글그림 #좋아싫어 #당당하게표현하기 #솔직하게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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