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서는 5권까지 출간되었는데, 한국에는 아직 3편까지만 출간된 것 같아요. 작은 우연들이 겹쳐 이야기가 구성되는 것이 매우 흥미롭고, 뻔한 방식으로 전개되지 않아 스릴러/추리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주 즐겁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빨리 다음 책이 번역되어 출간되기를 고대합니다! |
![]() 엘 코시마노 장편 소설 김효정옮김끝내주는 사랑을 꿈꿨지만 끝장내는 사람이 돼버렸다 원고 독촉으로 매일 머리가 아픈 핀레이는 전남편을 노리는 프로킬러의 등장으로 어쩔 수 없이 다시 어둠의 세계에 발을 담근다 핀레이가 어떡게 살려주는지 궁금해서 금방읽었다 나 였다면 나한테 상처를 준 사람을 살려줄려고 했을까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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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 재미있어서 나오자마자 구매합니다. 킬러 얘기 같은거 별로 안좋아라 하는데 되게 웃기더라고요 ㅋ 시리즈가 계속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이어진다면 국내에 계속 정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플루엔셜에서 나오는 책들도 재미있는게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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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한번은살려드립니다 #엘코시마노 #인플루엔셜 꼭! 읽어야 하는 책!(?´?`)?° 두번 세번 읽어도 되는 책!! 역시나 이번에도 주인공 '핀레이 도너번' 과 그녀의 짝꿍 '베로'는 단 한 톨의 실망도 보여주지 않았다. 어찌나 혼자 계속 키득키득 하게 되는지_ 어쩌다#킬러 라는 문장이 정말 찰떡인 주인공. 어쩌다 살인에 엮이고, 어쩌다 시체를 처리하고, 어쩌다 거물 마피아와 엮이고, 어짜다 잘 나가는 '인맥' 빵빵한 킬러가 되버린 그녀. 언제나 그녀의 곁을 지켜주고 함께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자 짝꿍인, 어린 남매의 베이비시터 '베로' 캐릭터가 정말 좋다. 본업 작가인 '핀레이' 가 이번엔 전'남편 살리기 프로젝트로 인해, 사건에 뛰어든다! 이번에도 시체를 만나고 흙바닥에 구르고 뛰고 달리고 총알이 날으고 핏물이 튀고 정신없이 열일하는 그녀!! 사악한 전'남편 따위 그냥 망하라고 나두지- 오지랖인지 착한건지 결국 모든 사건마다 중심에 서있게 되는 그녀와 베로. 이쁜 꼬맹이 남매의 엄마이며 이혼한 그녀에게 이런 광활한 #모험 과 아슬아슬 로맨스라니!(?´?`?) 전'''남편은 개자식 이지만,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참 꽃돌이들만 곁에 꼬이는 '핀레이' #로맨스 도 있고 #액션 도 있고 #유쾌함 도 있고 말해 무엇하리!?(???????????)? <갠적으로 눈에서 자꾸 꿀물 날리는 닉! 응원중ㅋㅋㅋ> 조용히 3권 기다리고 있어야지!!♡ . . ?? 왜 내 주인공에게는 구해줄 남자가 필요할까? 왜 스스로를 구할 수 없다는 인상을 주었을까? 그렇다면 그녀는 언제쯤 자신을 구원할 수 있을까?(73) ?? 시체들, 한 남자의 목숨의 무게, 달빛 아래서 끝없이 삽질하던 순간을 떠올리며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지난번에 한 것'은 내가 무엇보다 두려워하는 것이었다. (77) ?? 이혼할 때 아무도 해주지 않는 충고는 수건이 전부 세탁실에 있을때는 절대 샤워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바지를 내리기 전에 화장지가 있는지 확인하고, 공공 와이파이를 쓸 때는 전남편 살인 의뢰를 받아들이지 말라는 조언도 마찬가지다.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