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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이모와 전통놀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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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고..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습니다..그림들이 어찌나 곱고 아름다운지.우리나라의 전통이 이렇게 아름다울지는 새삼..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채인선 작가님의 책도 그동안 많이 좋아했는데..이효재님은 솔직히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채인선작가님과 이효재님의 함께 한 작품으로.정말 마음에 들었네요.   우리나라의 전통이 녹아들어있는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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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고..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습니다..그림들이 어찌나 곱고 아름다운지.우리나라의 전통이 이렇게 아름다울지는 새삼..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채인선 작가님의 책도 그동안 많이 좋아했는데..이효재님은 솔직히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채인선작가님과 이효재님의 함께 한 작품으로.정말 마음에 들었네요.

 

우리나라의 전통이 녹아들어있는 지금까지 생활속에서 소소하게 전해져 내려왔던 보자기,매듭,부채,빗자루,복주머니까지..실생활에서 흔히 볼수 있었던 소품들이라 그런지 눈에 익기도 하고..하지만 진짜..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소품들이지만..여기에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더해진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해 다시한번 높이 평가할수 있었던 기회가 들었네요.

 

글밥이 꽤 되는 동화책이지만..아이랑 함께 적당한그림과 글을 읽어보면서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아들과 함께 느껴볼수가 있었답니다.기회가 되면..보자기,매듭,부채등..직접 구경하고 체험해볼수 있는 인사동을 들러보고 싶었답니다.

 

요즘처럼 쉽게 살수 있는 획일화된 물거들을 자주 접해보면서 잊혀질 위험에 빠진 우리나라 전통놀이와 아름다움을 다시 되살리고자 하는 취지에서도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꼭..우리나라 전통의 아름다움과 더 나아가서 아이들에게 삶의 가치를 좀더 가치있게 들여다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s*******9 2013.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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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 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아름다운 우리 생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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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다섯 편의 유쾌한 이야기가 있는 [효재 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 책을 보았습니다. 이 책은 자연주의 살림꾼 이효재님과 아이들의 친구 채인선 작가님의 만남으로 만들어진 책이에요.     차례를 보니 매듭, 부채, 보자기, 바구니와 빗자루, 주머니, 5가지 내용을 다루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성북동에 사는 효재이모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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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다섯 편의 유쾌한 이야기가 있는 [효재 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 책을 보았습니다.

이 책은 자연주의 살림꾼 이효재님과 아이들의 친구 채인선 작가님의 만남으로 만들어진 책이에요.

 

 

차례를 보니 매듭, 부채, 보자기, 바구니와 빗자루, 주머니, 5가지 내용을 다루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성북동에 사는 효재이모는 가게 앞에 있던 부숭이와 땅콩을 만나요.

부숭이와 땅콩은 효재이모가 아이들에게 붙여준 이름인데 참 정겹지요.

 

<<줄줄이 이어지는 매듭>>

지금도 친정집에 가면 장농에 예쁜 매듭 장식품이 걸려있어요.

어렸을때 그 매듭을 볼때마다 '참 예쁘다' 라는 생각을 했었던거 같아요.
물론 지금 봐도 예쁘지요.

 

효재이모는 심심했던 부숭이와 땅콩에게 매듭을 만들어 달아주었어요.

거기에 매듭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주지요.

 

아무리 예뻐도 쓸모가 없으면 지금까지 남아 있을 수 없지.

-본문중.

 

부숭이가 왜 매듭을 만드는지 모르겠다고 물었을때 효재이모가 한 대답이 참 와닿더군요.

그리고 매듭을 포도주 잔에 묶어서 쓰는 지혜를 발견하고 참 쓸모있다 싶었어요.

사람들이 많이 모였을때 종종 컵이 누가 쓴건지 몰라서 다시 새컵을 쓰거나 내용물이 담겨있어도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매듭으로 표시하면, 완전 굿~

 

책에 생쪽매듭과 도래매듭 만드는 방법이 있어서 끈을 가지고 가볍게 매듭을 만들어볼수도 있겠어요.


 

<<두루두루 쓰이는 부채>>

바람을 일으키고 나쁜 기운을 쫓는 부채, 단옷날의 선물이기도 하지요.

부숭이와 땅콩은 단오가 언제인지 모르네요.

효재이모는 단오, 음력까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세요.

다양한 부채에 멋진 무늬가 있는 걸 보니 하나 가지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마음을 함께 담는 보자기>>

보자기는 마음을 담기 때문에 보물이래요.

 

감사하는 마음, 보고 싶은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에서 꺼내서...

마음은 다치기 쉬우니까 정성스레 싸야 해.

아무렇게나 막 싸면 마음이 구겨져.

-본문중

 

그러네요, 정말 그러네요.

 

보자기와 천천히 생활의 관계를 아시나요?

보자기는 쌀 때도 천천히 싸야하고 풀 때도 천천히 풀어야 하니까 '천천히 생활'을 할 수밖에 없어 천천히 생활의 일등공신이랍니다.

이런 보자기가 사라질뻔 했는데 효재이모 덕분에 다시 부활했다네요.

[효재의 보자기놀이] 책이 궁금해지는 부분이였답니다.

 

<<남자들의 뜨개질 바구니와 빗자루>>

반가운 짚을 보았어요.

사실 얼마 전 짚풀생활사박물관에 다녀왔는데.

거기서 짚뱀을 만들어 본다고 직접 짚을 만지기도 하고 매듭도 지어봤더니 이 부분이 더 반가운거 있죠.

 

 

아영이가 만든 짚뱀이에요.

혓바닥까지 표현해서 아주 귀엽죠.

 

벼나 보리, 밀, 귀리 등의 마른 줄기를 짚이라고 해요.

이삭을 털어낸 다음 잘 손질해서 우리 조상은 아주 많은 것을 만들어 사용했지요.

하나더 알게 된 사실, 짚풀 엮기는 남자들이 하는 뜨개질이라네요.

 

자연에서 나는 풀로 만든다는 것이 마음에 들어. 버려질 때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 못을 박거나 본드로 붙이는 것도 없잖아. 망가지면 풀어서 새로 만들 수도 있지, 들고 다닐때 가벼워서 좋지, 좋은 게 한두 가지가 아니야. 자연에서 난 것은 모두 이렇게 성질이 순하고 착해. 소의 눈망울처럼.

-본문중

 

요 대목도 참 좋았어요.

짚으로 만든 물건에 대한 애착도 보이고 좋은 점도 너무 자연적이라서요.

 

<<복이 굴러 들어오는 주머니>>

주머니 나라의 여왕을 뭐라고 부르는지 아세요?

바로바로 복주머니랍니다.

 

책에 복주머니 만들기가 있어서 올 설때 쓸 아이들의 복주머니를 함께 만들어 보려고 해요.

 

이렇게 우리 생활 문화, 매듭, 부채, 보자기, 바구니와 빗자루, 주머니를 효재이모와 부숭이와 땅콩이와 함께 재미있게 만날 수 있었어요.

나이를 먹어서인지, 우리 것이 가장 좋고 우리 옛문화가 멋지고 더 예뻐보이는데요.

이 책을 통해 효재이모와 함께 아이들과 함께 내내 즐거운 시간이 될거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m****i 2013.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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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 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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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님은 방송이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분으로 주부라면 정말 따라하고 싶은 솜씨를 가진 분으로 저역시 잘 알고 있는 분이 랍니다.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전통을 알려 줄 수 있는 내용이라니 정말 기대가 되더라구요. 요즘 우리 아이들은 많이 전통을 모르고 지내는 것이 사실이니 말이지요.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좋을 듯하겠더라구요. 매듭, 부채, 보자기 등 우리가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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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님은 방송이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분으로 주부라면 정말 따라하고 싶은 솜씨를 가진 분으로 저역시 잘 알고 있는 분이 랍니다.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전통을 알려 줄 수 있는 내용이라니 정말 기대가 되더라구요. 요즘 우리 아이들은 많이 전통을 모르고 지내는 것이 사실이니 말이지요.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좋을 듯하겠더라구요. 매듭, 부채, 보자기 등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자주 접하게 되는 부분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전통놀이를 알려 주시더라구요.

그림도 너무 귀엽게 그려져서 좋더라구요. 효재님도 정말 똑같이 표현되어 있고 말이지요. 다정하시 모습이 그대로 시더라구요.

처음 시작은 매듭이라는 것이랍니다. 매듭은 우리 아이들이 잘 접하지 못하는 부분인데 이번에 효재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우리아이 정말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매듭이라는 단어가 생소하니 말이지요. 줄을 꼬아서 만든것이 매듭이라니 자주 봣다면서 말이지요. 이름은 모르고 있었듯 하더라구요. 저역시 아이에게 가르쳐 주려고 하지 않은 듯하더라구요. 다양한 실로 매듭을 만드는 모습이 정말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손을 많이 사용하면 두뇌에도 좋으니 말이지요. 매듭을 하는 방법이 자세히 그림으로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이렇게 매듭을 만드는 것이구나 하더라구요.

 

효재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보자기 였는데 그것에 관한 내용도 있더라구요. 보자기를 가지고 아이들과 어떤 전통 놀이를 할지 궁금하면서 봤어요. 알록달록한 보자기들 그림에 눈이 즐겁더라구요. 아이들도 보자기로 무엇을 할지 궁금해 하더라구요. 생활 속에서 포장을 하는 것으로 하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보가지를 이용하는 방법에 놀랐어요. 보자기 꽃들이 탄생이더라구요. 그리고 옛날에 보자기를 어떻게 사용을 했는지도 알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바구니 요즘은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 하지만 예전에는 나누로 만들어진 바구니를 사용한 부분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내용 우이아이 집에도 나무로 된 바구니를 찾아 보더라구요. 하나 있다면서 좋아했답니다. 나무로 어렇게 다양한 것을 사용 했다는 것에 놀라는 우리 아이들 이랍니다. 빗자루를 만드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들과 한번쯤 하는 것도 좋겠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이 전통놀이가 대단 한것은 아니지만 조상들이 어떻게 생활을 하면서 이런 것들을 어떻게 사용 했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는 듯하더라구요. 아이들과 시간 여행을 한듯한 느낌이랍니다. 자주 전통 놀이에 대해서 아이들과 접해야 겠어요.



 

g****2 2013.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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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 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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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곱고 예쁘다. 아이들 책을 보면서 더 좋아라 한 것 같다. 이효재님은 우연히 책을 통해 알게 된 분인데 타고난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살림을 마치 예술작업처럼 아름답게 만드는 분인 것 같다. 바로 이 책에는 이효재님이 효재이모로 등장한다. 동화작가 채인선님이 재미나게 글로 엮고 김은정님이 정교하면서도 예쁜 그림으로 완성한 책이라 더욱 마음에 든다. 성북동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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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곱고 예쁘다.

아이들 책을 보면서 더 좋아라 한 것 같다.

이효재님은 우연히 책을 통해 알게 된 분인데 타고난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살림을 마치 예술작업처럼 아름답게 만드는 분인 것 같다.

바로 이 책에는 이효재님이 효재이모로 등장한다. 동화작가 채인선님이 재미나게 글로 엮고 김은정님이 정교하면서도 예쁜 그림으로 완성한 책이라 더욱 마음에 든다.

성북동 길가에서 놀고 있던 어린 남매가 우연히 분홍 바구니 아줌마를 만나게 된다. 분홍 바구니 아줌마는 자신을 효재이모라고 부르란다. 그리고 어린 남매에게는 부숭이와 땅콩이란 별명을 지어준다. 효재이모의 집은 보통의 집과는 많이 다르다. 실제로 이효재님은 성북동에서 한복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속에는 효재이모 집을 예쁜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다.

책을 보는 아이들도 부숭이와 땅콩처럼 초대받은 기분이 들 것 같다. 효재이모 집은 신기하고 재미난 것들이 많다. 덕분에 여러가지 매듭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도래 매듭과 생쪽 매듭은 방법이 그림으로 잘 나와 있어서 색색의 실로 멋진 매듭을 완성할 수 있다. 그 다음은 부채인데 더운 여름날 선풍기나 에어컨으로는 절대 느껴볼 수 없는 운치를 느끼게 해주는 도구인 것 같다. 역시나 효재이모는 좀 덥더라도 여름에는 덥게 지내는 것이 자연스러운 거라고 이야기한다. 여름에 지나치게 에어컨을 사용하여 냉방병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내년 여름에는 아이들과 부채를 만들어 부치면 참 좋을 것 같다.

보자기는 효재이모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물건 같다. 현관 앞 선반에 가지런히 놓인 색색의 보자기 꾸러미에 부숭이와 땅콩이가 감탄하듯이 처음에 이효재님을 알게 된 것도 여러가지 살림 노하우로 등장했던 보자기 덕분이다. 효재이모는 보자기를 보물이라고 표현한다. 누군가에서 선물을 주고 싶을 때 보자기에 마음을 담아 함께 싼다고 한다. 보자기 싸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모두 꽃모양을 닮아서 '보자기 꽃 만들기'라고 하나보다. 그리고 뭔가를 싸기 전에 보자기를 공중에다 탈탈 떨어야 하는데 원래는 먼지를 터는 거지만 옛날에는 액운을 쫓거나 귀신을 쫓는다고 생각한 거란다. 어린 시절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을 보자기에 쌌던 기억이 난다. 물론 요즘에는 보자기를 거의 사용 안하지만 효재이모 덕분에 보자기의 아름다움을 새삼 발견하게 된 것 같다.이제는 우리도 효재이모처럼 누군가를 위해서 보자기에 마음을 담아 선물을 싼다면 정말 보자기와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할 수 있을 것 같다.

짚과 풀로 만든 바구니와 빗자루는 평상시에 자주 볼 수 없는 물건들이다. 짚풀 박물관에 가면 직접 짚으로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체험활동이 있다고 하니 방학 기간에 해보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복주머니를 만날 수 있다. 효재이모는 복주머니를 주머니 나라의 여왕이라고 부른다. 복을 담는다는 복주머니는 만드는 방법도 바느질이 서툰 아이들도 해볼 수 있을 정도로 어렵지 않은 것 같다. 설날 전에 각자 자신의 복주머니를 만들어 보면 굉장히 의미도 있고 기분 좋을 것 같다.

<효재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는 책 자체가 기분좋은 선물 같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3.11.1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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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재이모와 전통놀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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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사연을 가지고 있는 세상의 모든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다워요'   새 것, 신상, 최신품을 갖기 위해 혈안이 되 있는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이효재 선생님이 던지는 한 문장의 말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성북동에서 한복 가게를 운영하며 우리 전통의 멋스러움과 실용성을 되살리는 창의적인 살림꾼으로 이름을 얻고 있는 이효재 선생님은 많은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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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사연을 가지고 있는 세상의 모든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다워요'
 
새 것, 신상, 최신품을 갖기 위해 혈안이 되 있는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이효재 선생님이 던지는 한 문장의 말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성북동에서 한복 가게를 운영하며 우리 전통의 멋스러움과 실용성을 되살리는
창의적인 살림꾼으로 이름을 얻고 있는 이효재 선생님은
많은 책을 내기도 했지만 방송을 통해 더 먼저 알게 되었어요.


자연, 전통과 잘 어울리는 이효재 선생님과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이야기>로 아이들의 사랑을 받은 작가
채인선 두 분이 만나 우리 아이들에게 옛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아름다운 우리 생활 문화 이야기를 책으로 펴 냈어요.
 
 
매듭, 부채, 보자기, 바구니와 빗자루, 주머니 이렇게 여섯 가지 주제로
전통으로 내려오는 옛것이 지금의 우리 생활 속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더 활용될 수 있는지 흥미롭게 전개됩니다.
 

 
 
 
 
 
심심해서 어쩔 줄 모르던 두 남매는
긴 원피스에 분홍 바구니를 든 아주머니의 안내를 받아 가게 안으로 들어갑니다.
첫 만남에 서로를 효재이모, 그리고 부숭이 도련님과 땅콩 아가씨로 부르게 되죠^^

 
 
 
 
매듭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매듭실은 가느다란 실을 한데 풀어지지 않게 꼬아놓은 실 묶음,,
물건을 묶을때 잘 쓰다가 비비 꼬아 모양을 만들게 되고
또 그러다 단추에 걸어 보기도 하고 매달아 보기도 하다가 매듭 예술이 탄생하게 된 거예요.
 
아무리 예뻐도 쓸모가 없으면 지금까지 남아 있을 수 없겠죠.
달력을 매달때, 휴대 전화 줄로, 선물 보퉁이를 묶을 때, 문고리에 매달린 매듭
안경 줄 매듭, 열쇠고리 매듭, 가방 매듭 등등 미처 생각지 못했던 곳에서
매듭은 아주 많이 쓰이고 있었어요.
 
또, 효재이모만의 매듭 사용법을 배울 수 있는데요.
바로 와인 잔마다 서로 다른 매듭을 묶어 내 잔을 쉽게 구분하도록
손님을 배려하는 센스~
 

 
 
 
 
 
매듭, 부채, 보자기, 바구니와 빗자루, 주머니 가운데
가장 활용하고 싶은 보자기...
사실 요즘은 명절때 과일이나 선물을 전할때 쓰는 것이 전부인 듯 싶은데요.
 
효재이모는 보자기를 천천히 생활의 일등공신이라고 소개해요.
천천히 생활?
효재이모가 직접 만든 '천천히 생활'이란 말은
천천히 먹고 천천히 생각하고 천천히 얘기하는 것이죠.
 
뭐든지 빨리빨리 가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천천히 생활은 의미있고
필요한 습관이죠.
 


 
 
 
 
 
선물 포장을 할 때 종이보다 보자기를 사용하면 버리지 않고 두고두고 쓸 수 있고
또, 보자기로 포장을 하면 쌀 때도 천천히 싸고 풀 때도 천천히 풀어야 하니까
서로의 마음을 담고 느끼게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답니다.
 
 
보자기에 정성껏 싸서 주는 책 선물이야말로
최고의 선물이라는 효재이모
실컷 읽고 식구들 모두 돌아가며 읽고 남에게 빌려주어 또 읽게 할 수 있고
다 읽고 나면 재활용도 할 수 있는, 그야말로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선물이
바로 책 선물이라고요.
 
이제부터 선물해야 할 때 예쁜 보자기에 싸서 책선물을 해야겠어요^^
 

 
 
 
 
 
<효재이모와 전통놀이해요>를 천천히 읽어 나가다 보면
효재 이모네 집에 직접 가 본 듯 한 착각이 들어요.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잘 아는 채인선 작가님의 글솜씨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림 역시 화려한 색깔로 예쁘게 그려져 책장을 넘길때마다 기대감을 주지요.
 

 
 
 
 
 
초등1학년 우리 막내, 지금 뭐 하는 줄 아세요?
<효재이모와 전통놀이해요> 보자기편을 읽는 도중에
"엄마, 보자기 어딨어?" 찾아서는
책에 소개된 그대로 보자기로 선물포장을 하기 시작합니다^^
 
선물 모양에 따라 네꽃잎 보자기, 두꽃잎 보자기, 만두 보자기 등
다양한 보자기 선물 포장 방법이 있답니다.
어때요?
우리 막내가 한 보자기 포장법, 아주 예쁘죠~^^
 
 
<효재이모와 전통놀이해요>를 읽고 옛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낸
우리 막내, 아름다운 우리 생활문화를 배우게 되어 뿌듯합니다.
 
 

r********n 2013.1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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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 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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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의 살림법을 아주 좋아해요.지금은 눈코 뜰새없는 직장맘이지만,언젠가는 효재처럼 천천히 아름답게 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지요. <효재이모와 전통놀이해요>라는 제목을 본 순간,아이와 함께 꼭 보고 싶었어요. 이 책의 내용은 효재의 살림살이와 생활 공예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어느 심심하던 날, 남매는 <분홍 바구니 아주머니>를 만나게 되요. 그 아주머니는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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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의 살림법을 아주 좋아해요.

지금은 눈코 뜰새없는 직장맘이지만,

언젠가는 효재처럼

천천히 아름답게 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지요.

 

<효재이모와 전통놀이해요>라는 제목을 본 순간,

아이와 함께 꼭 보고 싶었어요.

 

이 책의 내용은 효재의 살림살이와 생활 공예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어느 심심하던 날, 남매는 <분홍 바구니 아주머니>를 만나게 되요.

 

그 아주머니는 '효재이모'였고, 집으로 초대를 받게 되요.

TV에서 보았던 효재의 집이 떠오르더군요.

언젠가 저도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예전에 TV에서 보았던 효재의 다큐멘터리가 떠오르더군요.

인상깊게 보았던 효재의 장, 책상, 집안의 살림살이들이 책에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었어요.

 

예쁜 매듭들. 딸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려고 해요.

이 책 읽으며, 매듭을 만들 실과 그림 그릴 부채를 주문하기로 했어요.

 

배경이 여름이네요.

부숭이와 땅콩으로 별명 지어진 남매는 효재이모네 자주 놀러와요.

그림 속에서 계절이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독후활동 할거리도 책 속에 많이 담겨 있어요.

즐거운 활동들을 통해,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전통에 대해 배울 수 있겠어요.

 

단오에 부채를 선물하던 풍습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아이와 전통물건 박물관에 가봐야겠어요.

 

 

오동양이 가장 좋아했던 부분이에요.

오동양은 효재의 보자기공예를 좋아하거든요.


 

보자기 한 장으로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을 포장하는데,

다양한 모양새가 참 예쁘지요.

오동양은 TV에서 효재가 보자기로 물건을 싸는 모습을 유심히 본 후에,

기회가 되면 보자기를 활용하곤 해요.

 

이 책은 글밥이 제법 되는 책이에요.

하지만, 오동양 받자마자 푹 빠져서 읽었답니다.

앞으로 이 책 보면서 매듭도 만들고, 부채에 그림그리기도 해보려고 해요.

 

보기만 해도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이며, 천천히 여유있게 살고 싶네요.

 

독후활동 재료

 

복주머니만들기, 노리개만들기

www.momart.co.kr

 

부채만들기, 매듭만들기

www.fancyroom.co.kr


p******7 2014.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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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이모와 전통놀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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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이모와 전통놀이를 해요>는 한복디자이너로 우리 전통의 멋스러움과 실용적인 면을 되살린 창의적인 살림꾼 이효재님과 어린이의 그림책 친구 채인선이 만나서 아름다운 우리 생활 문화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효재님의 손길을 거치면 평범한 물건도 아주 특별하고 멋지게 만들어지는 것을 종종 보았지요. 살림꾼 이효재님의 집은 성북동에 있습니다. 성북동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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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이모와 전통놀이를 해요>는 한복디자이너로 우리 전통의 멋스러움과 실용적인 면을 되살린 창의적인 살림꾼 이효재님과 어린이의 그림책 친구 채인선이 만나서

아름다운 우리 생활 문화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효재님의 손길을 거치면 평범한 물건도 아주 특별하고 멋지게 만들어지는 것을 종종 보았지요. 살림꾼 이효재님의 집은 성북동에 있습니다.

성북동에 사는 두 아이가 담벼락 아래서 사람들을 구경합니다.

심심하니까요.

두 아이 앞에 분홍 바구니 아주머니가 등장하지요.

효재이모를 따라간 부숭이와 땅콩은 효재집이 마냥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바구니에 담겨 있는 매듭실로 실을 오므리고 잡아끌고 묶었더니 꽃봉오리같은 매듭이 만들어져요. 기다란 실이 아주 근사하게 바뀌는 것이 신기해요.

매듭을 왜 만들었을지 생각해보고, 매듭을 어디에 사용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보물찾기처럼 매듭을 찾기도 하지요.매듭에 유리잔을 묶어서 사람들이 잔이 사용할 때 구분 할 수 있도록 하다니 아이디어가 참 좋으네요.

도래매듭, 생쪽매듭을 만드는 법도 알려줍니다.

매듭은 전통적으로 멋스러운 장신구이기도 하지만 나쁜 기운을 막는 액막이로 여겼다고 하네요.

 

두번째 이야기는 부채입니다. 더은 여름에 두루두루 쓰이는 것은 부채입니다.

부채는 마님부채, 도련님 부채가 있대요

둥근 모양의 부채에 예쁜 꽃 한지를 찢어서 붙이면 아주 근사한 마님 부채가 되네요.

그리고 도련님 부채인데 쥘부채에 시를 적거나 그림을 그려서 멋지게 완성합니다.

여름이 다가오면 아이와 함께 해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부채는 바람을 일으켜서 시원하게 해주지만 나쁜 기운을 쫓기도 한대요.

무엇보다 부채는 에어컨과 선풍기처럼 건강을 해치거나 자연을 파괴하지는 않는답니다.

 

세번째 이야기는 보자기입니다.

보자기는 마음을 싸듯 정성껏 싸야 한다네요.

정사각현 물건을 쌀 때는 네꽃잎 보자기, 직사각형 선물을 쌀 때는 두꽃잎 보자기, 동그란 물건을 쌀 때는 만두보자기 법을 싸서 예쁘게 선물하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옛날에 보자기를 얼마나 다양하게 사용했는지도 알려줍니다.

 

네번째는 바구니와 빗자루입니다.

자연에서 나는 풀로 만든 바구니와 빗자루는 가볍고, 환경도 오염시키지 않으면서도 우리 생활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바구니와 빗자루 이야기입니다.

아주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어요.

 

다섯번째는 주머니입니다.

주머니를 가지고 멋지게 꽃나무를 만들어 선물하는 효재이모의 솜씨가 정말 근사합니다.

 

<효재이모와 전통놀이해요>를 통해 아름다움 우리 생활 문화를 만날 수 있으면서도 아주 멋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다음 시리즈가 기대되네요.

YES마니아 : 로얄 n********r 2013.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효재이모네 집에 가서 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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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책이 기획되고 쓰여지고 그려지는 건 참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라져 가는 우리 전통을 기억하고 살리는 일...우리 부모들이 해야 할 일이잖아요. 그런데 저도 전통놀이 많이 하며 두 아이 키운다고 키웠는데... 부채 외에는 모두 생소한 내용인 것 같아요.   줄줄이 이어지는 매듭 두루두루 쓰이는 부채 마음을 함께 담는 보자기 남자들의 뜨개질 바구니와 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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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책이 기획되고 쓰여지고 그려지는 건 참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라져 가는 우리 전통을 기억하고 살리는 일...우리 부모들이 해야 할 일이잖아요.

그런데 저도 전통놀이 많이 하며 두 아이 키운다고 키웠는데...

부채 외에는 모두 생소한 내용인 것 같아요.

 

줄줄이 이어지는 매듭

두루두루 쓰이는 부채

마음을 함께 담는 보자기

남자들의 뜨개질 바구니와 빗자루

복이 굴러 들어오는 주머니

 

이 책에 이렇게 6가지가 소개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집 두 녀석 부채만들기랑 매듭만들기 두어번...학교나 체험행사에서 해 본 게 전부더라구요.

 

책을 한 번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이렇게 곱고 예쁜데도 사라져가는 주머니, 보자기와 보자기포장법, 빗자루, 바구니...

간편하게 만들기키트로 많이 나온다면...고무줄팔찌나 스킬자수처럼 아이들이 쉽게 사서

쉽게 만들어보고 그 아름다움을 조금이라도 맛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어요.

 

최근에 우리 아이들 학교에서 유행하는 것들이 고무줄팔찌라고 하는 것과 스킬자수라는 건데요.

그런 것들이 쉽게 유행을 하는 이유가 바로 문방구에서 1000원짜리 포장으로 간편히 하나씩 완성품을 만들 수 있도록 킷트화 되어 나오기 때문인 것 같아요.

 

곱고 예쁜 색색깔 비단이 들어있는 주머니 만들기 키트.

저렴하고 예쁘고 얼마든 재활용 가능한 포장용 보자기 키트.

짚으로 연필꽂이라도 만들어 볼 수 있는 키트.

용돈을 고이고이 보관할수 있는 예쁜 주머니 만들어보기 키트.

매듭으로 핸드폰 고리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예쁜 색실이 들어있는 키트.

 

이런 거 있으면 당장 사서 시켜보고 싶어요.

오늘도 문방구에서 나무조각 3개 들어있는 비석치기 1000원짜리 제품을 사서 두었더니

두 녀석 거실에서 비석치기 잘 하고 놀더라구요^^ 

 

 

보자기도 매듭도...책 속 그림들이 모두 예쁘고 그림속 아이들 표정도 살아있고...

 

단 조금 아쉬운 점은 다른 건 완성품까지 만드는 과정이 설명되어 있는데,

매듭으로 목걸이나 팔찌 만드는 건 완성하기까지 과정이 없고

짚풀로 바구니 하나 만드는 것도 설명그림이 없어서 너무너무....아쉬워요^^

 

매듭이 좋은 이유, 보자기가 사라질 뻔한 이야기, 소에게 입혀 주는 짚옷과 짚신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데...

우리 집 두 녀석 한번 스윽 읽으며 이야기나누기는 하였으나...

고무줄팔찌와 스킬자수에 빠져...매듭만들기와 보자기로 포장하기 해보자고 꼬드겨보았으나

소용이 없었어요. 아...안타깝당...ㅠ.ㅠ;;

그래도 이 책이 녀석들 책상 위에 있으니 방학 때 아이들이 심~심~~~할 때 빛을 보기를 기다려 봅니다.^^

j******t 2013.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효재 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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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생활 문화 / 하나   참 예쁘고 따뜻하고 정이 가는 책이예요...^^* 아름다운 우리 생활 문화...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데... 엄마도 잘 모르기에... 그냥 잊고 지낼때가 많아요.   이 책은 자연주의 살림꾼 이효재님과 아이들의 친구 채인선님이 만나 함께 만든 책이예요~!! 두 분의 만남이 이렇게 멋진 책으로 탄생할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조근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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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생활 문화 / 하나

 

참 예쁘고 따뜻하고 정이 가는 책이예요...^^*

아름다운 우리 생활 문화...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데... 엄마도 잘 모르기에... 그냥 잊고 지낼때가 많아요.

 

이 책은 자연주의 살림꾼 이효재님과 아이들의 친구 채인선님이 만나 함께 만든 책이예요~!!

두 분의 만남이 이렇게 멋진 책으로 탄생할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조근조근~~~ 포근포근... 이야기에서는 느껴지는 따스함이 정말 좋아요.

 



부숭이와 땅콩이가 분홍 주머니 아주머니, 효재 이모집에 가게 되요...^^

효재 이모는 정말~~~ 이효재님을 닮았어요...ㅎㅎㅎ

이효재님의 집도 그림 속에서 만나는 것도 같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매듭, 부채, 보자기, 바구니와 빗자루, 주머니~~~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다섯편의 유쾌한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아이들이 효재이모를 만나고 따라가게 되는 과정도 참 재밌게 그려졌구요...

우리 전통을 생활 속에서 만나는 가까움도 참 좋네요.

 

부숭이와 땅콩은 효재 이모집에서 매듭찾기를 해요...^^

땅콩이가 잘 찾자 시무룩했던 부숭이...

매듭이 꽃 한 다발처럼 유리잔에 꽂혀있는 걸 찾고는~~~ 보물찾기에서 이겼다고 기뻐합니다.

그때 효재 이모의 말씀.

"이기고 지는 내기를 한 건 아닌데? 어쨌든 잘 찾았네."

시크한 매력의 효재 이모...^^

아이가 둘 있다보니... 놀이가 경쟁으로 바뀔때가 많아서 그런지~~~

이 상황이 떠올라 미소짓게 되네요~!!!

 

 

 

조금 어려워보이지만...^^ 매듭에 좋은 점이 많아서~ 아이들과 함께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빗자루 만드는 방법이 그림과 함께 자세히 소개되어있어요~!!

매듭을 짓는 방법도 그림으로 보니~ 만들 수 있을 것도 같은 생각이 들어요...^^

빗자루도 집에서 만들어 쓰고... 정말 지혜로움이 가득했던 삶인 것같아요~!!

 

 

 

빗자루 오형제 이야기도 오래 오래 기억에 남네요...^^*

 

귀부인 옷을 입고~ 함 위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 빗자루가 엄마 빗자루예요...^^

나머지 작은 빗자루들은요?? 바닥에 뭔가 떨어지면 쓸어 담으려고 대기하고 있는 중인 오 형제랍니다.

 

글을 읽으며 소리내어 웃기도 하고... 피식 미소짓게 되기도 하고... 정말 빠져들어 읽었어요.

두 아이의 모습도 귀엽고...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모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네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들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

정말 효재 이모 집을 들러보며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 들어요...

 

이게 끝이냐고요?

아니에요. 효재 이모와 나누는 이야기는 여기 담장처럼 길게 이어질 거예요.

 

<아름다운 우리 생활 문화>시리즈가 계속 출간 예정이라고 해요.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

우리 고유의 생활 문화에 자긍심을 갖게 해 주는 이야기가 계속 출간될 예정이라니 정말 기쁘네요...^^*


 

c*******m 2013.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