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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같이 생긴부리로 먹이를 찾는모습에 저어새라는 이름을 가진 저어저어 저어새 생김새도 특이한 새에 호기심이 생기는 아들 저어새가 태어나고 살아가는 갯벌에 대해서도 함께알아보았어요 집근처 바다가 있어 물이 빠지고 나면생기는 갯벌에서 바지락과참게를 잡아보며 저어새가 살아가고있는 갯벌이 개발로인해 매립이 되고 점점작아져 저어새가 살아가는 터전이 사라져가는모습에 아이가 많이 아쉬워했어요 갯벌이 사라지면 저어새가 사라질수있기에 걱정이 된다며 이야기하더라구요 개발도 어쩔수없겠지만 갯벌이 사라지면 아무래도 환경이 파괴되고 갯벌속에서 사라지는여러 생명들이 사라지게 되면 사람들에게도 아무래도 해가 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을하게되었어요 저어저어저어새가 편안하게 살아갈수있는 갯벌을 지킬수있도록 환경에 대해 작은관심이 필요한 시간인거 같아요 이글은 yes24 리뷰어클럽자격으로 도서를 지원받아작성하였습니다 #저어저어저어새 #저어새 #yes24리뷰어클럽 #그림책추천#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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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저어 먹어야 맛있는 법이지! 이름마저 익살스러운 저어새. 책은 익숙하기도, 낯설기도 한 저어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1968년 부터 천연기념물 제205-1호로 지정되어 보호 받고 있는 저어새를 아시나요? 저어새는 갯벌에서 무수한 생물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어새를 비롯 크고 작은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갯벌은 그들의 터전이지요. 하지만 그 갯벌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계획과 모두를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방식으로 도시화 되고 있는 자연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작지만 작지 않은 생명들을 계속해서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결국 자신들이 살아갈 수 있는 곳으로 떠날테고, 그들의 떠남은 결국 인간에게도 살기 힘든 곳이 되고 있음을 역설적으로 비춰주고 있지요. 하지만 우리 인간들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인간이 아니기에 그들이 살아가기 힘든건 아닐텐데 말이지요.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어.’ 그들의 존재와 삶을 가벼이 여겨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런 책들이 아이들에게 다가갔을 때 아이들이 하는 말들에 귀기울여 보세요. 아이들에게 이 86센티미터의 아름다운 새가 어떤 감동을 전해줄지 충분히 상상하면서, 그 아이들의 마음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시기를… #리뷰어클럽 본 서평은 리뷰어 클럽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이 그림책은 저어새를 소개하고 그들의 서식지를 보호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어새는 천연기념물로 세계적인 멸종 위기종이다. 동아시아에서만 서식하는 종으로 한국의 서해안 무인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 ![]() 저어새의 몸길이는 약 86cm, 날개의 길이는 약 40cm이다. 우리나라에선 1968년 5월 천연기념물 제205-1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 우리는 갯벌에서 태어나고 갯벌에서 살아가. 맛있는 먹이와 안전한 둥지가 있는 갯벌은 우리가 살아온 삶의 터전이야. 하지만 내가 태어난 아름다운 갯벌은 점점 사라지고 있어. ![]()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어.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갯벌을 지켜 줘. 흔히 자연이라 하면 숲을 연상하지만 자연이란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않고 저절로 생겨난 산, 강, 바다, 동물, 식물의 존재'를 말한다. 인간이 존재하기 전부터 있었던 자연은 현재 인간이 전부 파괴하고 있다. 무분별한 개발과 무자비한 사냥이 동물과 식물을 멸종 시키고 있다. 저어새도 멸종 위기종이다. 현재 약 2400여 마리만 서식하고 있다. 이렇게 적은 개체수로는 언제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다. 우리나라의 난개발은 저어새의 서식지를 빼앗고 있지만 누구도 그 심각성을 이야기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자연을 잠시 빌려 쓸 뿐 인간의 소유가 아니다. 자연과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자연이 지켜져야 인간도 보호받을 수 있다. 저어새 그림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조금 더 자연에 관심을 갖길, 조금 더 자연을 사랑하길 바래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작가는 표지와 첫 페이지부터 우리가 잘 몰랐던 저어새에 대하여 소개해주고 있다저어새는 어른 허리 높이의 키에 부리를 좌우로흔들면서 먹이 활동을 하며휴식할 때는 한다리로 서서 등 위에 고개를 돌려놓는다고 한다 저어새의 특이한 생김새 때문에 우리나라에 서식하지 않는 새처럼 보이지만 한반도에 서식하는 철새이다 이 책을 통하여 잘 몰랐던 저어새에 대하여 궁금함을 갖게된다 더 나아가 저어새가 살고 있는 우리나라 갯벌이 사라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계발로 인해 수많은 생태계가 파괴되고 삶이 위협받아 멸종의 위기로 내 몰리는 생물들에 대하여 깊이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것들은 우리의 삶과도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이 책을 읽고 저어새에 대하여 조금 더 알아보니 저어새가 천연 기념물로 지정된 후 서식지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강화군 공무원의 일화도 알게 되었다 강화군 갯벌을 천연 기념물로 지정하면서 지역사회의 갈등도 존재했지만 환경을 지켜 가려고 하는 노력이 있었고 결국에 보호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인간의 탐욕이 환경을 돌이킬 수 없이 파괴하기 전에 우리는 지금이라도 멈출것을 멈추고 지켜내야 할 것에 시선을 돌려야 한다 이 책은 짧은 내용의 아동 서적이라 할 수 있지만 작가의 잘 표현된 아름다운 그림과 단순하고 절박한 메시지에서 반향을 주고있는 책이다이 책은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책 표지에는 길쭉한 부리를 가진 새가 그릇에 담긴 음식을 저으며'무엇이든 저어 먹어야 맛있는 법이지!'하고 말하고 있다. 우리 아이는 희한하게도 계란을 안 좋아해서 먹이기 힘들었는데 어느 날 같이 계란찜을 만들며 혼자서 젓고 하는 활동을 한 뒤부터인지 계란찜을 잘 먹게 되었다. 휘젓는 걸 좋아하는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할 것 같았다 우리 아이처럼 휘젓는 걸 좋아하고 요리를 좋아하는 새에 관한 동화일까 예상하며 책을 펼쳐 보았다. 표지를 넘기니 저어새에 대한 소개 글이 있다저어새의 몸길이는 86cm로 어른의 허리 높이 정도이며 4-5살 아이보다 약간 작은 정도이다.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새이고 얕은 물에서 부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곤충이나 작은 물고기 등을 잡아먹는다. 수저같이 생긴 부리로 먹이를 찾는 모습에 저어새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저어새의 터전은 갯벌이다 이 책은 갯벌이 점점 사라져 먹고 쉴 곳을 찾아 점점 더 멀리 날아가야만 하는 저어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책을 처음 봤을 때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교육적인 내용이고 아이와 함께 생각할 거리를 주었다한번도 갯벌을 가본 적 없는 아이는 터전이 무엇인지, 갯벌이 무엇인지, 왜 갯벌이 점점 사라지는지 궁금해한다. 어렸을 때부터 이런 환경에 관한 것들을 생각하게 해주면 좋을 것 같다. 갯벌의 매립, 해안도로 건설 및 확장, 공사에 따른 각종 오염물질의 갯벌 유입 등으로 번식지 및 먹이활동지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데 2010년 기준으로 저어새는 약 2,400여마리만 서식한다고 한다. 언젠가 갯벌을 가게 되면 아이가 이 책을 떠올리며 저어새가 있는지 궁금해 하지 않을까 싶다. 하얀색 몸에 얼굴 전면의 검정색 가면을 쓴 거 같은 저어새는 생김새가 독특하여 멀리서도 구별하기 쉽다고 한다. 저어새를 보게 된다면 굉장히 반가울 거 같다. ![]() #저어저어저어새 #가울 #누리봄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쓱쓱 스프를, 국물을 젓고 있는 새가 그려져 있는 그림책의 제목이 ‘저어저어 저어새’이다. 이 라임 좀 보소!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보고 까르륵 웃으며 볼 것 같아서 안 읽어볼 수 없었다. 책의 표지와 다르게 내용은 교육적이었다. 표지를 넘기면 저어새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오고, 더 넘기다 보면 왜 저어새라는 이름을 갖게 됐는지에 대해 나온다. 그리고 저어새의 터전 갯벌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갯벌에서 사는 저어새가 점점 갈 곳을 잃어가서 멀리멀리 찾아다녀야하는 현실. 인간들의 배려없는 개발로 인해 동식물들은 이렇게 우리 곁을 떠나는구나! 라는 생각에 너무 안타까웠다. 아이들도 이런 현실을 어릴적부터 알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갖고 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교육적인 동화가 큰 도움이 된다. 저어새 이외에도 갯벌에서 사는 해양생물들은 아주 많다. 그중 대다수는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고 하니 우리 모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책에서 갯벌에 사는 해양생물들의 그림과 이름이 나와서 아이와 함께 보며 이름을 되뇌었다.나중에 갯벌에 가게 면 이런 생물들을 찾아보자 하면서 좀더 많은 생물들을 발견할 수 있길 바라며 집에서라도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었다. 책과 같이 온 책 소개지에 보면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큐알이 같이 있어서 책을 읽은 후에 활용할 수 있다. 책 출간 전에 ‘화성 습지 홍보 캐릭터·일러스트 공모전’에서 일러스트 부문 TOP 10에 선정된 작품이라고 한다. 동물을 좋아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