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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울음 사이.. 보다 웃음 많이 세상을 그리며, 웃음과 울음은, 돈오와 점수처럼 많은 생각거리를 요구하고 또 제공한다 그 인간의 생각은 한계가 많아, 더욱 서늘하고 옷깃을 여미게 만든다 대부분의 시에서는 인간의 근원적인 슬픔과 몸의 한계, 견성에 이르고자하는 각자의 시도가 보인다 |
| 윤제훈 시인의 시들은 상흔들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연륜이 느껴지는 시들로 가득하다. 폭력과 멸시가 가득한 세상에서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다고 말을 조용히 가슴에 새기고 싶게 하는 시집이다. 이 시집을 꼼꼼하고 정밀하게 일독하기를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