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재미있었어요. 그림도 좋았지요. 학습(도형)과 성경 이야기를 접목한 컨셉이 좋았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은, 31개월 남자아이와 65개월 여자아이에게 읽어 주었을 때 다시 읽어달라고 말하지는 않더군요. 아이들이 다시 읽어달라고 보채는 책들이 있는데, 그런 책들 가운데 성경적인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질문은 지붕의 창문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구름모양을 좋아 했습니다. 읽어주는 저로서는 의성어와 "비가 올까요"의 질문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