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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여왕 그리고 민주주의 아름다운 용이 표지에 있는걸 보고 끌리듯이 읽게 되었다. 청소년 소설로 분리되어 있는데 여기에 민주주의까지 어떻게 연결이 될지 궁금했다. 간단하게 책 내용을 요약하자면 아직 왕의 체계가 남아 있는 대한민국이다. 상상으로 만약 지금도 왕이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해봤는데 가늠이 안돼긴 했다. 선대왕이 일찍 돌아가셔서 딸인 어린왕비가 통치하는 대한민국 그와중에 민주주의를 외치는 시민들의 시위가 한참이다. 주인공은 민혁이다. 용사냥꾼 집안의 아들 민혁이는 용사냥을 떠나신 부모님과 연락이 끊기고 혼자 살아간다. 그러다가 마녀가 약속한 대금을 받으러 오면서 얼마남지 않은 시간에 할 수 있는건 부모님이 못찾은 용을 찾아서 사냥을 해야 한다고 결론 내리고 길을 나선다. 부모님이 연락두절 되면서 돌아가셨다 생각하고 지내는데 방학이 되면서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니까 좋은점이라 느끼면서도 동시에 씁쓸해 한다. 나도 부모님이 없으면 스트레스 안받고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적 있었는데 주인공의 친구도 비슷한 생각을 한다. 부모님이 없는 당사자는 엄마가 있는 친구가 부럽고 고아가된 친구를 부러워하는 친구 서로가 서로를 부러워 하는게 웃기면서도 안타까웠다. 저 나이대에 흔한 상상이지.... 고등학생에 고아가 된다는건 상상하기 어려운일이면서도 민혁이가 불쌍해 지는건 엄마라서 그런가ㅠㅡㅜ 우여곡절끝에 용을 만난 민혁이는 용을 잡기 위해 활을 쏘면서 동시에 미안해진다.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고 조용히 살던 친구인데 돈때문에 죽여야 한다니 ... 어찌보면 인간이라서 이기적이라서 다른 동물을 사냥하고 죽이고.... 그러면서도 내가 살기위해서는 그래야 한다고 합리화 시키는 날 생각하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나를 죽이려는 자를 눈앞에 보면서 아무것도 못하는 자신이 얼마나 무서울까?! 위대한 존재인 용도 죽음은 두려운거겠지!! 다행이도 민혁이가 용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죽이지 않고 문제를 해결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새로운 사건이 터지면서 자기가 죽일뻔한 용에게 부탁을 하러 가야 하는 상황이 생긴것이다. 친구인 여왕과 같이 길을 떠나면서 민혁은 여왕과 대화 하면서 위로 받는거 같았다."아직 좋아하는게 뭔지 못 찾을 수도 있지. 한심한 인생이 어디 있어있어"모든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걸 발견하고 살아가는건 아니니까.. 나이 들어서도 못찾을 수도 있지 ... 고등학생에게 장래희망을 결정하라고 하는건 너무 빠르단 생각도 들었다. 도움을 청해야 하는 여왕과 조건을 이야기하는 용사이에 대화를 보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과연 대대로 나라를 지휘하기 위한 여왕이 맞는것인가...? 아니면 민주주의가 맞는것인가?? 무지한 다수가 잘못된 선택으로 옳지 못한 사람을 뽑으면 어떻게 하나?? 그로인해 나라가 국민들이 피해보는건 최근에 보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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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봄책방]에서 출판된 [푸른 용의 나라]는 표지의 푸른 용이 말해주듯 청소년 대상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 중에 용이 등장하는 소설이 많다 보니 이 책도 읽기 전부터 많은 기대감을 갖고 펼쳤습니다. ![]() ![]() 용 사냥꾼 이지만 정작 용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부모님이 용 사냥을 나갔다 갑작스럽게 실종되는 바람에 하루아침에 고아 아닌 고아가 되어 버린 민혁은 꿈도 없고 희망도 없는 암울한 생활을 이어나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루하기만 한 일상에 갑작스레 마녀가 찾아와 협박을 합니다. 마녀는 민혁의 부모님에게 용이 잠들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대가로 자신이 받기로 한 황금 백 근 을 민혁에게 대신 갚으라고 합니다, 아르바이트와 정부 보조금으로 근근이 살아가던 민혁에게 황금 백 근 을 한 달 안에 마련하라는 것은 얼토당토 않은 말이었지만 목숨을 지키려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마련해야 했습니다. 그 때. 여왕이 용의 여의주를 가져 오는 사람에게 재산의 반을 준다고 했던 제안이 떠오릅니다. 암울하기만 한 현실도 안쓰럽지만 부모님의 생체 신호가 사라졌다는 마녀의 말에도 슬퍼할 겨를이 없을 만큼 다급한 민혁이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민혁은 마녀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부모님이 없어서 힘겨운 아이와 부모님이 있어서 힘든 아이, 태어날 때부터 남들이 부러워 하는 모든 것을 다 갖고 태어난 아이. 같은 나이의 청소년기를 보내는 아이들은 상황은 다르지만 저마다 힘겨운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습니다. 하루 아침에 청천벽력같은 일을 겪게 되는 아이들을 통해 청소년의 고민에 대해 들여다 보고 그 과정에서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이 책을 아이들에게 권합니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봄책방 #푸른용의나라 #컬쳐블룸 #컬쳐블룸서평단 |
![]() 이희준 작가님의 푸른 용의 나라에요. 표지를 보면 용감해 보이는 파란색 용 한 마리의 얼굴이 있어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민주주의랑 파란색이 어울리는 건 사회통념적인 그런 걸까요? 아니면 저의 편견일까요?^^ 작가님의 책 중에서 <로봇 교사>라는 책이 있는데 추리+SF+스릴러가 결합된 소설인데 현재 국내 영화사와 영화화 하기로 계약이 되어서 시나리오 작업 중에 있으며 웹소설과 웹툰으로도 연재 예정이라고 해요. 와!! 이 정도의 스펙이면 꼭 읽어봐야겠어요. 갑자기 막 보고 싶어지는 책이 되었어요. 청소년들이 이 책을 보고 아! 민주주의는 이런 거구나. 독재 때는 이렇게도 될 수 있구나. 역사는 반복되는구나. 그 반복되는 역사를 통해서 현실을 잘 살아가야 하는 게 우리의 아이들이구나,라는 걸 다시 한번 보게 된 책이었어요. 판타지적인 면이 있어서 독재, 정치, 왕, 민주주의 등이 딱딱하게 느껴지는 게 아니라 마치 포켓몬스터 만화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었어요. 포켓몬스터도 보면 판타지 만화인데 이질감이 덜 한 느낌이었는데 푸른 용의 나라에 파란색 용 때문인지 이 소설도 포켓몬 같은 느낌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이러한 흥미진진한 요소 때문에 영화, 웹툰, 웹소설로도 나올 수 있는 것 같아요. 책 속에서 나오는 톨스토이의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어요. 자신이 오늘 죽을 줄도 모르고 1년을 신어도 끄떡없는 신발을 원하는 게 바로 인간이고 왕도 다르지 않다는 거요. 인생무상의 철학적 재미 요소도 있어서 술술 재밌게 읽었답니다. #푸른용의나라#이희준#초봄책방#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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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룡에 빠져서 민화그림등 사랑에 빠진 청룡이청룡이 표지에 떡하니 있는데 표지만으로도 너무나 빠져들수 밖에 없는 책이였어요 용사냥꾼,여왕,그리고 민주주의 용사냥꾼이라~ 정말 판타지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유발했어요 용사냥꾼인 부모의 죽음~그리고 여왕이 갖고싶어하는 여의주 딱 판타지더라구요 하지만 민주주의가 나타내는것은 과연???? 정당한 권위와 민주주의의 가치까지 정말 아이들에게 읽을거리를 주는 책이여습니다 재미있게 철학을 배우고 민주주의까지 알수있는 정말 재미에 빠져서 진도가 쭉쭉 나가는 책이여서 시간가는지 모르고 읽을수 있었답니다 4년째혼자 살며. 하루하루 버텨내는 주인공 민혁이 과연 자신의 꿈을 찾아갈수있을까??? 흐름이 짧으면서 강력하게 필요한 내용만 딱 담겨있는 스토리의 흐름 그만큼 집중도가 높고 재미있게 읽어나갈수있는 책이였어요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푸른용의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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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용의 나라 책속의배경은 현재 하지만 여왕이 통치하고 전설의 용이 살아있다. 소설속 주인공은 용 사냥꾼 부모를 두고있다. 얼마나 용의 매력에 사로잡혔으면 아들을 두고 부부가 용을 사냥하러 떠난건지 아이도 처음에는 용을 사랑했다. 하지만 용에 푹빠진 부모님 현실과는 다른 상상속에 사는 듯한 부모님이 못마땅했을듯 하다. 그래서 주인공은 커갈수록 용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다. 결국 용의 본거지를 찾아낸 부모님이 용을 찾아 떠났다. 부모님의 소식이 끊긴지 4년 다른아이들은 부모의관심속에서 자라는데 주인공은 혼자 묵묵히 살아가고있다. 어느날 집앞에 마녀가 찾아와 부모님이 진 빚을 갚지 않으면 부모님 대신에 박제해 버리겠다 협박했다. 마녀를 피할수있는 방법은 없다. 세상에 마녀가 아직 남아있다니 배경은 현재인데 핸드폰, 피씨방, 지하철이 나오는 현배경에서 드레곤이니 마녀니 하니 흥미로운 생각이들었다. 혼자 남아있던 외로움에 몸부림치고 심심해서 학원이나 가볼까 하는 아이가 이제는 드레곤 사냥꾼이 되어야한다. 아니면 내가 죽는다. 여왕이 내건 여의주를 가져오는사람에게는 여왕의 재산 반을떼어주고 마녀에게 빚도갚으니 방학중에 재미난 모험이 될법도하다. 하지만 이것은 목숨을 건 싸움 가끔 부모님 생각이 울컥 올라온다. 마녀가 부모님의 생체신호가 끊어졌다 하니 이제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니 받아들이기 쉽지 않지만 받아들이고 이제 세상을 헤쳐나가야한다. 부모님이 남겨준 자료들을 토대로 용을 잠재우는법 지도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결국 용을 마딱들이는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 ? 청룡의 해여서 인지 푸른빛깔의 표지가 시선을 이끈다. 푸른 용의 나라라는 책은 청룡을 소재로 해서 민주주의를 이해하게 해주는 청소년문학도서이다. 이희준이라는 작가가 쓴 책인데 이전에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소설책을 여러권 출간하였다. 푸른 용의 나라라는 책은 중간중간에 상황의 이해를 돕는 그림도 삽입되어 있다. 1210목유이라는 예명의 작가작품이다.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하고 이력도 많고 현재는 고양이 성장툰을 연재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읽는 책의 종류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그리고 이 책은 대표적인 청소년 문학 명사들의 추천을 많이 받았다. 청소년들에게 개인적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용이라는 것을 민주주의에 비교하여 설명하는 느낌이 들었다. 용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고 있고 생김새도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존재하지 않는 대상이다. 민주주의도 어떤 것인지 설명할 수 있지만 현재 많은 나라에서 존재한다고 말할수 없는 경우도 있는 것같다. (청소년의 관점과 조금을 다르게 해석을 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청소년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할 상황이 가끔있다. 공부를 하느라 힘들어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된다. 하지만 꿈이 있는 아이들이 많지 않다. 꿈이 있어도 이룰수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때문인것 같다. 그래서 공부의 결과로 직업, 꿈을 꾸려고 하는것 같다. 하지만 꿈, 바라는 미래가 있어야 현재를 더욱 잘 살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더욱 이룰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한다. 물론 바라는것을 다 이룰 수는 없다. 하지만 꿈을 가지고 있어야 그 꿈의 근처라도 가서 비슷한 삶을 살 수 있다.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마인드, 생각등은 현재의 교육이 만들어낸 것일수 있다. 하지만 상황이 어떠하더라도 가지고 있고 길러져야 할 것들은 그렇게 되면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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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국가는 용, 마녀, 여왕이 존재하는 판타지를 가미한 왕정 국가의 형태로 현재까지 이어져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어 꽤나 흥미로웠다. 이처럼 한번쯤 생각해 볼 법한 상상으로 시작해 마지막에는 [민주주의의 도입] 라는 조금은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용과 여왕의 논쟁 부분에서는 우리나라 헌법 제 1조가 무엇이었는지 다시금 떠오르기도 했다! ㅋㅋㅋ
사실 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있어서 무조건이 이게 낫다, 저게 낫다라고 할 순 없는거같다. 다만 그 중에서 조금 더 나은 것을 고르는 것 일뿐.. 민주주의 또한 그 일환이지 않을까?
책 자체는 민혁이의 삶을 그리며 무난하게 시작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렵지않고 술술 읽혀서 읽기 편했다. 이정도면 사회 과목을 배우기 시작한 초등학생들부터는 읽어봐도 좋을거같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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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표지에 내세운 단어들 용, 여왕, 민주주의라...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 궁금했다. 청소년 인문학 서점으로 알려진 인디고서원 이윤영님의 추천도 책에 대한 믿음에 한몫 했다. 사연이 있어 부모가 없이 혼자 사는 청소년 민혁 부모가 없지만 불행하기보다 자유로워 보인다. 부모에 대한 그리움도 별로 없는 것 같다. 요즘 만나는 대부분의 청소년들처럼 특별히 꿈이 없고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다. 소설의 도입은 민혁과 그 친구들을 통해 청소년의 일상을 보여주는 평범한 내용이었다. 중반에 용 사냥, 여왕, 여의주 이런 내용들이 전개되면서 조금은 황당하지만 나름 추리소설의 묘미가 느껴지기도 했다. 학교, pc방, 입시스트레스 같은 현실적인 소재가 여왕이 등장하는 왕정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니 현실과 환타지가 각각 더욱 부각되는 효과가 있다. 소설이 중반을 넘도록 민주주의에 관해서는 언급이 없어 의아해 하며 읽어가던 중 후반부에 등장하는 '논쟁' 챕터 35쪽 정도의 분량을 만나고 이 책을 청소년에게 권했던 뒷표지의 추천사들이 이해가 되었다. 왕정과 민주정을 옹호하는 상반된 입장을 치열한 논쟁으로 보여준다. "모든 인간은 권력과 자유와 주체성을 원한다네." 푸른 달이 여왕에게 민주정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중에 한 말이다. 완벽지도 않고 허점도 많지만, 선한 왕정보다 혼란스러울 수 있는 가능성이 다분하지만, 권력 독점을 견제하고 합의로 책임과 권력을 분산하는 민주주의가 우리가 갈 길이다. 돈도 권력도 원하지 않는 '자신의 직접적인 이익과 상관없는 가치를 추구하는' 푸른 달의 존재가 단지 환타지만이 아님을 믿고 싶다. 지금 여기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게 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환타지 소설이다. #용 #여의주 #마녀 #환타지 #민주주의 #여왕 #푸른달 #청소년소설 |
초봄 청소년 문학 첫 번째 이야기..용 사냥꾼, 여왕, 그리고 민주주의.. 푸른 용의 나라..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 고등학생 2학년인 민혁이의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용 사냥꾼이던 부모님이 용을 잡으러 갔다 실종되었죠.. 그 후로 민혁이는 하루하루 대충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과 계약을 맺은 마녀가 찾아와.. 약속된 기한이 되었으니 막대한 금을 내놓으라며.. 그렇지 않으면 산 채로 박제 하겠다고 말했죠.. 그러던 중 뉴스를 통해.. 여왕이 용의 여의주를 찾아오는 사람에게.. 보물의 절반을 상으로 내리겠다며 대국민 발표를 합니다.. ![]() 민혁이는 부모님이 남긴 기록으로 용을 찾아내.. 간신히 여의주를 빼앗아 여왕에게 바치지만.. 곧이어 군부의 반란이 일어나는데.. ![]() 과연 민혁이와 여왕은 이 위기를 극복하고.. 나라와 국민을 구할 수 있을지.. 이야기에 푹 빠져서 읽다 보니.. 술술 읽혀서.. 금새 읽어보았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보고.. 정의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생각해보고.. 함께 이야기도 나눠보았습니다.. 철학의 재미와 깊이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청소년 소설이랍니다.. 추천하고 청소년들을 응원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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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마녀가 있는 현대의 세계관. 그리고 여왕이 지배하는 왕정 세계관이다. 독특한 세계관이 흥미를 끌었다. 푸른 용의 나라
주인공 민혁은 꿈이 없이 살아가는 청소년이다. 민혁의 가문은 대대로 용 사냥꾼이었고 부모님 역시도 용을 좋아했으며 용을 사냥하기 위해 다랑산에 갔다가 실종된다. 부모님은 용을 재우는 방법을 마녀에게 들었고 그 대가로 금을 주기로 했으나 실종되는 바람에 마녀에게 금을 주는 역할은 민혁이 대신하게 되었다. 하지만, 민혁에게는 금이 없었고 마침 여왕이 용의 여의주를 가져오는 이에게 자신의 보물 절반을 주겠다고 공포하여 민혁은 용의 여의주를 찾기 위해 다랑산으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
뒤쳐진다는 건 어쩌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일 수도 있겠다. 남들이 없다면 뒤쳐진다는 느낌 역시 들지 않을 테니. 민혁은 부모님이 실종되었고 꿈이 없다는 이유만으로도 홀로 남겨져 고여버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외로움과 슬픔은 정말 인간을 떠날 수 없는 감정인가 보다. ![]() ![]() 작품 중간 중간 일러스트가 있다는 게 특징이다. 다른 책과 달리 표지 및 일러스트 디자인을 한 작가의 정보 역시도 책 날개에 첨부되어 있다. 오호랑.. 우선 소재가 독특하다는 점이 좋았다. 여왕과 마녀, 용이 등장하는 세계관에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했다. 왕정과 민주주의 중 과연 무엇이 옳은지, 좋은지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되었다. 기존 청소년 소설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소재라서 좋았다. 다만,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기는 했다. 학교 내에서 토론 주제로 사용하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 도서로 사회 시간이나 역사 시간에 왕정과 민주주의의 장단점에 대해 토론하고 과연 무엇이 더 나라를 이롭게 하고 사회를 좋게 하기에 바람직한지 생각해 볼 수 있을 듯하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용과 여의주 등의 주요 소재와 민주주의, 왕정과의 연관성을 찾기 어려웠다는 점일까. ㅠ.ㅠ. 용과 여의주 이야기가 단순하게 흥미를 돋우기 위한 소재로만 사용된 듯해 아쉬웠다. 민혁의 부모님이 어떻게 된 것인지도 궁금했다. 또 용과 여왕이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너무 이야기로서만 민주주의와 왕정에 대해 다루어 아쉬웠다. 무엇이 더 좋을지.. 아직 알 수 없는 부분이지만, 소설에서는 결국, 왕정을 포기하고 민주주의를 선택하게 된다. ![]() #푸른용의나라 #이희준 #1210목유 #초봄책방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