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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할아버지의 6.25라는 책은 모두가 아는 그 6.25를 설명해주는 책이다. 처음에는 모두다 아는 6.25를 왜 소개하지 싶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내가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6.25에 대해 잘 몰랐다는 것이 놀라웠다. 6.25는 북한의 공산주의와 남한의 자유민주주의가 갈리면서 발생하게 된 전쟁이다. 이 책은 조지 할아버지가 6.25를 겪었던 이야기를 해주시는 책이다. 조지 할아버지라고 하면 보통 우리 나라 사람이 아닐 거라 생각이 된다. 사실 조지 할아버지는 미군이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전쟁에 참전해 주셨다. 그 뿐만 아니라 수많은 UN분들이 우리나라의 전쟁에 참가해 주셨다. 이 책에는 북한군 이였던 꽃지 할아버지라는 분도 나온 신다. 6.25전쟁 때 싸워주셨던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회의에 꽃지 할아버지가 참석하셨다. 적 이였던 꽃지 할아버지를 같은 군인이라며 모두 참석하자고 말하는 조지 할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존경스러웠다. UN군 이였던 조지 할아버지와 북한군인 이였던 꽃지 할아버지를 만나는 이야기는 예전에는 적 이였지만 지금은 적이 아닌 모습으로 만나 그분들만의 화해와 용서로 전쟁을 끝내고 싶었던 게 아닐까? 내가 6.25 전쟁 때 있었다면 정말 무서웠을 것 같다. 전쟁으로 부모님을 잃고 혼자 남겨진 나의 모습이 상상이 안 간다. 지금은 위치 추적기가 있지만 그때는 없었던 시대이니깐 부모님을 찾기도 어려웠을 것 같다. 조지 할아버지처럼 6.25때 참전해주신 외국 군인 분들이 있었다. 그런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 나라가 있고, 내가 잘 살고 있는 거 같다.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의 6월25일 그 분들의 희생을 마음에 담는 날 인거 같다. 난 앞으로 우리 나라를 도와주신 외국 군인 분들 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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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추천 책이라 잘 없는 소재이기도 해서 초3 아이 사주니 잘 읽네요. 갈수록 공감하거나 감명받거나 감동받는 경험들이 쌓이는 것 같아요. 다양한 책을 읽을수록,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독서 효과는 참 깊어지고 진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책도 그 중 하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