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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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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를 특별히 좋아하는건 아닙니다그래서 이 책이 오래전 '변신'을 읽은 후 두 번째 책인데요변신은 제게 너무도 충격적인 책이었어요이 책은 제목에 끌려 집어들은 책인데요빠른 속도로 후다닥 읽을 책은 아닙니다자꾸 왜 이렇게 썼을까를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도대체 인간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를 생각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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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를 특별히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이 책이 오래전 '변신'을 읽은 후 두 번째 책인데요
변신은 제게 너무도 충격적인 책이었어요
이 책은 제목에 끌려 집어들은 책인데요
빠른 속도로 후다닥 읽을 책은 아닙니다
자꾸 왜 이렇게 썼을까를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도대체 인간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를 생각하면서요^^

YES마니아 : 로얄 t****k 202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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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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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매할 마음이 전혀 없었다. 현재 예스24로 결재를 해 배송중인 도서이지만 나는 이 책을 가질 수 없다. 이 책은 모종의 이유로 나에게 왔고, 한 번의 지불로 두 권을 습득한 나는 빚진 마음으로 이 책에 관한 리뷰를 남긴다. 사람들은 카프카에 왜 그리도 열광하는가. 원어 텍스트를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내게 번역서는 소실감을 안겨준다. 하루키도 애정하는 카프카는 체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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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매할 마음이 전혀 없었다. 현재 예스24로 결재를 해 배송중인 도서이지만 나는 이 책을 가질 수 없다. 이 책은 모종의 이유로 나에게 왔고, 한 번의 지불로 두 권을 습득한 나는 빚진 마음으로 이 책에 관한 리뷰를 남긴다. 사람들은 카프카에 왜 그리도 열광하는가. 원어 텍스트를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내게 번역서는 소실감을 안겨준다. 하루키도 애정하는 카프카는 체코의 배경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는 유대인이다. 다행인지 아니면 불행인지 나는 좀처럼 유럽의, 특히 프랑코폰 작가에게 이입할 수 없었다. 악명높은 알랭 드 보통. 힘들어요 귀욤 뮈소. 까뮈는 고전에 속하고 베르베르는 그의 절반정도가 한국인이라 할 수 있어 어렵지 않았다. 아니 에르노의 적나라한 고백은 내 눈에 화경이며 사강의 펜 끝은 내 혀를 찍는 것 같았다. 이와는 다르게 시처럼 단막으로 끊어진 조각글에서 독일인(독일어를 쓰니까) 특유의 냉소적이며 비판적인 입맛이 좋아 읽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역자가 강조하는 '카퓌키스크'를 온전히 이해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는 없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카프카를 좀 더 읽어야 할 것 같은데. 참, 책을 두 권 갖게 된 이유를 설명해야겠다. 이 책은 시립도서관에서 빌려 읽다가 가방에서 도시락이 열리며 오염이 되었다. 사실 대여 바코드도 찍히지 않았던 상태라 모른 척 할 수도 있었지만 요즘 운과 기를 모으고 있기 때문에 거짓없이 도서관에 연락해 새 책을 보내드렸다. 이 책의 매력은 표지에 있다. 내 책은 바코드 스티커로 가려져 있지만, 표지의 앞부분 책 날개는 뒷부분의 홈에 끼워 마치 선물 포장같은 디자인이 되어있다. 이런 트릭이 설마 kafkaesque?
t*******n 2024.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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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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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책 디자인도 예뻐서  가볍게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도 좋습니다. 카프카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읽는 이들마다 관점이 다르니 다소 상이할 수 있으나 그의 문체나 철학 감상은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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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책 디자인도 예뻐서  가볍게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도 좋습니다. 카프카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읽는 이들마다 관점이 다르니 다소 상이할 수 있으나 그의 문체나 철학 감상은 흥미롭습니다.
m****p 2025.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