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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 대해, 아니 나의 빛나는 가치를 알아봐 준다면 그건 정말 힘나는 일이다. 특히 자신의 인생에 있어 한마디라도 힘이 되어 준 그 누군가가 있다면 그것 또한 힘나는 일이다. 사람은 누구나 가치있게 대접받고 살아가고 싶어한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한다. 그러나 자신이 가진 강점이나 장점이 무엇인지 모르기도 할 때, 자신이 가진 즉 자존감은 극히 낮아진다. 이렇게 낮아진 자존감은 매사에 용기가 없어지고, 무엇인가를 시작하거나 할 때 제약을 받게 되는 요인이 된다. 그렇다면 이런 자존감의 회복은 누구로부터 가능한가를 생각해보게 된다. 물론 나 자신이다. 그러나 약해질 때로 약해진 자아를 조금 더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누군가로부터의 용기있는 믿음이나 말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런 이야기가 잘 정리된 책이다. 이론서가 아니다. 각자 자신이 겪어온 삶 중에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준 그 누군가에 대한 이야기, 실제 이야기이다. 그 이야기를 잘 정리해 놓았는데 이것으로부터 작가의 통찰을 독자에게 전달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은 것은 오로지 제목때문이다. 제목에서주는 힘은 자연스럽게 이 책을 읽게 한다.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이렇듯 빛나는 1%를 찾아준 사람은 누구일까를 되짚어보게 된다. 있다. 분명하게 있다. 책 한 권이 가장 현재로부터 시작해서 학창시절 고마운 분들까지 떠올려지게 한다. 가끔 꺼내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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