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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이름이 훈민정음이라니 정말 예쁜 이름이다.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는 뜻이다. 어쩜 뜻까지 멋지다.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세종대왕이 백성들을 위해 농사에 관한 책을 펴내었지만, 글을 몰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즉위한 지 25년 되는 1443년 12월에 한글을 만드셨다. 그리고 1446년 9월에 반포하셨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새로운 문자에 대해서 사용 방법을 알리기 위한 책이다. 특히 문자를 만들어낸 사람이 직적 해설을 달아 놓은 자료는 전 세계의 모든 문자 중에서 유일하다고 하니 정말 자랑스럽고 대단하고밖에 할 말이 없다. 우리나라의 국보로 지정되고 199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그렇다면 해례본은 어떻게 발견되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세종 임금이 광산 김 씨 문중에 여진 정벌의 공로로 내려주신 서책으로 안동에 있는 광산 김씨 종가의 집안의 보물로 전하여 내려왔다고 한다. 그런데 1939년 이용준이라는 자가 자신의 처가 광산 김 씨 종가 서고에 보관되어 있던 보물을 몰래 훔쳐내 자신의 자택에 보관하고 있었다. 광산 김씨 종가에서 보물을 더 잘 관리했었더라면 아쉬움이 들었다. 아니 어쩌면 도둑은 막을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도 든다. 그러다 1940년 은사 한문학자이자 국문한자인 김태준에게 훈민정음해례본의 존재를 알렸다. 그랬더니 훈민정음 해례본을 확인하고 직인인 찍힌 첫 장은 찢어냈다고 한다. 광산 김 씨 긍구당 직인이 찍힌 장이었다. 엄청 원통하고 안타까운 일이다. 한문학자이자 국문학자이면 뭐가 다를 줄 알았는데 자신의 이익에 눈이 멀어 소중하고 지키고 물려주어야할 역사적 자료를 찢어버리다니 한숨밖에 나오질 않는다. 아직도 그 자료는 없고 앞으로도 찾을 수 있을지 미지수이다. 그 당시 자신의 재산을 들여서라도 일본으로 유출된 문화재들을 되찾아오는 애국자 전형필 선생님께 구매의사를 비쳤다고 한다. 전형필 선생께서는 흔쾌히 그 보물을 사신다고 하셨고 김태준이 원하는 금액의 10배를 주고 훈민정음해례본을 사셨다고 한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라 그 보물을 감추고 해방이 되자 그 존재를 널리 알리셨다. 선생님 다시 한 번 정말 감사합니다. 팔려는 사람은 보물을 훔쳤다는 것이 들킬까봐 종이를 찢어버리고 보물의 가치를 알고 있는 위대한 분은 보물일지라도 그 존재를 철저히 숨겨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세상에 알렸다. 다시 한 번 간송 전형필 선생님께 감사인사를 드린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원래 표지 2장에 본문 33장으로 이루어진 책인데 어제서문 두 장 즉 4쪽 분량이 소실되었다고 한다. 바로 이 사진이 국보 70호 훈민정음 해례본의 실제 모습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이 한글을 만드는데 반대한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사대주의 성향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그럼에도 한글을 만들 수 있었다는 건 그런 반대 세력들 모르게 비밀리에 아주 믿을 만한 사람들로 한글 창제가 이루어졌다고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한글을 처음 배울 때 우리는 자음과 모음을 따로따로 배우고 그 다음에 자음과 모음을 결합해서 가나다라……. 이런 식으로 배웠다. 물론 요즘은 통문장이라고 해서 그 방식이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기역, 니은, 디귿 이렇게 읽는 이름은 세종대왕 때 지어진 것이 아니라고 한다. 1527년 최세진이라는 학자가 한자 학습서를 편찬했는데 한자의 글자마다 훈민정음으로 음과 뜻을 달았다고 한다. 처음 알게 된 사실이다. 세종대왕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탄생한 우리나라 한글. 그런데 한글날은 어떻게 생겼을까? 맨 마지막에 정인지 서문이 실려 있는 데 훈민정음을 반포한 때를 정확하게 적어놓았다고 한다. 정인지란 사람이 쓴 서문이다. 그 날짜를 그레고리력으로 계산한 날짜가 바로 10월 9일이다. 그래서 그 날이 바로 한글날이다. 이 책에 나온 훈민정음 해례본은 운봉 박영덕 선생님이 똑같이 재현한 자료를 제공해주셨다고 한다. 박영덕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는 훈민정음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제는 훈민정음 해례본 풀이가 본격적으로 시작 된다. . 먼저 훈민정음 창제 이유와 목적이 나온다. 그리고 새로운 글자 보기와 뜻 간단한 소개가 나온다. 한자 속에 우리 자음이랑 모음이 있는데 정말 신기했다.
세상 어디에 이런 자료가 있을까? 이 훈민정음 해례본은 해석하는데도 많은 학자들이 여러 가지 설을 주장한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계속 해석해서 본래의 뜻을 찾아갔으면 좋겠다.
한글에 대해서 훈민정음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이 책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도 감사인사를 드린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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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의 뜻으로 세종대왕이 만든 훈민정음! 훈민정음 해례본은 훈민정음이 어떤 원리를 바탕으로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졌는지 설명 한문으로 쓰여져 어려운 책이에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이 되어 있어 훈민정음을 바르게 이해해보아요 세종대왕은 어떤 위인이였는지 훈민정음 해례본은 어떤 책인지 알아보아요 세종대왕이 직접 쓴 자음자와 모음자의 음가와 운용 방법에 대해 풀이를 배워봅니다 기역은 어금닛소리로 임금 군 한자의 군이라고 발음 할때 입에서 처음 나가는 소리를 ㄱ과 같은 모양으로 글자를 써요 목구멍은 소리가 나오는 문이고 혀는 소리를 변별해내는 기관이에요 오음의 가운데에 목구멍소리와 혓소리 즉 설음이 주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글자하나 하나가 가져다주는 원리에 대해 알아가는 것에 재미가 있어요 낮고 평평한 소리는 안정되면서 조용하여 봄일가 불리고 높은 소리는 위로 들어 올려지면서 소리가 크고 굳세지니 가을로 느껴져요 빠른 소리는 빠르면서 막히니 겨울이라 만물이 자취를 감춘다는 설명이 있어요 소리의 높낮이로 계절에 비유하고 훈민정음이 만들어지는 부분이 신기하게 다가와요 첫소리라 하여 어떤때는 비어 있기도 하고 차있기도 하며, 날리고, 막히며 무겁기가 가벼운듯함으로 설명되어요 단단함과 부드러움으로 땅의 공로라고 하지요 훈민정음 해례본을 오른쪽에서부터 쓰기 시작하여 왼쪽으로 써가는 세로쓰기로 편찬되어 뒤쪽부터 순서대로 읽습니다 한자의 어려움이 있어 훈민정음 해례본을 보기 힘든데 해설이 있어 아이들도 쉽게 읽어볼 수 있어 좋아요 우리는 세계 최고 문자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자랑스러워요 많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한글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바르게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이번에 고른 책은 아이들과 요즘들어 우리 문화재나 우리 역사와 관련된 여행을 많이 하다보니 우리나라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훈민정음 해례본'을 같이 한번 보고 싶어 선택한 책 '어린이를 위해 쉽게 풀어 쓴 국보 훈민정음 해례본'이다. '나랏말싸미 뒹국과 달라...' 모두가 알고 있는 '훈민정음'. 백성들을 위한 세종대왕의 크나큰 마음이 담겨있는 '훈민정음'. 한자를 쓰는 것을 당연시 하던 시대에 창제된 우리 말에 맞는 사용하기 편리한 우리의 글. 자음 17자와 모음 11자 총 28자로 이루어진 우리 글은 전 세계의 언어를 연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감탄할 정도로 매우 과학적인 글이다. 이렇게 뛰어난 우리만의 글인 '훈민정음'을 만들고 또 그 사용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글자들의 창제원리를 자세하게 설명해준 책을 반포했는데, 그 책이 바로 '훈민정음 해례본'이다. 1940년에 발견된 '훈민정음 해례본'. 이 책의 발견 전까지 한글 창제에 대한 다양한 억측들이 있었으나, 이 책의 발견을 통해 세종대왕이 창제하신 우리 글인 한글의 창제원리와 반포시기까지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는 책인데, 이런 설명이 한문으로 씌여있고, 풀어쓴 책들도 쉽게 풀어 쓴 책들이 적다보니 이 '훈민정음 해례본'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 책은 이 어려운 이해를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도록 좀 더 자세히 풀어 설명해줘서, 어린 아이들도 한글을 어떻게 창제했는지 창제원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종대왕과 훈민정음에 대한 이야기부터, 훈민정음 해례본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훈민정음 창제에 대한 이야기까지... 각각의 해설에 덧붙이는 글과 이해를 돕는 글을 붙여 줌으로써 아이들만이 아니라 '훈민정음 해례본'설명이 어렵게 느껴졌던 청소년과 어른들에게도 좀 더 쉬운 이해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책의 후반에는 '훈민정음 해례본' 재현 자료가 특별부록으로 실려 있어서 '훈민정음 해례본'을 직접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예전에 정말 우연히 읽었던 김진명 작가의 '직지'를 읽고 아이들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를 보려고 청주고인쇄박물관에 다녀왔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훈민정음 해례본'이 소장된 간송미술관에 아이들과 함께 가보고 싶어졌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사실 예전에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전시를 해서 아이들과 전시를 보러 함께 다녀온 적이 있어, '훈민정음 해례본'의 소장이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어보고 나서야 '훈민정음 해례본'이 간송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간송미술관에 대해 찾아보니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해서 신윤복의 미인도, 겸제 정선의 작품 등 다양한 국보급 문화재들도 같이 소장되어 있다고 하니, 멀지 않은 서울 시내 성북동에 위치한 간송미술관에 아이들과 함께 꼭 한번 다녀와봐야겠다. 그런데 관람은 봄과 가을에 일정 기간만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고 한다. 지금은 2024년 5월 1일부터 6월 16일까지 약 한달 반여의 기간동안 '간송미술관 재개관전'이 진행되고 있고, 이 전시가 끝나면 6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전시 관람이 안된다고 하니, 이번주말이나 다음 주말에 시간내서 꼭 한번 아이들과 다녀오고 싶다. ![]() #서평, #책과콩나무, #훈민정음해례본, #어린이를위해쉽게풀어쓴국보훈민정음해례본, #문선영, #훈민정음기념사업회, #가나북스, #국보훈민정음해례본,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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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초등아이가 역사관련 책을 읽으면서 세종대왕을 읽다가 훈미정음책도 따로 읽는 것을 봤어요. 관련해서 더 읽을 거리가 없을까 하던 중에 <어린이를 위해 쉽게 풀어 쓴 국보 훈민정음해례본> 책을 보게 되어 아이와 같이 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해례본은 저도 잘 모르지만 엄청 어려운 책으로 알고 있었는데 어린이를 위해 쓴 책이라 더 궁금했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도 언어를 만들 생각을 했다는 것이 정말 위해한 일이며 분면 기득권들의 반대가 너무 심했을텐데 계속 추친한 모습이 세종대왕을 더 멋지고 훌륭하게 생각되는 것 같아요. 아이도 이제 고학년이 됐다고 위인전 같은 책들을 읽으면 화려한 이력 이면의 내용을 이젠 이해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어떤 위인전을 읽으며 이 책들은 다 하는이야기가 끈기며, 잘못된일은 반성하고, 참고 해낸다고 하는 것이 이래서 과거를 알면 더 좋구나 생각했어요. 한글은 과학적원리로 만들어진 세계 유일한 언어인데 그 내용이 쓰여진 책을 해례본이라고 해요. 공부를 할 때도 원리를 알아야 더 깊이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듯이 해례본을 계속 못찾았으면 정말 이 귀중한 유산을 다 알지도 모른체 살아갔을텐데 찾아서 다행이고 그 덕분에 아이와도 이야기 할 수 있어서 감사한것 같아요.![]() 이 책은 어린이들을 위해 쉽게 풀어 쓴 것이라 어른들과 아이가 같이 보면 좋아요. 아이들은 훈민정음을 통해서 어느정도 원리를 접하지만 깊은 역사와 상세 풀이를 이해하기엔 더 좋고 정인지서문, 용자례, 합자해 등을 보면서 아이가 예전에 이렇게 만들었구나 감동을 받는 모습도 보면 좋은 듯해요. 역사를 알면 삶을 살때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은데 아이와 책하나를 가지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것이 참 행복했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쓰여진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