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라는, 지극히 주관적이며 감각적으로만 느껴져왔던, 그러나 사실상 '모든 문학 작품의 핵심'라 직관적으로 느껴왔던 요소에 대해, 본서의 저자 황도경 작가님은, 실제 문학 작품들의 풍부한 예시와, 상당히 높은 개연성이 확보된 논리 전개 과정을 제시하며, '문체의 객관화 가능성'에 대해 매우 큰 영감을 제공해주고 있다. 문학 관련 전공자만이 아니라, 이제 막 문학 작품을 접하기 시작한 청소년은 물론, 어떻게 하면 문학 작품을 제대로 읽을 수 있을까 하고 늘 고민해왔던 일반인들에게도, 주저없이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본인의 문체에서 확실성이 느껴진다면, 반드시 본서를 구매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