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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전개되면서 세계관이 넓어지는 것은 당연한 모습입니다. 하나의 좁은 공간에서 계속 에피소드를 만들어 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굳이 그래야 하는가 라는 의문이 들기 때문입니다. 확장성이란 그만큼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며 이를 잘 활용한다면 독자의 관심을 계속 유지할 수 있기에 일부러 사용하지 않는 이상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눈을 떴더니 최강 무장과 우주선을 가지고 있어서, 집 한채를 목표로 용병으로 자유롭게 살고 싶다 6권의 경우 이 작품의 세계관을 넓히는 발판이 되는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연성을 만들어 주는 권으로서 이번 권의 이야기보다는 다음 권의 이야기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내용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의 에피소드를 잘 만들어 등장인물들을 더욱 깊이 알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한 권이었으며 이런 부분이 있어야 다음 이야기가 재미있어진다는 납득을 가능하게 만드는 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우주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인 만큼 매우 속도감 있는 전개가 좋았고 느린 부분에서는 적절하게 타이밍을 잡아 인물을 보여줌으로써 긴장감을 잘 유지한 것이 이 이야기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읽은 눈을 떴더니 최강 무장과 우주선을 가지고 있어서, 집 한채를 목표로 용병으로 자유롭게 살고 싶다 6권이었으며 다음 권이 무척 기다려지는 이번 권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