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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세계미래보고서
일단 챗GPT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으로, 이 책을 환영한다.
이 책에 실려있는 내용들이 챗GPT를 사용하고 보니까, 하나 하나 일리가 있는 항목들이 된다. 만약에 챗GPT를 사용하지 않았더라면 무슨 말인가 하며 의아해했을 것이다, 그러니 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챗GPT의 맛을 보고 읽으면 좋을 것이다,
<Part 2 챗GPT가 바꿀 미래 산업 트렌드>에서는 챗GPT로 인하여 미래산업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예상하고 있다.
그 중의 몇 가지를 살펴본다면, 먼저 <번역 산업, 언어 장벽을 무너뜨린다?>라는 항목이다. 챗GPT가 더 많이 사용된다면 이제 사람이 직접 하는 번역은 필요없어지는 것이 아닐까 해서 번역산업은 사라지는 반면에 언어 장벽은 자연스럽게 무너지는 일이 생길까
이데 대한 답변은, 빠른 번역 속도와 접근성에서는 큰 장점이 되겠지만, 현재 기계 번역도구는 언어의 미묘함을 포착할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번역에는 지속적으로 인간의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전망을 내놓는다. (116쪽)
여행은 어떨까 여행의 경우 고객 서비스, 여행 계획 및 개인화된 고객 경험 측면에서 몇 가지 흥미로운 사례가 이미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행의 경우에는 챗GPT의 활용은 권장할 만하다.
<PART 3 챗GPT가 화이트칼라를 대체한다>와 관련하여 오늘 아침 이런 기사를 접했다. <챗GPT보다 '무서운 놈'이 나타났다... 실리콘밸리도 놀란 오토GPT>라는 제하의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다. (2023.04.25. 04:30) (이하, 부분)
여기 보이는 단어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이 책에도 등장한다. 171쪽 이하의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부상>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인공지능 도구로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프롬프트는 명령문, 코드 블록 및 단어 문자열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질문을 말하는 것이다.
인공지능에게 텍스트로 질문을 하여 결과물을 생성하게 만드는 작업이다. 이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주의 사항이 필요하다.
이는 <PART 6 세계 최초 ‘AI 질문대회’ 개최>에서 아주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개최하기로 합의되었다는 ‘AI 질문대회’에서 프롬프트 챌린지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질문력과 분석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278쪽)
적정 질문을 만들게 하고 인공지능의 답변을 분석하고 재분석해서 질문과 재질문을 여러 차례 반복하도록 하는 챌린지다. 그렇게 해서 참가자의 질문력과 분석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인공지능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질문과 재질문을 계속하면서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야 하는데, 그렇게 질문을 계속하는 과정에서 중간 답변의 내용을 제대로 분석하지 못하면 재질문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에, 아무리 좋은 인공지능이 대기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별무소용인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282쪽 이하에 소개되고 있는 <완벽한 질문 작성 방법>은 아주 유용한 내용이라 할 수 있다.
이런 팁이 제공된다. (282-283쪽)
그리고 이런 것도 알아두자. 그동안 챗GPT를 사용하면서 이런 고민(?)해본 적이 있다. 말을 어떻게 맺어야 하는가? 경어? 아니면 평어 여기에서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챗봇은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므로 예의를 지킬 필요가 없다. (284쪽) 그러니 경어를 사용하기 위해 더 긴문 장을 만들어 입력시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공연히 그런 것까지 감안해서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다.
다시, 이 책은
이런 책을 읽고, 이런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그저 신기할 뿐이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챗GPT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게 뭐지 하고 궁금하기만 했었는데 그걸 사용하고 보니, 이제 이런 책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저자가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밝힌 바와 같다.
이런 저자의 발언이 바로 나의 말이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해서 이 책으로 세계의 미래가 어떻게 바뀌어갈지 가늠해보게 되었다. 하루가 다르고 한시가 다르다. 그러니 부지런히 세상 돌아가는 것 살펴보면서 뒤떨어지지 않도록 노력,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노력하는데 이 책의 도움이 클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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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공지능이 쏘아 올린 미래 전망 보고서다. 책의 부제가 의미심장하다. 새로운 부의 기회는 어떻게 오는가. 오래전 실리콘밸리에 쏘아 올린 인터넷 기업들이 엄청난 부를 창출하면서 우리나라도 IT 관련 산업과 일자리가 각광을 받았던 때가 있다. 스티븐 잡스가 쏘아 올린 스마트폰은 또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제는 AI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이 관여하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로 다방면으로 쓰이고 있고 인공지능의 영향력 아래에서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지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했다.
초창기 인공지능은 그야말로 조잡할 정도였다. 엉뚱한 대답을 내놓기 일상이었고 말도 안 되는 그림을 그리거나 동물과 사람조차도 구분하지 못하는 걸음마에 불과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2023년을 기점으로 GPT-4가 새로 출시되었고 이미지와 텍스트, 동영상까지 새롭게 생성하는 단계에 까지 이르렀다. 이제는 AI 인공지능을 곁에 두고 잘 활용할 수밖에 없는 단계에서 무용론을 주장하거나 단점만 부각하며 외면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챗 GPT가 바꿀 미래 산업 트렌드를 분석해 놓았다. 금융 업무는 말할 것도 없이 교육 현장, 여행 기획, 우주 탐사, 농업과 건축, 물류까지 인공 지능과 연관되지 않는 산업이 없을 정도다. 이제는 새로운 부를 창출하기 위해서 AI 바꾸는 직업의 미래와 인재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챗 GPT를 통해 새로운 채용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며 생성형 AI에게 가장 적절하게 명령할 수 있는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급부상할 예정이다. 정신노동이 필요한 산업도 AI로 대체될 것이며 법률자문과 의료 관련 진단도 챗 GPT로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이 여는 뉴 노멀 시대에 과연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사람과의 관계는 점점 단절되거나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지식과 정보를 넘어 인공지능이 넘볼 수 없는 영역을 꾸준히 개발하고 발전시켜야 할 몫이 우리에게 달려있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사람들은 점점 외로움에 빠질 수밖에 없다. 사람다움, 인간미, 위로와 이해, 진솔한 대화가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하드웨어적으로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수록 부와 영예를 누릴 수 있겠지만 사람의 내면은 점점 궁핍해지지 않을까. 지금까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 업무에 쏟았던 것들은 인공지능 비서의 도움을 받고 남은 시간은 인간 고유의 영역을 발전시켜 가며 어떨까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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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3.5가 2022년 12월에 공개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챗GPT(ChatGPT)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챗GPT이 정확히 무엇이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챗GPT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대중매체를 통해 끊임없이 이야기되고 있다. 그리고 2023년 3월 챗GPT-3.5를 업그레이드한 챗GPT-4.0이 공개되었다. 이 책 <챗GPT 세계미래보고서>는 2023.04에 출간되어 챗GPT-3.5는 물론 최근 공개된 챗GPT-4.0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즉, 최신 챗GPT와 타사의 인공지능 챗봇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챗GPT란 무엇인가? 챗GPT는 2015년 샘 알트만과 일론 머스크 등에 의해 설립된 인공지능 연구그룹 오픈AI(OpenAl)에서 출시한 챗봇이다. 오픈AI는 현재 챗GPT, 그림을 그리는 DALL-E2, 자동 음성 인식 모델인 위스퍼 제품을 제공한다. 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생성적 사전학습 인공지능 모델)의 약자로, 혁신적인 어텐션(Attention) 개념을 기반으로 하는 복잡한 신경망이다. 챗GPT-3.5는 텍스트만 받아들였으나 챗GPT-4.0은 텍스트와 이미지를 모두 받아들이는 유료서비스(20달러)로 공개되었다. 즉, 챗GPT는 사용자가 채팅창에 질문을 하면 빠르게 검색하여 적절한 답변을 해주는 AI 챗봇이다. 챗GPT의 대항마는 무엇이 있는가, 구글과 스탠포드 등에서 Med PaLM, 알파카7B 등을 개발 또는 출시 중에 있다. 아울러 유료챗으로 변환한 챗GPT-4.0와 달리 빙챗 등 무료 챗봇들도 있으며, 타사에서 특정 부분을 발전시킨 유챗, 챗 소닉, 깃허브 코파일럿 등도 개발 또는 출시 중에 있다. 새로운 기술에 관해서는 종종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이는 직업 시장에 대한 잠재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 인공지능은 광범위한 작업을 지원할 수 있지만 인간 작업자를 대체하거나 기술을 쓸모없게 만들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인간 작업자를 보완하고 특정 작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p180 챗GPT은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챗GPT는 빠른 검색을 통한 적절한 답변을 유출하는 함으로 농업은 물론 금융, 비서, 번역/출판은 물론 항공산업 등의 산업에도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아울러, 정신적 노동을 줄여줄 수도 있으며 창의적인 일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챗GPT와 관련된 산업에 많은 직업들이 생길 것이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이 있다. 챗GPT이 창의적인 일을 하기 시작하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창작자를 대체하면 어떡하나, 앞으로 이들의 직업은 사라지는 것이 아닐까 심히 걱정된다. 그러나 책은 챗GPT는 창작자의 업무를 보완하는 기능만 할 뿐이라고 말한다. 또 하나 걱정되는 점은, 사람들이 챗GPT를 이용해 과제를 제출하거나 창작활동(문학상 공모)을 할 경우, 이를 알아내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아직까지는 방법이 없고, 현재 챗GPT 암호화 워터마크를 연구하여 챗GPT가 쓴 것인지 아닌지 여부를 파악할 수 있게끔 할 것이라고 한다. 한편, 챗GPT은 오픈 소스 챗봇이라 개인정보, 비밀유지 사항에 대한 보안이 허술할 수 있어 이에 대해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상기 내용 외에도 이 책에는 챗GPT를 비롯한 인공지능이 빅테크에 끼치는 영향- 양자컴퓨팅(크고 복잡한 데이터 세트에서 패턴을 발견하여 인공 지능을 개선)의 부상, 메타버스과 AI의 접목, 고급 서비스의 민주화 등-이 서술되어 있다. 또한 챗GPT에게 현재 트렌드와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보여주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2023.05. 세계 최초 AI 질문 테스트 행사 진행 안내하며 이 책이 끝난다. 전문적인 기술 내용을 100% 이해하기는 어렵다. 다만 AI기술이 굉장히 발달하였고 우리 곁에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을 느꼈다. 책 내용 중 인공지능기술이 인간의 외로움과 정신건강 문제에 유용한 조언과 개입을 제공해줄 수 있다(p182)는 부분이 있다. 호아킨 피닉스,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영화 <Her>가 떠올랐다. 과학기술은 양날의 검처럼 밝은 면이 있다면 어두운 면도 있다. 기술을 알지 못하면 기술을 어렵고 부정적인 것이라고 인식하고, 추후 잘못 사용되더라도 깨닫지 못한다. 새로운 과학 트렌드가 나올 때, 한 번쯤은 그 기술에 대해 살펴보고 좋은 쪽으로 사용되도록 알아보는 건 어떨까 싶다. 그런 면에서 새로운 인공지능 챗GPT과 챗봇에 대해 알아가는 책으로 관련 서적을 한 번쯤 읽어보길 권한다. (더블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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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끊임 없이 진화한다. 기술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발전한다. 예측하고 있는 중에도 생각지도 못한 기술의 혁명이 이루어지고 있다. (2030년 정보 혁명 이후에 다가오는 인공지능등의 고도화된 기술들이 결합하여 혁신적이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의식 기술 또는 양성 혁명'이라 할수 있다.) 상상했었던 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것들이 현실화 되고 우리의 생활에 파고들고 있다. 컴퓨터, 웹, 스마트폰, 메타버스, 인공지능, GPT등. 이슈가 되고 있고 궁금하지만 자세히 알수 없었던 '챗GPT'에 대해 미래 예측 전문가에 의해 정리된 [챗GPT 세계 미래 보고서]이다. 1장 챗GTP의 개념, 2장 챗GPT가 바꿀 미래 산업 트랜드, 3장 챗GPT에 의한 직업과 미래의 인재, 4장 AI 뉴 노멀 시대를 이끄는 빅테크, 5장 챗GPT를 이용한 메가 트렌드에 대한 질문과 대답, 6장 5월에 한국에서 실시하는 세계 최초 AI 질문대회 에 관하여 잘 정리되어 있다. 챗GPT(ChatGPT)는 샘 알트만과 일론 머스크등이 2015년에 설립한 인공지는 회사에서 오픈AI에서 출시한 챗봇 (GPT생성적 사전학습 인공지능 모델)으로 대화방식으로 질문과 답변, 텍스트 요약, 기계 번역, 분류, 코드 생성, 대화 인공지능에 주로 사용된다고 정의 된다.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는 챗에 인공지능을 포함시켜 발전시킨 내용으로 간단히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확신하고 있다. 이때 사용 되는 오픈AI는 웹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제기된 다양한 질문에 답을 주는데, 텍스트와 이미지 입력을 모두 받아들이는 GTP-4가 2022년 3월 출시되면서 더욱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주고 있다. "ANI 로봇과 AGI(컴퓨터로 사람과 같거나 그 이상의 지능을 구현하는 인공일반지능) 로봇은 2050년까지 지구와 우주의 생산성, 안전, 건설환경을 극적으로 개선할 뿐 아니라 출산율 하락과 인구 고령화 극복에 도움을 준다. 나아가 인공지능 로보틱스의 커다란 발전은 세계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빈곤을 퇴치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예측하는 AI 챗 GPT 이후의 삶이 그 이전과 다른 전 점을 글로벌 인공지능 혁명의 생생한 모습과 미래 기술 예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책으로 기본적인 챗GPT부터 이로 인해 변화되는 생활과 기술, 미래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알수 있다. 전문 분야가 아니기에 한번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지만,책에 있는 내용으로 챗GPT의 현재와 이래를 확인할수 있었고, 관심있는 내용으로 좀더 확실하게 정보를 이해하기 위한 공부하는 맘으로 다시 읽어 보려 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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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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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 김민석 지음 / 더블북
많은 정보를 처리하고 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챗 GPT의 발달로 인간의 생활이 어디까지 달라질지 궁금하게 만든다. 눈에 보이는 유형의 기계가 아니면서 인간의 지식을 총망라하는 수준의 능력에 놀라우면서도 걱정이 되기도 한다. 막연한 걱정보다는 챗 GPT를 제대로 아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챗 GPT 세계미래보고서』는 챗 GPT에 대해 알려주고 우리 삶에서 챗 GPT가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사람들의 화두가 되고 있는 챗 GPT는 2023년 3월, 오픈 AI에서 출시한 GPT-4이다. 2022년 11월에 출시된 챗 GPT-3에 이은 것으로 텍스트와 이미지 입력을 모두 받아들일 수 있고, 최대 25,000단어나 50페이지 문서에 해당되는 텍스트를 읽고 분석하거나 생성할 수 있다. 시각적 정보로 작업하여 특이한 이미지로 유머를 설명하거나 스크린샷 텍스트를 오약하거나 다이어그램이 포함된 시험문제에 답할 수 있다고 한다.
챗 GPT는 인공지능 언어 모델로서, 사용자와 대화를 나누고 복잡한 질문에 답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자연어 처리와 생성을 통해 대화 및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현재 GPT-4의 2021년 이후 세계에 대한 제한 적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최근 사건에 대한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한다. 하지만 향후 챗 GPT와 빙과 같은 검색엔진과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된다면 지금은 부정확한 정보의 단점을 보완하게 되고 막강한 능력을 보여줄 것이다.
GPT-4외에도 다양한 인공지능 AI를 개발하고 있다. 구글은 PaLM-E, Med-PaLM2를 출시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모든 업무 생산성 도구에 초거대 인공지능을 결합한 비즈니스챗 코파일럿을 공개했다. 스탠포드대에서는 알파카 7B를, 미드저니 연구소에서는 미드저니 V5를 발표했다. 지속적으로 개발되는 AI는 인간의 지적 능력을 대신할 만큼 더욱 기능이 향상되어가고 있다.
챗 GPT로 미래 사회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번역 산업 사람의 번역은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비해 챗 GPT의 번역은 몇 초 만에 결과를 보여준다. 다만 언어의 미묘함을 포착할 수 없기에 정확한 번역에서는 지속적으로 인간의 전문성이 필요하다. 지능형 디지털 비서 은행에서 대화형 인공지능으로 고객 및 직원 지원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테이터를 수집하여 코드화할 수 있다. 교육현장 학생들 사이에서 숙제를 위해 챗봇을 사용하는 것이 적발되기도 했다. 하지만 챗 GPT는 부모가 자녀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교육의 진정한 목적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로봇 공학, 빅테이터, AI가 차세대 전쟁을 이끈다. 챗 GPT는 인간을 이해하고 대응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능력을 통해 군사 정보 및 의사 결정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전장의 모든 영역에서 작전을 효과적으로 조정하는 데 필요한 실시간 정보 및 의사결정 지원 도구를 병사들에게 제공한다.
여행사, 우주탐사, 농업, 건축과 설계, 물류 혁신에까지 챗 GPT는 이전의 산업을 좀 더 편리하고 혁신화 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산업의 트렌드를 바꿀 챗 GPT는 직업의 세계에도 영향을 준다. 챗 GPT가 화이트칼라를 대체한다는 제목처럼 지금 존재하는 많은 직종에 챗 GPT가 대체될 수 있다. 예술가, 서비스업, 법률자문 회사, 변호사, 판검사, 언론 기자, 거기에 의사까지 챗 GPT에 의해 우리가 하던 일이 사라질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분야에 챗 GPT 만으로 굴러갈 수는 없다. 챗 GPT는 인간의 작업을 간소화하고 좀 더 창의적인 일에 도움을 받고자 만들어 낸 것이다. 챗 GPT를 사용하여 새로운 기회를 잡도록 해야 한다.
인공지능 기술로 언제든지 새로운 기술을 얻을 수 있다. 그 기능으로 우리를 창의적인 제너럴리스트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챗 GPT로 인해 새로운 직업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미래 사회는 AI가 우리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책에서 AI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8가지 방식을 정리해 놓았다.
변화를 거스를 수는 없다. 이 변화의 시간이 생각보다는 빠르다고 느껴진다. 기성세대로 이 변화에 맞혀가는 것이 숨 가쁘게 느껴지기도 하다. 하지만 이미 8가지가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인지도 모른다. 낯설고 어렵다고 뒷전으로 밀려나 있을 것이 아니라 변화를 받아들이고 적극 활용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때이다. 챗 GPT는 결국 인간을 돕기 위한 도구일 것이다. 그 도움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가도록 관심 가져야 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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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70만 부 베스트셀러 <세계미래보고서>시리즈 중 챗GPT 세계미래보고서를 읽어 보았습니다. 이제 일상생활에 스며들어온 챗GPT를 알아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그중에서도 이 책 내용 중 ' 챗GPT가 화이트칼라를 대처하다' 이 부분이 제일 궁금했습니다. 현재와 앞으로 미래의 직업군이 많이 바뀌는데 저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직업군도 달라지는 걸 실감하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알아야 나중에 아이가 조언을 구할 때 알려 줄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챗GPT를 비슷한 프로그램들 (챗소닉, 재스퍼챗, 유챗, 다이얼등) 많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9가지를 설명 및 장점을 설명이 되어있어서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직업군 중 금용, 서비스 등 점차 AI가 들어오는 건 벌써 체감하고 있지만, 심리 상담 및 변호사도 AI의 도움을 받고 점차 발전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에 조금 놀랐습니다. AI의 불편한 점일 사람 간의 상호 관계가 어려워 챗봇사용 할때고 상담사를 찾을 때가 많습니다. 이 책에도 사람의 상호 관계를 아직 챗 GPT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나와있었지만, 언제 간의 이 상호 관계도 이해하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예전에 상상으로만 했던 가사로봇, 하늘의 나는 차, 자율 주행 등 현재 조금씩 이루고 지고 있으니깐요 그래서 앞으로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부상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챗GPT의 장, 단점을 알려주면서 어떻게 사용하고 물어봐야 효율적인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아요. 조금씩 대비하면서 어떻게 이용해야 좀 더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지 생각할 수 있는 [챗GPT 세계미래보고서] 조심스럽게 추천드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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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 주변에도 챗GPT를 활용해 일을 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챗GPT 없이는 일을 하지 못할 거 같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챗GPT가 이슈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거 같은데 벌써 우리의 일상에 들어와 있는 챗GPT를 보고 있으니 그 영향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 아직까지는 완벽하게 인간을 대체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부분에서 인간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챗GPT 세계미래보고서] 저자도 서문을 다음과 같이 시작합니다. '제 일생에서 며칠 만에 이렇게 세상이 급변하게 뒤바뀌는 경험은 처음입니다. 불과 한 주 사이에 10년의 변화를 한꺼번에 겪고 있습니다' 저도 이 말이 100% 공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IT업계에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챗GPT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이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자리를 뺏어가는 적일 될 것인지 혹은 우리의 효율을 올려주고 퇴근시간을 앞 당겨줄 효자노릇을 할 건지에 관한 토론도 많이 있습니다. 아직은 완전히 잘 모르는 이 챗GPT는 친근함보다는 두려움의 대상이기는 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두려움의 대상에 관해 두려움이 아닌 이겨내거나 받아들여야 하는 대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 [챗GPT 세계미래보고서]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6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어 각 파트별로 상세한 내용들을 소개하는데요.
파트 1에서는 챗GPT뿐만 아니라 AI사장전반에 관한 상세한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생각보다 그 결과가 좋지 않았던 구글의 AI인 PaLM-E도 소개하고 있으며 3월에 출시된 GPT-4에 대한 성능에 대한 소개도 상세히 하고 있습니다. 파트 2에서는 챗GPT가 바뀌어가고 있는 산업전반에 관한 진단을 해주고 있는데요. 저도 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던 번역산업에서도 챗GPT의 역할에 관해서도 나왔습니다. 챗GPT가 영어를 기반으로 개발됐음에도 한국어를 꽤 잘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을 보고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 밖에도 교육, 군사, 금융 전반에 걸쳐서 영향을 줄 것이라고 하는대요. 심지어 농업에서도 생산성과 수익성을 줄 수 있는 전문적인 조언을 할 수 있다는 게 신선했습니다
파트 3에서는 챗GPT가 직접적으로 바로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화이트칼라 사무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인공지능은 사람이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되는 모든 영역에 영향을 준다고 책에서 이야기를 하는데요. 채용의 효율성을 올려주며, 창의적인 예술의 영역에서도 효율적인 크리에이티브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고 생각되는 판검사의 판단까지 대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과속딱지 사건을 로봇 변호사가 변호한다고 합니다. 파트 4에서는 AI가 만들어가는 뉴노멀 시대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2045년부터는 로봇을 일상에서 만나게 될 것이며 모든 곳에서 AI가 일상화되어 우리의 일상에 있어서 큰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지금의 우리가 스마트폰을 통해 모든 삶의 형태가 바뀐 것처럼 AI가 우리의 일상을 크게 바뀌어 놓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AI가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8가지 방식 1. 기술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2. 안경이 휴대폰을 추월한다. 3. 양자 컴퓨팅의 부상 4. 5G는 더 많은 사용 사례를 창출한다. 5. 챗GPT와 같은 기술이 표준이 된다. 6. 위대한 일에는 좋은 데이터가 필요하다. 7. 메타버스는 매우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8. 우리는 서비스의 민주화를 보게 된다.
마지막으로 파트 5와 6에서는 앞으로 메가트렌드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관한 내용과 세계 최초 AI질문대회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인공지능의 활용 및 더 나은 인공지능의 학습을 위해서는 질문력과 분석력임에 착안한 파트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내용들을 가만히 읽고 있다 보면 우리는 생각밖에 인공지능에게 현재보다는 미래의 상황에 관해서 질문을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 아마도 인간이 쉽게 답변하기 어려운 영력이라서 그런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대답할 수 없는 10가지 질문에 챗GPT의 놀라운 답변이라는 작은 세션이 나와 있었는데요. 대부분의 답변은 "이것은 과학자들 사이에서 진행 중인 논쟁의 주제"이다라고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우주는 유한한가, 무한한가? / 시간은 왜 존재하는가? / 인간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와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이전에 읽었던 철학책에서 이야기하는 구글링으로도 찾을 수 없는 질문의 답입니다. 챗GPT가 다분히 아직까지는 철학이라는 영역에서 고민하지는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던 부분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앞서 이야기했었던 두려움이 사라지기보다는 앞으로 정말 괜찮을까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미래를 부정할 수는 없다는 것이 답이었습니다. 분명히 누가 더 인공지능과 친화적으로 잘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경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전에 봤었던 사이버포뮬러라는 애니메이션은 자동차 레이싱을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서 하는 내용입니다. 이 애니메이션 중에서 인공지능의 도움을 과감히 거부하는 캐릭터가 한 명 등장하는데요. 나중에는 이런 현실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으려고 했지만,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아 사고가 나게 되고 은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정말 인공지능과 친화적이며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아 매번 우승을 합니다. 이 애니메이션이 얘기를 해주듯이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부정하기보다는 어떻게 더 잘 적응하고 받아들일지 준비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이번 책 [챗GPT 세계미래보고서]는 미래를 준비하는 많은 인사이트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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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는 대화 방식으로 상호 작용하는 오픈AI에서 훈련된 고급 AI 챗봇이다. 대화 형식을 통해 챗GPT는 후속 질문에 답하고, 실수를 인정하고, 잘못된 전제에 이의를 제기하고, 부적절한 요청을 거부할 수 있다. □GPT: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생성적 사전학습 인공지능 모델'의 약자) 최단시간에 세상을 급변하게 만든 인공지능의 혁명 챗GPT.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챗GPT를 통해 세계의 미래를 본다. 챗GPT는 미래의 산업트랜드를 바꿀 것이다. 특히 번역 산업, 금융 업무, 로봇 공학, 우주 탐사, 농업, 건축, 물류산업 등에 두각을 드러낼 것이다. 또한 챗GPT는 많은 직업들을 대체할 것이다. 예술가의 일, 서비스업, 법관련인들의 판단, 기자의 일....등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까지 AI가 차지하게 될수도 있다. 챗GPT가 우리의 세상을 엄청난 속도로 바꾸는 이 때야말로 생각의 힘이 절실할 때다. 챗GPT를 그대로 믿지 않고 분석하고 분별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챗GPT가 주가 아닌 조력자로 잘 사용되길 바란다. 챗GPT를 잘 사용할 수 있는 핵심은 '좋은 질문'에 있다. ●인간의 학습 과정이 편견이나 부패에 취약한 것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 모델도 마찬가지이다. p.81 ●챗GPT는 부모가 자녀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교육의 진정한 목적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자녀 세대는 부모 세대보다 기술 분야에서 몇 광년 더 앞서 있다. 아이들은 정직성, 학업, 기타 많은 것들에 대해 개방적이며, 챗GPT는 아이들의 성격 발달에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우리는 부모로서, 어른으로서 자녀에게 도덕성과 그들이 분석적 사상가가 아닐 때 발생하는 결과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아이들에게 정직과 결과, 책임감 있게 기술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p.128 ●AI 챗봇과 앱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p.184 ●챗GPT로 작업할 때는 스마트하지만 실상은 그렇게 스마트하지는 않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챗GPT는 의도가 없는 기계이다. 그것은 언론인을 돕거나 오도하기를 원하지 않으며, 현실과 도덕에 대한 개념이 없다. 챗GPT는 말 그대로 학습된 많은 정보를 기반으로 텍스트를 생성할 뿐이다. p.195 ●결국 챗GPT는 아직까지는 주 담당자가 아니라 조수라고 생각하고 활용해야 한다. p.199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 #챗GPT세계미래보고서 #박영숙 #김민석 #더블북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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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는 샘 알트만과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연구그룹 오픈AI에서 출시한챗봇이다. 2023년 3월, 오픈AI가 GPT-4를 출시하자 시장은 환호와 우려가 엇갈렸다. 챗GPT에게 ‘봄에 관한 시를 지어!’라고 질문했더니, 곧바로 아름다운 봄의 시가 답변으로 출력됐다. GPT-4는 이전 버전과는 달리 텍스트와 이미지를 모두 인식할 수 있다. 이는 모의로스쿨 상위 10%의 점수로 변호사 시험을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전 버전인 GPT-3.5는 하위 10%로 통과했다. 기술력이 퀀텀 점프한 셈이다. 2016년 알파고가 이세돌을 꺽었을 때의 충격은 이제 옛날이야기가 되었다. AI는 혁명이 아니라 ‘진화’ 하는 생물이 되고 있다. 급변하는 미래의 트렌드를 알고 싶을 땐 이 책을 읽으면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박영숙과 국회의원 김민석 공동 저서이다. 박영숙은 약 30년간 주한 영국대사관과 호주대사관의 수석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정부의 미래예측기법을 경험했다. 이후 글로벌 미래예측 전문가 집단에 합류하여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14년 연속 경제경영 베스트셀러인 『세계미래보고서』시리즈와 『인공지능혁명 2030』, 『AI 미래보고서 2023』『블록체인 혁명 2030』 등이 있다. 김민석은 27세에 김대중 총재에게 발탁되어 14대 국회의원 당선, 15대, 16대,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저서로는 대한민국 보건 의료 전략을 담은 『코로나 방역에서 글로벌 허브 백신까지』가 있다.
챗GPT가 바꿀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과연 챗GPT가 화이트칼라를 대체할 수 있을까? 시장은 뜨겁게 논란 중이지만 우리의 예측보다 훨씬 빨리 AI 세상이 도래한다는 건 자명한 일인 듯하다. 스마트폰이 그렇게 빨리 인류의 일상을 바꾸었듯이 말이다. 미래학자들은 이 책에서 ‘챗GPT가 영향을 미치는 미래산업 트렌드’와 ‘화이트칼라를 대체할 분야’를 소개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나온 얘기지만 그 속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빨라졌다는 게 놀라웠다. 서방 국가들 뿐만 아니라 중국도 최근 ‘국가 컴퓨팅파워 네트워크 시스템’을 승인했다고 한다. AI는 이제 전 세계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가 되고 있다. 농경시대 7천년, 산업시대 100년, 후기 산업시대 50년 그리고 2000년도부터 2030년까지를 정보화시대라고 한다. 2030년 이후에 다가오는 혁명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p.263) 인공지능, 가상현실, 생물공학, 나노기술 등 고도화된 기술들이 결합하여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된다. 이를 ‘의식 기술(Conscious technology)시대’ 혹은 ‘영성 혁명(Spritual revolution)’이라고 한다. 인간은 이제야 경제 중심의 발전에서 벗어나, 본질과 가치를 중시하는 삶을 추구하게 될 것이라고 저자들은 예측한다. 그러나 과연 서민들에게 가치를 중시하는 삶을 사는 시간이 올 것인가? 오히려 AI에게 통제되는 억압적인 삶을 사는 것은 아닌가? 걱정되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유사 이래로 피지배자가 행복한 시대는 없었기 때문이다.
인류 역사를 돌이켜보면 기술은 항상 변화하고 진보했다. 그리고 모든 기술에는 종말이 있었다. 인류의 시간을 지배하는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많은 신기술이 이미 개발되고 있다. 모조렌즈, 메타버스, 홀로그램 등이다. 이런 기술들은 배터리의 용량과 충전 기술의 혁신을 요구한다. 이미 글로벌기업 및 한국 대기업들이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신기술이 화이트칼라의 지능이나 블루칼라의 노동을 대체한다면 인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무력감과 불안이 엄습한다. 미래의 트렌드를 모르면 아무것도 준비할 수 없다. 막연한 불안감에 떠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정독을 권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