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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좋아하세요?
[누구를 위한 책일까?]
요즘엔 무엇을 보든 단순히 보는 거보다 뜯어보는 걸 좋아한다. AI로 #웹툰 을 그리는 시대가 가까워지고 있다. 이 두 가지를 고려했을 때 웹툰 공부를 조금씩 해두는 것도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 #다음화가궁금해지는웹툰연출 >을 보며 작품 기획부터칸의 연속성, 인물의 심리 묘사, 충부한 장면 연출 등 다양한 연출 노하우 등을 살펴보았다.
스낵 컬처 : 과자를 먹듯이 짧은 시간에 문화 콘텐츠를 소비하는 현상이 생겨났고, 이런 현재의 콘텐츠 시장 트렌드를 #스낵컬처 라고 함
자기계발 하다보면 무의미하게 폰 보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는 걸 안다. 최근 웹툰을 좀 멈추긴 했다. 하지만 과도하게 보지 않고, 최근 트렌드를 파악과 대중성을 파악을 위해 적당히 보는 건 이득이 된다.
저작재산권 : 제작자가 작품을 스스로 사용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활용할수 있도록 허락함으로써 경제적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재산권 중 하나. (p197)
그림을 그리는 것 이상으로 필요한 부분들이 잘 나와있는 기본서였다. 보는 재미를 넘어 웹툰을 그리고 연출하고 연재하는 즐거움까지 누리고 싶은 사람들이 기본서로 활용하면 좋을 거 같다.
기회가 되면 웹툰PD와 같은 웹툰 관련 일을 해보고 싶다. 요즘 AI이 발달로, AI로 웹툰을 그리는 경우도 있어서 AI를 잘 배워서 웹툰을 직접 그려보는 것도 재밌을 거 같고.(저작권 문제 공부도 필수!) 웹툰을 뜯어보는 실력과 웹툰을 어떻게 더 맛깔나게 연출할지 잘 알려주는 도서였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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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웹툰 제작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저자는 기획, 저작권 등 거시적인 부분부터 심리묘사나 장면 연출 등 미시적인 영역까지 풍부한 노하우를 책에서 공개한다.
이 책을 쓴 박연조 씨는 2010년에 데뷔하여 10년 넘게 웹툰을 그린 작가다. 35세까지는 IT 업무를 하다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던 그리기로 전향한 케이스다.
저자는 이 분야에 늦게 몸담은 터라 이것저것 시행착오가 많았다고 한다. 현재 그는 웹툰을 만드는 것 외에도 여러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책 또한 후학들이 더 이상 본인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썼다고 한다.
그의 선한 영향력 덕에 탄생한 이 책은 작가 지망생들이나 막연하게나마 웹툰 제작에 꿈을 담아두고 있는 이들에게 아주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 따로 웹툰을 전공하거나 과외 받지 않아도 충분히 독학하면 꿈을 이룰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이 구체적이고 알차다. 이 세계에 진지한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협찬받고 작성하였습니다. |